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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시작되면 길드장을 찾아간 프레드의 모습과 왜 그가 길드장을 찾아갔는지 그 이유를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권도 인상적인 장면이 꽤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작중 중반에 나오는 공작가의 진실 부분이었다. 그래서 다음 권이 더 기대가 된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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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 클리쉐 덩어리들이 많다고 하지만... 정말 재미가... 너무... 없는... 이라고 생각되는... 그림이 아깝다고 생각되는 만화였습니다. 내용도 딱히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근데 한 꺼번에 2권을 사서 읽을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