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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 작품이 23권으로 완결되었는데..그와 동시에 장난을 잘 치는 니시가타양이라는 또 다른 스핀오프물이 나오기 시작. 이 작품 역시 스핀오프물인데...또 다른 스핀오프물까지 스토리를 뽑아먹는 작가의 능력이 참으로 대단하다. 20권 역시 장난으로 시작해서 가족 간의 사랑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일상 힐링물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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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평화로움이 느껴지지 않는가? 표지에 그려진 니시카타 가를 보면 진짜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를 세삼스레 실감하게 된다. 본편은 니시카타와 타카기의 연애 성취 과정이었다면 이 쪽은 그 이후의 행복한 날들을 정말 잘 담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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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0권입니다. 타카기와 니시카타, 그리고 딸 치가 함께 보내는 일상 속에서, 중학생 시절부터 이어져 온 “장난으로 마음을 전하는 부부”의 관계가 다시 한 번 또렷하게 드러나는 에피소드들이 모인 권입니다. 특히 치가 점점 자라면서 엄마의 장난기를 자연스럽게 이어받고, 아빠를 놀리는 동맹에 끼어드는 장면들이 많아져서, 원작의 달콤한 ‘짝사랑 코미디’가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하는 가정식 러브코미디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느낌을 주는 마무리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이번 20권도 행복한 니시카타 집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분실물 에피소드와 무슨날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분실물 에피소드에서는 치이가 보여주는 모습과 엄마에게 해주는 말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편 무슨날 에피소드에서는 타카기가 니시카타에게 얼마나 의지가 되는 존재인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장난을 치는 것 같지만 때와 경우에 따라서 사랑스럽우면서 자연스럽게 니시카타를 위로해주는 모습이 그녀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1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