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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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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들이 싸우면 어른들은 야단을 치면서 멈추라고 하죠.싸움은 나쁜 것이니까요. 근데 어른들은 왜 아이들보다 더 많이 싸우는 걸까요.동화책을 읽다보면 종종 놀라움을 느끼게 돼요. '뭐야, 이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읽어야 하는 내용이잖아!'라고 말이죠.《나는 정의의 집행자》는 플라비아 모레티 작가님의 쓰고, 데지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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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들이 싸우면 어른들은 야단을 치면서 멈추라고 하죠.

싸움은 나쁜 것이니까요. 근데 어른들은 왜 아이들보다 더 많이 싸우는 걸까요.

동화책을 읽다보면 종종 놀라움을 느끼게 돼요. '뭐야, 이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읽어야 하는 내용이잖아!'라고 말이죠.

《나는 정의의 집행자》는 플라비아 모레티 작가님의 쓰고, 데지데리아 귀치아르디니 작가님이 그린 동화책이에요.

주인공 테오도로 피오레티는 열한 살, 현재 목표는 단 하나예요. 불의에 복수하는 것. 그래서 불의에 맞서는 방법으로 3개월하고 7일째 말을 하지 않고 있어요. 이른바 침묵 시위, 말하지 않기 파업을 시작한 건 불의의 집행자인 부모님 때문이에요. 그전에 온갖 방법들을 다 시도해봤지만 소용이 없었고, 아무리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려고 해도 부모님은 귀담아듣지 않아서 이럴 바에는 침묵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린 거죠. 테오가 분석한 불의 집행자는 여러 유형이 있는데, 엄마는 적극적 망치형 유형으로 "이건 너를 위해서야."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고, 아빠는 소극적 불의의 집행자 유형으로, "엄마는 너를 위해서 그러는 거야."라고 말할 뿐이에요. 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네요. 테오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엄청 답답하고 괴로울 것 같아요. 근데 테오의 복수 계획은 너무 파격적이라 입이 쩍 벌어지네요. 불의한 자에게 처벌을! 테오는 자기 스스로 정의의 집행자가 되어 나쁜 사람에게 잘 포장된 똥을 배달하는 <똥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시작한 거예요. 화려하고 멋진 포장지 안에 똥을 받게 되는 사람들은 얼마나 기겁을 하겠어요. 세상의 불의에 대한 복수를 마음 먹은 것까지는 좋은데 실행하는 방법이 영... 역시나 문제가 생기고, 정의와 불의가 헷갈리는 지경이 된 거죠. 과연 테오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테오를 보면서 어른들의 세계가 겹쳐 보이더라고요. 정의와 공정, 어른들은 얼마나 잘 지켜내고 있는지, 특히 오늘은 마음 속이 시끄럽고 괴로워서 진짜 '정의의 집행자'가 슈퍼맨처럼 나타났으면 싶은 날이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5.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공평하고 불의하다고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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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아마 작년 12월부터였을 거예요. 보배에게 '정의'라는 말을 자주 했어요. 사전적 의미를 읽어준 것은 아니고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제대로 처벌받는 것이 '정의'라고요. 거짓말과 가짜뉴스가 팽배하는 세상 속에서, 특히 어수선한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 가운데 올바른 정의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그래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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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아마 작년 12월부터였을 거예요. 보배에게 '정의'라는 말을 자주 했어요. 사전적 의미를 읽어준 것은 아니고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제대로 처벌받는 것이 '정의'라고요. 거짓말과 가짜뉴스가 팽배하는 세상 속에서, 특히 어수선한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 가운데 올바른 정의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그래서일까요. 이 동화의 제목이 눈에 띌 수밖에 없었지요. 근엄한 제목의 느낌과는 다르게 간략한 책 소개를 보면 웃음이 팡 터져요. 주인공 테오가 불의를 응징하기 위해 <똥 익스프레스>를 만든다는 이야기거든요. 


열한 살 테오는 불의에 맞서기로 하는데요, 벌주고 싶은 사람은 부모님이에요. (게으르고 무관심한 아빠는 좀 심하네요.) 하지만 그들이 불의에 대한 복수 계획인 <똥 익스프레스>가 제공하는 '향기로운 선물'(범죄 크기에 따른 똥 조각, 똥덩어리, 엄청난 양의 똥)을 받을 사람들은 아니고요, 그 대상은 테오가 아끼는 자전거를 훔쳐간 푸티니 형제입니다. 이후 테오는 동업자이자 친구인 마틸다와 함께 복수 계획을 실행하려고 하는데... 


테오와 마틸다는 의뢰를 받아 자신들의 정의로운(?) 무료 사업을 실천에 옮기고 엄청난 양의 똥을 선물로 받는 '눈사태 케이크'는 큰 인기를 끌게 되지요. 그런데 의뢰인의 요청 자체가 정의롭지 못한 경우도 생겨납니다. 가령 낙제 점수를 준 선생님에게 똥을 보내려는 아이들은, 실제로 낙제 점수를 받을 만했거든요. 테오가 복수를 불태웠던 푸티니 형제는 어떠했을까요? 


한편 테오와 마틸다가 나누는 대화 가운데 의미 있는 질문을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마틸다의 엄마는 2년 전에 병으로 돌아가셨지요.)


"넌 커서 의사가 되고 싶어?"

"모두를 정말 잘 치료할 수 있다면, 그렇지 않으면 아니야! 그거야말로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다른 모든 것보다 가장 큰 불의 아니야?"

"맞아."

"그런 불공평에 복수하려면 아무리 많은 똥을 모아도 부족하지 않겠어?"

"응, 부족해. 세상 모든 동물의 똥을 모두 모은다 해도 부족해!"

(111-112쪽)


엄마를 치료하지 못했던 의사에게 복수하고자 한다면 세상 모든 똥을 모은다 해도 부족할 테지요. 불공평하고 불의하다고 느껴지지만 실상 어쩔 도리가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할 때. 동화 속 두 아이는 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계속 동화를 이어가면, 테오와 마틸다, 주변 인물들이 어떤 변화를 맞는지 지켜볼 수 있어요. 테오는 정의의 집행자로 남게 될지, 아닐지 궁금증을 가지면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글밥이 좀 많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금방 한 권이 끝나 있을 거예요. 초등 중학년, 고학년들은 줄거리뿐 아니라 독후활동으로 토론을 하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동화 한 권으로 '정의'에 대한 폭넓은 생각과 의견,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될 수 있겠어요.


w****i 2025.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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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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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는 정의와 용기를 가르쳐주는 흥미진진한 동화책이다. 초등학교 5학년인 나에게 이 책은 옳은 일을 위해 행동하는 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었다.이야기는 주인공 지호가 마을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일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지호는 친구들과 함께 ‘정의의 집행자’라는 비밀 클럽을 만들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예를 들어, 동네 공원에서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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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는 정의와 용기를 가르쳐주는 흥미진진한 동화책이다. 초등학교 5학년인 나에게 이 책은 옳은 일을 위해 행동하는 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야기는 주인공 지호가 마을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일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지호는 친구들과 함께 ‘정의의 집행자’라는 비밀 클럽을 만들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예를 들어, 동네 공원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을 보고 지호와 친구들은 쓰레기를 치우고, 사람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법을 알린다. 특히 지호가 무서운 어른에게 당당히 맞서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평소 소심해서 부당한 일을 봐도 말하지 못했는데, 지호의 용기를 보고 나도 작은 정의를 실천하고 싶어졌다. 최근 친구가 다른 아이에게 놀림받는 걸 보고 도와주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다음엔 꼭 용기를 내기로 했다.

이 책은 정의가 단순히 멋진 말이 아니라, 작은 행동으로 만들어진다는 걸 보여준다. 지호와 친구들이 서로 믿고 협력하는 모습은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끼게 했다. 우리 반에서 조별 활동을 할 때 의견이 달라 다툴 때가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서로 존중하며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책 속 마을의 생생한 묘사와 재미있는 대화는 읽는 내내 나를 빠져들게 했다. 특히 공원에서 펼쳐지는 모험이 너무 신나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나는 정의의 집행자’는 나에게 용기와 정의의 의미를 알려준 책이다. 지호처럼 나도 작은 행동으로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 이 책은 초등학생 모두에게 추천한다. 정의를 실천하며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w********6 202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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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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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용이 참 기발하다. 불의에 맞서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똥 익스프레스의 활약기. 주인공 테오와 마틸다가 이 마음을 품고 성인이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테오도로 피오레티(테오)는 11살로, 부모님의 불의(?)에 맞서 3개월 7일째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 부모님이 테오에게 한 불의는 자전거를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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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용이 참 기발하다. 불의에 맞서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똥 익스프레스의 활약기. 주인공 테오와 마틸다가 이 마음을 품고 성인이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테오도로 피오레티(테오)는 11살로, 부모님의 불의(?)에 맞서 3개월 7일째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 부모님이 테오에게 한 불의는 자전거를 사주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자전거를 타지 못하게 하는 것, 비 오는 날 밖에 나갈 수 없는 것, 친구가 놀러 와도 14살이 되기 전에는 아이들끼리 밖에 나갈 수 없다는 것 등이다. 내가 보기에도 과잉보호같이 보이기는 하지만, 나 역시 5살 된 아이의 등 하원 길 킥보드를 매일같이 끌고 가는 걸 보면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이 보이겠다 싶다.


 불의에 대한 응징(다른 말로 하면 복수)을 할 아이들이 나타났다. 새로 산 테오의 자전거가 사라진 것이다. 엄마 때문에 타지도 못한 새 자전거인데 말이다. 범인으로 의심되는 아이들은 근처에 사는 디에고 푸티니와 아르만도 푸티니 형제다. 테오의 자전거에 눈독을 들이는 걸 봤기 때문이다. 거기에 하나 더. 비가 오는 날 진흙 웅덩이에 형제가 무언가를 던지는 걸 본 테오는 형제가 사라지자 웅덩이로 향했다. 근데 거기에는 온통 진흙투성이가 되어서 떨고 있는 강아지가 있었다. 부랴부랴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온 테오는 강아지에게 팡고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료를 본다. 그날 이후로 테오는 푸티니 형제에게 제대로 된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똥 익스프레스가 만들어진다. 테오의 계획은 이렇다. 멋진 상자와 예쁜 리본 끈, 알록달록한 포장지로 싼 선물 상자 안에 팡고가 기여(?) 한 똥을 넣어서 보내는 것이다. 물론 그 안에는 '너희들, 큰 잘못을 저질렀어.'라고 쓴 메모를 같이 동봉한다. 똥 익스프레스의 선물을 받은 사람이 뉘우치게 만드는 게 이 특별한 계획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고객은 역시나 푸티니 형제다. 생각보다 손에 땀을 쥐는 상황에서 똥 케이크를 배달하는 테오. 근데 이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이웃에 사는 마틸다였다. 결국 마틸다에게 똥 익스프레스를 전부 이야기하는 테오. 이 얘기를 들은 마틸다는 자신도 똥 케이크를 보낼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근데 아뿔싸! 그 사람이 바로 테오의 아빠인 피오레티였다. 이유는 집세를 제날짜에 주지 않아서 아빠 안시올리니를 화나게 만들기 때문이란다. 결국 테오는 마틸다에게 집세를 늦게 주는 이유를 설명하고, 마틸다 역시 아빠가 예민해지는 이유를 설명한다. 사실 안시올리니씨는 구두공장에서 일했는데, 얼마 전 직원 80명이 갑자기 해고를 당했다고 한다. 이유는 사람보다 빠르게 일하는 기계 2대를 샀기 때문이란다. 그 사장에게도 똥 케이크를 보내기로 결심을 한 둘. 


 그리고 이들의 똥 익스프레스를 알리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어서 공원에 붙인다. 과연 이들은 불의의 집행자들에게 제대로 된 복수를 하는 정의의 집행자가 될 수 있을까?


 처음에는 자신들이 생각한 불의에 맞서기 위해 행동을 하기 시작한 아이들이 조금씩 정의와 불의를 나누는 잣대를 스스로 마주하게 된다. 누군가에게는 불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정의 일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양쪽의 입장 차도 깨닫게 되고, 불의라고 여기는 일의 크기도(똥 익스프레스는 총 3단계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신청자들은 3단계인 똥 케이크를 선택한다.) 결정할 수 있는 확실한 기준점이 없다는 사실도 말이다. 그럼에도 이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들도 마주할 수 있었다. 테오와 마틸다를 돕는 미화원 올리비아의 모습도 색달랐다. 


s******1 202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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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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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나는 정의의 집행자♡모든 복수심은 <똥 익스프레스>에맡기세요. 테오도로 피오레티~ 열한살 그의 목표는 단 하나! 불의에 복수하는 것이예요. 불의를 응징하는 정의의 집행자가 되는 것! 그래서 제목이 [나는 정의의 집행자]이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탄생한 서비스가 바로.. <똥 익스프레스>~ 잘못을 저지른 자에게 정당하고 고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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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정의의 집행자♡

모든 복수심은 

<똥 익스프레스>에

맡기세요. 

테오도로 피오레티~ 열한살 그의 목표는 단 하나! 불의에 복수하는 것이예요. 불의를 응징하는 정의의 집행자가 되는 것! 그래서 제목이 [나는 정의의 집행자]이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탄생한 서비스가 바로.. <똥 익스프레스>~ 잘못을 저지른 자에게 정당하고 고약한 "벌"을 보내요. 쿠키는 작은범죄를 저지른 자에게 예쁘게 장식된 작은 조각의 똥을 보내요~ 머핀은 보통 또는 엄청난 범죄로.. 예쁘게 장식된 중간 크기의 똥덩어리예요. 눈사태 케이크는 대형 또는 엄청난 범죄로.. 예쁘게 장식된 엄청난 양의 똥을 보내주어요. 생각만으로도 기겁할만큼 무지 더럽고 놀라울 반전 선물이예요. 주문이 쇄도하자~ 테오는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판단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

어요. 재미도 있지만~ 커다란 웃음과 함께 중요한 문제를 성찰하게 해주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총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지더라고요. 아이들과 같이 읽고 이야기해보기도 좋은 책이예요. 소재도 신선하고, 생각해 볼 거리를 주니 정말 좋네요. 권선징악의 주제도 담고 있고~ 잘못을 저지른 자들에게.. 정당하고 고약한 벌을 주는 것이 정말 통쾌했어요. 저도 복수하지 못한 끔찍한 불의를 겪은 적이 있어요.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여러 오해와~ 거짓으로~ 저를 힘들게 한 그 사람을 사실 지금도 증오하고..미워하고 있어요. 그런 범죄를 저지른 그녀에게 똥폭탄이라도 날려서 복수하고 싶지만~ 미움은 미움을 낳는다고 ㅠㅠ 제가 미워하면..저의 속만 상하지.. 그에게는 아무 저주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오히려 용서하는 마음이.. 제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의와 진실은 늘 승리하니까요~ 언젠가 진실은 밝혀지고~ 그 복수하고 싶은 인간은.. 분명 큰벌 받아서 불행해 질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아직 완벽하게 용서하지 못한 느낌) 이 책처럼..똥 익스프레스를 이용해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훈민정음도 이 책처럼 불의를 응징하고, 정의롭고 진실되게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나는정의의집행자, #아름다운사람들, #플라비아모레티,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c******a 202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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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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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부모님의 불의에 저항한다. 부모님은 그런 테오를 걱정하긴 하는데~ 목적을 달성하는 데 그다지 효과적이진 않은 것 같다.자전거를 사주고 위험하니까 못 타게 한다? 걱정이 많은 부모로 나도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우리집에도 자전거 2대가 있지만 학교 운동장과 자전거 타는 게 허용되는 공원에서만 타게 하고 큰길을 건너는 일이 발생할 경우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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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부모님의 불의에 저항한다. 부모님은 그런 테오를 걱정하긴 하는데~ 목적을 달성하는 데 그다지 효과적이진 않은 것 같다.
자전거를 사주고 위험하니까 못 타게 한다? 걱정이 많은 부모로 나도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우리집에도 자전거 2대가 있지만 학교 운동장과 자전거 타는 게 허용되는 공원에서만 타게 하고 큰길을 건너는 일이 발생할 경우 자전거 1주일 금지령을 내린다. 다 자식의 안전을 위한 것(어른도 사고나지만 아아들의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자전거를 푸티니 형제에게 빼앗기고
푸티니 형제에 의해 학대받은 팡고를 구조하면서
말문을 트고~
아빠의 여자 친구를 판단하는 시선이 바뀐다.
팡고의 똥을 잘 포장해서 불의한 사람에게(푸티니 형제) 정의의 심판을~
어느 정도 정의를 실현하는 데 성공한 듯
동업자 마틸다가(눈물을 안 흘리는 걸로 저항하는) 생기고 <똥 익스프레스>를 통해 복수 대행. 팡고의 똥을 잘 포장해서 배달한다.
똥 익스프레스를 통해 성공적인(?) 복수가 이어지가 사업제안을 받지만 학교 선생님과 디에고, 마틸다의 배경과 내면을 알게 되면서 회의감이 든다. 흑백논리로 잘못을 규정하고 정의를 실현한다고 똥으로 응징하는 게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관심, 인정, 배려가 더 필요하다는 걸 깨 닫는다.
테오는 빼앗긴 자전거도 돌려받고, 조만간 동생도 생기고 디에고는 좋아하는 당나귀를 돌볼 수 있게 되는 등 이야기는 해피 엔딩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이 나오고 짤막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책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우리 막내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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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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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표지에 눈길이 가는데요.이번 책은 정의의 집행자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표지에요.이 세 주인공, 남자주인공 테오, 그리고 강아지, 오른쪽 여자주인공 마틸다가 펼치는 엉뚱한 일들을 벌이는 이야기에요.테오의 불의의 집행자라고 말한 부분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엄마는 불의의 유형중에서도 적극적 망치형 유형에 속하고, 아빠는 멋진 소극적 불의의 집행자라고 표현합니다.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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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표지에 눈길이 가는데요.

이번 책은 정의의 집행자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표지에요.

이 세 주인공, 남자주인공 테오, 그리고 강아지, 오른쪽 여자주인공 마틸다가 펼치는 엉뚱한 일들을 벌이는 이야기에요.

테오의 불의의 집행자라고 말한 부분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엄마는 불의의 유형중에서도 적극적 망치형 유형에 속하고, 

아빠는 멋진 소극적 불의의 집행자라고 표현합니다.


아이의 눈으로 우리 어른들도 그렇게 보이진 않을지 살짝 눈치를 살폈네요.


꼬마아이들이나 좋아할 듯한 똥의 주제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밌네요.


열한 살의 테오가 불의에 복수하겠다고 첫장부터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생겨난 똥 익스프레스라는 계획이 생겨났죠.

이 향기로운 선물은 정성스럽게 위장되어 색깔이 화려하고 기대되는 멋진 포장지로 감싸서 전달할 것이라는 계획이죠.


복수의 대상자들이 처음엔 놀라고 역겹고 분노하겠지만 가장 바랬던 상황은 자신이 진짜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복수의 선물안에 담길 재료는 우리 팡고 강아지가 제공합니다. 아~~ ㅋㅋㅋ

재밌는 설정이에요. 

못된 이웃집 형제 푸티니형제에게 복수할 순간, 정의를 집행할 동업자 마틸다를 만나게 됩니다.

쌍안경, 사진기 그리고 슈퍼 줌까지 가지고 있는 우리 마틸다 요원~ 

그런데 복수의 대상을 말하는 순간... 너무 놀라게 되요. ^^

바로 테오의 아빠였네요~ 


책은 복수의 내용만 담는 건 아니에요. 아이들이 누가 옭고 그른지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그리 간단하지 않기 때문이죠.

세상엔 악과 선이라는 경계가 명확하지 않잖아요.

악과 선을 떠나서라도 어떤 결정의 순간도 쉽지 않을 때가 많아요.. 

이 책이 사랑받고 카스트로 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정의와 불의의 경계에서 옳지 못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테오도.. 그런 과정을 겪게 되는 거죠. 

결국 고객에게 작별인사를 하게 되죠. 


여름은.. 그렇게 테오도 성장하게 하고

어른들도 성장하게 만들었네요.

뜨겁고 영원히 타들어갈 것같은 여름도.. 시간이 되면 시원한 바람이 되어 돌아오듯이

한 여름동안 뜨겁게 달궈졌던 복수의 마음도.. 한결 식어진거 같아요.

테오는 더이상 비밀 정의의 집행자가 되고 싶지 않다고 해요. 

왜냐하면 어떤 것 뒤에 무엇이 있는지 결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빠르게 변할 수 있고, 관점은 여러 가지라서 단 하나의 관점만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더 근사한..

책을 쓰기로 합니다. 테오의 책이 나온다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던 똥의 이야기... 철학적인 메세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s******2 2025.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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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 ;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 청소년 추천도서
"나는 정의의 집행자 ;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 청소년 추천도서" 내용보기
정의, Justice 가 무엇인가.많은 책들이 있고,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기도 해요. 마이클샌델 교수님의 '정의란 무엇인가' 도서를 언젠가 아이가 읽겠지 싶어 책장 한켠에 두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가 출판되었더라구요. 정의라는 게 참 어려워요. 세상에는 수학공식처럼 딱 떨어지는 답은 없으니까요. 아이들도 살아가면서 그런 딜레마를 항상 겪게
"나는 정의의 집행자 ;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 청소년 추천도서" 내용보기


정의, Justice 가 무엇인가.

많은 책들이 있고,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기도 해요. 




마이클샌델 교수님의 '정의란 무엇인가' 도서를 언젠가 아이가 읽겠지 싶어 책장 한켠에 두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가 출판되었더라구요. 



정의라는 게 참 어려워요. 

세상에는 수학공식처럼 딱 떨어지는 답은 없으니까요. 

아이들도 살아가면서 그런 딜레마를 항상 겪게 되겠죠. 



이 책은 정의의 개념은 단순히 법적인 틀에 국한하지 않고,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가치가 얽힌 문제로 다워요. 

주인공은 정의의 집행자로서, 때로는 법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선택을 하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겪는 내적 갈등과 고뇌를 보여 줍니다. 



주인공 테오가 있어요. 

테오가 생각하는 정의관은 잘못을 저지를 자에게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는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하지만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판단하기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테오가 부모님께 말을 하지 않는 동안 마음속으로 하는 말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요. 



테오는 얄미운 친구들에게 자전거를 도둑 맞게 되면서 마음에 정의롭지 않은 마음이 자라게 되요. 강아지를 괴롭히고 있던 그 아이들에게 강아지 똥으로 벌을 받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똥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만들게 됩니다. 



테오는 정의의 집행자가 되어 불의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합당한 벌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친구 팡고와 함께 똥을 쿠키, 머핀, 눈사태 케이크 등으로 만들어 배달 한다. 아이들이 정의와 불의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요.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가치관을 심어주며,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책이 참 재밌어요. 막힘이 없고, 정의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 수 있을까 싶어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겪을 수 있는 일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 할 때 갖게 되는 마음들을 다른 친구의 마음을 대신해서 배울 수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한 초2아들에게는 그냥 "똥"만으로 너무 재밌나봐요. 어쩜 좋아요^^;;;



작가와 엄마의 의도와는 다르게 "똥"에 꽂혀서 깔깔깔 넘어갑니다. 

내년에 다시 읽어보라고 눈에 보이는 곳에 둬야겠어요 ~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a 2025.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정의의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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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집행자 #똥익스프레스 #테오 #마틸다 ##아름다운사람들"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주관적인 리뷰 입니다."출처 입력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나의 부모님을 벌주기 위해 말하지 않기 파업을 하고 있는 테오도로 피오레티 입니다. 진흙이 덮힌 강아지 팡고를 만나고 마틸다와 만나게 되고 악당들에게 벌을 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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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집행자 #똥익스프레스 #테오 #마틸다 ##아름다운사람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출처 입력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의 부모님을 벌주기 위해 말하지 않기 파업을 하고 있는 테오도로 피오레티 입니다. 진흙이 덮힌 강아지 팡고를 만나고 마틸다와 만나게 되고 악당들에게 벌을 주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복수하지 못한 끔직한 불의를 겪은적이 있나요? 모든 복수심은 똥 익스프레스에 맡기세요

당신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공평하게 대한 범인에게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할 방법을 모르겠나요?

우리는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것입니다. 법의 망을 피해 사각지대에서 활개하는 범인들이 생각 날 것입니다. 이럴때 내가 정의의 사도로 활약하고 혼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 테오는 정의의 집행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복수하고 싶은 사람의 주소와 그들에게 보낼 메시지를 남기고 아래 목록에서 원하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쿠키 : 작은 조각의 똥, 머핀 : 중간 크기의 똥덩어리, 눈사태 케이크 : 엄청난 양의 똥 을 보내는 서비스를 탄생시켰습니다. 똥 익스프레스 입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정당하고 고약한 벌을 받습니다. 주문이 많아지고 테오는 누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이번 일을 하면서 모든 것은 빠르게 변할수 있고 관점은 여러가지라서 단 하나의 관점만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중요한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면서 테오는 사진을 모읍니다. 똥 익스프레스 제목으로 책을 쓰려고 합니다.

나는 정의의 집행자 2 - 똥 익스프레스 편이 나오게 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 집니다.
b******y 202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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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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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억울하고 분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래서 그 사람에게 복수를 하고 싶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내 물건을 훔친 사람, 나를 해고한 사장 그리고 나를 괴롭히는 친구들.모두 복수의 대상자들입니다.그냥 가만히 있기엔 너무 억울합니다.그래서 방법을 생각해냈죠.바로 강이지똥으로 똥폭탄을 복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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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억울하고 분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복수를 하고 싶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물건을 훔친 사람, 나를 해고한 사장 그리고 나를 괴롭히는 친구들.

모두 복수의 대상자들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기엔 너무 억울합니다.

그래서 방법을 생각해냈죠.

바로 강이지똥으로 똥폭탄을 복수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죠.

너무나 훌륭한 아이디어이지 않나요?

나만 알기엔 너무나 억울해서 정의의 집행자가 된 기분으로 광고를 냅니다.

바로 똥 폭탄을 대신 보내드리는 일을 하는 거죠.

비용은 얼마냐구요?

글쎄 비용을 얼마나 받았을까요?

모든 이야기를 다 해드리면 재미없으니까.

비용은 책에서 확인하시는 걸로 하고요.


이 광고가 사람들에게 홍보효과가 있었을까요?

살짝 이야기해드린다면 세상엔 억울한 사람들이 제법 있다고만 말씀드릴게요.

주인공 테오는 지금을 말을 하지 않는 벌을 내리고 있어요.

누구에게요?

바로 부모님에게요.

엄마는 자전거를 선물해주시고는 위험하다고 못 타게 하세요.

아무리 설득을 해봐도 들어주시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말하지 않는 벌을 내리기로 해요.

지금 벌써 세 달이 넘어가고 있어요.


지금 테오는 아빠와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런데 아빠와 함께 살면서는 자전거를 탈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 자전거가 어느 날 사라집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테오의 사업은 그 자전거를 훔친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시작돼요.

그리고 또 한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게 되죠.

그 사람은 바로 마틸다에요.

그녀는 아빠가 세를 내는 집주인의 딸이에요.

표지의 선글라스를 쓴 갈색머리 소년이 테오구요.

검은 긴 머리의 소녀가 마틸다에요.

파란색 선물상자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다들 눈치채셨죠?

네. 맞아요. 바로 그거에요.

더 이상 말은 하지 않을게요.

하하하... 테오의 사업은 물론 수입은 없지만 그런대로 잘 진행되고 있어요.

그러면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아빠와 엄마. 자전거를 훔친 사람. 그리고 마틸다.

그들을 도와주는 올리비아까지.


그런데 이 일을 진행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점을 발견하게 돼요.

과연 정의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죠.

생각보다 복잡한 정의 판단에 이 사업이 계속해서 진행될까요?

책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w****m 202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