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출반사에서 나온 사순절묵상집이 많지만올해는 천로역정을 주 테마로 한 묵상집을 사봅니다. 첫날부터 천로역정 주제답게 "이제 나는 어찌해야 할까"로 시작하며 지울 수 없는 과거의 나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이러함에도 크리스천처럼 천국소망 바라보며 40일이 끝날즈음 믿음의 참성도가 되어 있을지 기대감을 품고 오늘도 묵상집을 이어갑니다.
여러 출반사에서 나온 사순절묵상집이 많지만올해는 천로역정을 주 테마로 한 묵상집을 사봅니다. 첫날부터 천로역정 주제답게 "이제 나는 어찌해야 할까"로 시작하며 지울 수 없는 과거의 나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이러함에도 크리스천처럼 천국소망 바라보며 40일이 끝날즈음 믿음의 참성도가 되어 있을지 기대감을 품고 오늘도 묵상집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