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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를 다 주고도 내 살을 다 주고도 내 생명까지도 바치고도 결국엔 소멸할지라도 너를 생각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를 사랑한다. 작가가 적은 임상실험이란 이러한 사랑을 보여주는 장치일까? 우리는 사랑하기에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는 존재다. |
| 3권은 감정선이 더 촘촘해져서, 설레는 장면은 더 설레고… 어긋나는 순간은 더 아파요 ㅠ 근데 그게 이 작품의 매력이라 계속 보게 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꼭 “정답”으로만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되게 현실적으로(근데 너무 무겁지 않게) 보여줘서 좋아요. 캐릭터들 각자 입장도 이해가 가게 만들어서 편 가르기 없이 보게 되고요. 러브코미디인데도 읽고 나면 마음 한쪽이 간질간질한 여운이 남는 권. 시리즈로 달리는 사람이라면 3권에서 확 정 붙을 듯해요. |
| 이번에는 풍기를 단속하는 로봇 실험 중, 소라와 아사히 사이에 예상치 못한 불순 이성 교제 소동이 발생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아사히는 소라에 대한 마음을 두고 번뇌하게 됩니다. 얽히는 네 사람의 관계가 다음 권에서는 해소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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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3권입니다. 저는 일단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임상실험의 왕자를 찾기 위한 임상실험부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꽤나 복잡한 관계를 이루면서 흥미를 주고 있습니다.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 달달하니 너무 재밌습니다. 삼각관계를 이렇게 풀다니...참 만화작가들의 상상력은 뛰어나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이대로 쭉 재밌게 전개하면서 승승장구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정발도 쭉쭉 가구요!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