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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진짜 재밌어!” 『걸리버 여행기』 명작읽기
"“엄마, 진짜 재밌어!” 『걸리버 여행기』 명작읽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아이가 어린시절 얇은 동화로만 알던 『걸리버 여행기』를 이번엔 명작 시리즈로 제대로 읽어보았어요.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 덕분에 아이와 함께 고전을 한 권 뚝딱 읽었지요.처음엔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아이가 “이거 나 알아! 옛날에 봤어~” 하며 시큰둥했어요.그래서 “딱 50페이지만 읽어보자~” 했는데요, 그날 밤 결국 끝까지 다 읽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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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아이가 어린시절 얇은 동화로만 알던 『걸리버 여행기』를 이번엔 명작 시리즈로 제대로 읽어보았어요.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 덕분에 아이와 함께 고전을 한 권 뚝딱 읽었지요.
처음엔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아이가 “이거 나 알아! 옛날에 봤어~” 하며 시큰둥했어요.
그래서 “딱 50페이지만 읽어보자~” 했는데요, 그날 밤 결국 끝까지 다 읽어버렸답니다.
"엄마, 진짜 재밌어!" 하면서요.

특히 아이는 걸리버가 섬에서 조그마한 사람들에게 온몸이 꽁꽁 묶인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다고 했어요.
자기보다 훨씬 큰 사람을 실로 묶다니, 상상만 해도 신기했대요.
또 걸리버가 이웃 나라 사이 전쟁에 참여하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고 했어요.
어린 눈엔 모험 같고 신나는 장면이지만, 사실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도 느껴지는 이야기들이죠.

릴리펏, 브롭딩낵, 라퓨타, 휘늠 나라까지… 걸리버의 여행은 멈추질 않아요.
이야기는 흥미롭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도 담겨 있어요.
욕심, 차별, 불공평함. 그래서 더 오래 사랑받는 이야기겠지요.

글밥이 꽤 많지만 생생한 삽화가 있어서 고전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시작이에요.
걸리버와 함께 우리 아이의 상상력도 고전읽기도 모두 성공한 느낌입니다.
j*******8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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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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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느낌으로 작성된 글입니다>어렸을 때 필독서로 꼭 읽었던 책 중에 걸리버 여행기가 있었는데요오래 오래 사랑받는 명작이기도 하지만 꼭 읽어야할 필독서 중에 하나죠 걸리버 여행기도 다양한 버전으로 나와있는데요 이번에 멋진 삽화와 함께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걸리버여행기를 읽어봤어요걸리버 여행기라는 이름 답게 주인공은 걸리버의 이야기를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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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느낌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어렸을 때 필독서로 꼭 읽었던 책 중에 걸리버 여행기가 있었는데요

오래 오래 사랑받는 명작이기도 하지만 

꼭 읽어야할 필독서 중에 하나죠 

걸리버 여행기도 다양한 버전으로 나와있는데요 

이번에 멋진 삽화와 함께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걸리버여행기를 읽어봤어요






걸리버 여행기라는 이름 답게 주인공은 걸리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여행과 도전을 좋아하는 걸리버는 어느날 폭풍과 함께 이상한 나라로 가게 됩니다

이곳은 키가 15cm되는 작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예요

이곳의 이름은 릴리펏이구요 덕분에 이곳에 도착한 걸리버는 거인이 되었죠

소인국 릴리펏 사람들은 걸리버를 위해 자신들 기준으로는 어마어마한 분량의

음식을 내어주고 침대를 만들어주고 잘해주는데요

이웃나라에서 그를 노예로 만들라고 해요 릴리펏 황제의 도움으로

걸리버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는데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죠



걸리버 여행기라 하면 흔히 소인국에 간 걸리버의 이야기까지 알고 있는데 

걸리버가 다른 모험을 하는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거인의 나라 브롭딩낵, 하늘을 나는 섬으로의 여행등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가득이예요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18세기 영국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답니다

한창 세계사에 관심이 슬슬 생기는 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이 되었어요


중간 중간 함께하는 삽화도 멋져서 

즐겁게 읽은 책이었답니다


명작도서이니만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t****o 202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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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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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 아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있어요. 바로 걸리버 여행기!저도 어릴 때 읽었던 기억이 나는 책이라 함께 읽어보니 또 다른 감회가 있더라고요책 표지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커다란 사람이 땅에 묶여 있는 그림에 "이게 뭐야?" 하며 웃더니 어느새 푹 빠져서 읽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고전 명작으로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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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 아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있어요. 바로 걸리버 여행기!

저도 어릴 때 읽었던 기억이 나는 책이라 

함께 읽어보니 또 다른 감회가 있더라고요

책 표지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커다란 사람이 땅에 묶여 있는 그림에 "이게 뭐야?" 하며 웃더니 어느새 푹 빠져서 읽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고전 명작으로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 중 하나예요 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져 있고 삽화도 흥미로워서 집중하기 딱 좋았어요

특히 소인국 리리퍼트 이야기를 재미있어 했어요 엄청나게 큰 걸리버와 조그마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상황들이 마치 동화 같기도 하고 상상력을

 자극해서인지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걸리버 여행기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이런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요즘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혀줄지 고민되신다면 이 책 추천드려요! 읽고 나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이에요

연초록 세계 명작으로 19권이 있으니 전권을 선물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s******2 202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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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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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떠나는 걸리버의 대모험 - '걸리버 여행기'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풍자합니다. 주인공 걸리버는 여행 중 소인국, 거인국, 공중의 섬나라, 말들이 다스리는 나라 등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며 그 속에서 마주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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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떠나는 걸리버의 대모험 -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풍자합니다. 

주인공 걸리버는 여행 중 소인국, 거인국, 공중의 섬나라, 말들이 다스리는 나라 등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며 그 속에서 마주한 인간들의 어리석음과 위선을 통렬하게 비판합니다.

특히, 작은 릴리펏 사람들이 걸리버를 대하는 모습이나, 거인 브롭딩낵에서의 에피소드들은 웃음과 동시에 깊은 생각을 이끌어냅니다. 

이 작품은 18세기 영국의 사회상을 반영하면서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과 오만, 그리고 허황된 집착 등은 시대를 초월하여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걸리버의 끊임없는 모험 정신과 도전 정신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모습은,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줍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걸리버 여행기'는 오늘도 여전한 명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걸리버 #소인국 #명작 #문학 #연초록
g*******4 202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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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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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인 걸리버 여행기! 소인국의 나라에서 거인된 걸리버의 스토리는 대강 알고 계시죠? 하지만 그 소인국 나라의 이름이 릴리펏이라는 것도 아셨나요? 전 이번에 <걸리버여행기> 책을 꼼꼼히 읽으며 고전 문학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몸소 느꼈답니다. 예전에 방문했던 키즈카페의 이름이 '릴리펏'이였던 이유, 유명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와 걸리버여행기 3부에 등장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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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인 걸리버 여행기! 소인국의 나라에서 거인된 걸리버의 스토리는 대강 알고 계시죠? 하지만 그 소인국 나라의 이름이 릴리펏이라는 것도 아셨나요? 전 이번에 <걸리버여행기> 책을 꼼꼼히 읽으며 고전 문학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몸소 느꼈답니다. 예전에 방문했던 키즈카페의 이름이 '릴리펏'이였던 이유, 유명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와 걸리버여행기 3부에 등장한 공중의 섬 '라퓨타'의 이름이 같은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어요. 



키가 15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사람들의 나라, 릴리펏에 도착한 걸리버! 릴리펏 사람들은 거대한 걸리버를 실 같은 가는 실로 꽁꽁 붙잡아 매고 바늘처럼 따끔따끔한 화살을 쏘지요. 곧 그들의 친구가 된 걸리버에게 릴리펏 사람들은 1,728명분의 고기와 음료를 주고, 자기들 침대 수백 개를 엮어서 침대를 만들어주지만 위협을 당해 이웃나라로 도망을 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죠. 이웃나라와 싸우게 된 이유가 달걀을 어느 쪽으로 깨는 의견차이 때문이라니 참 터무니 없죠.

또 여행을 떠난 걸리버는 반대로 거인 나라인 브롭딩댁에서 소인이 되기도 해요.





하늘을 나는 섬인 라퓨타는 완벽히 둥근모양으로 둘레길이가 7킬로미터, 넓이는 약 16제곱킬로미터예요. 섬 가운데있는 거대한 자석의 힘으로 이곳저곳 이동할 수 있구요. 주민들의 모습이 특이한데요. 머리는 오른쪽이나 왼쪾으로 기울어져 있고 그들의 옷에는 악기들이 수놓아져 있죠. 이곳 사람들의 관심은 오직 수학과 음악뿐이었는데 이 두 가지에 흥미가 없던 걸리버는 재미가 없어서 이 섬을 떠나게 되죠.


여행과 모험을 사랑하는 걸리버의 대단한 능력 중 하나는 적응력이예요! 새로운 세상마다 왕이 있고, 계급이 있으며, 언어도 달랐는데요. 그 나라 풍습을 익히고 몇 년을 살면서 언어를 익혀 의사소통까지 원활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적응력이 참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럭낵 나라에는 절대 죽지 않는 불사신, 스트럴드브럭이 살아요. 왼쪽 눈썹 바로 위 이마에 둥근 붉은색 반점이 난 아이가 태어나면 그 반점은 아이가 절대 죽지 않는다는 뜻이래요. 이런 아이는 매우 드물게 태어나서 스트럴드브럭은 온나라에 일만 일천명이 못된다고 해요. 오래오래 살아오며 지혜와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왜 궁정에서 관리로 쓰지 않는지 걸리버가 의아해하자 스트럴드브럭이 사람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게 된 이야기를 해주지요. 감정이 메마른 채 몸이 추하게 늙지만 죽지 못해 사는 것이 너무나 끔찍할 것 같더라구요.



깊은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교 1~4학년 친구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 썼어요. 어른인 저도 고전을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건 어휘와 문장이 여럽지 않아서였던 것 같아요. 또한 아름다운 삽화와 누군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장으로 쓰여진 글이 고전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책 말미에는 아이가 참여할 수 있는 독후활동이 담겨 있어요.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하며 책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아이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어요^^


이달의 사락 h******0 202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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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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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록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어릴 때 세계 명작 동화를 읽어보지 않은 아이들은 없을 거예요.저도 어릴 적에 걸리버 여행기를 읽어보았지만 연초록에서 출간된 걸리버 여행기는 제가 알고 있던 걸리버 여행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저희 아이들도 어릴 적에 읽던 걸리버 여행기가 아닌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써 내려간 걸리버 여행기를 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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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록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어릴 때 세계 명작 동화를 읽어보지 않은 아이들은 없을 거예요.

저도 어릴 적에 걸리버 여행기를 읽어보았지만 연초록에서 출간된 걸리버 여행기는 제가 알고 있던 걸리버 여행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어릴 적에 읽던 걸리버 여행기가 아닌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써 내려간 걸리버 여행기를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서평을 신청해 보았어요.

여행과 모험을 사랑하는 걸리버는

어느 날 큰 배인 엔털로프호에서 의사로 일해 달라는 제안을 받고 남쪽으로 떠났어요.

어느 날 사나운 폭풍이 배를 덮쳤고 선원들이 목숨을 잃었고 살아남은 이들도 몹시 허약해졌어요.

배는 급기야 물속의 바위에 부딪혀 두 동강이 나 버렸답니다.

바다를 헤엄쳐 어느 바닷가에 겨우 이르렀고 너무나 지친 걸리버는 잠에 빠져들었어요.

걸리버는 눈을 떴지만 온몸이 꽁꽁 묶여 있어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잠시 뒤 걸리버  눈에 들어온 것은 키가 15센티미터 남짓한 사람이었어요!

걸리버는 작은 사람들의 나라 릴리펏으로 오게 된 거예요.

릴리펏 사람들은 친구가 된 걸리버에게 고기와 음료를 주고, 침대 수백 개를 엮어서 침대도 만들어 주었답니다.

걸리버는 릴리펏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책을 읽고 난 후에 '어떻게 생각하나요?'에서는 걸리버 여행기를 읽은 후 책에 관한 질문에 자신의 의견을 적으면서 활동하는 페이지가 있답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라 자신의 의견을 써보면서 창의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들이 이애 하기 쉬운 내용으로 시대 배경과 인물의 특성에 맞춰 쓰인 책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기 좋았어요.

고전문학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초등학생의 눈에 맞춰서 읽으면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작가는 18세기 영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걸리버 여행기를 소설로 썼다고 해요.

우리가 어릴 때 읽었던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가 아닌 사회 비판하는 걸리버 여행기 한번 읽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도서제공 #도서협찬 #서평단

#걸리버여행기 #연초록 #고전문학 #세계명작 #초등추천도서 

YES마니아 : 로얄 a*****8 2025.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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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연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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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무척이나 놀랐어요.첫 번째 이유는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걸리버 여행기는 원작의 일부분이었다는 것이고요.두 번째는 뒷부분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사회 풍자적인 요소도 있고 나 자신을 살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어른의 책이라는 것이었지요.사실 저는 이런 판타지의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어릴 적엔 의무감으로 그저 읽었는데 마흔 중반을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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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무척이나 놀랐어요.


첫 번째 이유는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걸리버 여행기는 원작의 일부분이었다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뒷부분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사회 풍자적인 요소도 있고 나 자신을 살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어른의 책이라는 것이었지요.


사실 저는 이런 판타지의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어릴 적엔 의무감으로 그저 읽었는데 마흔 중반을 넘기고서야 걸리버 이야기를 제대로 읽은 거 같습니다.

또 이 책을 이제서라도 읽게 되어 참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앞 쪽에 소개된 소인국과 대인국 이야기는 읽으면서 알고 있던 장면이 머릿 속에 영화처럼 떠오르더라고요.

거기에 더해진 삽화는 맞아맞아, 주억거리며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고요.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섬 라퓨타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잘 활용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만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다 알고 있으니 재미라고는 일도 없지만 그로 인해 나태해져 아는 것도 잘하지 못하는, 정말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이 주부 15년차 생활을 하고 있는 저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때문에 라퓨타 사람들이 회색 얼굴이 왠지 낯설지 많은 않았습니다.

게다가 라퓨타의 귀족이 데리고 다니는 다른 생각에서 깨워주는 하인 이야기를 읽으며 저도 무언가를 하다가 이내 다른 생각이나 행동에 몰두하게 되는데 딱 저의 모습인 것 같아 반성도 되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에 소개된 말들이 지배하는 세계 휘음을 읽으면서는 나 또한 거짓이 없고 평화로운 그 곳에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인 조나단 스위프트가 젊은 시절 정치를 하며 꿈꾸어 온 세상을 글 속에 반영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아는 만큼만 볼 수 있고, 이를 모르는 이에게는 그 존재의 설명조차 어렵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상기하며 어느 상황에서도 겸손하고 지혜로운 내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o***0 202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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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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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걸리버 여행기어릴때 읽었던 동화의 걸리버 여행기가 아닌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세계명작 책이 나왔습니다.짦은 동화책이 아쉬웠는데중학년을 위한 책이 나와서 얼른 신청해보았어요.소재가 너무 재밌는 고전명작이잖아요^^외과 의사 걸리버는앤텔로프호에서 일해 달라는 제안으로 남쪽을 떠나면서우리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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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걸리버 여행기

어릴때 읽었던 동화의 걸리버 여행기가 아닌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세계명작 책이 나왔습니다.

짦은 동화책이 아쉬웠는데
중학년을 위한 책이 나와서 얼른 신청해보았어요.
소재가 너무 재밌는 고전명작이잖아요^^

외과 의사 걸리버는
앤텔로프호에서 일해 달라는 제안으로 남쪽을 떠나면서
우리가 알고있던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사나운 폭풍이 배를덮쳐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떠 보니 작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었죠.
온 몸은 줄에 박혀있었지만
몸부림 몇번으로 줄은 끊어지고 말아요.

백개의 화살이 박혀도 바늘처럼 따끔할 뿐이였죠.

걸리버는 그 곳에 적응해 가며 릴리펏의 언어를 배우고
황제를 설득해 자유롭게 풀려 났어요.

그리고 전쟁에도 참여하게되죠.

걸리버가 그곳에서 어떤일이 닥칠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책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페이지가 있어요.
10가지의 질문 모두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열린 질문이예요.

여러분이 걸리버라면?
그리고 내가 겪은 경험과 내가 가고싶은 곳 등등 나와 관련하여 질문하고 있어요.
아이의 생각을 볼 수 있을것 같아 유용한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도 독서지도안이 따로 있어요.
15페이지나 되어서 책을 읽고 마무리 하기 너무 좋아요.

어렵고 호흡이 긴 책은 아이들이 힘들어하는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간추려 나와서
고전문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전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알고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l******3 202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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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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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었던 《걸리버 여행기》를 다시 펼쳐보았다.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오랜만에 내가 다시 읽어봤다. 예전엔 그저 작은 나라, 큰 나라가 나오는 신기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엔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우선, 릴리펏, 브롭딩낵 같은 나라 이름이 이렇게 어려웠나 싶었다. 어렸을 때는 그냥 '작은 나라' '큰 나라' 정도로만 기억했는데, 다시 보니 확실히 발음도 낯설고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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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었던 《걸리버 여행기》를 다시 펼쳐보았다.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오랜만에 내가 다시 읽어봤다. 예전엔 그저 작은 나라, 큰 나라가 나오는 신기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엔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우선, 릴리펏, 브롭딩낵 같은 나라 이름이 이렇게 어려웠나 싶었다. 어렸을 때는 그냥 '작은 나라' '큰 나라' 정도로만 기억했는데, 다시 보니 확실히 발음도 낯설고 독특했다. 게다가 책을 읽다 보니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정치와 인간 사회에 대한 풍자가 담겨 있다는 걸 더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릴리펏에서는 작은 인간들의 시시한 권력 다툼이, 브롭딩낵에서는 거인들의 시선으로 본 걸리버의 무력함이 인상적이었다. 그 외에도 하늘을 나는 라퓨타, 말을 닮은 이성적인 종족 휘늠 등, 각각의 나라가 현실 세계를 비꼬고 있다는 점이 새삼 와닿았다.

지금 다시 읽으니, 작가는 단순히 판타지를 쓰려 했던 게 아니라 인간의 어리석음과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고 있었다는 게 느껴졌다. 어릴 때는 모험 이야기로만 보였던 책이, 이제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는 게 신기하다.

번역체가 부드러워서 아이가 읽기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다
아이가 학교에서 아침도서로 읽게 다며 가방에 쏙 넣는다

어린 시절엔 모험 이야기, 어른이 된 후엔 풍자와 사회 비판으로 보이는 책 걸리버여행기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2 202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