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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화장실에서도 자기전에도 틈틈히 마침 1월 19일엔 윤석렬 구속 됬다고 이야길 들었다. 집회가면 기자님들이 시민들 취재를 많이 해서 기자님들이 무슨생각인가 궁금했다. 책을 읽다보니 팩트체크 함정취재가 나왔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없어서 김건희 디올백 취재가 mbc에서도처음에 반대당하고 장인수 기자님이 퇴사한것 같다. 읽다보면 나도 기자에 빙의하게 된다. 그만큼 장인수기자의 생각도 많고 어려운 단어도 다른정치책에 비해 없어서 너무 재밌었다. 2022년1월16일 스트레이트 김건희 녹취록관련법원 가처분신청 결정으로 많은 부분이 빠진다. mbc 내부에서 장인수 기자 혼자 맨정신이고 사장, 본부장, 국장, 부국장, 부장, 데스크 누구 하나 옳은일을 하지않아서 화도 나고 누가 틀렸나를 판가름 할수도 없었다. mbc를 지켜야됬다고 하면 반박할수가 없는 일인것 같은데 너무 비겁했다고는 말할수 있을것 같다 책을 배송 받은 날 2024년 1월 19일 서부지방법원 폭동이 일어났다. 책을 읽다보니 폭동의 배후가 있다. 배후를 꼭 밝혀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법꾸라지들 기술자라고 표현한다. TV조선 방정오대표와 그딸의 계급질을 읽으면서 부장들의 반대에 기사내용 주제가 바뀌기도 했지만 미디어오늘 보도로 TV조선 방정오 대표는 사직한다 2018년도 기사였다. 책을 읽으면서 아는 기사 몰랐던 기사를 알게 되어서 좋았고 기자가 제보원과 인터뷰 팩트체크가 중요하다 기자는 쓰고싶은 특종 본질을 다 이해했지만 부장들에 막혀서 왜곡되고 흐려지고 보도도 안되니 모든 기사들이 다 안타깝다. 장인수 기자님이 MBC 퇴사한 사유는 정의로웠다. 뭐하나 틀린 내용이 없다. 이 책은 MBC 기자들에게 바치는 책이라고도 말할수 있을것 같다 장인수 기자가 후배 기자들의 본보기가 됬으면 좋겠다. 기자가 느낀 사건 그대로 본질 그대로 보도가 됬다면 시청자도 더 이해하기 쉽다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는 말에 좋아요를 한표 던지고 싶다. |
장인수기자님이 책을 내셨다고 해 넘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 편하게 읽을수있다고 했는데 내용자체는 무겁고 심각하지만 정말 쉽게읽고 다음내용이 궁금해서 앉은자리에서 다읽게되었네요.그동안 권력의비리를 추적하고 고발하는라 얼마나 고생하고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할수도 없네요... 대한민국에 장기자님 같은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마울따름입니다 장기자님의 바램대로 꼭 검찰개혁과언론개혁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장인수기자#작심하고다시기자#저널리스트 |
![]() 애 데리고 키카 가려는데 책이 도착해서 바로 읽어보았습니다 재밌어요 기자님이 재밌다고 계속 이야기하셔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작가가 하는 말 잘 안믿습니다-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네요! 언론이 문제인건 알지만 저같은 소시민이 할수 있는 일은 없는것 같은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래봅니다 |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페이지가 술술 ~ 넘어 갔어요~!! 어느 덧~ 정신차리고 보니 , 마지막 페이지~~!! ㅠㅠㅠ~~!! 엄혹한 시절~~ 내란 스트레스로 , 밤잠을 설치는 이 타임에~ 간만에 힐링하는 시간이였음다!! 7시간 녹취록땜시 mbc를 나올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매우~ 맘아팠는데 , 장인수 기자님~~ 영원까지 ~ 화팅~!! 대한민국의 언론판을 정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 장인수 화팅~~!! |
| 극우유튜버를 보면서 많은걸 느낀다. 그저 가짜뉴스에 욕설좀 섞어서 선동 호도하는 자극적인 방송 한 번에 수천만원씩 벌 수 있는 코인팔이든도 있는가하면 거대한 권력에 맞서서 목숨을 걸고 용기를 내어서 진실을 보도하는 이런 정상적인 언론인도 있다. 21세기 대한민국에 이런 정상적인 사람이 얼마 없다는게 더 놀랍다. 어지러운 세상에 정신줄 똑바로 잡고 살기 위해 이 책을 구입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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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뉴스는 그냥 방송에 나오는 대로만 믿었지, 그 뒤에 얼마나 많은 땀방울과 노력이 숨어있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정의로운 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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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유시민 작가의 말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이.. 현재의 기자들은 사관이라고 평가한 것이었습니다.
과거 우리 역사 속에서 기자란 직업은 없었지만 그와 비슷한 직업은 바로 사관이었습니다. 조선의 사관들은 과거만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사실을 기록하여 역사화하였기 떄문입니다. 오늘날의 기자들은 역사책을 쓰지는 않지만 현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선의 사관들은 가장 무서운 상관이었을 임금의 바로 옆에서 사실을 기록 하였습니다. 그 집요함은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였고, 임금의 역정을 살 정도였으나 군주와 신하 어느쪽도 사관을 함부로 박해하지 않았습니다. 사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 대해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시대의 사관들.. 기자들이 무너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구요.
최근 레가시 언론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언론이면 언론이지 레가시 라는 말이 붙었을까요?
인터넷은 이미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인프라가 되었고 그 기반에 유튜브가 만들어졌습니다. 그 유튜브에서는 온갖 컨텐츠를 개인도 만들수 있었고 언론매체 또한 그 안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언론만은 아니겠지만 언론에 촛점을 맞춰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지도교수님들은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졸업후 나갈 사회에서 기술은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현장은 예측할수가 없다고.. 그때 우리들이 할수 있는 것은 오직 기본을 제대로 가르치고 공부하게 하는 것이다.
언론이 직면한 변화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바로 그 기본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매체가 아무리 많더라도.. 언론이 해야될 역활에 충실하다면 시민들은 어떻 방법을 통하더라도 그 리포트를 볼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역활을 지금 하고 있는 심각한 의문을 던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의 문제가 어디서 어떻게 되었는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름 사회적 공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했던 방송국도 내부의 문제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제야 왜 그때 그 뉴스가 그랬는지 이해가 갑니다.
동시에 저자가 택한 선택에 응원을 해봅니다. 기자는 결국 어디서건 기자여야 한다고..
좀 뒤늦게 읽게 되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좀더 일찍 읽었야야 될 내용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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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레거시 미디어는 종말했고 그 사실을 본인만 모른다. 장닌수 기자가 특별하거나 사명감에 불타는 사람도 아니다 그냥 기본을 지키는 기자이고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mbc기자다 조선일보에도 무리에 반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mbc에도 기자답지 않은 사람도 있을거다 요즘 이명수기자랑 하는 유투브 잘 보고 있다 |
| 장인수기자가 책을 냈다는 것을 알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요즘 찾기힘든 기자정신을 가진 진짜 기자란 생각이 듭니다. 책을 통해 여러가지 사건을 다시 면밀히 볼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뉴스가 사라진 시대에 장인수기자의 판단과 행보를 믿고 또 응원합니다. 책의 이런 문구가 떠오릅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과 네모나다는 거짓 앞에 중립적인 입장에서 두가지를 똑같이 취급하고 시청자에게 판단을 미루는 것이 바른 언론의 자세인가를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요즘 뉴스는 보면 볼수록 헷갈리게 보도합니다. 장인수 기자의 이런 문제의식과 기자로의 자기성찰적 생각이 이 책의 마지막까지 읽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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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는 MBC에 몸담았지만, 기자로서 신념을 지키기 위해 회사를 나왔다. 다른 사람이면 그러지 못했을 거다. 오래 몸을 담았던 회사를 떠나는 것이 쉬운 일인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회사를 나와 보도한 것은 영부인이 디올백 보도이다. 이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장인수 #디올백 #영부인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