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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나의 시간을 생겼지만, 나다운 시간을 가꾸는 것은 매우 어색한 일이 되어버렸다. 아기가 백일이 지나고, 육아휴직으로 낮 시간이 생기면서 정말 어색한 나의 시간이 생겼다. 그 빈 공간을 나다운 시간으로 채우지 못해, 산후우울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은 오티움의 기승전결을 차례대로 제시한다. 정의, 필요성, 초기(찾는 방법), 중기(슬럼프 극복방법) 등이 있다. 저자는 오티움을 '내적 기쁨을 주는 능동적 여가 활동' 로 정의한다. 이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전문적인 데이터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른에게도 놀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쁨=행복=놀이의 연관성을 좋은 경험을 연결고리 안내한다. 그리고 독자에게 "당신의 놀이는 무엇인가?"라고 질문한다. 오티움을 찾는 방법은 다양한 오티움을 나열하고 독자가 능동적으로 탐색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덮고 나면, 나의 오티움을 1~2가지 정도 상상하고 실천해보고 싶어진다. 오티움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기 때문에, 여러 번 목차에 나눠서 필요성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오티움을 처음 접하고 방향성을 잡기에 유용한 책이다. 또한 오티움의 슬럼프를 겪는다면 관련 챕터를 다시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나만의 시간이 아닌, 나답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고 싶은 누구나 읽으면 내일 당장이라도 움직이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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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나에게 오티움이란 무엇일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식물을 키우는 재미에 빠져있었는데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장 떠오르고 하고 싶어지는 일이기에 작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하게 나를 채우는 오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자의 다정한 마음이 느껴져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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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움이란 단어를 처음 봐서 무슨 뜻일까 싶었습니다. 이 책에서 바로 궁금증을 해결해 주더군요. 오티움이란 한가한 시간 또는 배움을 즐기는 여가 시간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걸 이 책에서는 내적 기쁨을 주는 능동적 여가 활동. 말 그대로 하고 싶어서 하는 활동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런 오티움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입니다. |
| 오티움이라는 제목이 특이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노동시간이 최고로 긴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가질 수 있는 짧은 휴식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제 삶도 더 풍요로워질 수 있을 것 같네요. |
| 문요한 작가님의 오티움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오티움이란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서 스스로 기쁨을 생산해내는 나만의 깊이 있는 여가 활동을 뜻하는 라틴어로 이 책은 일 이외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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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문요한 작가님의 <오티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이 책은 '오티움'이라는 개념을 통해, 보상이나 결과와 상관없이 그 자체로 즐거운 활동이 우리 삶을 어떻게 치유하는지 보여주는 심리학 도서입니다. 책을 읽으며 휴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어요. |
| 대여 이벤트 하는데 소개글이 흥미로워서 읽어봤어요. 어디선가 들어본 단어인데 정확한 뜻은 처음 알았네요. 코로나를 겪으면서 무의미하게 수동적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좀 생겼을때 시간이 아까우면서도 뭘 해야할지 몰랐는데 능동적으로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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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요한 작가 처음 알았는데 글의 통찰력이 어마어마하다 혹시 블로그 하시나 찾아가봐야겠다.!! 나를 기쁘게 하고 영혼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일을 찾기. 나같은 경우는 오티움 범주 중 글쓰기 등 생산활동에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해짐이 확실시 되었다. 책이 정말 정리를 잘 해준다. 무엇이 오티움인지에 대해 나를 틔우는 좋은 봄비같은 책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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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적 기쁨을 주는 능동적인 여가 활동..오티움..이 책을 두번 읽어 보았다. 처음 볼 때 보다는 두번째 읽을 때 조금 더 가깝게 다가온 듯 하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과 관심 있어 하는 것을 아는 것이 필요하고, 나를 위로 할 수 있는 것도 멀리 있지는 않다는 것, 내게 기쁨과 몰입을 주는 활동과 경험은 마치 적금 통장에 쌓여가는 돈 처럼, 어쩌면 그 이상으로 내게 큰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 하는 활동 중에 기쁨을 주는 산책, 독서, 감사노트 쓰기와 영성 활동이 나를 힘나게 하고 있었다는 것도..(나중에 기회가 되면 만화 그리기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선물 받아서 진정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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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1줄 요약 왜 내가 '나의 오티움'에 끌리는지를 이해하게되어, 마음 한구석 죄책감을 떨쳐내고 오티움을 지속해나가도록 격려해주는 책. ☆본깨적 본 것-살아갈 힘을 주는 나만의 휴식, 오티움 깨달은 것-능동적 여가를 미룰수록 무기력함이 머무르는것은 아닐까? 적용할 것-구매하고 방치해뒀던 오일파스텔 취미클래스 다시 시작해보기 ☆감상 즐겁고 쾌락적이지만 뒤돌아보면 허전한 '미디어 소비'에서 벗어나 나의 정체성을 쌓는 '놀이',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능동적 여가 오티움. ☆도서추천대상? -분명히 충분하게 쉰 것 같은데 개운하지 않게 느끼는 사람. -왠지 끌리는 '그것'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시간낭비일까봐 망설여지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