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들어보는 작가님인데 재미있을까 하면서 한참을 고민했던 책인데 무슨 상도 받았다 하고 기리노 나쓰오 님의 아웃도 고려되는거 보면 그런 책?이구나 싶어 구매했습니다. 아직 시간이 없어 구매하고 읽어보질 못했는데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
|
' 최애의 살인 ' 을 구매를 했을 당시에는 그저 책 제목에 이끌렸던 것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돌 주인공과 미스테리가 어울려서 몇번이고,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미스테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가족들도 재미있다면서 읽었습니다. |
|
|
|
#최애의살인 #엔도가타루 #스릴러소설 #내돈내산 띠지에 제22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문고 그랑프리 수상작, 논스톱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되어있다. 쫄깃쫄깃한 긴박감과 공포가 가미된 소설을 좋아하는 내게 딱이다. 바로 읽어보겠다. 사무실 바닥에 한 남자가 죽은 채 누워 있다..첫 문장부터 이미 사건이 시작된다. 죽은 사람은 소속사 대표. 이즈미는 눈을 깜빡이고, 델마는 멍한 표정이다. 루이는 대표가 왜 죽었을까 오늘 하루를 떠올려본다. 뭘 위해 아이돌을 계속하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는 루이는 오사카 출신의 아이돌 그룹 '베이비☆스타라이트'의 원년 멤버로 뽑힌 지 4년이 지났다. 세상은 지하 아이돌, 라이브 아이돌이라 부른다. 손님한테 야단이나 맞는 한심한 루이에게 델마는 단호하게 하라고 위로하지만 어제의 팬이 오늘의 적이 되어 버린다. 센타 자리를 뺏긴 델마는 이즈미에게는모질게 한마디 한다. 이렇게 셋만 남은 한팀이다. 이즈미는 폭력 남친이 있는데 무슨 짓을 당할지 몰라 헤어지지 못하고 있다. 계약서에 연애 금지라 계약 위반으로 쫓겨날지도 모른다. 대표나 가족뿐만 아니라 델마한테도 비밀이다. 루이와 델마 역시 고달프게 살긴 마찬가지다. 아이돌 활동과 동떨어진 접대에 불려나간다. 일로 연결된 적도 없는 자리를 대표가 마련해서 두꺼비같은 남자와 유니콘 대표를 소개한다. 하우라가 소개한 가와토는 IT기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로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미 루이와는 아는 사이다. 델마는 선망의 눈길로 가와토를 쳐다본다. 두꺼비 남자는 대표에게 화를 낸다. 자신이 찬밥 신세로 전략하자 화가 난 것이다. 접대를 하는 델마의 가슴을 만져 언성이 높아지고 싸움이 일어난다. 대표의 막말이 오가고 델마의 손이 올라간 순간 가와토가 뺨을 맞는다. 루이와 델마에게 차비를 주며 보내는 가와토. 루이가 라운지 접대부로 일할때 만나 잠깐 함께 산 적도 있다. 델마는 유흥업소를 경멸해 가와토 씨를 그곳에서 만났다는 게 충격이라 한다. 델마의 목표는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4주년 기념 라이브 공연을 성공시켜야 한다. 외모도 집안도 학벌도 좋은 이즈미가 센터를 맡아 질투한다. 델마가 루이를 동료로 여기는 이유는 동정이다. 이번일로 대표가 배신하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델마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온 루이. 스물셋은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에 좋은 나이다. 4주년 기념 라이브, 은퇴할 적기다. 그리고 절박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는다. 다만 예상을벗어나 전화를 건 사람은 이즈미다. 사무실 한가운데 죽어있는 하우라, 이즈미가 털어놓는 충격적인 이야기는.. 죽을 놈이 죽었다. 셋은 아이돌을 하고 싶다. 뜻을 이루려면 이제부터 완전범죄로 성공해야 한다. 어느때보다 합이 척척맞는 3인조 아이돌 아닌 공범자들. 이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 범죄자로 한배를탄 이들은 과연 성공하고 꿈을 이룰까? 자극적이면서 현실적인 이야기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흡입력있는 전개로 속도감이 넘친다. 이미 벌어진 사건의 뒷얘기가 계속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현실성 있는 3인조 아이돌의 민낯을 마주할 시간이다. 선한 얼굴의 가면 뒤에 추악한 악마가 있다. 단죄의 시간 루이는 망설이지 않는다. 델마와 루이스가 떠오르며 델마와 루이, 이즈미까지 빼앗긴걸 되찿는 아이돌의 여정인지도 모르겠다. 화자가 루이인만큼 루이의 심리 묘사가 곁들여진 범죄소설이면서 막판에는여성 하드보일드, 누아르 소설이기도 하다. 조마조마하고 두근두근되는 장면의 연속으로 페이지터너라고 본다.
|
|
엔도 가타루 저 오사카 3인조 지하 아이돌 베이비☆스타라이트의 주연 배경인 서스펜스 스릴러 아이돌 연예 산업시대에 맞는 배경이란 점이 흥미로웠고 내용도 술술 빨려들어가는 흡입력 있는 소설 이었습니다. 속도감이 정말 좋아 재밌게 봤습니다. |
|
지하아이돌인 여자 셋의 살인은닉 소설이다. 델마, 루이, 이즈미. 비범죄인의 살인은닉 이야기는 흔한 것 같은데, 이 소설에서의 차이라면 그 주인공이 여자아이돌이라는 점이다 소설의 전개도 빠르고, 진부할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전개가 되어가서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