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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 장점은 아이들에게 과학의 호기심을 입체북으로 퐁퐁 자극한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접해 왔던 입체북과는 달리 플랩과 탭.비닐면,돌아가는 그림등 다양한 입체모형을 구현해 흥미와 재미를 한껏 살렸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려운 과학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그려지는데 이 작은 책속에 속속 숨어있는 내용을 읽을때마다 감탄과 신비로움이 느껴지네요. 또한 책장을 넘기기 쉽게 용수철로 되어 있어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마치 노트를 들여다 보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과학ㅌ탐험책을 읽어 보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정말 참신하고 지금껏 잘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고대의 탐험가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구의 가장자리 그리고 아프리카,북극,마지막 개척지인 우주로 까지 푸른 별 지구의 신비를 친절하게 안내 해 주네요. 학교에서 귀가 하자마자 가방 던져놓고 이 책에 푹 빠져든 딸아이가 "엄마, 이 책을 보니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하더군요. 과학을 좋아 하는 아이라 집에 여러 과학책이 있지만 이 책에 담겨진 내용과는 서로 비슷한 내용들이 많아서 별로 관심을 갖지 않더니 이 책을 통해서는 다른 18권의 책은 더더욱 궁금해져서 구입해서라도 사달라고 조르네요. 입체북이라 어려운 내용도 관심있게 읽어진다며 만약 이 책이 입체북이 아닌 글로 그려졌다면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그 만큼 이 책은 접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플랩이나 비닐면에 그림으로 색다른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어요. 내용과 구성 또한 알차서 아이들이 과학의 신비에 쉽게 빠져드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