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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있는가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있는가" 내용보기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하승현 ⁠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갈수록 바쁘기만 하다. 더 안정된 커리어, 더 두둑한 월급, 더 그럴싸해 보이는 생활방식을 좇느라 아등바등 최선을 다하면서도 늘 불안에 시달리고 마음 한편은 헛헛하다. 무엇이 문제일까?하승현의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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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하승현 

⁠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갈수록 바쁘기만 하다. 더 안정된 커리어, 더 두둑한 월급, 더 그럴싸해 보이는 생활방식을 좇느라 아등바등 최선을 다하면서도 늘 불안에 시달리고 마음 한편은 헛헛하다. 무엇이 문제일까?

하승현의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는 
자기 인식과 마음의 주도권을 찾는 여정을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저자 하승현은 한국고전번역원 책임연구원으로, 고전 번역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그의 깊은 통찰력과 경험이 이 책에 잘 녹아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다양한 통찰과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관계의 중요성과 자기 정체성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입니다.

각 장에서는 마음의 본질, 관계의 중요성, 그리고 자기 정체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다룹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장에서는 '마음이 바람에 휘청이지 않도록'이라는 주제로, 마음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장에서는 '잠념을 거두고 마음의 본원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처럼 각 장은 독자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주제를 다룹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과 개인적인 변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삶이라는 출렁다리 위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을 것인가
흔들리는 시대를 건너가는 현대인에게
동양 고전이 일러주는 자기중심을 잃지 않는 마음경영법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삶의 어디쯤에 뿌리내려야 할지 여전히 막막한 이들이 많다. 인생의 전반전을 치르고 후반을 맞은 사람들은 한숨 돌릴 새도 없이, 달려드는 일상의 수많은 난관을 오로지 제힘으로 해결하거나 체념한 채 받아들여야 한다. 당연히 마음이 무시로 흔들리고 기울 수밖에 없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관계에서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책속 "자기답게 살 때"를 다룹니다.
자기 정체성을 찾는 과정은
우리가 진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이 장에서는 자신을 인식하고
주인공이 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침서입니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자기 인식과 마음의 주도권을 찾는 여정을 다룬 책입니다.

⁠ 이 책은 우리보다 훨씬 앞선 시대에 난세의 한복판을 살면서도 치열한 노력 끝에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어 인생의 주인으로 우뚝 선 성인들과 보통 사람들의 지혜를 다룬다. 삶이라는 경기의 금메달리스트는 나를 이긴 자이지, 남을 이긴 자가 아니다.

하승현의 통찰력 있는 글은 독자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추천 이유
이 책은 자기 발전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삶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빼앗기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승현의 통찰은 깊이 있고,
읽는 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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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5.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주인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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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by하승현~내 마음은 분명 내 안에 있는 데, 나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내 마음을 통제하기는 커녕 내 마음과 같이 어울려 갈 수 만 있어도 잘 사는 인생인 것 같다. 나는 내 마음이 갈피를 못 잡을 때 마다 책을 읽었는 데, 특히 <논어>가 가장 좋았다. 논어의 내용은 나이에 따라,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읽히고 해석되기에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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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by하승현

~내 마음은 분명 내 안에 있는 데, 나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내 마음을 통제하기는 커녕 내 마음과 같이 어울려 갈 수 만 있어도 잘 사는 인생인 것 같다.
 나는 내 마음이 갈피를 못 잡을 때 마다 책을 읽었는 데, 특히 <논어>가 가장 좋았다. 논어의 내용은 나이에 따라,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읽히고 해석되기에 언제 읽어도 인생의 모범답안 같기 때문이다.

 내가 동양인이라서일까? 
 동양고전이 주는 깊이는 남다르다. 이런 마음은 비단 나만 그런 것이 아닌 것 같다.
 저자도 '삶이라는 출렁다리 위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위한' 해답으로 동양고전을 추천한다. 
 현대인이 주로 겪고 고뇌하는 내용들을 분류하여 고전의 글귀를 읽고, 저자와 함께 내용을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누는 형태이다

 송익필의 <구봉집 >에서는 이 책의 주제가 될 만한 구절이 있다. 가장 첫 장에 나오는 것인데, 나는 이 말이 가장 좋았다.
 '군자의 하늘은 하나, 소인의 하늘은 천만 개라네' 
 하늘이라는 말은 개개인이 가치관이나 철학으로 읽힌다. 자신의 인생방향을 잡지 못한 이들은 언제나 흔든린다. 겸허한 마음으로 늘 공부하고 인생의 가치관을 뚜렷히 잡는다면, 하늘은 늘 하나일 수 있다. 하나의 하늘을 보고 사니 이리갔다 저리갔다 할 필요도 없다.
 화창한 날에는 빛을 쪼이고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면 된다. 

 이 내용은 위백규의 <존재집>에서 말한 내용과도 연결된다.
 '자연스러움에 머물면 완전' 해진다.
 내 주변의 세상은 결국 내가 만드는 것이다. 지금 당장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언제나 나의 하늘은 하나이니, 괜히 하늘을 원망하려 들지말고 꾸준히 살아가자.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정개청의 <우득록> 에서는 '독서와 학문으로 이치를 밝히는 것에 힘써야 하며 많이 아는 것을 자랑하는 데 뜻을 두어서는 안 된다' 고 했다. 삶의 모든 순간을 그저 깨우치며 살아가는 것이다. 자연스러움이 완전하다.

 내가 깨우친 만큼, 적당한 거리를 두고 타인으로 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힘도 생긴다.
 전우는 <간재집>에서 '얼굴이 다 다르듯 그 마음도 다 다르다' 고 했다. 굳이 모든 이에게 인정받으려 하거나 기쁘게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홍대용 의 <담현서>에도 '누구나 다 기쁘게 하는 것이 실로 나의 큰 병통이다' 라고 했다. 
 그저 나 스스로 반듯하게 서는 것이면 된다.

 책에는 마음을 울리는 좋은 말들이 정말 많다. 우리가 살면서 흔들리는 많은 순간들에 대해 고전에서 주는 답은 일맥상통한 것 같다. 모든 말들이 하나로 귀결되는 느낌이다.
 우리는 어쩌면 마음속으로 이미 내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저 막연한 두려움에 흔들리고 도움을 구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 순간에 선인들의 가르침을 한번 더 마음에 새기고 글을 읽으면 좋다.
 동양고전이 마냥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thmap_books
#자기마음의주인으로살고있는가 
#하승현 #생각지도 #서평단 #도서협찬
< 생각지도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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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서평]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 내용보기
밖에 나가면 하나같이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면,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이 망가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무탈하게 하루를 잘 보내려고 마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빌런은 존재한다. 그런 사람 때문에 내 하루가 망치고, 매일같이 화가나고 열불나서 심지어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데다 상황은 내 마음같이 해결되지 않아서 더 분함이 가라앉지가 않을 때가 있다. 마음을 평정심으로 유지하
"[서평]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 내용보기
밖에 나가면 하나같이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면,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이 망가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무탈하게 하루를 잘 보내려고 마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빌런은 존재한다. 그런 사람 때문에 내 하루가 망치고, 매일같이 화가나고 열불나서 심지어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데다 상황은 내 마음같이 해결되지 않아서 더 분함이 가라앉지가 않을 때가 있다. 마음을 평정심으로 유지하기가 힘든 이 시국에 어떤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건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은 동양고전에서 전해주는 지혜를 가지고 상황에 따라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스리는 법을 일러주는 자존감 도서다.


매일같이 지옥같은 하루가 반복될 때면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하다가도 금세 부정적인 생각이 쉽게 파고 들어온다. 내 마음과는 다르게 조금이라도 사소하게 부딪히는 순간이 올 때마다 그냥 참고 넘어가고 싶다가도 그러지 못할 때는 진짜 사는 게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럴 때는 어떻게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 
이 책에서 전해주는 것은 《논어》부터 《격몽요결》, 정조부터 이덕무까지 그 당시에 삶의 지혜라고 불리는 동양 고전 55편을 인용하여 현대인들의 힘든 고충을 덜 수 있는 뜻깊은 지침으로 다루어진다.어찌보면 그 당시에 바라본 사회적 모습과 사람들의 삶이 어떠한지를 고스란히 고전에서 전해지는 걸 보게 되면, 현대 사회 모습과는 특별하게 차이는 없다는 게 전제로 깔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친숙하게 다가왔던 건지도 모른다.
이 책은 흔하게 만들어진 자기계발서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쉽게 말해, 한국인들의 성향에 맞추어서 화병을 다스릴 수 있는 이야기로 설파하고 있다. 일반적인 예시를 들어주기 보다는, 오랜 역사적으로 전해져 내려온 동양고전 이야기 속 함축적 의미와 함께 시적으로 표현되어진 부분마다 무슨 말인지 감을 잡기 어려운 부분을 현대적 시점으로 저자가 재해석해서 만들어진 책이라서 읽어보는 내내 가독성이 좋아서 이해가 쉽게 잘 된다.

이 책을 읽어볼수록 지금의 자기계발서들이 왜이렇게 같은 주제나 조언이 반복적으로 나오는지를 알게 된다. 즉, 세상은 변했어도 인생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는 법이다.누구나 겉으로 보여지는 삶이 다르더라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인간의 역사는 계속 흘러간다는 의미를 이 책에서 전한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 인생을 주인노릇을 제대로 한 게 있는가를 따져보자.
매일같이 화가 난 상태로 얼굴이 찌끄러진 인상만 써진 모습만 있는 거 아닌지
왜 이렇게 똥같은 놈들만 부딪혀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지
매순간 내가 제대로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는지
등등 하나하나 방어막(유리멘탈)이 뚫어진 부분을 메꾸는데 필요한 시간을 가지기에 좋은 조언을 이 책에서 자세히 찾아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말하자면 인생고전 방어책다.
또는 자아성찰 명상책이다.
평소 나를 얼마나 지키고 사는가.
매번 외부로부터 받은 압력과 압박, 시비와 갈등으로부터 휘둘리는 경우가 있을 때면, 나를 어떻게 보호하고 다스리는가.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간단하다. 
남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쉽게 받아서 더 이상 내 마음이 손끝하나 다치지 말라고 스스로가 이를 막으려는 행동이 되어야 한다고 일컫는다. 

아무리 내 편이라고 여긴 사람들이 나를 제대로 지켜주는 건 절대 없다. 인생은 혼자라는 점을 깔고 가야한다.
나를 지키려면 누가 나서서 보호할 것인가.
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인가.
내가 화낸다고 해서
내가 아프다고 해서
내가 운다고 해서
누구 하나 내 마음을 제대로 알아준 적 있던가.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나이들수록 내가 모난 부분을 찾아 그것을 반성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하기에도 괜찮다. 내가 살면서 잘못한 게 있어서 이렇게 지금의 삶이 고단한 건지 심사숙고해보자.
고전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삶의 지혜란, 지금의 삶과 연결고리라는 점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은 어떠한 행동이 있을 시 나는 어떻게 방어하고 다음 삶을 이어나갈 생각하는가를 연구하기에 필독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기마음의주인으로살고있는가 #하승현 #생각지도
YES마니아 : 로얄 d*****2 2025.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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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있는가, 하승현 지음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있는가, 하승현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4차 산업혁명 생성형 인공지능 AI의 시대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고전이란 어떤 의미를 전달해 줄까? 고전의 의미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할 것이다. 2~3년 전 인문학 열풍이 불었던 시기를 기억해보면, 많은 기업과 정부 기관이 고전에서 경영과 운영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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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4차 산업혁명 생성형 인공지능 AI의 시대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고전이란 어떤 의미를 전달해 줄까? 고전의 의미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할 것이다. 2~3년 전 인문학 열풍이 불었던 시기를 기억해보면, 많은 기업과 정부 기관이 고전에서 경영과 운영의 지혜를 찾으려 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은 고전이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의 원천임을 보여준다.


최근 다시 고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오십에 읽는논어‘와 같은 책들이 베스트셀 러로 자리 잡으면서, 고전이 현대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50대의 삶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혜를 제공하며, 고전이 여전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 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4차 산업혁명과 생성형 인공지능(A)의 발전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고전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고전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고전의 가르침은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남들이 따르는 길을 무작정 따르지 말며,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보는 법을 배우라고 말한다. 이는 현대인들이 AI와 기술의 발전 속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자기 이해와 중심을 잡는데 큰 도움 이 될 것이다. 고전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일과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여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 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이러하 고전의 말들을 쉽게 전달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하승현님의<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있는가> 였다. 고전이 전하는 지혜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고전은 우리에게 지속적인 자기 성찰과 성장을 요구한다. 2천 년의 시간이 증명한 동양 고전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현대인들이 고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고전의 의미는 과거의 지혜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지혜를 바탕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전은 현대 사회에서 더욱 빛나는 존재가 될 것 같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고전의 의미와 현대 사회의 맥락에서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전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고전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통해, 우리는 더욱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임을 기대해 본다.


저자인 하승현님은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콘텐츠학을 전공하고, 한국고전번역원 교육원에서 한 문을 공부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문번역실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승정원일기』, 「잠, 마음에 놓는 침」, 「생각, 세번」, 「빈 방에 달빛 들면」, 「눈 셋 달린 개」 등의 책을 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들어가며: 삶이라는 출렁다리 위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면

1장. 마음이 바람에 휘청이지 않도록: 잡념을 거두고 마음의 본원으로 돌아가라

2잔. 한 걸음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방향으로: 미혹을 돌이켜 생각을 바로 세워라

3장.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중심이 잡힌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킨다는 것

4정 변화하고 끊어내야 휘둘리지 않으니: 새 심지에 새 불을 붙여라

5강. 자기답게 살 때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 나답게 살아가는 일상의 참맛 

인생의 중반을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마주하는 질문은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이다. 삶의 여정에서 자신을 잃고, 외부의 기준과 타인의 기대에 맞추어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다른 사람들의 삶을 대신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게 될 때가 많다.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세상의 이치를 아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은 외부의 기준이나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야 한다는 압박을 느낀다. 그러나 '나 답게' 살아가는 첫걸음은 바로 자신을 아는 것이다. 나 자신을 제 대로 아는 것이야 말로 세상의 진리와 나의 삶의 방향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 것이다. 나 자신을 알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이다. 고전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잔잔한 조언을 해 준다. 그동안 우리는 사회적 역할에 맞추어 살아가느라,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간과했을 수 있다. 이를 극복하 기 위해서는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읽는 고전은 많은 도움을 준다. 나 자신을 알기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 나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이 바로 나 답게 살아가는 길임을 명심해야 겠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와 경험이 집약된 문헌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여전히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가 언급한 여러 고전들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자원이라 할 것 이다. 책을 읽으면서 고전이 우리 현대인에게 전달해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본다. 고전은 마음의 평화를 찾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끊임없이 소란스러운 자극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고전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본래의 자신을 찾는 중요성을 강조해 준다. 고전의 가르침은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음의 본원으로 돌아가는 과정은 자기 이해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고전은 자기 단련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고전에서 언급된 여러 문장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삶의 진정한 의미임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의 발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고전은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이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주며, 이는 현대인들에게도 큰 교훈을 줄 것이다. 또한 우리는 고전을 통해 관계 맺기의 지혜를 알게 된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문제, 특히 화와 욕심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고전은 삶에서 의미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무엇을 소중히 여겨야 할지, 무엇을 가볍게 흘려보내야 할지를 구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러한 지혜는 관계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더 나은 인간관계 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고전은 오랜 습관과 감정을 끊어내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삶의 활력을 잃었다고 느끼지만, 이는 단순히 무기력해진 것일 뿐이다. 고전은 매일매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삶 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준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전의 가르침은 우리가 매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고전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과 비 교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각자의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자주 발생하는 비교와 경쟁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각자가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서 자기 답게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찾 을 수 있을 것이다.


고전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혜와 교훈 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찾고, 자기 단련을 통해 성장하며, 관계의 지혜를 배우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 러한 고전의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전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의 원천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고전의 의미는 과거의 지혜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한 주제들은 고전이 우리에게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이러한 고전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p****r 2025.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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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분명 잘 알고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저의 가진 본연의 색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듣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짧은 인생이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오롯이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이 힘든 걸까라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어요. 제가 내놓은 답은, 저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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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분명 잘 알고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저의 가진 본연의 색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듣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짧은 인생이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오롯이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이 힘든 걸까라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어요. 제가 내놓은 답은, 저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채로 살아간다는 것이었어요. 세상 모두와 잘 어울리고 그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욕심에서 생겨난 것 같아요.

내가 이런 말을 했을 때 혹은 어떠한 리액션을 보였을 때, 상대방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서 취중 하다 보니, 제가 가진 성향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가능한 한 저를 숨기면서 타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 했던 것 같은데요.

이렇게 살아온 시간이 길었던 만큼, 하루아침에 저의 이러한 성향이 변화될 것 같지는 않아요. 어제나 오늘이나, 그리고 제게 다가올 머지않은 미래에도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나날들을 보내게 될 테지만, 저자의 말씀처럼 저에게 주어진 삶의 과제들을 하나하나씩 수행하면서 제 삶에 대해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이렇게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조금은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야지, 혹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한 물음들로 잠시 복잡해질 테지만, 적어도 그 시간들이 쓸모없는 시간들이 아니기를.... 잠시 쫓기듯 앞만 보고 달려가는 시간들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조금이나마 덜 흔들릴 수 있는 강인한 내면을 위해서는 필요한 시간들이겠지요.
k*******3 202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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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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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었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우리는 그 속에서 자신을 잃기 쉽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자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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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었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우리는 그 속에서 자신을 잃기 쉽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외부의 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내적인 힘을 기르며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빠르게 돌아가고, 우리는 자꾸만 외부의 기준에 맞추려고 하죠. 그런데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아닌, 우리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아닐까요?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결국 진정한 강함은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내 마음을 점검할 여유가 없죠. 그러나 내면의 정리를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그런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떳떳한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마주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정말 강한 사람은 불필요한 말보다 행동을 통해 그 진가를 증명한다.’ 이 말은 정말 깊이 와닿았습니다. 아무리 멋진 말과 다짐을 해도, 그것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작은 실천들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삶에 대한 중요한 깨달음들이 많았고, 그 덕분에 지금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변화를 느끼게 되었고, 내일을 더 소중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좀 더 빨리 읽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동안 놓쳤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꼭 가까이해야 할 책입니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글쓴이
하승현 저
출판사
생각지도

#자기마음의주인으로살고있는가 #하승현 #생각지도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동양고전

p*******0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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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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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가 뒤바뀐다 해도 한 조각 무쇠처럼 단단하고 떳떳한 마음이 있다면 쓰러지지 않는다"  요즘처럼 나의 선택이 잘한 건지,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는 시기에 나에게 다가온 책이 있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는 하승현 작가님이 동양 고전 속에서 찾은 자기중심을 잃지 않는 마음 경영법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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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가 뒤바뀐다 해도 한 조각 무쇠처럼 단단하고 떳떳한 마음이 있다면 쓰러지지 않는다"  요즘처럼 나의 선택이 잘한 건지,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는 시기에 나에게 다가온 책이 있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는 하승현 작가님이 동양 고전 속에서 찾은 자기중심을 잃지 않는 마음 경영법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하승현 작가님은 고전번역가로서 스무 살에 처음 [논어]를 읽고 마음의 고향에 가닿은 느낌이 좋아 고전 번역을 진로로 선택했다고 한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승정원일기 번역팀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고전 대중화에 관심을 적고 대중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과 고전 인문학을 주제로 한 강의를 꾸준히 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법 ▲자신을 갈고닦는 학문 ▲건강한 인간관계 유지 ▲나쁜 습관을 끊는 방법 ▲일상을 평화롭게 유지하는 법 등, 총 55편의 글이 담겨 있다. 소주제 하나하나마다 동양 고전의 내용을 소개하며, 초심을 되찾아 삶을 다시 정비하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작가님의 동행에 나도 함께하고 싶어지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책 속에서 인상적인 문장을 몇 개 소개하고자 한다.

거울처럼 비추고 저울처럼 달아라


이 마음 잘 보존하여 길러

거울처럼 있는 그대로 비추고

저울처럼 공평하게 달아라

사물이 오면 그대로 응하여

바르고 빛남을 유지하라


存養此心, 鑑空衡平 

物來順應,正大光明

유희춘, [미암집],<정심명>

 

마음이 바람에 휘청이지 않도록 잡념을 거두고 마음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마음을 잘 보존하여 길러야 거울처럼 사물을 있는 그대로 비추고, 저울처럼 공평하게 판단할 수 있다. 먼저 무언가를 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내 마음이 밝아야 한다. 내 마음이 밝아야 해와 달이 사방을 비추듯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공부하는 태도에 대한 강조한 부분도 인상적이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學而時習止 不亦說乎 -

공부를 버겁고 하기 싫다 여기면 괴로운 일이 되지만 기쁜 마음으로 하면 기쁜 일 된다. 부단히 노력하여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매일 수양이 쌓여 덕성이 높아지는 과정 자체가 기쁨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질문을 던지며 길을 모색하고 나아간다. 그 질문의 중심에는 항상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가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치열하게 고민하며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고자 했던 선인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준다.

 

삶의 출렁 다리 위에서 중심을 잃고 휘청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다. 나 또한 은퇴 후 방황하는 이 시기에 이 책을 만나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삶이 힘들고 버거울 때, 선인들의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기마음의주인으로살고있는가 #하승현  #생각지도 #공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노랑햇님  #동양고전 #서평

s****0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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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 서평]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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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생각지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나이가 들수록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일과 관계를 단단히 다져 흔들림 없는 삶을 살 것이라 기대하지만, 오히려 20~30대의 패기나 자신감이 줄어들고, 경제적 안정에 대한 불안이 커지기도 한다. ‘지금 하는 일을 더 이상 못 하게 되면 어쩌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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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생각지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나이가 들수록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일과 관계를 단단히 다져 흔들림 없는 삶을 살 것이라 기대하지만, 오히려 20~30대의 패기나 자신감이 줄어들고, 경제적 안정에 대한 불안이 커지기도 한다. ‘지금 하는 일을 더 이상 못 하게 되면 어쩌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관계에 의해 쉽게 흔들리는 현대인의 삶에 주목하고, 동양 고전의 지혜를 통해 삶의 중심을 잡는 방법을 탐구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한국고전번역원 하승현 책임연구원은 공자, 장자, 맹자 등의 동양 철학을 현대인의 삶에 맞게 재해석하여 일과 관계, 그리고 생활 전반에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자기 이해를 깊이하고,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에서는 《논어》, 《격몽요결》 등 동양 고전 55편에서 찾은 삶의 중심축을 다시 세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섣부른 판단이나 외부 소란에 휩쓸리지 않는 법을 배우며, 조용히 꾸준히 살아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p.47

마음이 늘 호수처럼 잔잔하면 좋겠지만 우리 마음은 작은 일에도 쉬이 흔들리고 중심을 잡지 못합니다. 외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마음에 파장을 일으켰다고 하지만, 마음의 변화는 상황을 대하는 태도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다 너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면 내가 이끌 수 있는 변화의 폭이 좁아집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마음을 가지는지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일과 인간관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현대인들에게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동양 고전의 지혜를 바탕으로 복잡한 현대 사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중심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점에서 일독을 권할 만하다.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일과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하는 사람, 외부 소란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살아가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삶의 이정표를 바로 세워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는 삶의 방향성을 고민할 때, 자기 성찰이 필요할 때,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그리고 외부 혼란 속에서도 내면의 평화를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다.


p.153

'한결같다'는 말은 두 가지 경우에 쓰입니다. 하나는 "너는 어쩜 그렇게 한결같냐"라고 할 때이고, 하나는 "그 사람은 참 한결같은 사람이야"라고 할 때입니다. 첫 번째 것은 도통 변화할 줄을 모르고 제 방식만 고집할 때 하는 말이고, 두 번째 것은 행동을 신뢰할 만할 때 하는 말입니다. 행동을 신뢰할 만하다는 것은 상황이 달라져도 거기에 맞게 최선을 다해 처신한다는 뜻도 포함합니다.



저자는 고전에서 말하는 ‘정문일침(頂門一鍼)’이란 말에서 깨달은 바가 크다며, 삶의 후반전을 앞두고 균형을 잃은 이들에게 다시 기준점을 세워줄 것이라는 믿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정문일침’이란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상대의 급소를 찌르는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의미하는 사자성어다.


이 표현은 상대의 핵심 문제를 정확히 짚어 깨우침을 주는 상황에서 사용되며, 시대가 달라도 인간이 살아가며 겪는 정신적 성숙 과정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저자는 2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결국 고전에서 답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 책은 고전에서 찾은 삶의 지혜를 방황하는 모든 세대들에게 들려주고 있어 실생활에서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참고해 보면 더 좋겠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t******a 2025.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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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전을 만나는 시간.그 시간 속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다.작가는 고전번역가이다.스무 살 때 논어를 읽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였다고 한다.그 결정도 너무 멋있고 고전을 번역하는 일 역시 멋있다.한자나 한문은 고리타분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AI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에 옛 조상님들의 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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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전을 만나는 시간.

그 시간 속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다.


작가는 고전번역가이다.

스무 살 때 논어를 읽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였다고 한다.

그 결정도 너무 멋있고 고전을 번역하는 일 역시 멋있다.

한자나 한문은 고리타분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AI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에 옛 조상님들의 글들이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우리 조상님들의 옛글을 읽으면서 문제가 해결됨을 많이 느꼈다.

너무 많이 가지려고 하고 이기려고 하고 자신을 감추려고 한다.


때로는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글이 있고 긴 글이지만 한 숨에 읽어내려 가면서 그 안의 뜻이 가슴속에 콕 박히는 글들도 있었다.


누군가 이유 없이 비방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거기에 대한 답은 내게 허물이 있으면 고치면, 없으면 허물을 안 짓도록 더욱 노력하면 된다고 한다. 나에게는 유익함만 있다고 한다.

그리고 비방하는 이유 없이 비방하는 사람은 망령된 사람일 뿐이니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했다. 이 부분이 특히 통쾌했다.

물론 무조건 상대하지 않는다고 모든 비방의 문제점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비방이라면 이 말이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이 글은 ‘이이’선생의 <격몽요결> <접안장>에 실린 글이다.


친구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친구가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고 한다.

책과 자연과 벗을 삼으라고 한다.

너무 교과서적인 답일까?

오히려 이 글을 읽고 마음의 안정을 느꼈다.

물론 인간 대 인간으로의 우정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과 먼저 친구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정성을 다해 집중해서 책을 읽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멀리 자연을 관찰하는 것이다.

하늘의 구름. 흩날리는 꽃잎들, 나뭇가지들...

우리 주변에 친구는 참 많은 거 같다.


이 글은 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선생의 <청장관전서><선귤당농소>에 실린 글이다.


고전이 주는 기품 있는 글들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득 찼다.

옆에 두고 수시로 읽어볼 생각이다.

또한 필사도 해볼 생각이다.

바쁘고 경쟁에 치인 현대인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다.

w****m 202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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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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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마음의주인 #마음챙김 #자기성찰 #심리학도서 #자기계발 #명상습관 #내면의평화 #감정조절 #디지털디톡스 #자아발견 #생각지도출판사"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주관적인 리뷰 입니다."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자신의 감정과 행동이 타인이나 외부 환경에 의해 좌우된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나도 모르게 SNS에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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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마음의주인 #마음챙김 #자기성찰 #심리학도서 #자기계발 #명상습관 #내면의평화 #감정조절 #디지털디톡스 #자아발견 #생각지도출판사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자신의 감정과 행동이 타인이나 외부 환경에 의해 좌우된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나도 모르게 SNS에 중독되어 있거나, 다른 이들의 의견에 지나치게 휘둘리고 있진 않은지요?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는 이러한 현대인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가 진정한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심리학적 통찰과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왜 우리가 마음의 주인이 되지 못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다시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저자는 현대 사회의 빠른 속도와 끊임없는 정보 흐름 속에서 우리가 진정한 자아를 잃어버리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마음의 주인되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외부의 영향력에 지배당하는 삶은 결국 우리를 불안과 우울로 이끌 수 있음을 경고하며, 자신의 마음을 되찾는 것이 진정한 행복과 평화의 시작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디지털 중독과 소셜미디어 피로감에 대한 분석은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중반부에서는 마음 챙김과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연결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명상 기법부터 깊은 자기성찰을 위한 방법까지, 단계별로 접근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방법들이 단순히 트렌드가 아닌, 오랜 시간 검증된 심리적 안정의 도구임을 강조합니다.

후반부에서는 관계 속에서의 자아를 다룹니다. 우리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 감정 조절을 통해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 생활이나 가족 관계에서 자신의 주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조화롭게 지내는 지혜는 매우 실용적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습관과 일상적 루틴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하루 5분부터 시작할 수 있는 자기성찰 시간부터, 디지털 디톡스 방법,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감정 일기 쓰기까지, 바쁜 현대인도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특히 자기 대화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는지, 그리고 긍정적 자기 대화를 통해 어떻게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많은 통찰을 주었습니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는 단순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 끊임없이 외부의 요구와 기대에 맞추어 살아가느라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아 발견, 자기 성장, 마음 챙김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내면의 여유를 찾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도 큰 위로와 지혜를 선사할 것입니다.
b******y 202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