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BTI라는 게 유행이다보니 말투에서 보여지는 것을 T와 F로 구분지어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이 많아졌다. 말을 딱딱하게 했다거나 공감부족으로 말했다고 T, 말 한마디 쎄게해서 속상하다고 하거나 이러한 이유로 말했는데 그걸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는 성향을 F라고 하는데 이렇게 다르게 알아먹는 경우가 있어서 직장생활 하면서 곤혹을 겪는 일이 발생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성향이 맞지 않아 부딪히는 경우가 다반사다. 나 나름 좋게 말한다고 하는데 상대방은 좋은 뜻으로 듣지 않고 꽈서 듣거나 본인 마음대로 해석해서 듣는 경우가 있다보니 소통에서 갈등과 오해가 빚발치게 자주 생기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직장생활 생존 화술법을 알려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직장생활하면서 임기응변이 잘 되는 화술이 잘 되게 도움이 되는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아직도 취업시장이 좋지도 않은데 어렵게 서류 뚫고, 면접 통과해서 최종합격했을 때가 가장 기쁘다. 어렵게 합격한 회사에 다닐 생각에 좋은 거 같으면서도 한편으로 걱정된 것이 인간관계다. 직장인이 되면 잘할 수 있을 거 같지만 소통에서 사소하게 어긋나면 부딪힘이 계속된다. 아무리 좋게 말해도 그 사람이 다르게 알아먹는다면 일이 헝클어지기 마련이다.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일하는 게 어려운 점이 자주 생겨서 갈등과 오해가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책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 이 책을 보면 누구나 겪어봤을 대화내용과 내가 어떤식으로 말해서 이런 상황을 겪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상황별 대화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조언하는 내용이 가득하다. 내가 평소에 말하는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지만, 당분간 이 회사에 다닐 상황이면 조금은 카멜레온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크다. 내가 T성향이면 F성향일 때도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한 가지 성향을 내비친다고 해서 대화가 미묘하게 어근나는 부분이 있다면 조금은 말을 다른 식으로 전달해보는 시도가 있어야 한다는 게 이 책에서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이런 말 하면 어떤 영향이 있고, 어떤 결과가 불러일으키는지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위기의식과 함께 화술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 세상살이하면서 오로지 한가지 방법으로만 잘 살 수 있다면 이렇게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사람마다 나에게 대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 때마다 말해야 할 표현방법을 어떻게 써야할지 알려주는 내용으로 보면 되겠다. 즉, T성향, F성향에 대해 좀 더 알고 현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말투로 위기대처능력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는 점을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알아가게 된다. 설령, 저자가 일러준 예시가 와닿지 않더라도 각 성향마다 어떤 점을 공략해야 내가 여기 회사 다니면서 무탈하게 상황이 이어지기 위한 연구를 이 책으로 하면서 힌트를 찾아보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을 거 같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솔직히 모든 사람들과 좋게 대하는 건 어렵다. 그런다고 내 성격을 한번에 확 바뀌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살아오면서 아무리 사람들과 대처를 해도 답이 없다면 조금은 그곳에 머무는 동안 다르게 있으려는 생각을 해야할 듯 하다. 저자는 예쁜 말을 자주 하는 게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내 위주로 오게 하는 화술로 해야 이전보다 조금은 나은 효과가 생긴다고 전해준다. 좋게 하라는 건 내게 화살이 오지 않기 위한 하나의 방어막이다. 그들과 척을 지거나 불통으로 가면 나에게도 안 좋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매번 적대시할수록 불평불만은 끊이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꼭 필요하다는 것. 이 책에서 전해주는 조언은 그들과 막 친해지라는 말은 아니다. 이 회사에 다닌 상황에 내가 위태롭지 않기 위한 대처법을 일러주는 것일 뿐. 그들이 좋은 사람이라서 말을 이쁘게 하라고 그런 건 아니다. 매일매일 누구랑 엮이는 것만으로도 화가 나고 곤혹스럽다. 그럴수록 자신에게 화가 있지 않으려면 화술을 조금은 개선해서 내게 불이익이 되지 않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해준다. 이 책은 현명한 화술로 대처하는 직장생활 생존서라 말하고 싶다. 하루하루 상황을 좋게 가는 건 없다. 하지만, 무탈하게 좋게 가기 위한 상황을 만들기 위한 사회생활 생존방식을 일러주는 거라서 하나하나 알아볼 필요가 있다. 당분간 이 직장에서 돈 벌고 다니고 싶다면 그 사람들이 마음에 안 들어도 평소에 내가 말하는 말투가 어떠한지 상황별로 읽어보면서 더이상 불상사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을 만들면 이전보다 훨씬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랑F랑예쁘게말해요 #크루 #일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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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말하기‘는 장황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필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다. 다음 3가지 요소를 기억하자. why (이유) : 왜 그 일을 해야 하는가? what (행동) : 그 일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how (방법) : 그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직장 내에서는 육하원칙을 모두 말할 필요는 없다. 보통은 ’왜(이유)?‘ , ’무엇(행동)?‘ , ’어떻게(방법)?‘ 가 핵심이다. 2w1h를 놓치지 않고 말하는 습관을 익혀두면 필요한 말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p46 무례한 말의 표면적인 뜻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자. 이성적으로 현명하게 이기자. 그것이 나를 지키는 것이다. 싸움과 분노는 다르다. 싸우지 않고 분노를 표현할 방법을 익히자. 큰 소리를 지르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좋은 분노가 아니다. 분노의 불편한 심경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된다. 상대방이 무례한 말을 멈추도록 대응하면 된다. 내면이 강한 사람은 거칠게 말하지 않는다.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게 응수한다. 때로는 짧은 말로 경고하고 끝낸다.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은 깔끔하고 똑똑하게 도움을 요청한다 p168 책 제목에서 끌렸다. sns에서는 티라미숙해, 너 t야? 이런 반응의 콘텐츠가 유행을 하기도 했고, 어디서든 mbti 유헝 이야기를 자주 하기도 한다. mbti 유형별 대화기법에 대한 이야기 일까? 궁금했다. 더군다가 일잘러가 되는 대화 기술 이라니. good,bad의 다양한 현장 사례로 실제 대화연습을 해 가며 읽어나갈 수 있었다. t냐, F냐를 떠나서 경청하고 배려하되 핵심을 잘 전할 수 있는 대회의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대화에 용기를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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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가장 슬프고 힘들었던 폭언들..그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미래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책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 사회초년생들이 가장 어려운건 일고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바로 소통 이다 혹시나 말을 잘못한 것 아닐까 걱정하는 서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책 인것 같다. 말하는 기술이 좋으면 그사람의 인상도 달라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평가 될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위로를 줄 수 있어 직장에서의 말실수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곁에 있으시면 추천 해드려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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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랑 F랑 예쁘게 말해요 지은이 : 장유진 출판사 : 크루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하는 사람으로 기억이 되고 있을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사람일까 아니면 부정적인 말로 인해 거리를 두고픈 사람일까. 공감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공감할 수 없는 말들만 늘어놓는 사람일까.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생각해 보는 것 중 하나가 '말'이다. 내가 했던 말로 인해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인연이 끊겼는데 그 일을 계기로 말을 할 때 뭔가 조심스러워졌다. 사람들을 만나 말하기 좋아하지만 말을 아끼려고 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들만 하게 되면 상대방도 지루하거나 불편할 수 있을 테니. 아직도 부정적인 어감의 단어들을 쓰는 것에 있어서 생각을 많이 해야 하고, 내가 침묵을 참지 못하고 내뱉었던 말들에 대해서도 후회가 된다. 부정적인 감정이 마구 치솟아 오를 때엔 감정적으로 말을 모두 내뱉지 않으려고 한다. 시간을 두고 부정적인 감정이 가라앉으면 그 후에 이야기를 하려 한다.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글을 올리는 것은 몇 번이고 지우고 쓰며 수정이 가능한데 말은 지우고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 말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10대 시절엔 말을 하는 데에 있어 조절 능력이 부족했었다. 누군가가 내 이야기에 공감을 해 주면 끝없이 늘어놓느라 바빠서 대화를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 몰랐다. 다른 사람의 생각은 크게 궁금하지 않았다. 20대엔 조금 조심스러워지긴 했지만 아이같이 내 이야기들을 늘어놓느라 바빴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하는 이야기들 중에서 공감을 못 하는 내용들엔 반응을 아끼거나 고개를 끄덕이기만 했다. 30대엔 20대보다 말을 아끼며 분위기에 맞는 말들을 하려 노력 중이다. 적당히 말을 하려 한다. 노력은 하지만 아직도 실수를 많이 한다. 나이가 들수록 상황에 맞게 말을 잘하게 될까 궁금하다. 이 책을 통해 말을 잘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접했는데 내가 스스로를 잘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잘 적용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일을 다시 시작한다면 T처럼 정확한 지표, 자료를 통해 실수하지 않도록 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는 F처럼 경청을 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해야겠다. 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예쁜 말을 건네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 - 이 글은 크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T랑F랑예쁘게말해요#크루출판사#책추천#서평 #말#MBTI#추천도서#일잘러#업무#커리어#스킬#신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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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MBTI 문화가 들어온 지도 제법 시간이 지났다. 과거 오랜시간, 혈액형 성격 구분법으로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려고 들었던 것에 비하면 MBTI 방식은 좀 더 현실적이다. 요즘은 면접이나 맞선 자리에서도 MBTI를 물어본다고 하니 젊은 세대만이 아니라 여러 세대들에게 까지 전파된 느낌이 든다. 성격을 구분하는 4가지 유형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현실적이라는 T와 감성적이라는 F인 것 같다. 그들은 가치관이나 생활태도, 말투부터 많이 다르다 보니 서로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각 성격이 가지는 장점도 분명하다. 이 책은 업무현장에서 T와 F가 장단점을 가지고 말하기 기술을 보완할 때, 최고의 일잘러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보통 T들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한다. 거기에 상대의 언어나 말 습관을 좀더 관찰하고 공통화제를 찿는다면 대화를 잘 이끌 수 있다. 말의 양과 전달력이 항상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기에 핵심과 의도를 전달하는 간결한 말하기가 업무현장에서 더 효율적이기도 하다. T 성격의 경우, 공감과 조언 사이에서 혼란을 겪을 때가 있는 데, 진짜 위로에는 충고나 평가는 없고, 험담 1번이 예쁜 말 99번을 망친다는 것을 기억하자. F들은 공감을 잘 하며 감성적이고 조화롭게 말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지나친 솔직함은 무례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고, 비판을 해야할 때도 애정을 담도록 하자. 사과할 때는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칭찬과 리액션만 잘해도 인간관계가 많이 달라진다. 단, 상대가 무례하게 굴면 감정적이지 않고 단호하게 대처할 줄도 알아야 한다. 세상에 어떤 성격도 좋고 나쁨은 없다. 그저 다를 뿐이다. 내 성격이 어떠하든 상대를 관찰하여 상대에 맞게 대처하고 말하는 것은 T와 F의 문제가 아니라 진심과 성의의 영역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예쁘게 말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설사 본인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내가 나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사회생활을 잘 하기 위해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고쳐나가는 것이 좋다. 책을 보며 자신의 성격과 말투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수정해보자. 어느 순간,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존중받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
![]() 직장에서의 대화는 일상생활에서의대화보다 조금더 복잡하고 말한마디에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경우가 종종있다 그래서 오히려 입을 닫고 지내거나 흐지부지 넘어가려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직장생활을 오래했다고해서 대화에 능통한것은 아닌거같다 특히 예쁜말일수록 더그렇다 진실함속에 있는 말의힘 그리고 얼마나많은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책이다 T랑F랑예쁘게말해요를 보며 직장내에서 말잘러.일잘러가 되는 그날까지 힘내보기 이글은 크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T랑F랑예쁘게말해요#크루#일잘러#말잘러의시대 #소통#대화의기술#장유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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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가 쉽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어려워졌습니다. 제가 생각이 많아진건지 사람들이 더 다양해진건지 말을 많이 해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문제를 일으키느니 말을 안하고 그냥 조용한 사람으로 남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더 나이가 드니까 조용히만 있어서는 또 안되겠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면을 다시 배워볼수 있었습니다. 조언하기, 감정 살피기,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기, 등등 여러 예시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대화하기 수월한 사람이 되도록 더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결국 사람은 사람과 대화하면서 행복감을 많이 느끼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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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말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더 말할 나위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사회생활을 처음하는 초년생의 경우 긴장된 상태에서 사수나 팀장 등 기존에 학생 시절과는 다르게 다양한 연령대와 지위 그리고 업무적인 집단 속의 커뮤니케이션은 새로운 경험이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첫인상을 좌우하는 말 한마디로 이 친구는 나랑 잘 맞네 안맞네가 정해지기도 한다. 뭐 진정성이 있으면 다 통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똑같은 말을 하고서는 누구는 호감형이 되고 누구는 독특한 친구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걱정스러운 사람들에게 참 좋은 방향성과 노하우를 전달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요즘 유행하는 mbti 유형을 따와서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T스타일의 화법, 그리고 감성적인 F스타일의 화법으로 구조화 시켜서 설명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좀더 체계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었던거 같았다. 이 책에는 정말 다양한 상황의 말하기가 담겨져 있다. 설득, 위로, 공감, 사과, 비판 등등 하다 못해 어디 조문을 가서 상주에게 뭐라고 말한지도 애매한 경우가 많다. 어줍잖게 위로하는 게 아닌가, 너무 말이 없으면 공감을 못해주는 건 아닌가?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 이 책은 가이드 라인을 제공해준다. 물론 이 책이 정답은 아니지만, 저자가 말하는 바 조언하는 바를 읽다보면 나의 스타일의 맞는 나만의 화법도 도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 대화 사례를 많이 담고 있다. 사실상 이 책은 대화 매뉴얼 처럼 구성하고 있어서, 저자가 말하는 바가 이렇게 말하라는 거군 하고 이해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생각해보고 음미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져주어서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말하기는 공부가 아니다 그렇지만, 관심을 가지고 관련 분야에 책을 자주 읽다보면 어느 순간엔가 본인이 의식하고 배운대로 시도해보고 있는 자신을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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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T랑 F랑 예쁘게 말해요>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출간 낸 책이다. 저자 장유진은 IT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일하고 소통했던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상황별 대응책, 피드백, 개선점 등 일상에서 더 나은 대화와 소통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도움이 될 내용이 많다.
우선, 긍정적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애기한다. 언어는 생각과 감정을 형성한다. 따라서 '예쁜 말'은 단순히 예쁘다를 넘어 상대에게 긍정의 영향을 미치고 관계 개선을 돕는다.
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 갈등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거부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알려준다. 이론보다 중요한 것이 사례이다. 일상적인 소통에서 어떻게 예쁜 말을 사용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실천을 돕는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할 수 있는 스킬에 대해 조금 더 거론하자면 우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긍정적인 피드백 주기> 이다. 특히 "잘했어" 보다는 "네가 이 일을 이렇게 잘 해냈네. 특히 이 점이 좋았어" 라고 구체적인 칭찬 포인트를 언급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노력과 성과를 인정하면, 더욱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대화에 임할 가능성이 커진다.
상대보다는 <나에게 초점을 맞춘 대화>도 권장한다. 약속 시간에 상대가 늦었을 때 "넌 항상 늦게 와서 짜증나" 보다는 "내가 계획한 시간에 맞추려다 보니 조금 불편함을 느꼈어" 상대를 비난하기 보다는 나의 감정과 상황을 전달하는 것이 상대의 방어적인 반응을 줄일 수 있다.
거절도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왕이면 <기분 좋은 거절>이 좋다. "어려워" 보다는 "그 제안은 고맙지만, 이번에는 다른 계획이 있어 어렵겠어. 다음 기회에 꼭 함께 하자" 감사를 표현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미래의 기회를 언급하면 상대를 배려할 수 있다. 직설적인 거절은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
장유진 저자가 말하는 예쁜 말, 긍정적인 대화는 매우 중요하다. 다만, 현실적인 한계점도 느껴진다. 이론적인 한계점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아무리 이론대로 실천하려고 해도, 실제 상황에서는 감정이 격해지거나 갈등이 심화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아무리 예쁜 말을 사용하려 해도, 쉽지 않다. 모든 상황에 즉각적인 적용이나 해결의 대안은 되기 어렵다.
감정적 솔직함의 부족은 신경 써야 할 듯 하다. 예쁜 말로 부드러운 소통을 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직설적이고 솔직한 말이 오히려 더 빠르게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다. 지나치게 상대를 배려하다 보면 감정이 억제되거나, 조심스러워져 진심이 제대로 전달 되기 어려운 경우도 있을 수 잇다.
때로는 솔직하고, 강력한 소통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유연한 접근을 고려한다면, 이 책은 <소통의 중요성과 예쁜 말, 긍정적인 대화의 힘>을 익힐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책임에 분명하다. 예쁜 말 한마디로 우리의 인생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기에 이 책을 곁에 두고 자주 읽기를 권장한다. #T랑F랑예쁘게말해요 #장유진 #크루 #예쁜말이모여인생을바꾼다 #말잘러의시대 #당신의소통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