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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Mr. Quentin Blake (퀸틴 블레이크의 예술적 감각이 잘 드러나는 책)
"Mr. Quentin Blake (퀸틴 블레이크의 예술적 감각이 잘 드러나는 책)" 내용보기
저도 그림을 그리다보니 예쁜 삽화가 담긴 책이너무 탐났고 이렇게 좋은 기회로 읽게 되었어요 :)거기다가 Mr,Quentin Blake 의 그림이 담긴 책이라서더 흥미로웠고 예술의 표현이 어디까지 펼쳐질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느껴졌어요.그날의 기분 , 감정에 따라 그림의 표현도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거기다가 연필로 모든걸 그려내는 그의 예술적 감각과 그의 삶을 바탕으로 그려내고 담겨
"Mr. Quentin Blake (퀸틴 블레이크의 예술적 감각이 잘 드러나는 책)" 내용보기
저도 그림을 그리다보니 예쁜 삽화가 담긴 책이
너무 탐났고 이렇게 좋은 기회로 읽게 되었어요 :)
거기다가 Mr,Quentin Blake 의 그림이 담긴 책이라서
더 흥미로웠고 예술의 표현이 어디까지 펼쳐질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느껴졌어요.
그날의 기분 , 감정에 따라 그림의 표현도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거기다가 연필로 모든걸 그려내는 그의 예술적 감각과 그의 삶을 바탕으로 그려내고 담겨진 책인데 인간적인면과 그림에 담겨진 의미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요. 마치 제가 작가님이 그려내는 연필이 된것마냥 예술의 삶이 얼마나 깊고 숨겨진 이야기들이많은지에 대해서 하나씩 알게되더라구요.

그의 쟉품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괴물(Monsters)』, 1989.

그는 고도로 숙련된 기술을 의도적으로 포기 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아이들처럼 괴성까 지 질러대며 작업할 정도였다. 그의 괴성은 책 속의 괴물들이 이어받는다.

항상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때 그림을 그리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그리는지 그림에 다 드러나더라구요.. 평상시에 그렸던 그림과 비교해보면 차원이 달라요 그래서 사람의 감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달라서 그림에 대한 답은 없지만 감정을 느끼면서 보게 되면 답이 그려지듯이 이 책이 저에겐 그런 존재네요 ??

저도 오늘 자기전에 연필로 감정을 그려볼까봐요 ..

This book is like reading a that contains his life because it write the things he experienced in life along with painting. So I think it touched my heart more deeply. As he said, I sympathize with the saying that freedom of expression can unfold more in the imaginary world than in the real world so I will draw is emotions today

@ksibooks
이달의 사락 b*******k 2025.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70년을 활동해 온 예술가 퀸틴 블레이크의 삶과 작품을 모두 다룬 아카이브
" 70년을 활동해 온 예술가 퀸틴 블레이크의 삶과 작품을 모두 다룬 아카이브" 내용보기
그림 자체가 일종의 필적 같은 작가!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거장’이라 불리고 영국에서 Sir라는 기사 작위까지 받은 작가!! 오늘 함께 할 작가는 퀸틴 블레이크(Quentin Blake) 입니다.그림책 모임에서 그림책 고전을 다루면서 작품을 찾아보기도 하고, 삽화가로 참여한 작품을 찾아 읽으며 퀸틴 블레이크 작가에 대해 파고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국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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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체가 일종의 필적 같은 작가!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거장’이라 불리고 영국에서 Sir라는 기사 작위까지 받은 작가!! 오늘 함께 할 작가는 퀸틴 블레이크(Quentin Blake) 입니다.


그림책 모임에서 그림책 고전을 다루면서 작품을 찾아보기도 하고, 삽화가로 참여한 작품을 찾아 읽으며 퀸틴 블레이크 작가에 대해 파고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국외 작가라 모든 작품이 국내에 번역되지 않기도 했고, 활동 기간만 70년이 넘기에 그의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일반 독자들이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수고를 덜어줄, 퀸틴 블레이크 작가에 대해 궁금했던 독자들에게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책이 번역 출간되었어요. 그의 삶과 작품, 그간의 활동에 대한 모든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


<퀸틴 블레이크 - 모든 것이 가능한 드로잉> 앞표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인 퀸틴 블레이크의 삶과 작품을 한 권으로 정리한 작가는 제니 우글로(Jenny Uglow)입니다.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런던 최고의 편집자'로 알려진 출판계의 저명인사인 그녀는 Chatto & Windus 출판사(Penguin UK 사업부 내 Vintage Books의 하위 브랜드)의 전 편집 책임자였고 전기 작가이자 문화사에 대해 글을 쓰기도 했답니다. 

<퀸틴 블레이크 - 모든 것이 가능한 드로잉> 글을 쓴 제니 우글로 | 이미지출처: https://www.faber.co.uk/author/jenny-uglow/
1932년생인 퀸틴 블레이크가 90번째 생일을 맞이하던 해이자 일러스트레이션 하우스가 런던 북부 이즐링턴으로 이전하면서 퀸틴 블레이크 일러스트레이션 센터로 재탄생한 2022년, 제니 우글로는 퀸틴 블레이크의 삶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The Quentin Blake Book>을 내놓습니다.  

퀸틴 블레이크의 놀라운 작품들과 더불어 제니 우글로의 깊이 있는 해설도 곁들였고 퀸틴 블레이크의 인용문들(개인적인 대화, 편지, 인터뷰, 기사, 비디오, 라디오 텔레비전 출연 등 다양한 출처에서 발췌)도 조화롭게 엮었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제니 우글로는 ‘어떻게 하면 가능한 한 많은 사진을 텍스트와 배열할 것인지, 또 퀸틴 블레이크의 다채로운 활동을 어떻게 모두 담을 것인지 고심했다고 해요. 그래서 볼거리도 읽을거리도 가득한 이 책 <퀸틴 블레이크>가 완성됐습니다. 

<퀸틴 블레이크 - 모든 것이 가능한 드로잉> 책등

무려 264쪽에 달하는 올컬러의 묵직한 양장본으로 국내에서는 2025년 1월에 한국학술정보(주) 출판브랜드 '크루'에서 <퀸틴 블레이크 : 모든 것이 가능한 드로잉>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했습니다. 

<퀸틴 블레이크 - 모든 것이 가능한 드로잉> 속표지 

‘오늘도 쉼 없이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를 걷는’ 퀸틴 블레이크의 모든 것을 담은 <퀸틴 블레이크 : 모든 것이 가능한 드로잉>은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라는 서문과 11개의 챕터로 이루어졌습니다. 꽤 두껍고 묵직해서 책가격이 살짝 부담되긴 하지만 퀸틴 브레이크 작가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나 그의 일러스트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는 꼭 소장해야할, 매 페이지마다 오래 머물며 그림을 즐기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퀸틴 블레이크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고 이후 40년 동안 이어진 <펀치>와의 인연을 소개합니다. 퀸틴 클레이크 작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협업에 관한 이야기는 두 번째 챕터에서 다루는데, 협업 과정, 작품들의 특징들이 빠짐없이 정리되어요. 



기묘한 커플이라는 부제가 달린 챕터 4에는 로알드 달과 함께한 작품과 그 뒷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두 사람의 협업은 1978년부터 40년 동안 지속되었는데, 그 시작은 로알드 달의 작품을 도맡아 출판한 조나단 케이프 출판사의 톰 매쉴러가 <침만 꼴깍꼴깍 삼키다 소시지가 되어버린 악어 이야기>의 삽화 견본을 요청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요. 퀸틴과 로알드 달은 수년 동안 각각의 책에 어울리는 접근법을 연구했다고 하는데, <내 친구 꼬마 거인>나 <마틸다>에 관한 에피소드는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분명 그 뒷이야기에 푹 빠지실 겁니다. 특히 퀸틴의 삽화 작품으로 알고 있던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나 <찰리와 초콜릿 공장> 당이 퀸틴의 삽화로 재출간된 대표적 작품이라는 사실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죠. 


고전을 재해석해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부분이라던가 종이 위에 머무르지 않고 공공장소와 병원의 벽화까지 뻗어나간 그의 일러스트를 다룬 부분에서는 그림의 힘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곱씹어보게 됐고,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이어가며 개인전 시리즈를 꾸준히 이어오는 그의 모습에서 팬의 입장으로서 감사하기도 하고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간에게는 예술이 필요합니다. 예술은 생명을 품고 있죠. 여러분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그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고통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우리를 고양하는 힘이 있어서 고통에 매몰되지만은 않습니다. 충격적인 장면일지라도 그 안에 드로잉이 있따는 것은 당신이 그림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고, 창조적인 '행위'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행위'는 매우 매혹적이죠. 저에게 그 '행위'는 드로잉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모든 예술은 매혹적입니다. 예술이 우리에게 필요한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죠. <퀸틴 블레이크 - 모든 것이 가능한 드로잉> 퀸틴 블레이크의 말, p.206 중에서


생명을 품은 예술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는 작가 퀸틴 블레이크! 그의 작품을 기념하고 그의 예술의 깊이와 너비를 보여주는 <퀸틴 블레이크 - 모든 것이 가능한 드로잉>은 퀸틴 블레이크를 설명하는 매력적인 전기이자 그의 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도록과도 같은 책이에요. 일러스트레이터로 70여년 동안 왕성하게 활동해 온 퀸틴 블레이크의 방대한 그림과 다양한 삽화 전체를 다룬 아카이브와도 같은 이 책을 여러분도 꼭 찾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퀸틴 블레이크 - 모든 것이 가능한 드로잉>
*본 서평글은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한국학술정보(주) 출판브랜드 '크루' 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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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 202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