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전체를 위협하는 환요의 대규모 공세가 시작되면서 긴박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가쿠조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 아래 누에가 전수한 기술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시험해요. 감정의 과잉을 덜어내고 상황을 해결하려는 간절함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잠재력의 해방을 절제된 연출로 잘 표현했어요. |
| 누에의 음양사 5권은 누에와 동료들이 중급 요괴 사건에 맞서며 팀워크와 실력을 점점 다져 가는 전개가 돋보인다. 각 인물의 배경과 능력이 조금씩 드러나며 감정선이 풍부해지고, 전투 장면은 박진감 있게 이어져 긴장감을 유지한다. 전통적 음양사 설정과 판타지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이는 한 권이다. |
| 5권은 체감상 감정선이 더 세게 들어오는 권. 전투가 커지면 보통 설명이 많아져서 늘어질 때도 있는데, 여기서는 상황이 커질수록 오히려 말수가 줄고 표정/연출로 밀어붙이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 “지금 이 선택이 나중에 어떤 대가로 돌아올까” 같은 불안이 계속 따라다니고, 그게 페이지 넘기는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든다. 누에의 존재도 점점 단순한 조력자라기보다, 이야기의 핵심 비밀 쪽으로 가까워지는 느낌이라 궁금증이 더 커짐. 그리고 무엇보다 액션 컷이 정말 시원해서, 전투 장면은 눈이 먼저 읽고 머리가 나중에 따라오는 타입. 5권은 딱 ‘불 붙었다’ 싶은 권이라 여기까지 오면 하차 못 한다. |
|
누에의 음양사 5권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오는 신작중엔 괜찮은 작품인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어느정도 진행된편이라 정발로도 빨리 발매가 되어서 좋고요 이번권에서는 전권에 이은 에피소드가 펼쳐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누에의 음양사 5권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