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4)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밤 동물원에서
"깊은 밤 동물원에서" 내용보기
흡!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그림책이다.사실적이며 섬세한 일러스트는 단박에 깊은 밤의 사파리로 나를 데려가 주었다.[해가 지면 이곳은...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상아기 생쥐와 하룻밤 모험을 떠나 보아요!]_책 띠지본문의 일러스트는 말할 것도 없고 깊은 밤, 잃어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아기 생쥐의 흔적을 담은 앞ㆍ뒤면지조차도 인상적이다.사실
"깊은 밤 동물원에서" 내용보기
흡!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사실적이며 섬세한 일러스트는 단박에 깊은 밤의 사파리로 나를 데려가 주었다.

[해가 지면 이곳은...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상
아기 생쥐와 하룻밤 모험을 떠나 보아요!]_책 띠지

본문의 일러스트는 말할 것도 없고 깊은 밤, 잃어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아기 생쥐의 흔적을 담은 앞ㆍ뒤면지조차도 인상적이다.

사실 이야기의 사건 자체는 간단 명료하다.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나왔다가 길을 잃어버린 아기 생쥐의 모험담을 그려낸 것인데, 생쥐의 다급한 발걸음을 좇아가며 사파리 월드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였다.
캥거루 가족, 카피바라, 곰, 사자 가족, 호랑이, 치타, 코끼리, 코뿔소들, 얼룩말들, 기린, 들소들, 사슴들...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과 읽는다면 더욱 신날 것이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하늘 풍경이 달라지는 것 또한 관전 포인트다.

해가 저물 무렵의 예쁜 노을, 

보름달의 환한 빛과 함께 점점 깊어가는 밤하늘,

자정을 지나 어느새 주위가 완전히 깜깜해질 때까지...

어느새 야생의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사파리 월드의 아름다움을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다.

아기 생쥐는 오늘 처음으로 먼 곳까지 나들이를 나왔다.
기분이 좋아서 이리저리 총총 뛰어다니다가 어느 순간, 엄마가 곁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덜컥 겁이 난 아기 생쥐는 무작정 달리기 시작하였다.

-울타리 너머로 빛이 은은하게 들고, 다양한 울음소리와 발소리가 들려와요.
 여러 가지 냄새도 나고요.
 하늘이 조금씩 어둑해질 즈음이었어요.
 "아! 엄마 냄새다!"
 아기 생쥐는 울타리 쪽으로 달려갔어요.-

이제 아기 생쥐는 어떻게 되는 걸까?
과연 엄마를 찾을 수는 있을까?

보건복지부의 보고에 따르면 매년 3500~4000명의 아동이 미아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은 잠시 방심하는 사이, 예상치도 못한 짧은 순간에도 없어지곤 하므로 양육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하여 사전에 아이들 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아하는 사파리 투어를 아무런 제약도, 위험도 없이 자연스럽게 즐기고 안전하게 집에 돌아온 느낌이었다.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였다.
'일본의 후지 사파리 파크를 작가가 직접 취재하며 밤의 고요함과 동물들의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라는 출판사 서평에 공감 백퍼~
아니, 그 이상으로 멋진 여정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밤 동물원에서
"깊은 밤 동물원에서" 내용보기
「깊은 밤 동물원에서」 (오카다 고 글/오카다 치아키 그림/유지은 옮김/길벗스쿨)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깊은 밤 동물원에서』는 밤이라는 낯선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특별한 모험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처음으로 먼 곳까지 나들이를 나선 아기 생쥐는세상이 얼마나 넓고 신기한지에 흠뻑 빠져 있다가,문득 엄마가 곁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
"깊은 밤 동물원에서" 내용보기

「깊은 밤 동물원에서」 (오카다 고 글/오카다 치아키 그림/유지은 옮김/길벗스쿨)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깊은 밤 동물원에서』는 밤이라는 낯선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모험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처음으로 먼 곳까지 나들이를 나선 아기 생쥐는

세상이 얼마나 넓고 신기한지에 흠뻑 빠져 있다가,

문득 엄마가 곁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희미하게 풍겨오는 엄마의 냄새를 따라

조용한 동물원 안으로 발을 들이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낮 동안 사람들로 붐볐던 동물원이

고요함에 잠긴 밤,

오직 동물들만 남은 시간의 풍경을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작가는 동물의 생태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밤이라는 시간,

잃어버린 엄마,

낯선 공간,

그리고 처음 마주한 동물들

이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동물원 속을 함께 걷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기 생쥐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책 한 권 속에는

어둠 속을 밝히는 용기와

작은 존재를 향한 다정한 시선이

고요히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 밤,

아기 생쥐와 함께

동물원의 깊은 밤을 걸어 보는 건 어떨까요?


그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림책출판사신간도서소개 #깊은밤동물원에서 #오카다고글 #오카다치아키그림 #유지은옮김 #길벗스쿨 #좋그연서평이벤트

s********8 202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상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상"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51일📘 깊은 밤 동물원에서✍️ 글 - #오카다고🎨 그림 - #오카다치이키📖 옮김 - #유지은📚 출판사 - #길벗스쿨표지에는 작은 생쥐 한마리가 깜깜한 밤 달빛을 따라 숲길을🌲다니는 듯 하다혼자 숲 속에서 무얼하고 있는 걸까?🤔숲 너머로 해가 저물 무렵🌅아기 생쥐는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나섰다.오늘은 처음으로 조금 먼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상"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51일





📘 깊은 밤 동물원에서





✍️ 글 - #오카다고
🎨 그림 - #오카다치이키
📖 옮김 - #유지은
📚 출판사 - #길벗스쿨


표지에는 작은 생쥐 한마리가 
깜깜한 밤 달빛을 따라 숲길을🌲
다니는 듯 하다
혼자 숲 속에서 무얼하고 있는 걸까?🤔


숲 너머로 해가 저물 무렵🌅

아기 생쥐는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나섰다.
오늘은 처음으로 조금 먼 곳까지 열매를
따러 가기로 했다.

아기 생쥐는 기분이 좋아서 이리저리 총총
뛰어다녔다.
그러다가....


주변을 둘려보니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아기 생쥐는 불빛이 있는 곳으로 달려
갔다. 그 곳에는 캥거루 가족이 쉬고 있었다.

아기 생쥐는 이곳이 어디인지 엄마를 보았는지
물었다.

캥거루는🦘 이곳은 동물원이라고 했고 엄마는
보지 못 했다고 했다.


넓은 동물원에서 아기 생쥐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 이 그림책은 길 잃은 아기 생쥐가 엄마를
동물원 이곳 저곳을 다니며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이야기로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
그림체가 따뜻하고 세심하게 표현되어
실물을 보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혼자 무언가를 한다는건 마치 길을 잃은
꼬마 생쥐와 같을지도 모른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꼬마 생쥐에게 배운 점은 가만히 있지않고
주변 동물들에게 물어보며 나아갔다는 점이다.

생각만 하고 있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어떻게 할지 막막해도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해결점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 나누기를 하면 좋을 것 같다.






#길벗스쿨  에서 도서를 보내주셔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깊은밤동물원에서 
#미아 #동물원 #실행 #초등추천그림책 
#마음악처방 #그림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골드 n*****5 202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밤 동물원에서 - 오카다 고 그림책
"깊은 밤 동물원에서 - 오카다 고 그림책" 내용보기
싱가포르에 놀러 갔을 때밤의 사파리에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낮에도 다녀왔던터라밤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더라구요어른이 되어서 다녀왔기에어떤 감흥이 있겠나 싶겠지만정말 인상깊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요밤의 동물원,그 생동감 넘치는 모습의 그림책이 나왔다고 해서서평을 써 봅니다『 깊은 밤 동물원에서 』★ 지은이 : 오카다 고★ 그린이 : 오카다 치아키★ 옮긴이 : 유지은
"깊은 밤 동물원에서 - 오카다 고 그림책" 내용보기


싱가포르에 놀러 갔을 때

밤의 사파리에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낮에도 다녀왔던터라

밤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어른이 되어서 다녀왔기에

어떤 감흥이 있겠나 싶겠지만


정말 인상깊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요


밤의 동물원,

그 생동감 넘치는 모습의 그림책이 나왔다고 해서

서평을 써 봅니다


『 깊은 밤 동물원에서 』


★ 지은이 : 오카다 고

★ 그린이 : 오카다 치아키

★ 옮긴이 : 유지은

☆ 출판사 : 길벗스쿨



◆ 안타까움과 몰입 ◆


여기 이 그림책에는

엄마 생쥐와 아기 생쥐가 나옵니다


아기 생쥐가 엄마 생쥐의 손을 놓쳐버리죠


그런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뭔가 잃어버렸거나

꼭 찾아야하는데

마음을 졸이면서

찾아보던 그런 경험이요


모두다 있을 것 같고

아이들은 특히나

엄마를 잃어버린다는 것에 대한

공포심이 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의 상황을 만나면

몰입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아기생쥐가 엄마를 꼭 만나야하는데...


하면서

스스로 마음 졸이면서 몰입하며 보고 있었어요


저희 아이도 그렇구요^^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지,

꼭 책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세심한 묘사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놀랐던 점이


각 동물들의

특징을 잘 잡아서 행동을 묘사해 놓았더라구요


이 동물들의 특성이 어떤지 다시보려고

다 읽은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다시 펴서 살펴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동물원에 살고있는 동물들이


아기 생쥐의 크기와 비교해서

그려져 있기 때문에


마치 실사를 보는 듯한

크기비교도 할 수 있는

그런 묘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세심하다

정말 정성이 들어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 그림책을 함께 만드는 부부 ◆


이 책을 다 읽고

다시 넘겨보면서

작가를 보게 되었어요


그린사람과 지은사람의 성이 같더라구요?!


아! 부부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은 동물들을 동물원에 직접가서 관찰하고

이야기를 만들었다면


부인인 작가님은

이 동물들을 실감나게

정말 세밀하게,


밤의 느낌을 살려서


잘 표현해 주셨더라구요


물론,

부부가 아니라도 잘 하실 수 있겠지만


부부여서 이렇게 잘 해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동물들 관찰에 아주 즐거웠던 그림책


『 깊은 밤 동물원에서 』


추천합니다^^



#깊은밤동물원에서 #오카다고그림책 #오카다치아키그림 #유지은옮김 #길벗스쿨 #동물그림책 #세밀화그림책 #동물습성그림책 #밤의동물원그림책 #아이와함께그림책 #그림책서평 #그림책추천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j******y 202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밤 동물원에서
"깊은 밤 동물원에서" 내용보기
#깊은밤동물원에서#오카다고_글#오카다치아키_그림#유지은_옮김#길벗스쿨 어린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렸다면 아무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느낌일 거예요.더군다나 깜깜한 밤이라면 더 하겠죠?<깊은 밤 동물원에서>에 등장하는 아기 생쥐가 그런 상황이랍니다.아기 생쥐는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요? 해가 지고 나면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상!맞아요, 바로 동물원입니다.엄마랑
"깊은 밤 동물원에서" 내용보기

#깊은밤동물원에서

#오카다고_글

#오카다치아키_그림

#유지은_옮김

#길벗스쿨

어린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렸다면 아무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느낌일 거예요.

더군다나 깜깜한 밤이라면 더 하겠죠?

<깊은 밤 동물원에서>에 등장하는 아기 생쥐가 그런 상황이랍니다.

아기 생쥐는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요?

해가 지고 나면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상!

맞아요, 바로 동물원입니다.

엄마랑 숲으로 나들이 나갔다가 들뜬 마음에

여기저기 한눈파느라 엄마를 놓치고 말아요.

어마 냄새를 쫓아 들어간 곳이 바로 동물원이었지요.

아기 생쥐는 만나는 동물들에게 용기있게 질문해요.

“우리 엄마 봤나요?” 라고요.

엄마를 찾아야 한다는 간절함이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캥거루, 카피바라, 치타, 코끼리 등에게

말을 걸 수 있었을 거예요.

물론 사자나 호랑이에겐 제대로 말을 걸지 못하기도 했지만요.

주위는 완전히 깜깜해지고

어린 생쥐는 엄마를 만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사람들로 북적이던 동물원에 밤이 스며들면

비로소 자기들만의 휴식을 즐기던 동물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고

색연필로 그려낸 아름다운 그림들로 꽉 채워진 이 책은

아기 생쥐와 함께 한밤중의 동물원 사파리를 누비는 모험을 떠날 수 있어요.

밤의 동물원이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만나보세요~~

부부 작가님의 책이라 그런지 더 포근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엄마 손을 놓치면 안되는 거 알죠?

YES마니아 : 로얄 e*****6 202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 내어 떠나는 밤의 모험, 그리고 따뜻한 품으로의 귀환
"용기 내어 떠나는 밤의 모험, 그리고 따뜻한 품으로의 귀환" 내용보기
『깊은 밤 동물원에서』은 산케이 신문사상 수상 작가 오카다 치아키가 남편 오카다 고와 함께 사파리를 직접 취재하며 한밤중 동물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린 그림책이다. 아기 생쥐는 엄마와 함께 밤 나들이를 나섰다가 길을 잃고 만다. 엄마의 냄새를 따라 들어간 곳은 밤이 된 동물원.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동물들만 남은 그곳에서 아기 생쥐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며 엄마를 찾
"용기 내어 떠나는 밤의 모험, 그리고 따뜻한 품으로의 귀환" 내용보기


『깊은 밤 동물원에서』은 산케이 신문사상 수상 작가 오카다 치아키가 남편 오카다 고와 함께 사파리를 직접 취재하며 한밤중 동물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린 그림책이다. 아기 생쥐는 엄마와 함께 밤 나들이를 나섰다가 길을 잃고 만다. 엄마의 냄새를 따라 들어간 곳은 밤이 된 동물원.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동물들만 남은 그곳에서 아기 생쥐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며 엄마를 찾아 헤맨다. 과연 아기 생쥐는 무사히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아기 생쥐가 거대한 동물들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용기 내어 다가가는 모습이었다. 몸집이 훨씬 큰 동물들에게 엄마의 행방을 묻고, 때로는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탐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기린의 머리 위에서 동물원을 내려다보는 장면은 마치 아기 생쥐가 모험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아기 생쥐가 엄마를 잃고 불안해하는 모습은 어린 시절 부모를 잠시라도 잃어버렸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낯선 환경에서의 두려움이 교차하는 감정은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동물들마다 다른 습성을 보여 주며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이 마치 어린아이가 세상을 배워 가는 과정과 닮아 있어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단순한 동물 탐험 이야기가 아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두려움, 용기를 내어 새로운 존재들과 소통하는 과정, 그리고 결국 따뜻한 품으로 돌아오는 감동적인 여정이 담겨 있다. 또한, 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삶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세상을 탐구하는 호기심과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책을 읽고 나니 밤이 되면 조용해지는 동물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겼다. 낮에는 사람들이 북적이지만, 밤에는 동물들만의 세계가 펼쳐진다는 사실이 신비롭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작은 생쥐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낯선 환경에서도 성장하는 용기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동물을 좋아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용기를 내어 세상을 탐험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책이다.


y*******1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밤 동물원에서
"깊은 밤 동물원에서" 내용보기
깊은 밤 동물원에서늦은 밤 엄마잃은 아기 생쥐가 동물원의 동물들에게물어 물어 엄마를 찾아가는 내용의 책이지만,동물들의 그림이 너무 사실적으로 잘 그려저 있고각각의 동물마다 특징을 잘 나타내 놓았고,또 작은 생쥐가 위험을 무릎쓰고 엄마를 찾아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했다.동물들이 정밀하게 잘 그려져 있어서실제 밤의 동물의 모습은 이렇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나의 두
"깊은 밤 동물원에서" 내용보기

깊은 밤 동물원에서
늦은 밤 엄마잃은 아기 생쥐가 동물원의 동물들에게

물어 물어 엄마를 찾아가는 내용의 책이지만,

동물들의 그림이 너무 사실적으로 잘 그려저 있고

각각의 동물마다 특징을 잘 나타내 놓았고,

또 작은 생쥐가 위험을 무릎쓰고 엄마를 찾아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했다.

동물들이 정밀하게 잘 그려져 있어서

실제 밤의 동물의 모습은 이렇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의 두 아들은 동물을 무척 사랑하는 아이들이고

책 분위기가 동물원의 밤을 따뜻하게 그려놓아서

잠자리에서 읽어주기에 정말 좋은 책 📖

#깊은밤동물원에서 #길벗스쿨 #잠자리동화 #그림책 #유아도서

이 도서는 길벗스쿨로 부터 지원받았으나 꼼꼼히 읽고 개인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s*****6 202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해가 지면 더욱 생생해지는 곳 『깊은 밤 동물원에서』
"[서평] 해가 지면 더욱 생생해지는 곳 『깊은 밤 동물원에서』" 내용보기
해가 지고, 어둠이 깊어지면 모든 것들이 고요해진다.바스락, 책장 넘기는 소리에도 귀가 트이는 밤, 밤이 되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더욱 선명해지고 생생해지는 생명을 품은 것들의 자유로운 시간... 『깊은 밤 동물원에서』 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을까?일본 그림책 작가 오카다 고가 다녀온 밤의 동물원. 일본 후지 사파리 파크에서 느꼈던 생명의 움직임. 한밤중의 사파리는
"[서평] 해가 지면 더욱 생생해지는 곳 『깊은 밤 동물원에서』" 내용보기

해가 지고, 어둠이 깊어지면 모든 것들이 고요해진다.

바스락, 책장 넘기는 소리에도 귀가 트이는 밤, 

밤이 되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더욱 선명해지고 생생해지는 생명을 품은 것들의 자유로운 시간...





 『깊은 밤 동물원에서』 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을까?


일본 그림책 작가 오카다 고가 다녀온 밤의 동물원. 

일본 후지 사파리 파크에서 느꼈던 생명의 움직임. 

한밤중의 사파리는 
너무나 고요해서

동물들의 숨소리까지 
느껴졌습니다.

멀리서 비치는 조명 빛이 
습한 공기 속에서 번지는

환상적인 풍경은 이 그림책 
곳곳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오카다 고 작가의 말 중에서

습한 공기와 차갑게 비치는 조명 빛이 가득한 밤의 동물원, 

그곳에서 숨쉬며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을 

작가가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책  『깊은 밤 동물원에서』...

아이와 함께 떨리는 마음으로 첫 장을 넘겨본다. 




아기 생쥐가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나섰다. 

숲 너머로 해가 저물 무렵, 노을빛 가득한 숲에서 만난 

빨간 열매, 느릿느릿 달팽이, 초록색 나무잎에 가만히 숨을 내쉬던 개구리까지,

아기 생쥐에 눈엔  신기한 비밀이 가득 담긴 숲의 생명들...


그러다 해가 저물고, 숲이 머물고 있던 빛이 모두 사라지자

아기 생쥐는 덜컥 겁이 나고만다.

서둘러 엄마를 불러보지만,

방금전까지 숲의 신비를 함께 하던 엄마는 보이지 않는다.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 

숲의 어둠속에 무언가가 나타날 것만 같아 무작정 달리기 시작하는아기 생쥐.

캄캄한 숲 어딘가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빛.

따스한 빛속에 엄마 냄새도 희미하게 난다. 

분명 저 빛 속 어딘가에 엄마가 있을꺼라는 확신에

어디인지도 모르고 울타리 너머로 달려가는 아기 생쥐. 


아기 생쥐가 들어간 곳은 밤의 동물원! 


아기 생쥐가 처음 만난 동물은 캥거루 가족.

엄마 캥거루의 주머니 안에 아기 캥거루가 쏙 들어가 있다. 

아기 생쥐도 어서 엄마 생쥐를 만나 엄마 품속에 쏙 들어가고 싶다. 

항상 나를 따스하게 안아주던 엄마품, 그 어디보다 안전하게 나를 지켜주는 곳


여기가 동물원이라고, 엄마 생쥐를 본 적이 없다고, 

하지만 저 옆에 아기 생쥐를 닮은 동물이 혹시나 알고 있을지 모른다고

친절하게 아기 생쥐를 달래주는 엄마 캥거루


아기 생쥐는 엄마 생쥐를 찾아 밤의 동물원을 헤매인다. 


산처럼 커다란 곰이 무서웠지만 혹시나 엄마를 봤을까봐

용기내어 곰에게 목소리를 내보지만

아기 생쥐만큼이나 작은 목소리는 커다란 곰에 와닿지 않나 보다



아기 사자들이 아빠 사자 등에 올라타서 놀고 있는 곳, 

아기 생쥐는 어서 빨리 엄마 생쥐를 만나 엄마 등에 매달려 아기 사자처럼 놀고 싶다. 

우리 엄마를 본 적이 있냐고 아빠 사자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아빠사자의 으르렁거리는 하품소리는 천둥소리 같아

그만 깜짝 놀라 자리를 뜨고 만다. 



깊은 밤, 동물원에서 아기 생쥐는 엄마 생쥐를 찾을 수 있을까?

아기 생쥐를 따라 밤의 동물원, 동물들을 구경하는 동안

아이도 나도 함께 동물원에 온 듯한 기분이다.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는 동물들의 그림,

밤이 되니 더욱 생생한 동물들의 숨소리, 사람없는 온전한 동물들의 시간. 


넓고 캄캄한 동물원을 아기 생쥐를 따라가며 구경하는 동안,

아이도 나도 각자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시간. 

이토록 멋진 동물원이 또 있을까?



해가 지면 이곳은...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상

『깊은 밤 동물원에서』 아기 생쥐와 하룻밤 모험을 떠나보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n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가 지면 펼쳐지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계
"해가 지면 펼쳐지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계" 내용보기
길벗스쿨의 『깊은 밤 동물원에서』는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 작가인 오카다 치아키 × 오카다 고 부부 공동 작품이다. 깊은 밤 동물원의 동물들은 내가 가까이 볼 수 없는 곳이기에 아기 생쥐를 통해 살짝 엿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그림책이다. 은은한 달빛 아래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함께 느껴지는 고요함과 동물에 대한 깨알 정보는 덤이다. 항상 동물들보다 관람하는 사람
"해가 지면 펼쳐지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동물들만의 세계" 내용보기

길벗스쿨의 『깊은 밤 동물원에서』는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 작가인 오카다 치아키 × 오카다 고 부부 공동 작품이다.


깊은 밤 동물원의 동물들은 내가 가까이 볼 수 없는 곳이기에 아기 생쥐를 통해 살짝 엿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그림책이다. 은은한 달빛 아래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함께 느껴지는 고요함과 동물에 대한 깨알 정보는 덤이다.


항상 동물들보다 관람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동물원에서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오직 동물들만 만날 수 있다니 어두움 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기 생쥐도 용감히 나선 길이니 책을 읽는 아이들도 따라갈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엄마를 찾아 나선 길에서 자기와 비교하여 몸이 큰 동물들에게 ‘우리 엄마 봤어요?’라고 당당히 묻는다. 밤의 동물원에서 만난 세상은 또 얼마나 경이로운지.....그 여정이 두려움만은 아니다.


‘색연필로 이렇게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구나’라고 느끼게 만드는 동물 그림은 그야말로 멋지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몽환적이기까지 하다.


 아기 생쥐를 대하는 밤의 동물원 속 동물들은 ‘따뜻한 어른’으로서의 역할도 거뜬히 해낸다. 이 그림책 한 권이 ‘낯선 세상 모험’을 시작할 아이들에게 ‘속 깊은 응원’이 될 만하다.


동물들에게 한창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고요한 밤의 동물을 만나고 싶은 어른들에게 모두 추천하고프다.


@chogushin_picturebook

@bookreview_cgs

#깊은밤_동물원에서 #오카다_치아키_그림 # 오카다_고_글작가 #유지은_옮김 #길벗스쿨 #생쥐 #동물원 #모험 #초그평 #초그평서평단

j*******n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기는 성장의 기회
"위기는 성장의 기회" 내용보기
#깊은_밤_동물원에서 #오카다_고_글 #오카다_차이키_그림 #유지은_옮김 #길벗스쿨 #초그평#초그평서평 #성장 #모험아이가 어렸을 때 동물원에 자주 다녔다. 이후 시간이 흐르고 내가 동물원에 가본 지는 시간이 한참 흘렀다. <깊은 밤 동물원에서> 그림책은 아이가 어렸을 적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해준 그림책이다. 낮도 아닌 깊은 밤 동물원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까?표지는 나무가
"위기는 성장의 기회" 내용보기

#깊은_밤_동물원에서 #오카다_고_글 #오카다_차이키_그림 #유지은_옮김 #길벗스쿨 #초그평
#초그평서평 #성장 #모험

아이가 어렸을 때 동물원에 자주 다녔다. 이후 시간이 흐르고 내가 동물원에 가본 지는 시간이 한참 흘렀다. <깊은 밤 동물원에서> 그림책은 아이가 어렸을 적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해준 그림책이다. 낮도 아닌 깊은 밤 동물원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까?

표지는 나무가 우거진 숲에 달빛을 받은 생쥐 한 마리가 덩그러니 서 있다. 깊은 밤 생쥐에게 어떤 일이 펼쳐지려나. 표지를 열면 남청색의 어두운 밤에 반짝이는 별빛 사이로 생쥐의 움직임을 검은 그림자가 보인다.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나선 생쥐는 들뜬 마음에 여기저기 뛰어다니다가 그만 엄마를 잃어버린다. 어린아이와 나들이를 하면 으레 생기는 일, 미아가 된 생쥐는 어두운 숲속에서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새끼를 잃어버린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애가 탈까? 하지만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한밤의 풍경을 은은하게 자아내는 그림체는 이야기 속으로 한층 더 몰입하게 한다. 어둠이 짙어갈수록 불빛에 어리는 듯한 그림의 표현이 깊은 밤 동물원을 찾은 것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어두운 숲에서 엄마와 떨어진 생쥐가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여정이 무섭지 않다는 것을 그림이 잘 표현해 준다. 사실 작가는 일본 후지 사파리 파크를 직접 취재하며 밤의 고요함과 동물들의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그렸다고 한다.

이제 봄이 시작되고 어린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들이할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은 힘이 없다. 생쥐가 엄마를 찾아 헤매는 여정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닌 것처럼 가끔은 부모의 손을 놓고 아이 스스로 모험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 오히려 모험이고 성장의 기회가 됨을 그림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자리할 것이다.

h********e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