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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 자는 죽어 주세요 ✍️ 저자 - #프리키 📚 출판사 - #포레스트웨일 ☘️ 이 책은 독특한 설정과 복잡한 전개로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정부 비밀 조직의 실험과 시공간 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분산 현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주인공 김영도가 비밀 요원 J를 만나며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다. 소설은 SF, 미스터리, 호러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혼합하여 독자들에게 혼란스러우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평행 우주와 인간의 뇌에 기생하는 기생충, 저주 메일 등 기발한 설정들이 돋보인다. ✨️ 이 책은 독특한 설정과 복잡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agseonju534 @forestwhalepublish @lael_84 #장미꽂향기님을 통해서 서평단에 선정되어 #포레스트웨일 에서 도서를 보내주셔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신간도서 #소설 #땡땡자는죽어주세요 #SF #미스터리 #마음약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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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을 함부로 믿지 말것!! 이 소개말이 완벽하게 부합되는 소설이다. 작가의 전작 기생록을 접해보지 않았고 미스터리를 많이 접하지 않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소설이다. 평행세계, 인면충, 저주소설 등 처음 접해보는 소재로 만들어낸 가상세상의 이야기는 어디서도 본적없는 흥미롭 고 흡입력 강한 이야기였다. 인간의 더럽고 원초적인 욕망과 내면, 이기심과 무자비함, 평범한 자가 겪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미스터리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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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 저자는 필명처럼 다양하고 특별한 삶을 살고 싶어서 군인, 심리 도서 기획자, 영화 엑스트라, 공공 기관 직원 등을 거쳤으며, 지금은 스스로 마음의 환부를 도려내는 성찰의 삶에 조금씩 다가가려 한답니다. 닮고 싶은 소설 작가는 소네 케이스케고, 한국의 시라이 도모유키로 불리는 게 당장의 목표이며, 전작으로 "기생록"이 있습니다. 그럼, <땡땡자는 죽어주세요>를 보겠습니다. ![]()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당한 김영도는 버스를 타고 내려 무작정 걷다가 24시간 국밥집에 들어갔습니다. 혼자 앉아 국밥과 맥주를 마시던 영도는 미 중앙정보부 소속 비밀 요원이라는 J를 만났고, 그에게 일자리를 부탁했습니다. J는 알약을 먹어야 채용이 된다고 했고 그는 먹었습니다. 이제 일자리를 얻었다는 생각에 기뻐한 영도는 J가 홀연히 자취를 감추자 속았는지 의심하게 됩니다. 그와 만났던 국밥집에 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자신은 요원 L이라며 배신자 J가 어디 있는지 총을 겨누며 물어봅니다. 영도는 요원 테스트일 거라며 입을 꾹 다물고 있었고, 마침 택시 운전석 문이 열리며 J가 L을 전기 충격기로 기절시킵니다. L이 지닌 총을 영도에게 건네며 바로 임무를 수행하자고 합니다. 그와 함께 택시를 타고 A 아파트에 갔고, 30분이 지나도 자신이 나타나지 않으면 201호로 올라오라는 지시를 남기고 J는 아파트로 올라갑니다. 약속한 30분이 지나 201호로 간 영도는 칼에 맞고 쓰러진 J(정영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김석호와 박형식은 영도를 지명수배 사기범 정영재의 살해 용의자로 보고 취조를 합니다. 아침 뉴스를 보도한 아나운서 김나연은 국가생명연구소 연구원 황재준 박사와 내연 관계입니다. 황재준은 AI를 이용한 최첨단 핵무기 설계 프로그램을 모 비밀조직에 거액을 받고 넘기기로 했는데, 핵무기 설계 메인 칩 제공을 미루다 자취를 감춥니다. 비밀조직에서 나연에게 접근해 돈으로 포섭했고, 돈이 급했던 나연은 황재준의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려 했지만 금방 들키고, 그에게 목이 졸립니다. 위험을 감지한 나연은 손에 걸린 식칼을 휘둘렀고 쓰러진 재준을 보고 도망쳤습니다. 평행 세계의 시공간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지만 과거 사실을 바꿀 수 없는 초등학생 형제는 영도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합니다. 정부 직속 국가생명연구소 김준수 박사는 외부로 무단 반출된 핵무기 설계 프로그램 칩을 되찾을 목적으로 특이종 벌레를 개량한 '인면충 뇌 연결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인면충이 주입되고 시간 이동 등으로 '분산' 현상을 겪은 사람은 원 세계와 갈라진 세계까지 영상이 모니터에 보입니다. 국가생명연구소에서는 김준수 박사의 주도로 목표물의 원래 세계와 분산된 평행세계의 상황을 비밀리에 관찰해 오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인면충 프로젝트와 평행 세계는 어떻게 전개될지, 자세한 이야기는 <땡땡자는 죽어주세요>에서 확인하세요. <땡땡자는 죽어주세요>의 처음에 등장하며 강제 퇴직 후 J를 만나 위험에 빠지는 김영도, 국가생명연구소의 고문 박정구, 연구원 김준수와 황재준, 기관의 비밀 요원인 정영재(J)와 이성식(L), 미성년자 소녀를 죽이고 국가 재소자 플랜의 1호 대상자가 된 박정민, 등단 후 온전한 작품 하나 못 낸 전업 소설가 구철중, 40대에 회사에 조기 퇴직 후 고인의 집 청소 및 유품 정리 사업을 창업한 이수완, 불로불사와 기이한 시공간 이동 능력을 가진 초등학생 악동 형제 이영수와 이영호, 이들의 동창이자 치과의사인 김순주, 서울 D 경찰서 형사인 김석호와 박형식까지 '주요 등장인물 설명'에는 14명이 등장합니다. 설명만 읽으면 몇몇 외에는 관계가 없을 것 같지만, 이들은 묘하게 얽히게 됩니다. 평행 세계를 다루는 소설 이야기다 보니 무심코 지나친 이야기에 숨은 복선도 많습니다. 또한 등장한 인물의 행동으로 어느 정도 캐릭터를 잡았는데 뒤에 다른 인물과 연관되면서 예상치도 못했던 행동을 해서 놀랐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야기 곳곳에 등장하는 최정혜, 김나연, 세린은 설명엔 나오지 않지만 주요 등장인물과의 관계가 밝혀지는 순간 그 앞에 등장한 이야기로 되돌아가 다시 확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평행세계를 어느 정도 이해하며 이야기의 끝부분까지 다다랐는데, 마지막 '쿠키'에서 다시 이해력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책 마지막에 '에스에프코믹스' 권에서 계속된다는 부분에 저자의 다음 작품과 연결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저자의 전작과 이번 작품을 다시 한번 읽으면 정리가 될 듯합니다. 이야기의 반전과 치밀한 전개, 등장인물들과의 예기치 않은 관계까지, 놀라운 세계관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는 저자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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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땡땡자는죽어주세요 #프리키 #포레스트웨일 #추리소설 #소설추천 #도서추천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다가 뒤통수 맞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 《땡땡자는 죽어주세요》 작가님의 전작인 《기생록》을 읽지 않았던 탓에 내게는 너무나도 낯설었다. 하지만 《땡땡자는 죽어주세요》을 읽어갈수록 이건 프리키 작가님만이 쓰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작가님만의 장르를 구축하시고 계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추리소설에서 누군가가 죽거나 사건이 벌어지는 순간 그것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등장하는 탐정, 경찰들에 의해서 흘러가는 흐름이 아닌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결국 이어져있음을 알게 되면서 느끼는 반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쾌감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게다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차원이 아닌, N 차원과 함께 오가며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어 점점 사건에 빠져들게 했다. 오랜 시간 몸담아오던 회사에서 강제퇴직을 당했지만 아내에게 말할 수 없었던 김영도. 출근하는 척하면서 시간을 때우던 영도는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자신을 비밀 요원이라고 하는 남자 J를 만난다. 자신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J에게 단순히 새 직장을 소개받고자 했던 영도는 J(김영제)를 따라갔다 살인 혐의를 쓰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그곳에서 아나운서 이나연을 보았다고 이야기한다. 이나연은 중요한 기밀을 빼돌린 박사 연구원 황재준과의 내연관계였다. 그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이나연에게는 독이었을까? 그런 의심도 잠시 하나둘 죽는 사람이 생겨난다. 그런 죽음 뒤편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균열을 일으킬 수도 있는 불로불사의 시공간을 이동하는 능력을 지닌 초등학생 악동 형제 영수와 영호의 등장까지! 이야기의 흐름이 어디로 가려는 것인지 종잡을 수 없이 흘러간다. 그 흐름을 쫓으면서 영수와 영호가 불로불사 시공간을 이동하는 능력을 지니게 된 사연까지 밝혀진 순간 미스터리함은 더해진다. 끝없이 이어진 미스터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아함을 안겨주는 동시에 반전을 선사한 《땡땡자는 죽어주세요》를 읽고 나니 작가님의 전작이 더욱 궁금해졌다.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 데뷔작이 이렇게 재미있고, 읽고 또 읽게 되는 중독성 있는 단편집 치곤 너무 몰입감이 있는 반면 현실성 있는 등장인물들로 하여금 다양 각색을 가진 감정들 즉 인간의 욕망 등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이 저자님의 필체에 매력을 빠지게 되며, 약간의 아쉬움을 가지게 되었다. 말하자면, 풍성한가위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모였는데, 오순도순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짧아져 헤어지는 아쉬움..이라고나 할까? 그만큼 단편집이 아쉬웠어, 언젠가 장편이 나오겠지 하며.... 기다려졌고, 그 마음을 알고 계셨는지, 저자님께서"조만간 기대해 달라, 그 대신 욕하지 말라.."라는 시시 당부를 하셨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듯이 아닐까?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며.... 이번 작품은 땡땡 자는 죽어 주세요라는 작품이며, 김영도라는 한 남자를 통해 은밀한 인체 실험과 시공간 이동으로 탄생한 분산 현상을 다루는 이야기로 전개된다고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책을 펼쳤다. 안정된 직장을 다니며, 남부럽지않게,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을 하는 김영도가 등장하게되며이야기는 시작이된다. 그( 김영도)는 늘 하던대로 성실하게 직장을다니던도중 뜻밖이아닌사건을당하게된것!! 그사건은 잘나가던회사가부도가나게되었고, 그로인하여 40년동안 정들었던 직장을 한순간에잃게된것이였다. 며칠 후.. 그( 김영도)는 상실감이 점점 커지게 되면서 무기력감이 오게 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이러한 감정도 잠시, 그는 삶에 대한 용기를 가지게 되었고, 일자리를 찾아다니게 되었던 도중, 뜻밖이 아닌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된 것이었다. 그는 바로 비밀 요원 (J)이었던 것이었고, 그(j) 본인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그에게 접근한 후 그를 데리고 정부 비밀 조직의 실험 가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그는 점점 요원 ( J) 유혹에 빠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 저에게 욕하지마세요." 라고 하셨지만, 정말 예의 없이 욕을 하고싶어진다. 왜냐면 탄탄한 스토리전개 와 거짓없는등장하는 인물의 내면과 욕망등을 페이지를 넘기면 넘기수록 알수있게되는반면 주인공(김영도) 를지켜보면서 , 그가점점성장해나가는 모습을보며 뭔가나도모르게 뿌듯함? 도있지만 , 분노감을 가지게되었다. 아무튼 이번작품에서는 전작에비해 작가만의필체의 매력에 좀더빠지게되었고, 영도를 통해 현실속일상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과고민거리를 거짓없이 잘반영 하였다는점에서 이작품의 장점인것같다. 끝으로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 중 가장 욕을 하고 싶은 인물은 망설임 없이 ...박정민인 것 같고 조만간 영상화 제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책을 덮으며, 자꾸 꿈속에서 작품의 장면들이 떠올리게 되는 작품!! * 작가(프리키)님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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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자는죽어주세요 #프리키 #포레스트웨일 #도서협찬 <기생록>를 통해 알게된 프리키 작가님의 신작이다.책표지의 등장인물들..죽어줘야 할 땡땡자가 누구일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보겠다. 책 첫머리의 인사말이 에르빈 슈뢰딩거가 등장해 SF의 등장을 예상하고 프롤로그는 그 서막을 알린다. 악착같이 다니던 회사에서 잘린 영도에게 피어싱 여자의 뱃속 아기를 살리라는 꼬맹이 영호의 지시다. 영도는 아들 정호의 목숨도 달려있다. 외부로 무단 반출된 핵무기 설계 프로그램 칩을 되찾을 목적인 김준수 박사는 특이종 벌레를 개량한 '인면충 뇌 연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숙주 인간의 DNA가 삽입된 인면충을 목표물에 주입해 관제실에서 영상으로 본다. 주입된 사람들의 분산 영상은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건너갈 수 있는 꼬맹이 형제의 능력 때문이다. 도대체 황박사는 반출한 칩을 어디에 숨겼을까? 박사의 애인 김나연은 누가 죽였을까? 살인자가 칩을 가져간 것일까 고민하며 자폭 버튼을 누른다. 명퇴를 당한 영도는 국밥집에서 미 중앙정보부 비밀 요원이라는 J를 만난다. 비밀이라며 보여준 사진에 혹해서 자신의 현재 처지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다. 우연치 않게 들어온 일자리에 처음 본 남자가 권하는 알약을 삼키고야 만다. 무모해 보이는 영도의 앞날이 어찌될지 걱정 스럽다. 가끔 잠자리만 하는 황박사가 정부 기밀자료 유출 혐의로 한순간에 도망자 신세가 된다. 돈다발을 들고 찾아온 사마귀 놈이 칩을 찾아달라고 한다. 하지만 황박사에게 들키고 몸싸움 끝에 도망치다 사고가 난다. 형사가 J 사망사건을 조사하러 찾아온다. 사마귀가 J였다니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우리의 주인공 김영도는 요원이 되었다는 우쭐한 마음에 J가 시키는대로 했다가 오히려 J를 죽인 용의자가 된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불안한 시간을 보내던 나연은 낯선 남자의 공격을 받는다. 휴대하던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도망치다 차량과 충돌해 의식을 잃는다. 또? 나연이 이러다 제 명에 못 죽겠다 싶었는데 결국 숨을 거둔다. 나연이 나와 같은 병명을 가지고 있어 오래 살길 바랐는데 벌써 죽다니...J도 황박사도. 이야기는 나연을 친 정민으로 넘어간다. 자신을 괴롭히던 미성년자 보라를 죽인 정민은 국가 재소자 플랜의 1호 대상자다. 형량을 20년 감하는 조건으로 정민이 받게 될 인간의 뇌를 조종한다는 '인면충' 수술은 새끼 손톱 길이 정도에 몸통에 8개의 가느다란 다리를 가진 징그러운 벌레로 궁극적으로 뇌 없는 원숭이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인면충 벌레의 숙주가 되는 것이다. 3일 안에 넘겨야 하는 원고 메일, 3일 안에 사람을 데려와야 하는 어둠의 집..누구도 믿을수 없는 배신과 복수의 전개, 40년 세월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면서 결말을 단정 지을 수 없게 만든 치밀함이 듣보이는 작품이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 원펀맨을 언급해서 기분이 좋았달까? 제법 두꺼운 벽돌인데 금방 읽힌다. 호러, 미스터리, 스릴러, SF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책보내주신 프리키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재밌는 책 많이 써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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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놀라운 세계관과 충격적인 소설! 📚치밀한 전개의 독한 미스터리 소설! 📚눈에 보이는 것을 함부로 믿지 말 것! 📚프리키 저자의 신작! <땡땡자는 죽어주세요>! ![]() 👉이 작품은 뒤바뀌는 과거의 균열이 생긴 미래 정부 기관의 은밀한 인체 실험과 시공간 이동으로 탄생한 분산 현상으로 인해 선택의 기로에 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각자의 욕망과 음모가 충돌하는 가운데 과연 그 선택의 끝에는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파헤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강제 퇴직으로 인생이 무너진 한 남자가 자신을 비밀요원이라 소개하는 의문의 남자를 만나면서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이다. 과연 정부 비밀 조직의 실험은 무엇일까? 그 실험으로 인해 한 남자의 인생은 뒤틀리기 시작하고, 뒤바뀌는 과거와 균열이 생긴 미래 속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한 남자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으며, 그 선택 뒤에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해서 488페이지가 넘는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의 가독성과 흡입력이 좋은 작품이다. 👉 전작이었던 <기생록>도 독특한 작품이었지만, 이번 신작도 역시 독특한 작품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더불어 전개가 긴장감이 넘치는 작품이라, 아주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삶과 존재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주인공인 남자가 퇴직 후 무너진 삶을 재건하려는 과정에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게 되고, 인생의 의미를 되찾다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정부 비밀 조직의 실험과 시간을 뒤흔드는 기묘한 존재들로 인해 현실이 뒤틀리기 시작하는 것을 잘 묘사한 작품으로, 과거와 미래의 선택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이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면서 그의 인생과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있게 , 심도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주제도 담고 있어서 읽는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는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퇴직을 당한 후 삶의 의미를 잃게 된다. 주인공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지만, 갑작스러운 변화로 심리적인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그러던 와중, 의문의 남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의문의 남자는 주인공에게 자신을 비밀 요원이라 소개하고, 거대한 음모와 관련된 중요한 임무를 주인공에게 맡기게 됨으로써, 주인공은 여러가지 불가사의한 사건들을 경험한다. 주인공은 인생의 여러 선택과 그로 인해 생긴 결과로 인해 한층 더 강인한 인물로 성장해 나간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문제들과 고민을 잘 반영하고 있는 이 작품은 주인공의 성장과 변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삶과 존재의 가치가 인간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이다. 👉이 작품은 읽으면 읽을수록 매혹적으로 느껴지는 작품으로, 긴장감이 넘치는 것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예측할 수 없는 불가능한 전개와 놀라운 반전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전작인 <기생록>에서도 느꼈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저자의 필력이 섬세하고 인물들의 묘사를 생생하게 그려내어 단순한 스릴러 소설을 뛰어넘어, 철학적이고 심리적인 깊이 있는 이야기로 인해 읽는 동안 손에서 땀을 쥐게 할 정도로 긴장감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저자의 독특한 상상력과 더불어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푹 빠져 읽게 되는 작품으로,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삶의 가치와 존재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은 작품이다.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이 작품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정도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뿌듯하다. 단순한 스릴러가 아니라 철학적이고 깊이 있는 소설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프리키 저자의 <땡땡자를 죽어주세요>를 추천하고 싶다. 🌸본 도서는 프리키 작가님에게 직접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땡땡자는죽어주세요 #프리키작가 #신작소설 #소설리뷰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스릴러소설 #한국추리소설 #추리 #신작 #도서제공 #책리뷰 #책추천 #포레스트웨일 |
감사하게도 프리키작가님이 책을 보내주셔서 오늘 퇴근하고 땡땡자는 죽어주세요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전작인 기생록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어서 특히 이번 신작을 더 기대했는데요.이번 신작 땡땡자는 죽어주세요는 정신이 나간 것 같은, 그리고 읽고 있는 저도 정신이 나갈 것 같게 만드는 미친 등장인물들이 마구 튀어나오고 제대로 읽은게 맞는지 의심이 들게 하는 충격적고 기괴한 소재들이 가득하며 읽는 중에도 어딘가 음습함과 어둡고 우울한 기운이 느껴지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이고 재미있어서 읽는 동안 도파민이 마구 솟게 만드는 프리키 작가님 스타일의 SF 호러오컬트 미스터리였습니다. 소설 땡땡자는 죽어주세요는 487p의 두꺼운 볼륨을 가지고 있는데도 설렁 설렁 읽어 넘길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짧은 호흡으로 장면이 휙휙 바뀌고 시점 역시 시시각각 변하며 어지럽고 복잡하게 흘러갑니다. 놀라운 점은 소설의 템포가 빠른데도 이야기를 이해하며 따라가데 전혀 어색함이 없다는 것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싶다가도 뒤이어 다른 등장인물의 시점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따라가는 재미가 무척 뛰어났습니다. 작가님의 전작 기생록의 단편들 역시 이 소설에서 그 세계관을 확장시켜 이어가는데요. 기생록의 MCP를 만든 김준수 박사에 이어 괴물사냥꾼 이현수까지 등장하며 추후 에스에프코믹스까지 이어질 듯 합니다. 작품 속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마블영화처럼 전작을 읽지 않으면 진입장벽이 있는 것은 아니나, 읽고 보게 되면 반가움에 더해 추가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프리키 작가님의 전작 기생록 역시 정신이 나갈 것 같은 기괴한 요소들로 가득했었는데 이번 소설에서도 여전합니다. 이런 기괴한 요소들로 촘촘하게 얽힌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왜 작가님의 목표가 한국의 시라이도모유키라고 불리는 것인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주말마다 진료로 바쁜 나 대신 우리 아들놈을 풋살 시합장에 차로 픽업해 주었던 고마운 이팀장은... -생략- p212 특히 기괴함 속에 일상적이며 지극히 현실적이며 평범한 이야기가 섞이니 그 괴리감에서 느껴지는 재미도 상당하더라구요. 저는 특히 박정구에게 제약회사 직원이 빨대에 꼽혀 당하는 장면이 너무 리얼하게 느껴졌습니다. 인면충을 이용한 ai핵무기설계프로그램을 둘러싼 첩보 쟁탈전에 평행우주와 선택에 따른 분산 개념이 더해지고 심지어 오컬트 호러 느낌 물씬 풍기는 읽으면 3일내에 저주를 받아 죽게 되는 저주메일까지 더해지니 기괴함을 넘어 이러한 소재들이 얽히고 설키며 완성도 높은 이야기로 만들어지며 몰입도 높은 재미를 선사합니다. 심지어 형량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장기를 사회에 환원하는 재소자들까지 등장합니다! 이야기의 밀도가 굉장히 높고 사건이 끊임없이 터지고 또 터지고 또 터져나가는데 그 모든 사건과 등장인물들이 촘촘하게 얽혀있으며 중간중간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미스터리소설의 재미까지 갖춘 소설 프리키 작가님의 땡땡자는 죽어주세요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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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은 황재준 박사가 국가생명연구소에서 핵무기 설계 프로그램칩을 빼돌린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금전적 값어치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칩을 갖기 위해(팔 목적으로 혹은 회수하기 위해) 김나연, 정영재(J), 이성식(L) 등이 얽히게 되고, 김영도는 우연히 만난 J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가 살인사건 피의자가 되고 만다. 프로그램칩을 회수하기 위해 김준수 박사는 ‘인면충’을 개뱔하였다. 숙주 인간의 DNA가 삽입된 인면충을 목표물(핵무기 설계파일 반출 의심자)에게 주입하면, 목표물의 원래 세계와 분산된 평행세계의 상황을 관제실에서 볼 수 있었다. 인면충의 숙주는 범죄인의 자발적인 장기기증을 통한 구형 탕감 제도인 ‘사이클롭스 플랜’에 따라 재소자들 중에 탄생되었다. 이영수, 이영호는 초등학생 악동 형제로 평행 세계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다. 시간 이동 시 n차의 새로운 세계가 갈라져 나오는 것을 ‘분산’ 현상이라 한다. 이영수는 세상을 저주하기 위해 저주 소설 원고를 작성한다. 인간이 읽으면 소유하고 싶어서 보여준 사람을 해치고 싶을 정도의 탐욕과 질투가 생기게 되는 소설. 이 소설을 읽고 3일 언에 다른 사람이 또 읽지 않다면 처음 읽은 사람이 무조건 죽는다는 저주 글. 책 속의 등장 인물들은 인간이 가진 욕망들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그게 돈이든, 권력이든, 명예든, 쾌락이든. 비록 고의가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사람을 해치고, 자신이 상대방을 죽게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럼없이 저주 메일을 보낸다. 악동 형제는 자신들이 끝없는 암흑에 갇히게 한 인간과 세상을 저주하였지만, 그들 또한 욕망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분산세계를 만든다. 그러나 책의 후반부 내용에서, p.387. 나에게 일어난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로부터 시작된거야. p.456. 지금 그도 너무나 행복할 것이다.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던 권력과 명예, 욕심 다 버리고 그토록 원하던 진정한 자유를 얻었으니까! p.466. 모든 걸 이루려는 노력보다 괴로운 건 없다. 자신을 옭아매는 것은 지나친 욕망이며, 그 늪에서 빠져나왔을 때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걸 말하고자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이 평행 세계를 넘나드는 내용은 영화나 책에서 자주 등장했지만, 시공간 이동으로 만들어 지는 새로운 세계라던가, 그렇게 갈라진 세계들들을 기존 세계에서 통제할 수 있다는 설정은 참신하고 매력적이었다. 다만 소설의 전개가 각기 다른 등장 인물들의 서사로 이루어져서 마치 단편 애피소드를 읽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으며, 다중으로 존재하는 분산세계는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줬던 것 같다. 그러나 결국 사건과 결말에서 하나로 이어질 때 느껴지는 희열감은 분명히 있었다. 주의할 것은 각 등장인물들의 서사 부분에서 내용상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부분들이 다소 있으며, 특히 인면충 숙주를 만들어내기 위한 ‘사이클롭스 플랜’은 비윤리적이다 못해 잔인하기까지 해서 권장 독자의 연령층을 숙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재미있는 표지와 제목으로 읽기 전부터 흥미가 느껴진데다, 전작인 < 기생록 > 은 읽어보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재밌다는 평이 많아, 이번 신간이 더 관심있게 다가온다. 읽기 전까지는 단순한 스릴러? 그런 류의 소설일꺼라 생각했다. 초반을 읽을 때까지만 해도,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당한 주인공 김영도가 국밥집에서 만난, 비밀요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J 라는 남자와 얽히면서 뭔가 이상한 음모에 휘말리는.. 이 정도의 스토리 전개를 예상했다. 이런 나의 예상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를 깨닫게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도 않는다.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생각보다 훨씬 더, 뭔가 SF적인 요소도 가미되어져 있고, 스케일도 확장되고 복잡해지면서 술술 읽힐 꺼라 예상했던 내용들을 훨씬 더 꼼꼼하게 읽을 필요를 느낀다. ![]() 여기서 말하는 '인면충' 이란, 숙주의 얼굴이 신기하게 실루엣처럼 나타난다고 하여 박사가 직접 지은 이름인데, 벌레가 투입된 대상물을 궁극적으로 뇌 없는 원숭이로 탈바꿈시키는 것으로, 목표물이 쓸모 없어지게 되면 인면충 몸 속의 나노 폭탄을 원격으로 터뜨리게 된다. ( 이로 인해 인물들이 계속 터져 나간다.) 이 소설 속에서는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능력을 갖춘 악동 형제도 등장하는데, 이들은 타인도 시공간 이동이 가능케 한다. 읽다가 단편인 줄 착각하게도 만드는데, 이런 단편적 이야기들이 나중에는 다 연결이 된다. ![]() 시공간을 들락날락거리는 스토리와 거짓인지 진짜인지 환상의 조합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꽤나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원체 상상력이 부족해서 SF적 소설은 이해 자체를 어려워하는 나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이번처럼 굉장히 생소한 색깔의 스토리 전개이자 복합적인 장르가 한데 어우러진 소설은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생환자, 인면충, 나노 폭탄, 초정밀 안드로이드 구현 기술, 킬러드론, 생체실험, 시공간 이동, 분산현상..등 굉장히 독특한 소재들이 대거 등장하는 이번 소설. 아마도 SF 장르를 좋아하고 독특한 내용을 선호하는 독자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