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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전교육원의 강헌구교수님을 통해 폴 J. 마이어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연히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LMI라는 교육프로그램이 한국에서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좀더 자세한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 서점에서 관련 서적을 찾아서 구매했다.
먼저 구매했던 'That Something'이라는 책은 내가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의미에는 만족을 했다. 그리고 다시 이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면서 시작한다. 사람들을 통해 가치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바로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며, 가치있는 목표를 이루는 것이 리더십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리더십을 발휘하려고 하지만 실행에 있어서 리더십 갭(GAP)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갭을 극복해야만 실제적인 리더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것으로 성실함, 섬기는 마음, 청지기 정신을 이야기하며, 이 것을 바탕으로 리더십이 발현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실천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데, 저자는 이 것을 극복하기 위한 5가지 실천 계획을 말하고 있다. 그것을 다리에 비유하여 5가지 기둥으로 말하고 있다. 첫 번째 : 수정처럼 투명한 사고 두 번째 : 계획과 균형 세 번째 : 열정과 갈망 네 번째 : 자신감과 신뢰 다섯 번째 : 헌신과 책임감
이렇게 다섯 개의 기둥을 통해 리더십의 갭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그런 방법들을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은 비전이었다. 저자도 리더십의 발현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비전을 말하고 있다. 비전이 없으면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고 말하는 듯 하다. 그래서 첫 번째 기둥의 내용도 사명, 비전, 목표를 투명하고 명료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비전을 중요시 하는 만큼 비전리더십이라는 표현을 써볼까 한다. 비전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비전리더십이 아닐까? 이 책의 내용과 더불어서 비전을 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컨설팅 방법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비전 강의를 해보았지만 실제로 경영에 접목하고 평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하다고만 생각했을 뿐 직접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업그레이드 해보길 권한다. 그리고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워보고 직접 실천해 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만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 주신 강헌구교수님께 감사함을 느끼며, 더욱 좋은 책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직도 많이 있음에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