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의 실물을 담아내는 매체라고 알고들 있습니다. 잘난 사람은 잘나게 나오며, 그렇지 못한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사진의 심판을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그런데 영어에도 do (her/him) justice 라는 관용표현이 있듯, 사진은 때로 찍히는 사람/사물을 올바르게도, 혹은 그릇되게도 담아냅니다. 즉, 오심(誤審)도 때로 저지른다는 뜻입니다. 모든 사진이 피사체를 온전히 평가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주의와 기술이 요구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입니다. 그럼 아무래도 전문 모델을 위한 책들이겠구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물론 그분들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앞에서 말한 이유 때문에, 이 책은 사진 찍는 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찍히는 사람들이 더 멋지게, 더 아름답게 나오게 할지를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겉표지를 한 장만 넘겨 보면, 저자의 간단한 헌정사가 영문으로 쓰였는데, 책의 취지가 무엇인지에 대해, 짧은 문장 안에 압축적으로, 또 거의 감동적일 만큼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장을 넘기면 저자의 사진이 나오는데 깜짝 놀랄 만큼 미인이십니다. 아마 저자를 두고 사진을 찍는 이라면 이 책을 구태여 읽을 필요가 없을 듯한데 첫째 이유는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올 만큼 타고난 미인이라서이며, 둘째는 저자분이 이미 포징(posing)의 달인이시겠기 때문입니다. 포징이라고 하니까 전신 포즈를 먼저 떠올릴 수 있지만 책은 제2챕터에서 얼굴 표정 연출하기를 다룹니다. 영어의 pose는 표정짓기, 각도, 노출 범위까지를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독자들을 위해 "연출"이라는 상위 개념을 환기합니다(p36). 연출은 모델의 자세와 표정을 적극적으로 뽑아내는 지도(guide)를 뜻하는데, 사진사는 이를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찍히는 사물과 사람을 예쁘게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 인oo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자세를 특이하게 취한다 싶은 사진들을 자주 보는데, 옆으로 돌린 자세로 시선을 준다거나, 고개를 기울인다거나 하는 게 알고 보면 사진사의 지시를 현장에서 받아서일 수 있습니다. 그런 개별 포징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들을 노리는 것인지, 이 책에는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보통 시중에 나온 포징 책은 정말로 전신, 혹은 반신 자세만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신경 쓰는 사진은 바로 얼굴을 다룬 것들입니다. 주로 카ooo이라든가 소셜미디어 프로필용으로 쓰기 위해서인데, 요즘은 필터도 많이 쓰지만 이제는 사람들도 많이들 알아보기 때문에 필터되어 게시된 사진은 다시 필터링들을 해서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얼굴 사진은 처음 찍을 때부터 정석대로 잘 찍어서, 내가 이 사진을 통해 무슨 효과와 메시지를 낼 것인지 그 의도에 충실하게 뽑아내는 게 언제나 상책일 것입니다. 이 책은 이목구비를 선명하게 부각하는 법, 가르미와 입꼬리를 조화롭게 담는 법 등을 상세하게 가르칩니다. 예시로 실린 사진들도 선명한 화질, 최고의 기법이 동원된 것들이라서, 독자가 보는 즉시 이해가 됩니다. 아 이런 사진이라면 이렇게 찍어야 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온다고나 할지. 한국에서는 헤드샷이라고 하면 주로 머리 부위를 "공격"하는 행위를 가리키는데, 원래는 사진 찍을 때 사람의 머리 중심으로 촬영하는 걸 더 자주 지칭합니다. 이 책은 그런 헤드샷 찍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치는데, 웬만큼 혼자 사진을 찍다 보면 이런저런 요령이 많이 느는데도 전혀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팁들이 많아서 유익했습니다. 이를테면 턱을 내밀고 아래로 내릴 때 헤드샷에서 어떤 효과가 나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헤드샷이라고 해서 프레임 안에 얼굴, 머리만 담는 게 아니고, 머리에 초점이 놓인다는 정도입니다. 어떤 사진은 거의 인물의 반신을 담기도 합니다. 사진은 꼭 날씬한 미남미녀만 찍혀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런 책이 우리를 위하여 출판되어야 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약간은 통통하다거나, 이목구비가 다소 부조화스러워도 사진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큰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 책만 해도 1990년대 모델처럼 뼈만 남은 체형을 가진 분들만 나오는 게 아니라, 우리 이웃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모습들도 제법 많습니다. 그런 분들도 원칙과 기법에 충실하게 찍히다 보니, 사진이 그저 평범한 사진이 아니라 뭔가 메시지를 던지는 짧은 편지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서양인들이다 보니 특유의 진한 인상들이야 다들 갖췄지만, 잘 살펴 보면 팔다리가 특별히 길거나 비율이 압도적이라거나 하지는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약점들은 최소화하고, 피사체의 장점만을 극대화하는 게 바로 사진의 마법이겠습니다.손과 발은 꼭 가려야 할까요, 아니면 드러내어 그 나름의 기능을 주어야 할까요? 이 책의 단연 뛰어난 점은, 사진에서 특정 포징이 주는 효과, 메시지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쉽게, 예시와 함께 설명해 준다는 것입니다. 가려야 할 때는 가리고(주머니에 넣게 한다든지), 드러내게 할 때는 어느 각도로 어디를 부각할지 상황에 맞게 가르칩니다. 왜곡은 그게 필요할 때도 있는데, 못 찍는 솜씨는 멀쩡한 피사체도 못나게 왜곡하지만 이런 책에서 가르치는 기법은 왜곡도 사람을 예쁘게 내세웁니다. p223을 보면 과연 사진은 다른 세계로의 초대장과도 같은 마법을 발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임신사진, 가족사진, 커플사진, 바디프로필까지 장르에 맞게 모든 문법이 다 소개된, 멋지고 쉬운 교과서입니다.*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최근 휴대폰 기술의 발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사진을 찍어도 어떤 사람이 찍은 사진은 안정감을 주는 반면에, 또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은 불안정하고 뭔가 문제가 있는 사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에 한정해서 볼 때, 이는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의 포즈와 얼굴 표정, 구도 등 다양하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하는 일일 텐데요. 이 책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는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인물 사진을 찍을 때 권장되는 포즈와 고쳐야 할 모습들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 우선 간단히 목차를 살펴보면 자세하게 인물 사진, 그리고 '포즈'라는 점에 집중해서 서술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카메라를 사용할 때 일반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가 주는 차이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로부터 이끌어 낼 수 있는 차이점은 사진 찍은 후의 그 결과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물 사진에 있어서 또한 중요한 부분은 인물의 얼굴 표정과 포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같은 한 인물을 촬영한다고 하더라도 정면을 바라보고 찍은 인물의 모습과 고개를 좌/우로 다르게 찍은 인물의 모습에서도 차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머리를 카메라 방향으로 기울였을 때는 부드럽고 여성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어 남성의 사진에는 적합하지 않고, 머리를 반대 방향으로 기울였을 때 더 남성적인 매력이 도드라지는 것을 봤을 때 성별에 따라서도 어떤 포즈를 취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죠. ![]() 책의 뒷부분에서는 커플, 가족, 임산부 등 다양한 경우의 조건에서 살펴봐야 하는 포즈의 조건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요. 위 사진처럼 키가 차이가 나는 커플의 경우 키가 작은 사람을 더 카메라에 가까이 두고, 키가 큰 사람을 뒤에 두고 찍음으로써 키 차이를 최소화한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어요. ![]()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는 총 436쪽의 방대한 분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각의 지면에서 포즈가 가져다주는 바람직한 점에 대해서 사진 자료와 함께 구체적인 설명을 더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신 분들, 특히 인물 사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물사진포즈가이드 #린지애들러 #정보문화사 #북유럽 |
|
저자인 린지 애들러 는 15년 이상의 사진작가로, 여러 패션잡지에 게재하였고,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저자가 패션 잡지에서 여러 모델의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여서, 이 책을 읽으면서 패션 잡지를 보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 400p가량의 큰 책에 인물 사진이 가득해서 심심할 때 이쪽저쪽 넘겨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인터넷 검색에 시간을 많이 써서 그런지 책도 사진이 많은 책이 눈에 잘 들어온다.
이 책을 통해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여러 사진을 통해서 포즈에 대해서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제목처럼 포즈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여성 포즈, 남성 포즈, 커플 포즈, 가족사진 포즈 등 모델에 따른 포즈 가이드가 나와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인물의 강점으로 시선을 유도하는 포즈를 이용하면 인물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
여성 포즈 같은 경우 평평하고 똑바로 서 있는 포즈보다 한쪽 무릎을 살짝 구부리거나 다리를 살짝 꼬는 포즈가 더 굴곡 있어 보인다. 여성의 곡선미를 강조하는 것이다. 반대로 남성 포즈의 경우에는 곡선보다는 삼각형 느낌을 통해 강한 형태를 강조한다. 남성의 경우는 어깨가 둥글어 보이는 사진보다는 각이 지고 넓어 보이는 포즈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커플 포즈의 경우에는 커플들의 기쁨과 로맨스를 사진에 잘 담으면 멋진 사진이 된다. 그리고 포즈를 연출할 때, 한 번에 포즈를 주문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조금씩 모델에게 지시하면 포즈 변화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면서 좀 더 멋진 사진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진을 보여주면서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각 훈련> 부분도 있어서 사진에서 포즈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얼마 전에 읽은 <내 인생을 빛내줄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사진사가 되는 기분이다. 유명 사진작가인 저자가 애용하는 포즈를 소개해주기도 한다. 친구들이나 가족들 사진을 찍어줄 때 훈수를 둘 수 있을 것 같다. 직업의 전문가가 쓴 이런 책들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진사가 등장하는 모델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이나, 잡지의 패션 화보를 볼 때 좀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진 속에서 항상 어색한 내 자신이 조금 더 당당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그냥 제자리에 서있는 어색한 포즈에서 벗어나 한 쪽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찍히는 것을 시도해 보아야겠다. 가족사진이나 친구 사진을 조금 더 잘 찍어줄 수 있는 금손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인물사진포즈가이드 #린지애들러 #정보문화사 #북유럽
|
|
![]() 사진 만큼이나 기록적 의미가 돋보이는 결과물도 없을 것이다. 이는 누구나 사진을 좋아하며 직접 찍거나 기록으로 남기며 공유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 가벼운 접근이나 방식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나 만족감을 얻는 것도 좋지만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와 방식을 통해 배우며 더 나은 결과물을 얻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이처럼 책에서는 사진 관련 거의 모든 정보와 방식,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공하는 책으로 읽고 배우는 재미도 좋지만 직관적으로 이미지를 바라보며 배울 수 있는 측면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잘 모르는 분들이나 초보자의 입장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관련 분야 가이드북일 것이다.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 특히 다양한 형태의 사진 종류와 유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인물 사진을 중심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여성과 남성, 가족사진 등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도 더 나은 방식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확실히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장치나 기법, 연출과 이미지화 과정, 그리고 카메라나 렌즈 등의 구체적인 도구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사진이 주는 장점의 극대화나 연출의 방식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 ![]() 항상 같은 공간과 환경에서 사진을 찍더라도 어떤 이들은 자신을 잘 표현하는 반면, 또 다른 이들은 사진 자체가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도 종종 목격하거나 경험할 것이다. 이는 사진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아니면 모르고 대충 찍고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자세히 비교하고 있고 확실히 보여지는 직관성이 강조되는 책이라서 다양한 분들이 함께 접하며 배우거나 스스로를 위한, 그리고 원하는 형태로의 적용이 활용 모두가 가능할 것이다.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 물론 최근에는 포토샵을 비롯한 다양한 보정 효과나 기법 등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관심과 수요 또한 상당하다는 점에서도 함께 접하며 더 나은 판단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 개인마다 다른 얼굴 표정이나 각도의 중요성, 그리고 사람마다 다른 성향이나 개성 등을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바로 사진을 비롯한 관련한 키워드일 것이다. 더 나은 기록이나 결과물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고 확실히 기존에 알았던 부분보다는 새롭게 다가오는 방식과 정보가 더 많아서 충분히 배우며 더 나은 선택과 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인물 사진을 중심으로 사진의 모든 정보와 방식, 기법 등을 자세히 표현해 주고 있는 가이드북, 함께 접하며 현실과 일상에서도 활용해 보자. ![]() |
남는건 사진 뿐!요즘 20대들 사이에선 매년 프로필 사진을 찍는게 유행이라고 하고 멋진 여행지에 가면 스냅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다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시대에 살다보니 사진에 관심이 많은데 사진 찍히는건 세상 어색하고 쑥스러워 인생사진을 남기고픈 마음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진 찍을때 더 자연스럽고 예쁘게 사진찍는 팁들과 남성, 여성, 커플사진, 가족 사진, 임산부 사진, 마른체형, 풍만한 체형 등 다양한 인물들의 예쁜 사진찍는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렌즈 사용하는 방법과상대와 거리 성정하는 방법을 비교사진으로 설명해놓아서 차이를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좋다 ![]() 약간의 차이로 사진이 달라지는걸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고 전문가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꿀팁들도 잘 알려준다 아쉬운 사진과 베스트 사진이 비교자료로 나와있어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됬다 ![]() 커플 사진이나 가족사진은 각인물들의 매력을 살려주는 포즈와 구도 잡는법이 잘 나와있고 특히 인물의 체형별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팁들이 잘 나와있어서 좋았다 스냅사진을 찍어주는 일을 하거나 사진을 전문적으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교재가 되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는 15년 이상 프로 사진작가로 뉴욕에서 패션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체형의 인물들을 돋보이게 촬영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멋져 보이는 포즈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보려고 합니다. ![]() ![]() 서론에서는 자신감 있는 인물 사진 포즈 연출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1장에서는 포즈 연출과 카메라가 보는 방식, 2장에서는 얼굴 표정과 포즈 연출하기를 통해서 자연스러운 얼굴 표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딱 잘못된 얼굴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3장에서는 포즈의 문제점들을 통해서 비슷한 사진에서 잘못된 포즈와 좋은 포즈의 차이점을 설명해줍니다. 얼핏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설명을 읽으면서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은 키가 크고 날씬하게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그럴땐 뒤로 물러나 초첨거리가 더 긴 렌즈를 사용해서 낮은 앵글로 촬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4장에서는 성공적인 포즈 연출과 포즈의 변형 10단계, 5장에서는 여성 포즈 연출하기가 나옵니다. 포즈를 취하는 모델과 자연스럽고 멋진 사진이 나올수 있도록 연출하는 사진작가는 체력이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포즈를 사진처럼 취해보는 것도 쉽지 않고 원하는 사진이 나올수 있도록 계속해서 셔터를 누르는 것도, 서로가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멋진 포즈를 잡는 방법 및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거나 찍히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멋진 포즈를 망칠수 있는 일반적인 포즈 문제에 대해서 좋은 포즈와 나쁜 포즈를 사진으로 비교해서 설명해줍니다. 서서 사진을 찍을때면 손이나 다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이 책은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그동안 얼마나 어색하게 사진을 찍고 찍혔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나온 포즈를 따라서 해보며 많이 웃었습니다. 패션 사진을 찍는 것 또한 쉽지 않지만 멋진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하는 것도 어렵네요. 이 책에서 설명해준 것처럼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주로 여성에 관련된 사진이 나오지만, 후반부쯤에서는 남성 포즈 연출하기, 커플 포즈 연출하기, 가족 사진 연출하기, 임산부 사진에 대한 지침이 나와 있습니다. 기본 포즈만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주어 전문가스러운 작품을 얻을수 있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모든 피사체는 각자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매력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최대한 멋지게 담기 위해서 필요한 책입니다. <사진 출처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린지 애들러 지음/홍성희 옮김/정보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나는 여행을 가도 내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은 아니다. 사진 찍히는 게 쑥스럽기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으면 결과물이 어색해 보여서 그냥 피하기만 했었다. 그런데 요즘 스냅촬영, 웨딩촬영 등 사진찍는 기회가 많이 있어서 몇번 찍다보니 점점 사진찍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가 남을 찍어주는 것에도 관심이 생겼는데 포즈를 잘 취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괜찮은 포즈를 추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린지 애들러는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패션 사진가 중 한명인데 경력이 무려 15년이 넘는다. 그런 그녀가 직접 다양한 피사체 사진을 찍으며 알게된 포즈 연출 방법에 대해 여러 예시 사진들과 함께 알려주고 있다. 먼저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어떤 렌즈를 선택해야 하는지, 원근법 등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여성, 남성, 커플, 가족, 임산부 등 피사체 별로 파트를 나눠서 설명해주고 있다. 안좋은 포즈와 좋은 포즈를 사진을 통해 비교해서 보여주면서 글로도 어떤 부분이 사진을 망치는지 포인트를 설명해줘서 더 이해가 잘갔다. 또 사진에서 피사체의 단점이 드러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포즈를 주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게 이중턱이다. 이중턱이 두드러지는 사진이 찍히지 않도록 하는 간단한 포즈 수정팁들을 알려줘서 실제 사진을 찍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것같다. 바로 턱이 너무 뒤로 당겨지지 않도록 고개를 빼도록 하는 것인데 사진사로서 이런걸 한번씩 체크해서 알려주면 더 좋은 사진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사진 작가들이 공부하면 좋을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었지만 사진에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같다. 나도 전문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앞으로 가족이나 친구들 사진을 찍어줄 때 참고해서 포즈를 코치해줄 수 있을 것 같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물사진포즈가이드 #린지애들러 #정보문화사 #북유럽서평카페 |
|
[똑똑한 도서소개] 정보문화사,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정보문화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마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우러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반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인물사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서 포즈가 중요함을 익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지면서 인물 사진 촬영도 시간과 비용을 아까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대부분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하다보니 벌어지는 일입니다. 최근에는 자격증때문에 증명사진을 따로 찍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정보통신 기술 및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 개선은 집에서도 일정한 공간만 있으면 증명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 그런데요. 이러한 증명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름아닌 포즈입니다. 인물 사진에 있어서는 당연한 말씀이지만 포즈가 진짜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필자가 며칠 전에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한 용도로 증명사진을 찍었습니다만 포즈를 잡는 과정에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사진만 찍으면 몸이 굳으면서 경직된 얼굴의 포즈가 나와버리는 상황에서 였는지 여러 가지로 힘든 경우가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필자가 자격증 시험을 보려고 하면 증명사진은 필수라는 것을 사전에 알긴 했습니다만 포즈 잡기가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경직된 자세에서는 좋은 포즈의 사진을 기대하기란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포즈가 중요함을 압니다만 막상 실제에서는 그것조차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책을 읽지 않아서 잘 몰랐던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 는 어떤 체형을 가진 인물이든지 간에 피사체가 멋져 보일 만한 포즈 가이드를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무려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한마디로 정의하면 포즈 연출의 핵심 사항을 이 책 한 권에 전부 다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증명사진 촬영 이후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포즈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교훈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 마치면서 인물사진 포즈 가이드는 인물사진만이 가지는 특징과 포즈의 중요성을 다채았로운 예제를 들어가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중요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습니다만 저의 증명사진 촬영 후 이 책을 읽으니 "포즈의 중요성" 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사진 작가 및 사진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필수 사항이고 저같이 필드테스트 및 서평단. 체험단 등의 목적으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 사람들은 사진촬영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정보문화사 #인물사진포즈가이드 #린지애들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 사진을 찍을 때 어떤 포즈인지에 따라 사람이 다르게 보입니다포즈와 표정에서 보이는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찍는 사람의 능력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진 찍을 때마다 어색하고 자신 없던 저도 누가 찍어주는지에 따라 표정과 얼굴이 너무나 다르다는 걸 느꼈기에 사진가를 잘 선택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전문가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너무 예쁘게 찍혀서 놀랐던 적이 많습니다 저도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지 궁금했고 배우고 싶었는데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POSING)]를 읽고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포즈가 나오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겠지만 배운 대로 하면 조금씩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사진을 찍을 때는 포즈, 렌즈 선택, 원근법, 카메라가 보는 방식, 신체의 배치, 표정, 자세, 모델의 체형 등 고려해야 할 게 많습니다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최고의 사진이 안 나오기에 세심하게 신경 쓰고 모델과 호흡을 잘 맞춰야 합니다 책에서는 비교할 수 있게 사진으로 자세하게 보여주는 데 그동안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문제점이 있는 사진을 보여주고 하나하나 어디가 문제인지 설명해 줍니다제대로 찍힌 사진과 비교해 보니 다른 사람 같습니다 훨씬 예쁘고 날씬하며 자신감 있는 표정이 멋지게 사진으로 찍혔습니다 확연히 다른 사진을 보며 포즈가 사람을 이렇게 바꿔주는구나 느끼며 사진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 다양한 형태의 사진들을 보며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배우는 시간이 재밌고 좋았습니다남을 찍어 주는 것을 배우면서 내가 찍을 때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니 사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많이 연습해서 멋진 사진을 많이 찍고 싶습니다 책의 설명이 쉽고 자세하게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배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으로 사진을 배우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
|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어려운 포즈라는 것에 대해 알아보며 어색하고 어려운 사진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도서를 읽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전문적인 가이드북이었다. 이 책의 저자 '린지 애들러'는 자신의 분야에서 사진가와 교육자로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선 채션 사진가로 소개된다. 단순히 패션 사진가라고만 적은 것이 아니라 그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섰다는 표현은 그저 쓸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런 표현 외에 다른 경력을 적어 대단함을 나타낼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최고의 위치에 올라선 패션 사진가라고 적어서 소개할 정도라니, 전문적인 느낌이 강한 도서에 순간 멈칫하였다가도 저자 소개를 읽고 오히려 궁금함이 커졌다.
개인적으로, 가볍게 인스타에서 보는 사진 포즈 안내와는 다른 정말 포즈를 취하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룬 제목 그대로의 '인물 사진 포즈 가이드' 북이었다. 가벼게 스쳐본다기보다는 공부하며 배우는 전문성에 유용성이 기반이 된 도서였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측면에서의 장점은 지식적으로 더 알 수 있다는 것 외에도 쉽게 보는 영상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 인물이 주고 싶은 이미지나 체형 등을 고려하여 세심히 안내하기보다는 일반적이라는 표현보다 날씬하고 예쁜 분이 아름답고 감성있는 장소에서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럼영상에서는 예쁜데 실제에서 적용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는 상황이 유지된다. 그런데 이 도서는 전문적이라는 표현처럼 대상에 대해서도 나누어 설명하고 사진을 예시로 보여주며 적절한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을 비교해준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비교적 예시를 제시하면서 동시에 정답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러한 사진이 적절하지 않은지, 적절한 사진에서 바뀐 포즈 연출의 졸은 점이 무엇인지 등을 함께 알려주어 이해하며 읽어자기 좋았다. 책을 읽어가며, 사진을 찍는 것은 그냥 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 포즈, 아름다운 사진은 그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포즈 연출이 기반이 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어떤 인물이든지 멋져 보이게 만드는 포즈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공부하고 배운 내용을 실전에 적용하면 카메라 앞에 있는 인물의 체형에 상관없이 최고의 모습을 끌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이러한 소개와 함께 이 책은 프로 인물 사진가 또는 포즈에 대해 배우고 싶은 아마추어 사진가를 위한,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필수 참고서가 되도록 구성했다고 소개한다. 포즈 연출 및 사진가를 꿈꾸는 분들께 적절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 같다. 또한, 개인적으로 사진 포즈에 대해 고민하시거나 인생사진 하나 건지고 싶은데 찍는 것마다 구도나 포즈가 마음에 안 들어 사진은 찍고 싶은데 찍고나면 마음에 들지 않아 속상함이 반복되는 분들께도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알아가며 적절한 포즈 연출에 대해 이해하여 말아갈 수 있는 도움이 되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컬처블룸리뷰단으로 선정되어 지원받은 도서지만,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인물사진포즈가이드, #린지애들러, #홍성희, #정보문화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지원도서, #협찬도서, #도서, #포즈, #모델, #인물사진, #인물사진포즈, #베스트셀러, #사진촬영, #사진포즈, #사진포즈가이드, #포즈연출, #사진포즈연출, #책, #책소개, #책서평,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후기, #책소통, #포즈공부, #패션사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