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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원래 공부잘하는 학생의 공부잘하는 법"보다 훨씬 짜임새 있다. 원래 어렸을 적부터 책을 많이 읽어 기본기가 되어있다든지..그런 이야기 없이 정말 우리와 같은 평범한 학생이 서울대간 이야기를 하고있다. 거기에는 공부법도 나와있는데..분명 피나는 노력은 책에는 이루 다 못했을것으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 자기가 배운 공부법을 가능한 베풀고자 했다는 점과.. 일명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그냥 수학공식 하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꿈을 찾아 열정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주었다는 것이 보다 핵심일런지도 모른다. 그 제자들 모두 분명 대학생 스승님을 ...많이 존경하고있슴을 피부로 느꼈다. 흠..읽으면서 나두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분기별, 주별, 일별 계획 작성법까지 자세히 나와있다. 보다 나은 대학을 갈수 있었을텐데 하고 조금 늦게 책을 만난 느낌에 아쉬웠지만... 지금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나로서는 '사실 수능에 집중되어 적어져있는 책'이 의외로 나를 부추긴다... 나도 할수 있슴을.. 사실 송재열 군에게 과외를 받아야겠단 생각이 문득 들었다.
" 오빠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UN의 U자도 모르던 내가 유니세프에서 누군가를 위해 일하겠다고 다집을 하고 수능을 준비하니까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능이란 것이 단순히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오빠의 말이 무슨 뜻인지 이제는 알 것 같아요." |
| 공부법에 관해서 조언을 구해본적이 있으면 들어봐서 잘 알고 있을법한 말로 가득차 있네요. 구체적으로 대안을 주지 못하는군요. 예를 들어서 계산실수가 잦은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계산실수를 방지하는법은 깔끔하게 쓰는 것이다. 깔끔하게 적는 버릇을 들이도록 한다.." 네요. 차라리 "계산 실수에는 이러이러한 패턴이 있는데 이런경우는 개념이 부족해서 그렇고, 이런경우는 복잡한 계산 때문에 앞의 작은 계산을 빼먹어서 실수한다. 실수한 것을 유형별로 모아서 노트에 정리해 보는것이 좋다."라는 식으로 조언을 주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음... 저한테는 맞지 않네요. 그래도 맞는 분이 계실수도 있으니 한번 훑어보신 후에 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