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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아서 펼쳐 보고 맘에 쏙 들었어요~
그림도 예쁘고 글도 예쁘고..
읽고... 또 보고 있자니 행복하고 뿌듯해지네요
어릴때 그림 동화 읽던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예쁜 책이라고 해서 그저 예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쉬운 글로 되어있고 빨리 읽을수 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천천히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언젠가 스노우 캣을 서점에서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펼쳐서 읽어보니 그저 예쁘기만 할뿐... 내용이 없어서 실망하고 안샀었거든요.
이 책은 글에 분위기랑 색깔이 있어요.
간단한듯 보이지만 많은 생각이 느껴져서...
뒷면의 저자 소개란을 봤더니 역시나 진짜 글쓰는 사람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요즘 유행하는 가벼운 책들하고 구별이 되요.
여러권 사서 친구들과 소중한 사람들한테 선물 하구 싶은 마음이 자꾸 드는 책이에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저처럼 작은 행복감을 느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상깊은구절] 이 이세상에 나 혼자인 것만 같았습니다. 저마다 행복한 오두막처럼 별들이 켜 있는데 오직 나 홀로 들판에 서 있는 줄만 알았습니다. 저녁이면 외롭고 쓸쓸해서 언덕에 엎드려 울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무리들과 함께 밤하늘을 날다가 뒤떨어진 새 한마리가 내가 빛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의 눈동자 속에 내 빛이 보였습니다. 어둡고 힘들때 더 빛을 내는 별. ...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누군가의 별이고 빛입니다. 세상의 중심입니다. 당신의 빛을 잃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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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내 생의 축소판,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잘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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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이 맘에 먼지처럼 쌓여 갑갑하기만 할때 책을 한번 펼쳐보세요.가끔은 친구들에게 같은 짐을 지우기 싫어 우울함을 혼자 달랠때 있죠.. 그럴때 책장을 한번 슬쩍 넘겨보세요.파랗게 눈 시린 투명한 그림들이 우울함을 쏴~하고 날려줄 수 있을거에요.
글과 함께 천천히 책장을 넘기노라면..봄비처럼 촉촉한 글과 그림들이 우울한 기분을 촉촉히 씻어내겠죠.희망, 삶의 기쁨, 소중함, 좋은 추억 같은 소중한 감정들이 어느덧 우울함 대신, 소복히 쌓여있을겁니다..
책속에 살포시 끼여있는 엽서 두장은 북마크로 쓰구요.
다이어리는 삐뚤한 제 글씨루 더럽혀질까 바라보기만 하게 되네요.
정말 이쁘구 따뜻한 책. 추천입니다. ^^
[인상깊은구절] 오늘 하루는 내일 하루의 추억이야 추억이란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온 시간과 공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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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가 너무 이뻐서 산 책~
그만큼이나 내용도 너무너무 아름다운 책~
정말 강추한다.
하루 라는 철학적인 강아지와 주인공없는
주인공이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어찌나 내 코드에 딱 맞는지
줄칠 구석이 한두개가 아니다.
나도 이런 수필을 언젠가 한번 내보고싶다.
사랑스러운 글귀.
행복을 주는 글귀.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글귀.
모든 것이 축복이다.
사랑스러운 파스텔톤 그림 속에 빠지고,
별빛 처럼 빛나는 글 속에 빠진
나는 한동안 이 책에서 벗어나지 못할듯..!
하루하루는 우리가 맞이 하는 모든 첫날~!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
그 귀중한 하루를
아낌없이 사용해야겠다~!!
아~~
이 아름다운 봄날 읽으니깐
더더 너무너무 행복해서
쓰러질것 만 같다~~~^ㅜ^~~;;
[인상깊은구절]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잘 때까지 하루 종일 행복과 희망을 말하는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 친구와 언니에게, 선물을 하고 아주 아주 많이 이쁨을 받은 책이다. 주문하던 날부터 설레더니(원래 하루란 캐릭터를 워낙 좋아했었다.) 받고 나서 설레고, 선물 할 때도 설레고, -책이 넘 이뻐서 선물용으로 사선 얼마나 욕심이 나던지 ㅎㅎ- 책안에 담긴 보드랍고 이쁜 그림과, 그 그림보다 이쁜 글들 선물하기에 딱 좋은 책이다, 게다가 처음부터 이벤트도 주욱 진행중인지라 방석, 다이어리, 이번엔 수첩까지 덤으로 오는 기쁨도 만만칠 않다 ㅎㅎ 선물하는 마음까지 함께 보여지는 책. 아주 많이 사랑스런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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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이 있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만족일꺼다.
책에 실린 글은 우리에게 친숙한 월간지 "좋은 생각"과 같은 분위기이고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다 보면 하루 하루를 정말 행복하게 살아야 할것 같은 그런 마음을 품게 만든다..
그리고 하루라는 강아지와 함께 그려진 예쁜 그림이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책 꽂이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가끔 삶이 힘들다거나 우울할때 펼쳐봐야지..
의미있는 글들과 산뜻한 그림들이 봄날이 온듯 내 마음을 기쁘게 해줄 것 같다.. ^^
이벤트 당첨 선물로 받은 책이라 기쁜 마음도 두배였고..
함께 배송된 다이어리도 내손으로 쓰기엔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마음에 든다.
책을 받아든 순간 제일 먼저 스쳐간 생각은 선물하면 참 좋은 책일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듯~ ^^ [인상깊은구절] "북극성" 중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누군가의 별이고 빛입니다. 세상의 중심입니다.당신의 빛을 잃지 마세요. "나와 너" 중에서..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같이 있다는것,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나와 너'입니다. "아름다운 것들의 이유" 중에서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사람의 마음 어딘가에 소중한 사랑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
| [오늘 하루는 내 생애의 축소판]이라는 글귀가 마음에 들어 구입한 책이다. 일단 내용을 떠나서 펼쳐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파스텔톤의 그림들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평화롭다. 거의 매 페이지마다 오른쪽은 그런 그림들로 되어있다. 솔직히 글보다는 그림을 더 많이 쳐다보고 즐거워했던것 같다. 이 책에 담긴 짧은 글이나 시들은 따뜻한 내용이거나 교훈을 주는 내용이지만 큰 감동을 주거나 팍 느낌이 오는 그런 글은 아니다. 이게 필자가 내용평점에서 별 하나를 깎은 이유이다. 원래 예쁜 그림이 담긴 책들이 그렇듯이 내용보다는 그림이 더 멋지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에 담긴 글들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좀 평범한 느낌이랄까? 아, 그리고 구입 고객 모두에게 증정하는 하루 다이어리에 대한 말을 안할수가 없다. 표지는 금색에 크기는 보통 책 반절 정도인데, 참 앙증맞고 예쁘다. 그런데 여기서 보여지는 다이어리와는 좀 다른점이 있다. 여기 사진에는 다이어리가 스프링으로 되어있는데 실제로 받은 하루 다이어리에는 스프링이 없다. 뭐, 스프링이 없긴 하지만 쓰기 편하게 쫙쫙 펴지니 별 불만은 없다.(원래 다이어리의 생명이 찢어지지 않고 쫙 펴지는거라고 생각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각 월의 표지는 약간 두껍게 되어있고 하루 책에 있는 그림이 축소되어 그려져 있다. 그 두꺼운 종이 뒷쪽에는 그 달의 달력이 있고 그 다음에는 주별 계획을 세울수 있도록 되어있다. (주간계획 뒤에는 메모지도 있다.) 이번 주문은 책보다는 다이어리때문에 대 만족이었다. 2005년 계획을 예쁘게 세워서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은 더 늦기전에 주문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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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느냐고요? 오늘 하루가 내 생애의 축소판이라고요. 아, 그럴 듯한 말이네요. 오늘 어떻게 보냈느냐면 새벽 4시까지 잠을 못 이뤄서 책을 읽었어요. 겨우 4시쯤 눈이 피로한 것 같아서 잠이 들었고요. 일어난 시간은 7시쯤. 그러니까 3시간 정도 잠이 들었네요. 잠을 못 이루는 것을 불면증이라고 한다면 저는 그거 걸린 겁니다. 불면증. 많이 괴로운 것이죠. 아침을 미역국 끓여놓은 게 있어서 그거 한 사발 마시고 도서관가서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카드를 깜빡 잊고 가는 바람에 다시 집에 와서 카드 챙겨서 갔었지요. 겨우 자리를 잡고 책을 읽고는 점심을 굶으면서 4시까지 있다가 왔어요. 집에. 지금은 취직이 잘 안 되어서 못하고 있는 안 좋은 상태. 가게에 있을 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선뜻 나서기가 힘드네요. 정말 오늘 하루가 내 생애의 축소판이라면 나는 어떻게 보낸 것일까? 추억편. “우주를 살고 있는 어느 별에도 우리별과 똑같은 시간과 공간이 존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쩌면 그곳에 똑같은 나의 모습과 생각과 자아가 같은 이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이 글을 읽고는 저는 끔찍함을 느낍니다. 저 같은 게 또 하나 존재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이런 끔찍한 생각은 하지 않기로 합시다. 저에게 주문을 걸어봅니다. ‘이런 생각 하지 마라. 하지 마라’ 소나기1 편. “내가 웃으며 건넸던 말들이 혹시라도 당신을 아프게 한 적은 없었는지요. 소년의 소나기처럼.” - 예, 그렇습니다. 저의 웃으면서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아픔을 준 적 많습니다. 의도했건, 안 했건 상처를 주었습니다. 아픔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똑같이 받았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받기만 했습니다. 그 많은 상처들이 내 몸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 웃으면서 했던 그 못생긴 입들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어떤 때에는 지우려고 무던히 노력했던 시절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저도 웃으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남기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함무라비 법전의 글귀가 생각이 나네요. 받은 만큼 돌려줘야지요. 어린 시절 나를 괴롭힌 녀석들이 내 앞에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똑같이 괴롭혀줄 테니 말입니다. 하루살이의 시간 편. “스무 살은 시속 20킬로미터로 달려가고, 서른 살은 30킬로미터로 달려가고, 마흔 살은 40킬로미터로, (…)” - 음. 이 말에 100% 공감합니다. 지금 저도 빨리 달리는 것 같은 느낌을 하루하루 느끼고 있습니다. 조금은 천천히 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학교 앞에서는 천천히 가고 싶은데도 그것이 마음대로 안 되네요. 조금은 서글퍼지는 그런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 서글프다. 나비 편 “억지로 행복을 잡으려고 하지 말고 매일 매일 조용히 미소 짓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 억지로 행복을 잡으려고 한 적 없습니다. 매일 매일 조용히 미소 짓는 연습을 한 적도 없습니다. 어제는 온 몸에 힘이 다 없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나는 무기력증에 빠진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행복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밤에 잠이 안 오는 불면증도 문제이며. 갑자기 찾아오는 무기력증도 나에게는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행복은 그 다음에 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무기력하게 보내지는 않은 것 같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경계태세 근무를 서야 합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기를 나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