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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체계적인 문제 해결 단초가 될 책
"상상력과 체계적인 문제 해결 단초가 될 책" 내용보기
아시는 분이 소개해서 읽었는데, 체계적인 문제해결과 상상력의 시작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누구나 훌륭한 전략가가 되고 싶고, 누구나 뛰어난 직관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실무적으로 풀어낸 책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구체적인 문제풀이 방법들과 다양한 사례로 이러한 요구사항에 비교적 잘 부합하는 책입니다.  여름 휴가철에 읽어보세요.
"상상력과 체계적인 문제 해결 단초가 될 책" 내용보기

아시는 분이 소개해서 읽었는데, 체계적인 문제해결과 상상력의 시작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누구나 훌륭한 전략가가 되고 싶고, 누구나 뛰어난 직관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실무적으로 풀어낸 책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구체적인 문제풀이 방법들과 다양한 사례로 이러한 요구사항에

비교적 잘 부합하는 책입니다. 

여름 휴가철에 읽어보세요.

n******e 201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될 것 없잖아?
"안될 것 없잖아?" 내용보기
흔히들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창의적이지 않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주입식 교육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가장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속담처럼 대학생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훈련에 의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무엇일까요? 빛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생각이 가장 빠릅니다. 아무리 사회가 빠르게 진행
"안될 것 없잖아?" 내용보기

흔히들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창의적이지 않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주입식 교육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가장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속담처럼 대학생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훈련에 의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무엇일까요?

빛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생각이 가장 빠릅니다.

아무리 사회가 빠르게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의 변화를 창의적으로 볼 수 있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생각이 돈입니다^^

이 책에서는 창의적이 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첫째, 물질적인 제약을 전혀 받지 않는다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 것인가?

둘째,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

셋째, 좋은 해결책을 발견했을 때 다른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넷째, 대칭도구를 이용하여 가끔씩은 문제를 뒤집어 보기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도 몇 가지 있는데요, 저는 텔레마케팅 전화를 거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 재미있고 타당하다고 보았습니다.

이 방법이 오히려 전화를 받는 사람에게나 마케팅을 하려는 회사에나 모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버드 경영대학원 총서라는 표지의 글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렵지는 않고 다만 거의 모든 아이디어를 돈과 연결 지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이 처음이라서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y*******s 200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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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돌머리가 아니다. 사고의 절차를 다시금 생각해보자.
"당신은 돌머리가 아니다. 사고의 절차를 다시금 생각해보자. " 내용보기
<창의성 = 돈>창의성은 이제 돈이다. 내가 무언가를 새로 만들 수 있고, 그것이 효용성이 있다면, 그것은바로 '상품'이며 바로 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굳이 블루오션이니 레드오션이니 하는 시장상황을가져오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일 것이다. 모든 기업들이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고 있다.<번뜩이는 -> 절차를 밟아라>창의성이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고뇌에 쌓인
"당신은 돌머리가 아니다. 사고의 절차를 다시금 생각해보자. " 내용보기
<창의성 = 돈>
창의성은 이제 돈이다. 내가 무언가를 새로 만들 수 있고, 그것이 효용성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상품'이며 바로 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굳이 블루오션이니 레드오션이니 하는 시장상황을
가져오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일 것이다.
모든 기업들이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고 있다.

<번뜩이는 -> 절차를 밟아라>
창의성이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고뇌에 쌓인 천재들의 모습 혹은 번쩍이는 아이디어에 크게
기뻐하는 발명가의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것은 '창의성' 역시도
'프로세스'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즉, 어떠한 문제를 만나서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것은
일종의 프로세스 과정이라는 것이다.
즉, 아르키메데스 처럼 목욕탕에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 아니며, 뉴턴처럼 사과나무를
찾아헤멜 필요가 없다는 것을 얘기한다.

<절차의 의미>
절차가 가지는 의미는 범용성에 크게 기반할 것이다. 우리가 하는 생각들이 일련의 사고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이것은 '과정별 정리'에 의해 다른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게 정말 '창의성'이란 것일까? 결론적으로 '상업성과 범용성'을 갖춘 창의적인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세세한 내용은 책을 살펴보라. 보험부터 물건의 생산까지 창의적 사고
프로세스를 통해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는 것을 실제 예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하버드 라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라면 많은 이들이 어느 정도의 권위성과 정당성을 인정해주곤 한다.
하버드라는 이름에다가 수많은 case study를 통해서 검증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갑자기 당신에게 창의성이 쑥쑥커지는 '맞춤형' 과 같은 책은 아니라는
것을 꼭 명심하자. 다만 당신에게 무언가를 새롭게 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는 정도로만
이 책을 이해하자.
s******e 200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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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되는데?
"왜 안되는데?" 내용보기
이 책은 한마디로 발상전환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창의력의 네가지 도구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1. 돈은 생각하지 말고 상상하라-아무 제약이 없으므로,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2. 상대방을 생각하라-상대방을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범죄등 사회비용이 절감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정부등의 구매지원/장려를 받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꾸릴 수 있다. 3. 다른데 적용
"왜 안되는데?" 내용보기

이 책은 한마디로 발상전환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창의력의 네가지 도구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 돈은 생각하지 말고 상상하라-아무 제약이 없으므로,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2. 상대방을 생각하라-상대방을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범죄등 사회비용이 절감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정부등의 구매지원/장려를 받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꾸릴 수 있다.
3. 다른데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라-다른 유사한 문제에도 좋은 아이디어를 준다.
4. 역발상을 해보라-오히려 뒤집는 쪽이 고객에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비디오를 본 후 감아서 오는 것이 아니고, 빌려서 감아보고, 그대로 반납하게 하는 것.

정말 책을 읽으면서도 무척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었다.
위에 썼던 비디오를 되감고 본 후 그대로 돌려준다
헌혈을 하면  세금 감면혜택을 받는다.
부동산중개인이 집의 내부를 미리 전부다 사무실에서 보여주면 고객의취향을 알게 되므로, 꼭 가야할 주택만 보여줄 수 있다.

또한, 회사의 기존수익을 포기해야하는 일만큼 회사들을 망성이게 만드는 것은 없다고 하는데, K*의 경우 K*인터넷폰은 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하는 사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가지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것은, 여기에서도 핸드폰 자동변경요금제가 나오지만, 한 5년전에 L*텔레콤에, 자동변동 요금제를 제안하였는데, 아무답변이 없었다. 이는 현재 3개 업체가 가격담합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좋은 아이디어가 실현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로, 기존 업체들의 방해, 또는 무관심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프레스에서 발행되어서 인지, 모든 내용이 사업과 연결되어 있다. 물론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연결되어야 빛을 발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인 아이디어 창의력개발 책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알게 모르게 어떻게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지 배웠으니 이제 이 네가지 도구를 실생활에 적용해 보아야 겠다.

여담으로, 요즘 부동산경기가 안좋다보니, 아래의 글귀가 쏙들어온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는 상승한다. 그러나, 주택의 경우에는 가격하락이 수요하락을 불러오고, 또다른 가격하락을 불러오는 악순환이 연속된다."

 

h****5 2009.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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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안될 것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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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기나 했어?" 고 정중영 회장께서 직원들이 도전을 두려워할 때 자주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처음부터 안 된다고 생각하면 새롭게 아이디어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안될 것 없잖아'라고 말을 합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길은 있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이 책에서는 창의적인 발상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툴로서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디어 안될 것 없잖아" 내용보기
"해보기나 했어?"
고 정중영 회장께서 직원들이 도전을 두려워할 때 자주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처음부터 안 된다고 생각하면 새롭게 아이디어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안될 것 없잖아'라고 말을 합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길은 있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창의적인 발상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툴로서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는 문제로부터 해법을 찾는 방법으로 무한 자원을 가진 서양의 '크로이소스' 왕이라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묻는 방식과 고통을 느끼는 주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내면화의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두 번째는 기존의 해결책으로 문제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다른 곳에 적용하는 전환과 기존의 해법을 거꾸로 적용하는 대칭의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디어라는 것이 작은 관찰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소득이며, 다양한 전환과 대칭 개념들을 접한 것도 책의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상자안에서 생각하기라는 개념은, 원칙에 따른 아이디어 발상법으로 기존의 브레인스토밍 같은 아이디어 생산도구와는 차이가 나면서도 주제에 적합한 문제 해결책을 찾는 좋은 도구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책에서 아이디어 적용 예로 모기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미국 경제 서적을 번역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모기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 경우 전체적으로 읽기가 불편합니다.

이 책은 기업에서 기획 업무나 창의적인 문제 해결책을 찾으시는 분께서 읽으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한 책을 두루 섭렵하신 분께는 다소 뻔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m 200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hy not? 안될 건 없는데 이 책으론 정말 어려울 것 같다.
"Why not? 안될 건 없는데 이 책으론 정말 어려울 것 같다. " 내용보기
Why not? 왜 안된다고 생각해? 안될 것 없잖아~ 해보자. 내가 도와줄게! 같이 생각해보자.간단하게 말해 이러한 의도에서 기획된 책이다.안될 것 없잖아? 문제만 생기면 꽁무니를 빼는 당신의 발상 바꾸기"돌머리를 번갯불머리로 바꿔주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창의력 프로세스"이 책을 고르게 된데에는 책에 둘러진 노란색 띠의 영향이 가장 컸다.(그래. 내가 좀 그렇긴 하지.이 책과 함
"Why not? 안될 건 없는데 이 책으론 정말 어려울 것 같다. " 내용보기

Why not? 왜 안된다고 생각해? 안될 것 없잖아~ 해보자. 내가 도와줄게! 같이 생각해보자.간단하게 말해 이러한 의도에서 기획된 책이다.


안될 것 없잖아? 문제만 생기면 꽁무니를 빼는 당신의 발상 바꾸기
"돌머리를 번갯불머리로 바꿔주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창의력 프로세스"

이 책을 고르게 된데에는 책에 둘러진 노란색 띠의 영향이 가장 컸다.
(그래. 내가 좀 그렇긴 하지.
이 책과 함께라면, 내 돌머리를 번갯불 머리로 바꿀 수 있을까?)

거기다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순간 혹하게 되는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라니.
그들은 어떻게 생각의 전환을 꾀하는가를 훔쳐보고자 한 것이 이 책을 고른 이유였다.


이 책의 제목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자면,
'일상적인 창의성으로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은 뒤,
정말 내가 발상의 전환을 꾀할 수 있게 되었을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 그대로라면, Why not? 안될 것 없잖아? 여야 하는데, 내 머리가 이들과는 달라서인지 아니면 책이 사람들에게 내용 전달을 잘못한 것인지 책을 덮은 뒤 내 머리속에 남은 거라곤


 

"그래서 어쩌라고?"

 

 


(내용은 뒤죽박죽, 문장은 엎치락 뒷치락, 말 그대로 딱딱한 번역체.
차라리 원서를 읽었더라면 이보단 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Why not?"의 방법을 쉽게 설명하자면,
1.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가능하다'고 발상을 전환하라
2. 현실에 구애받지 말고 생각하면서 올바른 원칙을 익혀라
3. 이를 응용해서 내가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될까, 해답을 생각해봐라.
4. 해답을 못 찾겠으면 발상을 요리조리(전환,대칭,응용)바꾸어봐라. 안될 것도 된다! 는 것..


이러한 작업을 돕기 위해 여러가지 실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그나마 이 책에서 흥미를 끌었던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생각의 전환 부분을 예로 들면,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테잎을 반납하는 사람들에게 비디오 테잎을 감아서 반납해달라고 하지 말고, 비디오 테잎을 대여하는 사람들이 테잎을 보기 전에 감아서 보도록 하는 건 어떨까!?'

'국민 투표를 늘리려는 차원에서, 투표소에서 부여하는 암호없이는 TV, 전화기, 신용카드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건 어떨까?!'

'복합영화상영관에서, 어린 아이를 동반한 부모가 영화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어린아이들이 보호실에서 비디오를 볼 수 있게 하거나, 아이들에게도 표를 팔고 보호자를 붙여서 다른 영화관에서 전체관람가의 영화를 보도록 하는 건 어떨까?'

'도서관에서 (학교나 독서 클럽 등에) 중고책을 싸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떨까?'

'부동산중개인들이 비디오 클립을 이용한 가상투어로 고객과 매물을 둘러보게 한다면 어떨까?'

 


그리고 생각을 뒤집는 대칭 부분에서는

'발표하고 싶지 않으면 손을 들게 만들어보자'

'내가 텔레마케터에게 전화를 걸면, 기업에서는 내게 일정 전화비 청구 요금을 지급한다면?'

'TV광고를 보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광고를 제외한 TV프로그램만 보도록 하면서 수신료 외에 돈을 더 받는다. 돈을 더 내느니 광고를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대로 수신료만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즉, 평소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온 부분에 대해서 역발상 혹은 생각의 전환을 꾀함으로써 여러가지 다른 차원의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추천할 만 하다. 특히 생각의 전환을 체계적으로 어떤 원리에 입각해서 할 것인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딱딱한 번역체를 읽으면서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몇번씩 곱씹어가며 심사숙고할 시간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솟아나는 짜증을 견딜 수 있는 깊은 인내심의 소유자에게 추천할 뿐.

b******i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