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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이 소개해서 읽었는데, 체계적인 문제해결과 상상력의 시작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누구나 훌륭한 전략가가 되고 싶고, 누구나 뛰어난 직관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실무적으로 풀어낸 책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구체적인 문제풀이 방법들과 다양한 사례로 이러한 요구사항에 비교적 잘 부합하는 책입니다. 여름 휴가철에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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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창의적이지 않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주입식 교육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가장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속담처럼 대학생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훈련에 의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무엇일까요? 빛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생각이 가장 빠릅니다. 아무리 사회가 빠르게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의 변화를 창의적으로 볼 수 있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생각이 돈입니다^^ 이 책에서는 창의적이 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첫째, 물질적인 제약을 전혀 받지 않는다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 것인가? 둘째,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 셋째, 좋은 해결책을 발견했을 때 다른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넷째, 대칭도구를 이용하여 가끔씩은 문제를 뒤집어 보기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도 몇 가지 있는데요, 저는 텔레마케팅 전화를 거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 재미있고 타당하다고 보았습니다. 이 방법이 오히려 전화를 받는 사람에게나 마케팅을 하려는 회사에나 모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버드 경영대학원 총서라는 표지의 글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렵지는 않고 다만 거의 모든 아이디어를 돈과 연결 지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이 처음이라서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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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 돈> 창의성은 이제 돈이다. 내가 무언가를 새로 만들 수 있고, 그것이 효용성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상품'이며 바로 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굳이 블루오션이니 레드오션이니 하는 시장상황을 가져오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일 것이다. 모든 기업들이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고 있다. <번뜩이는 -> 절차를 밟아라> 창의성이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고뇌에 쌓인 천재들의 모습 혹은 번쩍이는 아이디어에 크게 기뻐하는 발명가의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것은 '창의성' 역시도 '프로세스'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즉, 어떠한 문제를 만나서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것은 일종의 프로세스 과정이라는 것이다. 즉, 아르키메데스 처럼 목욕탕에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 아니며, 뉴턴처럼 사과나무를 찾아헤멜 필요가 없다는 것을 얘기한다. <절차의 의미> 절차가 가지는 의미는 범용성에 크게 기반할 것이다. 우리가 하는 생각들이 일련의 사고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이것은 '과정별 정리'에 의해 다른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게 정말 '창의성'이란 것일까? 결론적으로 '상업성과 범용성'을 갖춘 창의적인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세세한 내용은 책을 살펴보라. 보험부터 물건의 생산까지 창의적 사고 프로세스를 통해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는 것을 실제 예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하버드 라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라면 많은 이들이 어느 정도의 권위성과 정당성을 인정해주곤 한다. 하버드라는 이름에다가 수많은 case study를 통해서 검증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갑자기 당신에게 창의성이 쑥쑥커지는 '맞춤형' 과 같은 책은 아니라는 것을 꼭 명심하자. 다만 당신에게 무언가를 새롭게 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는 정도로만 이 책을 이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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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발상전환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창의력의 네가지 도구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정말 책을 읽으면서도 무척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었다. 또한, 회사의 기존수익을 포기해야하는 일만큼 회사들을 망성이게 만드는 것은 없다고 하는데, K*의 경우 K*인터넷폰은 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하는 사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가지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것은, 여기에서도 핸드폰 자동변경요금제가 나오지만, 한 5년전에 L*텔레콤에, 자동변동 요금제를 제안하였는데, 아무답변이 없었다. 이는 현재 3개 업체가 가격담합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좋은 아이디어가 실현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로, 기존 업체들의 방해, 또는 무관심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프레스에서 발행되어서 인지, 모든 내용이 사업과 연결되어 있다. 물론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연결되어야 빛을 발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인 아이디어 창의력개발 책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알게 모르게 어떻게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지 배웠으니 이제 이 네가지 도구를 실생활에 적용해 보아야 겠다. 여담으로, 요즘 부동산경기가 안좋다보니, 아래의 글귀가 쏙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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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기나 했어?" 고 정중영 회장께서 직원들이 도전을 두려워할 때 자주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처음부터 안 된다고 생각하면 새롭게 아이디어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안될 것 없잖아'라고 말을 합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길은 있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창의적인 발상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툴로서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는 문제로부터 해법을 찾는 방법으로 무한 자원을 가진 서양의 '크로이소스' 왕이라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묻는 방식과 고통을 느끼는 주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내면화의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두 번째는 기존의 해결책으로 문제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다른 곳에 적용하는 전환과 기존의 해법을 거꾸로 적용하는 대칭의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디어라는 것이 작은 관찰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소득이며, 다양한 전환과 대칭 개념들을 접한 것도 책의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상자안에서 생각하기라는 개념은, 원칙에 따른 아이디어 발상법으로 기존의 브레인스토밍 같은 아이디어 생산도구와는 차이가 나면서도 주제에 적합한 문제 해결책을 찾는 좋은 도구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책에서 아이디어 적용 예로 모기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미국 경제 서적을 번역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모기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 경우 전체적으로 읽기가 불편합니다. 이 책은 기업에서 기획 업무나 창의적인 문제 해결책을 찾으시는 분께서 읽으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한 책을 두루 섭렵하신 분께는 다소 뻔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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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왜 안된다고 생각해? 안될 것 없잖아~ 해보자. 내가 도와줄게! 같이 생각해보자.간단하게 말해 이러한 의도에서 기획된 책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용은 뒤죽박죽, 문장은 엎치락 뒷치락, 말 그대로 딱딱한 번역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Why not?"의 방법을 쉽게 설명하자면,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테잎을 반납하는 사람들에게 비디오 테잎을 감아서 반납해달라고 하지 말고, 비디오 테잎을 대여하는 사람들이 테잎을 보기 전에 감아서 보도록 하는 건 어떨까!?'
'발표하고 싶지 않으면 손을 들게 만들어보자' 즉, 평소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온 부분에 대해서 역발상 혹은 생각의 전환을 꾀함으로써 여러가지 다른 차원의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추천할 만 하다. 특히 생각의 전환을 체계적으로 어떤 원리에 입각해서 할 것인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