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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악의 화상을 당하고서도 살아남은 사람! 얼마든지 절망과 좌절하며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일평생 원망으로 살아갈 수 있었음에도 결코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극복하는 저자의 삶을 보며 감동을 받는다. 특히 자신을 불행속에 몰아넣었던 도트씨를 18년 후 재판석에서 만났을 때 그를 용서하며 "저는 증오심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망과 절망이 또 다른 고통을 낳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무한한 사랑으로 둘러싸일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눈시울을 적시지 않을 수 없었다. 고난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또 오랜 시간을 살아가야 할 젊은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도전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며 강력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저는 증오심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망과 절망이 또 다른 고통을 낳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무한한 사랑으로 둘러싸일 것입니다 |
| 생후 20개월 된 아이가 자동차 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거의 죽을 위기에서 살아남았다. 그것은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기도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조엘은 그러나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했다. 사진으로 본 그의 얼굴은 심히 끔찍하다. 그는 손가락도, 코도, 귀도, 입술도 떨어져 나갔다. 그를 보는 시선은 동정과 왜 저런 얼굴로 세상을 나돌아 다니는지 모르겠다는 두 가지다. 수술을 50여 차례나 했다. 그러나 그는 꿋꿋이 견뎌냈다. 그리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도 경험했고 리더로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그의 가족들의 헌신도 대단하다. 그래서 가족은 좋은 것인가 보다. 이 책에서 가장 감동받는 것은 자동차 사고를 내고 도망갔다가 18년만에 법정에 선 죄인을 용서한다는 사실이다. 그 사람이 없었다면 그런 흉측한 얼굴로 힘든 삶을 살아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분노와 원망으로 그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로 승리자의 자리에 남는다. |
| 그는 자신의 어릴적인 끔찍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마음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헤쳐나갑니다. 그는 남들보다 불리한 상황속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더 떳떳하게 살아갑니다. 그의 삶에서의 고통은 그에게 오히려 유명세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나라면, 그런 고통가운데 좌절하고 포기할 것 같은데,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나아가고 있습니다. 삶 속에서 작은 고통에 놓여져도 좌절하는 나의 모습과 참으로 대비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픔과 고통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겨내는 그의 삶은 저에게 큰 감동을 허락하였습니다. |
| 지선아 사랑해의 이지선 만큼이나 미국에서 유명한 화상 환자의 책을 읽었다,,, 조엘,,, 생후 20개월에 자동차 사고로 전신의 80% 3도 화상에 두개골 함몰,,, 살아날 가능성 10%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50여번의 수술과 손가락과 코가 침대에 뚝뚝 떨어지는 그런 고통을 겪어내고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을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청년으로 자라 났다,,, 책을 읽으며 내내 부러웠던 것은 미국의 시스템,,, 감당키 힘든 병원비를 전액 무료로 치료해주던 슈라이너즈 화상연구소,,, (이 병원은 모든 치료비가 기부금으로 운영,,,) 거기다 여러곳의 단체에서의 유형, 무형의 도움들,,, 그리고 특별히 더 부러웠던 건 조엘이 그 얼굴을 하고(사진 보면 알겠지만,,,) 일반 초등학교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녔다,,, 고딩때는 전교 학생회장까지,,, 물론 조엘의 얼굴을 보고 식당에서 나가버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런 그를 따뜻하게 받아 드리던 지역 주민들, 교회, 학교가 있었기에 조엘은 이렇게 잘 큰 것이 아닌가 한다,,, 몇일전 대학로에 갔을 때였다,,, 휠체어를 탄 젊은 학생 두명이 밝게 웃으며 거리를 지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저런 이들을 거리에서 회사에서 많이 봤으면,,, 그들을 자꾸 집안에만 가두게 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들이 아닌지,,, 그들이 우리 자신 혹은 우리의 가족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조엘을 그렇게 만든 (혹은 실수 였어도,,,) 트럭운전사는 캐나다로 도망갔다가 18년만에 잡힌다,,, 법정에서 조엘 가족들과 그는 다시 만나게 되고 조엘과 가족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를 용서 한다,,, 조엘은 그냥 평범한 말썽꾸러기로 자랐다,,, 축구팀 주장까지 맡으며 자신의 장애를 개의치 안고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대중에게 어필하는 훌륭한 연사가 되었다,,, 조엘이 책 마지막에 쓴 글을 소개 한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다른 이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책임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 그 다음, 미래를 생각하며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께 받을 선물이 또 있는 것은 아닐까?" 빨리 발견하고 싶다, 그게 무엇인지. 나는 지금까지 늘 그래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좋다. 나는 여전히 나로 계속 살아갈 것이다. 조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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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중학생이상 어린 시절 심한 화상을 입은 한 청년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기에 '외모보다는 마음'이라는 평범한 이야기를 하나보다 했다. 그런데 아니다. 읽고나면 'Joel Sonnenberg'라는 이 청년이야말로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마음 깊이 인정하게 된다.
사고 당시 생후 20개월, 자신을 인식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오히려 살아낼 수 있었고, 가족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려깊은 준비, 신앙심 안에서 훌륭하게 자랐다. 미국이라는 사회의 따뜻한 힘도 느낄 수 있었다. (이 따뜻함이 대체로 내부만을 향하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만약 주위에서 어줍짢은 동정을 보내고, 뒤돌아서서 손가락질했다면, 그리고 가족은 남들에게 부끄러워 숨기기에 급급했다면 '조엘'이 이렇게 잘 자랄 수 있었을까...?
어린시절 한 때 '조엘'의 담당 간호사였던 베티여사는 오랜 병원생활에 지친 어린 조엘을 많이 안아주었다. '엄마가 안아줄까?' 부드럽게, '아빠가 안아줄까?' 남자처럼 좀 더 세게, '누나가 안아줄까?' '장남감 거북이하고 포옹할래?'하면서... 그녀는 '조엘'을 환자로만 대한 것이 아니라 가족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한 아이로서 안아주고 돌봐주었다. 뿐만 아니라 방송국은 병원비를 모금해주고, 휴가지를 제공해 주고, 흥미거리 이상의 인간승리로 승화시켜 주었고, 가깝고 먼, 때로는 생면부지의 이웃들이 조엘로 하여금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이들 모두의 사랑이 오늘의 '조엘'을 만들었다.
조엘이 의사로 부터 하나의 손가락 밖에 가질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나서 "나는 손가락이 다섯 개가 필요해요. 다섯 개가 필요해요"하면서 울 때, 치료 받으며 고통으로 소리 지를 때, 자전거를 타는 조엘을 보며 엄마가 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릴 때, 18년만에 잡힌 범인을 앞에 두고 가족들이 용서를 말할 때...나도 같이 울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조엘'의 부모님, 형제 자매들, 그의 친구들, 종교, 심지어는 아름다운 환경, 서로 돕는 이웃, 훌륭한 화상센타를 가진'미국'이라는 나라까지 존경스럽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사건, 사고소식을 듣게 될 때마다 나는 항상 그들의 가족을 떠올린다. 한 사람의 죽음은 그 자신에게는 우주 전체가 사라지는 일이요, 가족에게는 애끓는 고통이기 때문이다. 내 눈길이, 내 말이, 내 손길이 장애로 고통받는 누군가를 아프게 겨냥하고 있지는 않은지 항상 주의해야겠다. 조엘은 말한다. ...도트를 용서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상황에서 일어난 자연스러운 사건이었습니다. 그보다 실생활에서 용서를 실천하는 게 훨씬 더 어렵습니다. TV리모콘을 어디 두었는지 깜빡한 여동생에게 고함을 지를 때, 가장 아끼는 흰색 셔츠를 붉은색 셔츠와 섞어 빨아서 분홍물을 들여놓은 엄마에게 짜증을 낼 때, 바로 그럴 때 저는 용서를 실제로 실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저를 안다면 그런 것까지도 알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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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표현이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것도 생존율 10%도 안된다고 했던 갓난아이가 생존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더욱 더 뛰어나게 살아 갈 수 있는 것을 보여 준 아름다운 책이다. 이 책은 사실 짱구가 책을 전혀 읽지 않았던 시절 사회복지사 자격증과정을 사이버로 들으면서 당시 사회복지실천론을 강의하셨던 교수님께서 이 책의 주인공인 조엘에 대한 동영상을 수업 도중에 보여주시면서 책까지 소개를 시켜주셨다. 당시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도 있었고 책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경멸하게 부정을 했던 짱구였기에 그냥 무시하고 지나친 것으로 기억된다. 교통사고로 인해 온 몸이 화상을 입어 올바른 손과 손가락, 귀 등이 없었던 조엘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더욱 노력을 했고,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모든 것이 예수님 덕분이라고 감사 기도를 올리면서 생활했던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 책을 보면서 역시 느끼고,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것은 바로 장애가 벽이나 편견, 애물단지가 아니라, 장애가 있기에 남들보다 시선을 집중적으로 받으면서 조금만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장애를 극복하게 되면 정말 건강한 사람한테 돌아가지 않는 행복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조엘 역시 심심하면 미국의 지상파나 지역방송에 출연하여 근황을 소개하는 방송출연, 고등학교 당시 전교회장, 축구부와 농구부, 보이스카우트 맴버 등의 일반인들도 쉽게 이루지 못하는 활동 등을 하면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등을 일반인들보다 더욱 빛나게 하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특히 짱구는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이루어진 삶들이라서 더욱 아름답고 감사하다. 조엘의 활동을 볼 때 짱구가 지금까지 일구어냈고 일구고 있는 생활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회개하며 기도한다. 특히 겸손함과 함께 늘 긍정과 자신감으로 생활하는 조엘의 모습 그것도 뭐든지 뒤에서가 아닌 앞에서 생활한다는 것 정말 배워야 할 삶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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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사진, 간단한 설명만 보고 당연히 사고로 화상을 당한 사람이 긍정적인 자세로 현실을 이겨나가는 뭔가 드라마틱한 필체와 내용을 생각하고샀다
이책의 주인공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기고 눈물도 흘릴것을 기대하고....
사고로 화상을 당한 사람이 어덯게 어려움을 딛고 성취를 해가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을 담은것은 맞다
그러나 절대 감성적이지않다
오히려 내용전개가 논리적이며 문체도 살짝 무미건조하다
조엘이 직접썼다고하는데 그의 논리구사능력이 더욱 놀라웠다
그는 평범한 다른 보통 사람과 같다는것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하는데 내가보기엔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사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며 부그러워했다
사서 절대 후회하지않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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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화상환자인 아이나 그 부모에게는 별 5개 정도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별이 3개정도...너무 수술이나 처치 내용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 좀 야박하게 - 최종적으로 별이 4개다.
뭐랄가 안면화상환자들의 삶에 대한 실재적인 문제들을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좀 중부 미국의 바이블 벨트스럽기도 하지만
그 지난한 투병기간을 견디기 위해서는 작은 믿음이 반드시 필요했을 것이다.
미국에서도 장애인은 대놓고 차별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