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다케의 오체불만족이란 책에 많은 감동을 받아 이번에 나온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라는 책을 읽어봤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느낀것은 전편에 비한 참신성의 부족, 문체의 유치함에 실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자신있게 사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준다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이 글을 읽고 무엇을 느낄수 있는지.. 중심적인 생각의 부제와 이 글에서 나오는 배리어프리의 정신을 강조한것과 거의 오토다케 자신을 대단한 인물로 그리면서, 자신의 생각이 모두 옳은양 쓰는 점에.. 개인적으로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어쩌면 전편의 베스트셀러를 이용한 하나의 아류작에 불과하다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을 읽는데 들인 시간이 너무 아깝네여. 이 글을 보신분이라면.. 차라리 다른 액션 비디오를 하나 보시는게 나을듯하구요.. 만약에 오체불만족을 안 읽으셨다면 그걸 한번 읽어보시는게 낫겠네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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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시각이 잘못되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은 또 다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배려의 마음을 엿보게 합니다. '나는 이런 장벽을 딛고 이겼으니 너희도 군소리말고 나처럼 살아라'하는 식의 허세도 보이지 않습니다. 나약한 타인의 아픔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스럽습니다.저자는 자신이 어느 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돼버리는 것을 우려하여 어렵게 얻은 직장을 떨쳐버릴 수 있는 용기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내 인생에 펼쳐질 것인지에 대한 동경의 마음은 어떤 것에라도 도전할 수 있는 청춘의 활기를 느끼게 합니다. 오르지 도전하는 젊음이 아름답다고 했는데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와 가슴 설레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은 꿈을 가진 자만의 특권이라고 할 것입니다. 꿈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영원한 젊음을 누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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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토다케 씨를 좋아한다.보통인은 상상 할 수 없는 장애...그런 장애를 가지고도 사회인으로써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그는 장애인이라고 놀리며 수근거리던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하지만 그는 어렸을 때 친구들이 "야이,팔다리 없는 놈아!"라고 놀리면 오히려 그는 "왜,이 팔다리 있는 놈아!"라며 친구들을 당황시켰다.그가 그 친구들의 놀림에서 좌절했다면 지금에 그는 있었을까?극기와 인내를 가지고 자신에 상황을 자신이 만족하도록 만들었던 인간승리를 보여 준 사람,오토다케 히로타다.
이 책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오체불만족을 읽었을 것이며 일부는 '이런 장애인이 책을 내?'라며 이 책을 집었을 것이다.우리사회는 장애인을 괴물로 알고 천대하는 사람들이 많다.분명 그 들도 사람일텐데... 이 수필 중 어느 부분에서 오토다케씨의 잘못된 점을 꾸짖는 사람이 나온다.그 사람은 오토다케씨가 말한 것처럼 세상에 모든 장애인들이 밝지만은 안다고,그가 낸 책을 읽고 장애인이 모두 밝은 줄 아는 착각에 빠진 사람이 많다고 했다.그렇다...세상에 모든 장애인이 밝지는 않을 것이다.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동정하고 괴물처럼 여기고 있는 사람이 많다.우리 모두 베리어프리를 없애자고 손을 걷어 붙이고 나선다면 그처럼 장애인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지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인상깊은구절] "저는 '장애인으로서의' 열심히는 필요 없어도, '인간으로서의' 열심히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장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 어찌보면 너무나 간단한 말이기도 하고 너무 힘든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토의 몸이 불편한 만큼 이루어 내기란 일반인 보다 힘든 점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의 의지는 일반인 보다 강하고 자아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 하므로 그의 인생은 그가 말한대로 자주적으로 만들어진다.전 편 바로 "오체불만족"도 내가 보면서 감동을 받았던 책이고 이번에 나온 이 책도 나에게 교훈을 주는 책이 되어가려 한다. 전편보다 마음에 오는 따듯한 감동은 부족 했지만 오토가 1년동안 뉴스의 숲이라는 곳에서 리포터를 하는 모습을 자세히 담았다. 팔과 다리가 없는 그 몸으로 리포터를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일까? 그러나 팔다리가 없는 것은 장애가 아니고 신체적 특징일 뿐이라는 말을 한 오토다케, 그가 리포터를 해냈다.첫 번째 리포터를 했을 때 주제가 학생들의 이지메에 관한 것이었다. 이 것이 오토의 리포터 생활의 첫걸음 이였다. 그 첫걸음은 앞으로 있을 오토의 1년동안의 뉴스의 숲을 환하게 해주는 것이였다. 다행히 시청율도 올랐다고 하니..... 오토로서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가 해낸 값진 젊음의 도전 정신이다.그리고 다음 또 다음 일본의 구석구석을 헤집으며 온갖 그의 도전정신은 끝없이 계속 되었다. 그 도전정신은 가지가지 였지만 나는 이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괴물투수 이시이'가 있는데 최고의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청각장애로 드래프트에서도 뽑히지 못하고, 그러나 다시 더 열심히 해서 꼭 프로로 가겠다는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졌다. 난청의 마이너스 요인을 극복해서 꼭 프로무대로 가서 공을 던지는 그의모습을 나도 보았으면 한다.그리고 또 '한국에서 온 이구원' 이라는 것도 있었는데 아마 한국은 오토다케를 말하는 듯했다. 나도 저번에 본 적이 있는데 아이가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오토와 구원이는 닮은 점이 있다. 장애를 괴로워 하는게 아니고 즐기는 것이다. 어찌 생각해 보면 정말 이상한 말이다. 하지만 장애를 딛고 일어서려면 그 방법이 최선인 듯 하다. 오토는 이 만남이 싫다고 한다.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끼리 만나면 별 도움 되는게 없다고? 정말 신기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앞으로 더욱 나갈수 있고 팔다리 없이도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바로 오토의 성격인 듯 하다.오토의 글을 읽으며 나도 이상하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반에서도 일어난 밝은 마음가지기가 여기에 속할 것 같다. 팔다리 없이도 밝게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좀 더 사회를 밝게 보아야겠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이 글을 마치면서 다시한번 장애에 관심을 좀 더 가지고 내가 읽은 이 책을 친구들에게 권해서 아이들의 마음이 좀 더 밝아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
|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어찌보면 너무나 간단한 말이기도 하고 너무 힘든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토의 몸이 불편한 만큼 이루어 내기란 일반인 보다 힘든 점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의 의지는 일반인 보다 강하고 자아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므로 그의 인생은 그가 말한대로 자주적으로 만들어진다. 전 편 바로 "오체불만족"도 내가 보면서 감동을 받았던 책이고 이번에 나온 이 책도 나에게 교훈을 주는 책이 되어가려 한다. 전편보다 마음에 오는 따듯한 감동은 부족 했지만 오토가 1년동안 뉴스의 숲이라는 곳에서 리포터를 하는 모습을 자세히 담았다. 팔과 다리가 없는 그 몸으로 리포터를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일까? 그러나 팔다리가 없는 것은 장애가 아니고 신체적 특징일 뿐이라는 말을 한 오토다케, 그가 리포터를 해냈다. 첫 번째 리포터를 했을 때 주제가 학생들의 이지메에 관한 것이었다. 이 것이 오토의 리포터 생활의 첫걸음 이였다. 그 첫걸음은 앞으로 있을 오토의 1년동안의 뉴스의 숲을 환하게 해주는 것이였다. 다행히 시청율도 올랐다고 하니..... 오토로서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가 해낸 값진 젊음의 도전 정신이다. 그리고 다음 또 다음 일본의 구석구석을 헤집으며 온갖 그의 도전정신은 끝없이 계속 되었다. 그 도전정신은 가지가지 였지만 나는 이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괴물투수 이시이'가 있는데 최고의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청각장애로 드래프트에서도 뽑히지 못하고, 그러나 다시 더 열심히 해서 꼭 프로로 가겠다는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졌다. 난청의 마이너스 요인을 극복해서 꼭 프로무대로 가서 공을 던지는 그의모습을 나도 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또 '한국에서 온 이구원' 이라는 것도 있었는데 아마 한국은 오토다케를 말하는 듯했다. 나도 저번에 본 적이 있는데 아이가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오토와 구원이는 닮은 점이 있다. 장애를 괴로워 하는게 아니고 즐기는 것이다. 어찌 생각해 보면 정말 이상한 말이다. 하지만 장애를 딛고 일어서려면 그 방법이 최선인 듯 하다. 오토는 이 만남이 싫다고 한다.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끼리 만나면 별 도움 되는게 없다고? 정말 신기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앞으로 더욱 나갈수 있고 팔다리 없이도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바로 오토의 성격인 듯 하다. 오토의 글을 읽으며 나도 이상하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반에서도 일어난 밝은 마음가지기가 여기에 속할 것 같다. 팔다리 없이도 밝게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좀 더 사회를 밝게 보아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글을 마치면서 다시한번 장애에 관심을 좀 더 가지고 내가 읽은 이 책을 친구들에게 권해서 아이들의 마음이 좀 더 밝아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
| 오토다케 그는 해냈다. 정말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장애인으로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난 이책을 읽기 전에 오체불만족을 읽었었다. 그때도 "어떻게 저럴수가 !" 하는 생각에 입을 다물 수 없었지만 이번 에도 역시 그랬다. 어떻게 장애인이 그것도 팔다리고 없이 리포터를 할 수 있을까? 오토다케 역시 이렇게 생각했지만 그는 해냈다. 모든 시련을 다 이겨낸 오토다케 왜 장애인으로서 사는 것이 즐겁기만 했을까? 하는 질문에 나는 물론 오토다케 자신의 노력도 있지만 그보다 주위 사람들의 영향도 무척이나 컸다고 생각한다. 오토다케 그의 부모님들은 그를 장애인으로 키우지 않았다. 보통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하고 오토다케 역시 자기를 장애인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있었겠는가? 그런 오토다케가 이번에도 역시 아주 멋있게 일을 해냈다. 오토다케의 눈에 의해 보여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내보내는 < 뉴스의 숲 > 에서의 리포트 활동 ..... 모든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오토다케는 다른 사람들 실망시키지 않았다. 솔직히 정상인으로서도 하기 힘든 일이고 좀처럼 쉽게 오지 않는 기회였을것이다. 그런 기회가 오토다케에게는 찾아왔고 오토다케는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았다. 1년 동안의 오토다케의 리포트 생활!!! 어려웠던 일도 많았었지만 오토다케는 위해주고 아껴주는따뜻한 사람이 정말 많았다. 미야자와 마츠바라 그리고 후지와라 등 방송국에서도 오토다케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많았다. 오토다케의 이런 모습을 내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했다.난 정상인이다. 뭐하나 부족한것 없지만 만족할지도 모르고 투정하고 짜증부리며 비관하면 살아간다. 그런데 오토다케는 어떠한가?? 세상 그누구보다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 나도 이제 그렇게 사는 거다.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고 열심히 그렇게 .....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 그렇게 살아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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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장애인으로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난 이책을 읽기 전에 오체불만족을 읽었었다. 그때도 '어떻게 저럴수가 !' 하는 생각에 입을 다물 수 없었지만 이번 에도 역시 그랬다.
어떻게 장애인이 그것도 팔다리고 없이 리포터를 할 수 있을까? 오토다케 역시 이렇게 생각했지만 그는 해냈다. 모든 시련을 다 이겨낸 오토다케 왜 장애인으로서 사는 것이 즐겁기만 했을까??? 하는 질문에 나는 물론 오토다케 자신의 노력도 있지만 그보다 주위 사람들의 영향도 무척이나 컸다고 생각한다. 오토다케 그의 부모님들은 그를 장애인으로 키우지 않았다. 보통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하고 오토다케 역시 자기를 장애인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있었겠는가????
그런 오토다케가 이번에도 역시 아주 멋있게 일을 해냈다. 오토다케의 눈에 의해 보여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내보내는 < 뉴스의 숲 > 에서의 리포트 활동 ..... 모든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오토다케는 다른 사람들 실망시키지 않았다. 솔직히 정상인으로서도 하기 힘든 일이고 좀처럼 쉽게 오지 않는 기회였을것이다. 그런 기회가 오토다케에게는 찾아왔고 오토다케는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았다. 1년 동안의 오토다케의 리포트 생활!!! 어려웠던 일도 많았었지만 오토다케는 위해주고 아껴주는따뜻한 사람이 정말 많았다. 미야자와 마츠바라 그리고 후지와라 등 방송국에서도 오토다케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많았다.
오토다케의 이런 모습을 내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했다.난 정상인이다. 뭐하나 부족한것 없지만 만족할지도 모르고 투정하고 짜증부리며 비관하면 살아간다. 그런데 오토다케는 어떠한가?? 세상 그누구보다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 나도 이제 그렇게 사는 거다.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고 열심히 그렇게 .....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 그렇게 살아갔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직접 이야기를 나눠 본 건 아니지만 그 글을 읽다 보면 그 분은 장애과 싸워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수한 두뇌와 불굴의 의지로 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장애를 괴로움으로 생각한 적이 없고 오히려 즐기고 있지요 그러니까 그분은 제 느낌이나 생각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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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서평에서와 같이, 장애가 있는 분의 장애극복 인간승리 드라마라기 보다는 그냥 리포트 에세이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토다케 히로타다씨가 TBS방송국에서 리포터로 일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뉴스의 숲 프로그램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찍는 내용이다.
일단, 재미있다. 저자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방송과 리포터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해준다. 정말 흥미롭다. 어떻게 하는 것이 리포터의 올바른 자세일까. 어떻게 상대방에게 의견을 편하게 말하게 할 수 있을까. 아주 술술 읽히더라. 무엇보다 놀란것은 저자의 삶에 대한 태도인데, 정상인인 나보다 더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것 같았다. 참 부러웠다.
심심풀이용으로 읽어도 괜찮은 책인 듯.. [인상깊은구절] "어때, 바로 여기야. 마츠바라의 첫 번째 질문과 두 번째 질문 말인데, 잘 들어보면 사실은 똑같은 것을 말하고 있지. 똑같은 말을 다르게 바꿔 다시 물어봄으로써 상대방에게서 앞서와는 다른 대답을 이끌어내려 하고 있는데, 그거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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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자서전 종류의 책을 즐겨 읽는 편이다. 그리 어렵지 않은 내용이면서도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의 전작인 오체불만족에서 오토다케의 성장 과정에 대해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사지가 없는 장애인이 일반인들과 다름없이 어울리면서 장애를 극복해 내는 모습은 인간 승리의 과정이라 해도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오토다케의 인간 승리 그 자체에 대해 글을 쓴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남들이 이미 한 이야기를 쓰는 것은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해 약간은 다른 각도에서 이 책에 접근해보려 한다. 오토보다는 그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가 만약 우리 나라에 태어났다면 그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겠는지...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많다. 학업이나 취업 등에 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장벽은 높다. 오토는 혼자서는 대소변도 해결할 수 없고(야구나 농구도 한다지만)먹고 입는 것도 못한다. 그러나 그의 주위에는 진정으로 오토를 대하고 도와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오토를 장애인이라 해서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면서, 그렇다고 그가 동정받는다고 느끼지 않도록 신경을 써서 세심하게 배려한다. 오토의 인간 승리의 과정은 그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한 모두의 공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노력은 오토가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게 하는 힘이었을 것이다.
우리도 이런 면은 일본인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들과 잘못된 인식들을 바로잡아야 한다. 단순히 오토가 대단하다. 그의 의지를 본받아야겠다는 일회적인 감상보다는 우리의 태도와 인식의 변화를 필요로 한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그건 착각이었다. 지금부터 16년이나 전에 휠체어를 탄 아이가 일반 학교에 들어가기란 극히 힘든 일이었고, 운동회 같은 학교 행사에 참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것을 당연하게 여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준 선생님들, 학교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 그땐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금 리호를 통해서 내가 정말 훌륭한 환경 속에서 교육 박았음을 절감했다. 지금의 내가 있는 것도 모두 그러한 환경 속에서 자란 덕분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초등학교 시절의 나를 감싸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 넘쳐 흘렀다. 그 넘쳐 흐르는 생각이 끊이지 않는 눈물이 되어, 내 뺨을 적셨던 것이다. |
| 흔히들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한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고 가난하면 불행한 사람이라고..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 요즘 세상에 돈만 있으면 없는 것 보다 많은 걸 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난 조금 다르게 말하고 싶다. 이 세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밥을 1끼, 2끼씩 먹고 맨 발로 거리를 다니고 지저분한 옷을 입고 그렇게 하루를 살아간다. 또는 오토다케씨 처럼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난 그들이 행복한지 불행한지 모른다. 내 친구들은 그들이 불행하다고 말한다. 그걸 어떻게 알 수있지? 그저 하루에 밥 3끼를 먹을 수 없고 좋은 신, 옷을 입을 수 없어서? 그렇게 말한다면 우리는 지금 너무 행복한 것이 아닌가? 배불리 먹을 수 있고 좋은 신, 옷을 신고 입고 몸도 건강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이 볼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럼 도대체 어느 정도로 살아야 행복할까? 누가 이 물음에 정확히 대답할 수 있을까.. 아무리 부자고 아무리 건강해도 무조건 그 사람들이 행복하라는 법은 없다. 왜 사람들은 행복을 무엇과 비례시키려 할까? 아무리 그래 봤자 행복은 그 무엇과도 비례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행복은 무한지수이다.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어디에든 흩어져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가만히 앉아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볼 수 없는 것이다. 공기 좋은, 전망이 좋은 시골에 가서 창문을 열어 보아라. 만약 그 때가 초저녁이라면 노을이 붉게 지고 하늘에는 별이 반짝 거릴 것이다. 그 황홀한 기분.. 그것이 행복인 것이다. 행복은 손에 쥐고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 속에서 피어나는 것이다. 행복은 조금만 밖으로 나가 자연을 보면서도 느낄 수 있고 내 자신 안에서 혹은 주변에서도 행복은 발견할 수 있다. 행복은 찾아야 하는 것이지 가만히 있는 다고 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행복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행복을 느낄 수도 있다. 행복은 나누어도 나누어도 끝이 없는 것이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되면 끝없이 불행해질 뿐이다. 여러분들도 오토다케씨처럼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