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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ebs 이서윤 선생님이 출간한 책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어휘를 익힐 수 있어서 아이가 즐겁게 읽었습니다.. 안다고 해도 놓쳤을 수 있는 어휘들을 익히고 또 다지는 유익함이 있었습니다.^^ 어휘가 약한 친구들이 읽어도 좋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다양한 어휘를 한번에 접할 목적으로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만나는 어휘들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어휘 하나하나 알아게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흐름상 딱딱하지 않게 배우는 어휘들이라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구성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이서윤 선생님 책이라 믿고 읽고 있습니다. 총 2권 구성인데, 2권 모두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어떤 걸 먼저 읽어도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아이도 저도 이 책이 더 재미있긴 했습니다.^^ |
![]() 초등 고학년에 접어드니 어휘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개념이나 어휘들이 한자어로 된 단어들이 많으니 이이가 어려워하지 않을카 염려되기도 해요. 그래서 요즘 어휘 관련 서적들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이 책의 저자 이서윤 선생님은 초등 엄마라면 모르는 분들이 없을 거예요. 16년차 초등학교 현직 교사이자 ebs강사로도 유명한 분이죠. 유튜브 초등생활 처방전을 통해 국어학습 노하우를 알려주시기도 하죠. <공부가 뭐하니>등 교육채널에서 다양한 국어지도방법을 소개해주시기도 했답니다. 새롭게 출간된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어휘>는 단순히 어휘를 암기하도록 지도하는 학습법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학습동화라서 초등학생이 처음 접하는 어휘교재로 딱인거 같아요. 수록된 총 18개의 이야기는 모두 이서윤선생님 교실에서 있을법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개했다고 하네요. 학교현장의 이야기라 아이가 더 몰입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이야기 속에 녹여든 어휘들을 읽으며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더라구요. <어휘 톡톡!>에서는 동화 속에 등장한 어휘들을 어휘의 유래, 개념, 한자어, 관련예문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어 어휘 이해에 도움을 주었어요. 저자는 어휘에 대한 의미들을 익혀가면서 새로운 어휘를 만나더라도 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통해 언어의 의미를 추측해보는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을 이 책의 목표로 삼고 있대요.<한자어휘!> 에서는 앞에서 배운 어휘의 한자어를 확장하여 그 한자어가 들어간 다양한 어휘들을 배우게 됩니다. 가령 역량이란 어휘를 배웠다면, 역설. 강력, 역작 등 단어들은 통해 '역' 자가 들어간 한자어의 의미를 유추해보는 힘을 길러줍니다.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어휘>를 읽다보면 왜 저절로 외워지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재밌는 동화를 읽기만 해도 어휘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책~~아이들 침대 옆에 두고 하나씩 읽으며 잠드는 베드타임 도서로도 좋을 거 같아요. 친근한 캐릭터와 이야기로 재밌게 어휘를 익히는 책이라 초등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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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식을 접하는 방식이 예전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 변화하면서 글보다는 영상을, 종이보다는 화면을 통해서 배워가고 있다. 다양한 정보를 빠른 시간에 찾고 배울 수 있고 간접적인 경험을 할 방법이 많아진 것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정보과잉으로 차분하게 꼭꼭 소화하여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 가는 시간은 줄어드는 것 같다. 그래서 '문해력이 부족하다'라는 말이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들린다. 그저 책을 많이 읽으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해결이 어렵지 않을까. 어떤 방법으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을 지 부모로서 고민이 많이 된다.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는 그런 고민을 또다른 방식으로 덜어줄 수 있는 책 같았다. 이서윤 작가님은 16년차 초등교사이시자 EBS공채 강사이시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솔류션을 통해 초등 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라 한다. 실제로 초등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유용한 국어 경험을 제공하고자 '국어쨈'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데 이 책도 그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니, 책의 재미는 보장된 셈이다. 책에 나오는 모든 동화의 설정이 초등학생 5학년 5반 친구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읽으면서 학교 생활을 떠올리기 쉽고 몰입하기에도 충분히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야기 동화파트는 4컷 만화로 상황파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작한다. 우리집 어린이는 이 부분이 제일 재미있다고 말했는데, 그렇게라도 관심을 갖으면 다음 동화도 읽고 싶어질 것 같아, 4컷 만화가 제일 재미있는 건 당연하다고 응원해주었다. 만화에 뒤이은 동화 부분도 3~5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긴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동화의 중간중간 이 책에서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어휘와 표현이 컬러 볼드체로 인쇄되어있고 번호도 매겨져 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길지 않기 때문에 동화를 읽으며 “이게 무슨 뜻이지?”라고 의문을 가졌던 어휘들을 바로 다음 장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서처럼 공부한다거나 암기해야한다는 압박 없이 잘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동화가 끝나면 동화 속에서 갈색 컬러 볼드체로 적혀있던 어휘의 뜻과 어휘가 들어간 예문이 나와있는 “어휘 톡톡” 이 나오는데, 앞에서 매겨진 번호도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동화를 읽다가 찾아서 읽기에도 어려움이 없다. 그 다음으로 어휘 톡톡에 등장했던 어휘 중 하나의 한자를 가지고 관련 한자어의 뜻과 예문을 제시하는 “한자 톡톡”이 나온다. 한자 한글자에서 관련 어휘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 한 글자를 중심으로 마인드 맵으로 구성하는 독후 활동을 해봐도 좋겠다. 마지막으로 “어휘 테스트”페이지를 통해 동화- 어휘 톡톡- 한자 톡톡 으로 익혀 온 어휘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기억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어휘테스트는 매 에피소드 끝에 있는 것은 아니고 3개의 에피소드마다 나온다. 몇 회를 묶어서 복습 테스트 개념으로 생각하고 풀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든 에피소드가 끝나면 부록으로 어휘 목록이 가나다 순으로 나와있어 책을 읽다가 지나간 부분에서 배웠던 어휘를 다시 찾아보기에도 어려움이 없다. ![]() 교실에서 한 학생의 지갑이 없어진 상황을 그린 에피소드를 살펴보면, "시치미 뚝 떼고", "미궁", "불현듯", "찰나"와 같은 표현이 나온다. 에피소드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데 그 상황에서 나올 법한 어휘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유추는 가능할 것 같다. 어휘 톡톡의 장점은 단순히 뜻을 풀이하는 것을 넘어서 어휘의 기원이나 관련된 이야기도 풀어놓아 어휘를 기억하기 쉽게 해놓았다는 점이다. "찰나의 유래" 그리고 "판도라의 상자이야기" 같은 것을 읽다보면 그 뜻이 기억에 많이 남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라는 제목이 참 잘 어울리는 책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부한다는 생각보다는 짧은 글이라도 새로운 어휘와 표현의 뜻을 글 속에서 유추해보고 어휘 톡톡을 통해 실제 뜻과 얼마나 비슷하게 맞췄는지 살펴보면서 퀴즈 풀듯 하면 좋을 것 같다. 또 한자 톡톡으로 쉽게 익히기 어려운 한자어들을 그물처럼 확장해 보고, 어휘 테스트는 다독 후에 퀴즈 맞추기로 해본다면 이 책을 제대로 소화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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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고, 특히 초등 시기에 독서를 통한 다양한 어휘에의 노출이 앞으로의 학습을 함에 있어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의 저자 이서윤 작가님은 대표적인 초등 EBS 강사이시기도 하고, 다양한 유튜브 활동과 강연을 통해 초등 부모들에게 익숙한 선생님이시기도 합니다. 저는 선생님의 네이버 카페의 '국어쨈' 프로젝트에서 제공되는 활동지를 가끔 아이랑 해보기도 하고, [이서윤쌤의 초등한자어휘 일력]을 둘째 아이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술활동, 방송활동, 강의 활동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실 이서윤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어휘에 포커스를 맞춘 책을 써주셨습니다.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는 1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저절로 어휘에 노출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5학년 5반 아이들의 새 학기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맨 처음 만화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2-3장의 단편적인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볼드체로 되어 있는 어휘들은 "어휘 톡톡!"에 자세한 정의와 설명이 나오고 예문으로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했습니다. ![]() 한자 어휘 또한 놓치지 않고 "한자 톡톡!" 코너를 통해 음은 같으나 뜻이 다른 한자 서너 개를 소개해 주셔서 한자를 통해 어휘 확장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주셨습니다.![]() 3과에 한 번씩 어휘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지 자가 테스트를 해보고 잘 몰랐던 것을 다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 책을 아이 혼자 슥 읽어버리고 마는 책으로 둘 것이 아니라 부모와 같이 읽어보며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설명도 해주는 등 부모와 함께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친근한 등장인물과 네 컷 만화, 본인들의 실생활과 연결된 스토리 등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은 좋지만 어휘 톡톡이나 한자 톡톡 같은 경우 스스로 자세히 읽어보고 학습할 아이는 흔치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4학년이 되는 첫째 아이와 진행해 보았는데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 어려워하는 어휘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다고 생각하고 슥슥 지나가는데 정작 물어보면 잘못 알고 있는 어휘가 많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어휘를 암기하도록 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재미있다고 느끼고 익히도록 도와줘서 좋았습니다. 어휘의 뜻뿐 유래까지 알게 되니 이해가 훨씬 쉬웠습니다. 아이의 문해력이 부족한데 학습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나 긴 호흡의 이야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와 같이 하는 활동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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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중학 입학 전 반드시 익혀야 할 초등필수 어휘 344개를 스토리텔링 학습만화속에 녹여 낸 EBS 국어 이서윤 쌤의 따끈따끈 신간도서 독해나 어휘를 문제집으로 많이 풀리고 있는데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읽으면서 재미있게 어휘력도 문해력도 쑥쑥 키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학습 동화~ 너무 귀하지요?^^ 책 받자마자 벌써 만화부분은 다 읽어버린 아이 차근차근~~~ 필수어휘 적고~ 읽어보면서 이제 몰랐던 어휘도 익혀보자꾸나~ 살살 구슬리면서~ 그렇게 하루 하나씩 만화 읽는 분량 조절해서 학습중이예요^^ EBS 국어 이서윤 쌤의 스토리텔링 학습동화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어휘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필수 어휘를 재미난 상황 속에서 녹여 네컷만화로 요약 어휘의 유래와 한자의 뜻을 익혀 대충 알고 있었던 낱말들도 제대로 알고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꼭 익혀야 할 어휘들은 이야기속에 색으로 강조를 해서 한번 더 시선을 머물게 해줬구요 어휘 톡톡 코너에서는 친절한 뜻풀이와 유래를 한자 톡톡 코너에서는 음과 훈을 풀어 헷갈리는 한자어의 정확한 뜻을 알 수 있게 해준답니다. 아이들이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장활용 예시가 하나씩 들어 있어서 어떨때 쓰는지도 꼼꼼하게 살필 수 있어서 특히나 좋은데요 엄마 마음 같아서는 낱말 쓰고~ 문장따라쓰고 또 아이가 직접 만든 문장도 써보고~ 이렇게 꼼꼼하게 학습시키고 싶지만 워낙 쓰는거 싫어하는 아이라 동화만 읽고 내용은 읽는것조차 하지 않을까봐 낱말 한번씩 따라 쓰는것만 하자고 반협박해서~ 그렇게 하나하나 적으면서 낱말을 익히고 있어요 네컷만화, 동화, 어휘, 한자어 그리고 마지막은 어휘테스트인데요 지금까지 배웠던 어휘들을 쭈욱~ 나열해주고 문장의 괄호를 채우는 문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정답이 바로 밑에 나와있다는 것 우리는 포스트잇으로 숨긴 채 풀고 채점했지만 정답은 개인적으로 문제와 같은 페이지에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가급적이면 맨 뒤로 빼줬음 좋겠다 싶더라구요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어휘학습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스토리텔링 학습동화 초등필수어휘도 이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문제집이 아닌 책읽기로 도구를 바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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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과정에서 어휘만 잘 잡아두어도 각 교과를 이해할 수 있고, 이후 중학 교육과정을 따라갈 힘이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저자인 이서윤 선생님은 16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 유튜브 이서윤의 초등 생활 처방전을 운영하며 초등 교육 멘토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한자 어휘 일력을 출간하고, 국어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국어 경험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이번 신간은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시리즈" 중 초등 어휘에 관한 책입니다. 인간의 기억은 스토리텔링 되어야 오래도록 남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5학년 학급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상황을 동화로 만들었습니다. 실제 학급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 안에서 다양한 감정과 삶의 태도를 배우고, 더불어 상황에 맞게 적확하게 쓰는 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5학년 5반 친구들이 새 학기가 되어 반장선거를 하고, 이후 질투와 여러 오해가 겹쳐 왕따와 같은 문제들이 일어납니다. 선생님은 그 해결을 위해 고민 상자를 만들고 아이들의 고민을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의 물꼬를 틀어줍니다. 실제 교실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각색하셨다는 말처럼 교실에서 일어날만한 사건과 갈등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해결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입니다. 글만 많으면 지겨울 수도 있을 텐데, 박소라 님의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의 이미지가 연상되어 자연스럽게 인물에 몰입이 됩니다. 글 속에서 배워야 할 어휘들은 갈색으로 표시되어 숫자 각주가 달려있습니다. 본문의 문맥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한 어휘들은 이후 '어휘 톡톡!'을 통해서 제대로 짚어보고, '한자 톡톡!'을 통해서 중점이 되는 한자와 용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읽고 끝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휘 테스트를 통해 복습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어휘가 부족하지만 별도의 공부는 어려워하는 초등 친구들에게, 또래 친구들의 재미있는 일상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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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초등 교육 멘토. 16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 초등 아이를 둔 엄마에게 이서윤 선생님의 책은 '믿고 본다' 그 자체다. 이번 겨울 방학 동안 초등 5학년과 3학년이 된 아이들과 함께 사자소학을 제대로 읽고 있다. 그 와중에 만난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 책은 참으로 반가웠다. 왜냐하면 그저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자 교육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방향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먼저 이 책에서는 실제 초등 교실에서 벌어질 법한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한자 어휘를 하나하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나간다. 어휘의 유래는 물론 예문, 어휘 테스트까지 더해져 마치 종합선물세트를 한아름 받아든 기분이다.
우리말은 고유어와 한자어로 나눌 수 있다. 먼저 고유어가 만들어진 유래를 알면 배우는 재미도 있고 더 오래 기억에 남아 활용하기에도 좋다. 예를 들면 '어처구니없다'에서 '어처구니'는 맷돌의 위아래를 연결해 주는 장치 또는 맷돌의 손잡이를 가리킨다는 유래가 있다. 어처구니 없이 어찌 맷돌을 돌리겠는가. 이처럼 '어처구니없다'는 황당한 상황을 뜻하는 말로 '어이없다', '터무니없다', '영문을 모르겠다'와 비슷한 말이다. 다음으로 한자어는 각 어휘가 어떤 한자로 구성되 어 있는지 알면 다른 비슷한 단어가 나왔을 때 무슨 뜻인지 짐작해 볼 수 있다. 책을 읽다 '쟁점'이라는 단어에서 뜻을 몰라 막혔다고 생각해보자. 쟁점 : 다툴 쟁, 점 점 서로 다투는 중심이 되는 이유나 주제. 최근에는 '이슈'라는 외래어가 많이 쓰이기도 한다. 쟁점의 '쟁'이 '다툼'이나 '싸움'이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면 '분쟁'이나 '전쟁' 같은 어휘를 만났을 때 보다 쉽게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저자인 이서윤 선생님을 이를 가리켜 '언어 감각'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단어를 봤을 때 어떤 뜻일 것 같다는 느낌, 글을 읽으며 이야기 속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야말로 저자와 독자 간 소통이 시작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다 보면 5학년 5반에서 벌어지는 반장 선거와 도난 사건, 시험 문제 유출 사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들을 통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어휘들을 소개하고 친숙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이서윤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 엄마로서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냈을 선생님이 깊은 밤 서재에서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어휘력에 대해 끙끙 고민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아이들과 1번 '조바심'에서 200번 '사족'까지 열심히 읽고 배우고 익혀 교사로서 엄마로서 최선을 다한 이서윤 선생님의 정성에 보답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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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정서 & 전략 & 독서로 멀리 가는 현명한 공부를 지향하고 있으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통해 초등 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초등교육 전문가"인 16년 차 현직 초등교사인 이서윤 선생님이 쓴 스토리텔링 학습 동화,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어휘>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일어날 법한 다양한 일화를 바탕으로 초등 필수 어휘 344개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아들어 있으며 아이들이 실제 학교에서 경험할 법한 사건과 고민이 흥미롭게 묘사되어 몰입도 있게 읽어갈 수 있다. 이 책의 시작 부분에 이 책을 활용하는 법과 이야기의 등장인물 소개가 나온다. ![]() ![]() 다양한 이유로 반장 선거에 출마하고 또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된 반장 선거 사건부터 친구들에게 지갑을 훔친 것으로 오해를 받아 따돌림을 당하는 수아의 이야기, 아프신 할머니께 딸기를 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만 친구의 지갑을 훔쳤던 현수의 고민, 공부와 성적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가출을 결심한 리나의 이야기까지 우리 아이들이 쉽게 자신의 삶과 연결할 수 있는 일화들 속에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344개의 어휘가 녹아있다. "어휘 톡톡!"으로 어휘의 뜻을 살펴보고 어휘가 들어간 짧은 예문을 읽어보며 목표 어휘와 더 친숙해지며 관련 어휘에서 등장한 한자를 중심으로 배경지식과 어휘력을 넓힐 수 있는 "한자 톡톡!" 코너까지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이해한 어휘에 대한 습득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어휘 테스트"까지 있어서 아이들 혼자서도 너무 과도한 인지적 부담 없이 어휘 공부를 할 수 있다. ![]() ![]() ![]() 책 제목처럼 이 책을 읽은 학생들이 초등 필수 어휘를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 외울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실제 상황에서 쓰이는 용례를 알고 한자어 풀이를 통해 어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이라 생각된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공부한 멋진 어휘들을 실제 교실과 일상생활에서 친구들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 책을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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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유튜브 채널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에서 학부모 교육 멘토로 활발하게 활동중이신 이서윤 선생님의 신간 "어휘 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이서윤쌤의 초등 한자 어휘 끝내기]가 문제집 스타일이라면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 & 고사성어]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친구들까지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는 동화책 스타일입니다. 뜻 설명과 문제 풀이 위주로 구성된 어휘 교재들은 아이가 지루해하기도 하고 일주일 뒤에 물어보면 기억 못 하는 게 많더라구요..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 & 어휘>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재밌게 읽어나가며 어휘를 익히고 기억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문맥 속에서 쓰임과 뉘앙스까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에서는 초등 필수 어휘 344개가 수록되어 있고,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에서는 초등 필수 고사성어 133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양은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의 양과 같다"라고 이서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어휘력이 좋은 학생들이 표현도 잘하고 공부도 잘한다는 거 아시죵..? 이야기를 읽으며 어휘를 문맥 속에서 유추해보고 정확한 뜻까지 알고 싶은 친구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또래 친구가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 ![]() ![]() 처음에는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문맥 속에서 의미를 유추해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해당 어휘들에 대한 자세한 뜻 설명과 예문이 나옵니다. 어휘를 학습할 때 문맥 속에서 뜻을 예측해보는 활동은 너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용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뜻을 유추해보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한자 톡톡> 코너에서는 한자어 학습을 깊이 있게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
![]() EBS 이서윤선생님 하면 초등맘들에게선 초통령쯤 되지 않을까? 유튜브도 열심히 하시고 국어쨈이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하시고 카페관리도 하시고, 이렇게 꾸준히 책도 쓰시고, 대학원도 진학하셔서 공부도 지속하시고 한 아이의 엉마시면서 현직 교직생활도 이어가시니 이건 몸이 뭐 3~4개이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열정가득한 분이시니. 처음 이서윤선생님을 알게 된 건 큰 쌍둥이들이 입학할 무렵 초등생활처방전이라는 두꺼운 백과서전과 같은 책을 접하면서 였는데 그 책을 보면서 초등 6년 동안의 학습, 학교생활 등등 전반적인 내용을 미리 알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었다. 그 뒤로 꾸준히 선생님 유튜브도 구독하면서 아이들의 초등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서윤선생님은 특히나 국어에 관해서 전문가이신 듯하다. 이번에도 초등 어휘에 관련된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어휘]라는 좋은 도서를 내놓으셨다. 요즘 몇 해째 이슈가 되고 있는 문해력의 부족이라는 면에서 어휘가 가장 크게 자리잡고 있지 않은가. 초등 때 사용하는 기분 어휘를 동화처럼 이야기형식으로 엮어서 재미있고 적절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장속에서 풀어 놓으신 알짜배기 도서이다.
초반부에 이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고 등장하는 이야기속 등장인물들 소개가 있다. 책을 읽는 연령대상자들과 비슷한 또래의 등장인물로 내세우고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끌 수 있을 것 같다.
![]() ![]() 5학년 친구들의 교실속 이야기들을 동화형식으로 풀어놓고 그 속에 어휘들을 굵은 글씨로 한자까지 포함해서 표시해두고 있다. 그래서 문장속에서 그 어휘들의 의미를 유추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 ![]() ![]() ![]() ![]() 그 뒤에는 이렇게 자세히 표시된 어휘들의 뜻풀이를 알려주고 있다. 국어사전처럼 자세히 나오지만 초등학생의 문해력에서 이해할 수 있는 말들로 풀어서 설명하여 아이들이 읽으면 뜻를 알수 있고 [모순]이라는 단어처럼 단어의 유례에 대해서도 짤막하게 기술해놓은 점도 돋보였다.![]() ![]() 마지막부분에 어휘테스트와 한자 톡톡이라고 하는 부분도 매우 알차다. 우리나라 말의 80%가 한자어인만큼 한자의 공부 또한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의 고민인데 단순히 한자, 한문을 익히는 것보다는 한자어를 알 수 있도록 설명해주었고, 예문도 수록되어 있다. 어휘 테스트는 이렇게 읽고 뜻까지 익힌 어휘를 정확히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코너이다. 이 책의 서문에서 이서윤선생님께서 이책을 쓰신 이유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적어두셨는데, "선생님은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어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갔으면 해요. 이 단어가 어떤 유래를 갖고 있는지, 옛날에 어떤 단어에서 시작되었는데 오늘날은 어떻게 변했는지, 어떤 한자어로 구성되었는지 등을 말입니다. 새로운 단어를 봤을 때 어떤 뜻일 것 같다는 느낌, 글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분위기, 글을 쓴 사람은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하는 다양한 느낌들을 '언어감각'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여러 분의 언어 감각이 훌쩍 자라 있을거에요." 언어 감각이 곧 문해력이며 국어실력이 되고 모든 학습에 기본이 되는게 아닐까 한다. 비단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부모님도 읽어보면 대충 어떤 뜻인지는 알고 있었던 말이지만 정확한 뜻과 유ㄹ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온가족이 읽기에 너무 좋은 도서이며 바른 느낌이 나는 (?) 도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