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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 소설 노트 이솝을 먼저 구매했고 마음에 들어서 그림 형제도 산 건데 좋아요, 좋은데.. 크기도 재질도 다릅니다. 이솝은 A5 정도 크기였거든요. 상세설명에 있는 노트들 보면 다 같은 크기로 보여서 굳이 세세한 설명 안 보고 샀는데 하하 (상세스펙 너무 작게 한 줄로 나와있어서 못 본 거기도 해요) 그리고 이솝은 조금 단단한 커버(흔히 생각하는 하드 커버보다는 유연성 있는 재질)라면, 그림 형제는 소프트 커버예요. 둘 다 세월 지나면서 삭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풍기는 커버라는 공통점은 있어요. 하지만 구성과 종이재질,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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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트는 아무 기록을 안해도 그냥 소장만 해도 좋을 것 같아 구매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받고 보니 첫 느낌은 고서를 선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겉표지의 버건디 바탕색은 고급스럽네요. 속지의 형식은 그냥 작가의 글로 줄을 만들어 놓은 것이 특징이며 그 이외에는 특별함 없는 만년 다이어리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취향에 맞는 노트여서 대단히 만족합니다. 소장하고 있다가 소중한 글이 있으면 여기에 필사해서 보관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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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번에 구매 했던 것과 달리 꽤 큰 사이즈의 노트 입니다. 다이어리 정도의 크기 일꺼라고 생각했는데 훨씬 큽니다. 제품의 품질은 좋습니다. 사이즈가 서로 다른 줄 알았으면 몇권 더 구매 했을텐데 지금은 대부분 품절이네요, 일기장으로 써도 좋겠어요. 앞으로 재입고 된다면 다시 구매 하고 싶네요. 요근래 구매한 노트 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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