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지마 레이지 작가님의 '여친, 빌리겠습니다' 34권을 읽었습니다. 시리즈 리뷰를 몰아서 쓰려니 조금씩 비슷해지는 느낌이 있는 것 같지만, 언제나처럼 매번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사건들이 끊임없이 나오지만 그런 사건들 하나하나도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어쨌든 무척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
| 솔직히 이 시리즈는 읽으면서 “아 답답해… 근데 다음 화!”를 반복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음 ㅋㅋ 34권도 그 감정선을 계속 가져가는데, 이번 권은 특히 일상 파트가 섞이면서 관계의 결이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 있어서 더 재밌게 읽힘. 큰 사건이 빵! 터진다기보다, 작은 말투나 표정, 생활의 거리감 같은 걸로 감정을 쌓아가니까 몰입이 됨. 치즈루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왜 이렇게 의미심장하게 들리는지… 카즈야는 또 카즈야답게 오버하다가도 순간 진지해질 때가 있어서 그 갭이 웃기고 짠하고. 길게 이어지는 작품인 만큼 “한 권 한 권 감정 업데이트”하는 재미가 확실한 권이었다. |
| 히로인들을 다양한 스타일로 예쁘게 그려내는 작가의 그림실력이 돋보이며 표현력이 좋아서 그림체에서는 만족스런 작품입니다. 다만 작가가 초식남의 첫연애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탓에 주인공의 우유부단하며 답답한 모습 때문에 고구마 전개를 보여줍니다.소위 욕하면서 보는 만화가 될 뻔했지만 14화에서 물에 빠진 치즈루를 구해내면서 작품 분위기가 바뀌면서 제법 괜찮은 설정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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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레이지 작가님의 작품인 여친, 빌리겠습니다 34권을 구매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구매 후기를 남겨보는 리뷰입니다. 음... 34권이나 나올떄까지 이렇게까지 진전없는 작품은 처음이긴하네요.ㅋㅋ 그림체 원툴이라 그냥 뇌뺴고 볼거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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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빠르게 배송 잘도착해서 좋고여 이번엔 출시하기까지 오래걸렸는데 연속으로 출시해서 좋네요 재미있어요 만족합니다 확실히 초반보다는 반복되는 내용이라 재미가 떨어지는게 아쉽지만 의리로 보고있네요 모으던거라 쭉 소장용으로 구매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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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시작할때는 너무 신선해서 이런 좋은 작품을 만난다는 설레임인데 지금은 비슷한 내용의 반복이라 특별히 성장하는 것도 없고 비슷비슷한 내용이라 많이 아쉽고 이미 시작한 작품이라 완결까지 힘들지만 같이 가려고 합니다 완결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