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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뚜렷하던 사계절이 점점 흐려지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이상 기후, 자연 재해 등 기후 위기로 인한 문제가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는 지금. 더이상 기후 위기는 남의 일이 아니다. 이런 두려움 속에서 전문가는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제목이 <세이빙 어스>에 Us, Earth 중의적 의미가 담겨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ㅎㅎ) 책은 기후 변화가 단순한 과학적 문제를 넘어서 사람들의 가치관과 신념, 나아가 사회적 대화 방식과도 얽혀 있음을 보여준다. 흔히 기후 위기를 부정하거나 외면하는 사람들은 과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저자는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교육 수준이나 과학 지식과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가지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정치적 성향, 종교적 믿음, 사회적 가치관이 기후 변화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는 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정치적·사회적 집단의 의견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정보를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즉, 기후 변화에 대한 태도는 개인의 정체성과 연결되어 있으며, 단순한 과학적 증거(팩트)만으로는 이를 바꾸기 어렵다는 것. 예를 들어,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정부의 개입을 불신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기후 변화 대응 정책이 국가 규제 강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해 문제 자체를 부정하는 경우가 많고,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환경 보호와 사회 정의를 연결 지으며 기후 문제 해결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처럼 기후 변화는 단순한 팩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신념과 가치관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더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결국 이 책은 기후 변화에 대한 책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에 대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후 위기를 과학적 논쟁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가치와 관계 속에서 어떻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기후 위기에 대한 주제가 괜한 말싸움으로 번지는게 부담스럽거나, 어디서부터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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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환경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인 것 같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엔 기후가 변화하면 지구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려주거나, 친환경적인 행동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그런 내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더 강력해진 허리케인, 가뭄, 산불 그리고 해양의 산성화와 같이 기후변화가 미칠 수 있지만 의식하지 못했던 영향들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책의 저자가 TED에서 했던 강연과 같이 이 책은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의 경험을 이야기하듯이 말해주며 이 주제를 어떻게 꺼내고 어떻게 이야기할지 조언해 줍니다. 또한 기후변화의 원인에 인간이 있으며,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책 제목을 봤을 때 "세이빙 어스"에서 어스가 'Earth'인 줄 알았는데 영어로 표기된 것을 봤더니 'Us'였던 것이 반전이었으나 중의적으로 쓰이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인간이 사라지더라도 지구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Us'가 심리적 거리를 좁혀주는 듯하여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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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처음에 책 표지를 슬쩍 보고 제목이 <Saving Earth> 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Saving Us> 였어요 ㅎ 부제목에 우리와 지구를 구하는 새로운 기후행동, 희망, 힐링이라고 쓰여있길래 당연히 지구라고 생각했는데요~ 비슷한 발음의 두 단어가 모두 묘하게 이 책의 주제와 어울리네요. 저자는 캐나다 출신의 기후학자인데요. 기후 위기에 대한 내용을 여러 매체와 SNS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저자는 기후 위기를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것을 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당장은 내가 기울이는 노력이 나에게 이익이 되지는 않을지라도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큰 리스크를 안겨주게 될 겁니다. 저는 이 문장이 가슴에 와닿고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 기후 변화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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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환경과 기후 위기는 우리의 삶에서 멀리 있지 않았다. 빙하가 녹고, 북극곰의 먹이가 줄어들어 개체수가 줄고, 대한민국의 사계절이 점점 여름 - 겨울로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들때면나는 항상 우리의 지구가 바뀌어 가고 있음을 고스란히 느꼈다. 하지만 우리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실제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 분리수거를 하고, 종이 빨대를 쓰며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chat GPT를 사용해 일을 처리하고, 빅데이터와 AI를 사용하며 엄청난 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러한 행동들로 더워진 지구를 만날 때면 엄청난 회의감이 나에게 다가온다. 또 '내가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내 주변 사람들의 동참이 없다면 지구를 되돌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들때면 나의 노력을 이만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며 우리 함께 조금 더 노력해보자며 다독여주는 글이다. 환경에 대한 다방면의 고민을 함께 논의하고 그 해결책을 제공해준다. 환경에 대해 논의하고 싶을 땐 그 주제를 바로 꺼내기 보다는 논의 할 사람의 관심사에 환경 문제를 조심스레 연결해서 그 사람의 입장을 들어보는 것, 그것이 방법이라는 것을 제시하며 우리의 사고 범위를 넓혀준다. 그 뿐만 아니라 내가 어떻게 변화하고 환경을 대해야 할지, 그 자세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길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이다. 환경에 대해 내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할지, 어떻게 논의하고 사고해야할지 고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세이빙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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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단순한 팩트는 기후는 변화하고 있고, 인간에게 책임이 있으며, 그 영향이 매우 심각하고, 바로 지금 기후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감을 느끼고 관심도 있지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던 중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사이비 과학과 가짜 전문가를 만들어내고, 진짜 전문가를 비난하며, 인간의 삶 그 자체보다 경제의 가치를 더 높이 매기고, 문제가 실제보다 덜 긴급하고 덜 위험한 것처럼 하기 위해 데이터를 숨기거나 부정하는 행위를 말이다. 종교, 정치, 돈은 격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가연성 주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한 것과는 조금 다른 얘기일 수도 있지만, 종교, 정치, 돈이 한 데 얽혀 분열이 조장되는 가운데, 기후변화나 환경문제에서도 이익 집단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사이비 과학과 가짜 전문가를 내세워 진짜 전문가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 현 대한민국의 상황과도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후변화 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 모두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다수의 공감과 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후변화 전문가인 저자가 대중을 향해 기후변화 위급성을 설명하고 기후행동을 설득하는 메시지가 담긴 책입니다. 번역서이기도 하고 너무 전문적인 이야기를 다루거나 하여 어렵지는 않을까 조심스럽게 책을 읽게 되었는데, 전문적인 설명이 있으면서도 읽을 만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우리 사회가 이런 주제들을 많이 다루고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네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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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전에 읽은 책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에서 우리가 기후변화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로 기후문제를 너무 먼 미래로 느껴서 위험을 '할인해서' 받아들인다고 했다. 기후문제는 심각하다고 여기지만 자신한테는 피해가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길어진 여름, 살인적인 폭염, 이상할 정도의 빈번한 재난들... 이제는 북극곰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도 위협할 수준까지 다다랐다. 그럼에도 때론 정치적 이념이, 개인의 도덕관이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저해한다. 이 책은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꼽는다. 기후문제를 둘러싸고 수많은 논쟁과 갈등이 있지만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기후문제를 논의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이를 통해 '기후문제는 이렇게 해결해야 해!'라는 단순한 방법론이 아닌 모두를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이끄는 현장을 엿볼 수 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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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책 소개에 있는 기후위기가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에 약간은? 공감하면서 책을 펼쳤다. 기후변화가 미칠 수 있는 생각치 못한 부분들까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정말이지 모든 문제는 인간에서부터 시작되는 ....나도 배제할 수 없다. 우리(us)와 지구(earth)를 구하자!!! 작가는 기후변화와 맞서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이라고 한다. 사실 다들 외면하고 있지만 이야기를 꺼내면 할 말이 많을 것 같은 주제다. 쉬운 주제는 아니지만, 읽으면서 배울 점이 있는 책이다. 지금 이 세계에 일어나는 일,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추상적인 기후변화에 다가가기가 어려우니, 이 책으로 한 걸음 다다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책 자체도 FSC 인증을 받은 본문 용지,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도 요즘은 텀블러, 손수건 챙겨다니며 재활용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노력. 모두 해야겠지? 기후위기에 관심 갖기 하나로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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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이빙 어스/ 케서린 헤이호 (우리와 지구를 구하는 새로운 기후 행동, 희망, 힐링) ![]() 몸이 시린 증상이 심해 유난히 냉방기를 싫어하는 나조차 스스로 에어컨을 가동시킬 만큼 무덥던 여름을 보내고 잠시 숨을 돌리고 나니, 어느새 혹한과 폭설이 찾아왔다. 모두들 기후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다들 기후 때문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다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걱정하는 기색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오히려 불편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기후는 변화하고 있고, 인간에게 책임이 있으며, 그 영향이 매우 심각하고, 바로 지금 기후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11쪽) 밤하늘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토론토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했던 저자는 우연히 기후과학 수업을 흥미롭게 듣고 별에서 지구로 관심을 돌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려면 꼭 필요한 일은 더 나은 미래를 원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기후위기는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저자는 우선 기후위기에 대해 가까운 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기를 조언한다. 그렇다면 대화는 또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문제에서는 있는 그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라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기후위기에 반드시 책임이 있고, 이미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왜 팩트만으로 충분하지 않느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우리가 기후변화에 대한 끔찍한 정보를 공유할 때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두려움은 적어도 그 폭이 줄어들 때까지 정신 차리고 관심을 기울이게 만든다.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면, 걱정하게 해야 한다.(123쪽) 다만 무작정 두려움을 주어서는 안 되고, 기후변화 때문에 품게 되는 두려움을 사람들의 일상의 삶과 즉시 연결하고, 위협을 다룰 실행 가능하고 공감되는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죄책감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도 간과하지 않는다. “기후 해결책이 가져오는 건강상 이점은 깊고, 거의 즉각적이고 지역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기후변화가 먼 것으로 인식되는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후 해결책은 건강 해결책입니다. 그것도 미래에 생기는 해결책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의 해결책입니다. 기후 해결책은 즉시 그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미래에는 본질적으로 무료입니다.”(193쪽) 그러면서 기후변화가 먼 일처럼 보이는 이유로, 기후변화는 구체적이기 보다 추상적이며 실제 거리와 시공간의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기후 해결책은 미래의 해결책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의 해결책으로 지금 비용을 지불하면 미래에는 본질적으로 무료임을 강조한다. “당신은 사람들의 주장을 철저히 반박해도 그들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 도덕적 또는 정치적 문제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각도에서 사물을 볼 필요가 있다. 공감은 바른 것에 대한 해독제다.”(371쪽) 늘 장바구니를 가방에 넣고 다니며, 가능하면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정부나 기업이 나서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겠지만 우리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서로서로 기후위기에 관해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만 한다. 이 책에는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대화를 나누는 방법, 대화를 종료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잘 나와 있다.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일을 피하는 것은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 우리의 선택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결정할 것이다.(384쪽)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을 사용하면 환경에 도움이 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글을 읽고 절망했었다. 아마도 세탁하지 않고 130번 정도는 사용해야 한다고 하니, 무분별하게 홍보용 물품으로 에코백을 나누어 주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집 정리를 하다 보니, 에코백과 텀블러가 무더기로 나왔다. 필요해서 구입한 것도 있지만 거의 행사장에서 받아 온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기후위기 문제도 우리가 노력하면 바로잡을 수 있고 변화도 가능하며 희망이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일단 듣고, 그다음, 또 계속 들으라고 조언한다. 혼자만 애쓰지 말고, 일단 듣고 또 듣고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시도해보자. 자신과 미래세대를 위하여……. ![]() #리뷰어클럽리뷰#세이빙어스#기후위기#기후변화#새로운기후행동#캐서린헤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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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받고 묵직함에 놀랐지만 책을 펼쳐 서문을 읽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저자가 하고싶은 말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기후 위기에 대하여 얼마나 쉽게 외면하고 무관심한지 깨닫게 해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책은 우리가 기후 위기를 대하는 자세를 단계별로 파악하여 그들에게 각각 어떤 자세로 임해야하며 한 명이 아닌 공동의 마음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과 대화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아주 세세하고 집요하게 기후위기에 대한 전망과 대응책을 낱낱이 파헤쳐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고 사소하지만 구체적이고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우리를 이끌어줍니다. 또한 그 외에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삶의 지혜와 올바른 대화의 방식과 존중에 대한 것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평소 기후위기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으로 아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
캐서린 헤이호 과학자가 쓴 세이빙 어스 란 책을 받아 들고, 우와..두껍네요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마침 환경에 대한 TV프로를 보고 있는 중이어서, 좀더 편하게 읽을 꺼라고 생각하고 책장을 펼치는 순간.허걱, 환경운동가에 대한 일부 시민들의 비판이 와우..어마 어마 했습니다. 또한, 정치, 기업이 얽혀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왜? 환경운동가들이 그렇게 행동 할 수 밖에 없는 지 그리고 우리가 겉으로만 알고 있는 여러 사실들이 어쩜 온화하고 편안한 세상에 사는 우리에겐 꼭 해야만 하나, 여기까지 나는 노력 했어의 면죄부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알게 되면 그렇게 할 수 없고, 알게되면 이해 할 수 있다는 말이 사실 저도 학교에서 부터 매번 기후위기, 물부족 , 빙하가 녹고 있고, 오존 층이 파괴도어 가고 있다 등등 뉴스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서 마치 내일 당장 종말이 닦친것을 예보하듯이. 떠들어 대는 걸 느끼고, 그렇게 피부로 느끼기 보다. 아 어느 나라 때문에 황사가 너무 심해, 라는 식으로 이건 우리의 문제이기 보다 다른 나라 너희들이 제대로 하면되와 같은 마음 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안온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고, 조금 덜 알아야 지금 , 오늘 하루를 나는 행복하다 는 맘으로 살 수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마치 언제까지고 제 곁에 계실 줄만 알았던 부모님이 하룻밤 잠에서 깨고 났는데. 말을 못하시거나. 갑자기 돌아가시거나 하셨을때 느끼게 되는 준비되지 않은 자녀들의 마음과 같은 그럴 줄을 몰랐어요,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어요. 같은 한탄을 하게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해준 기후위기 책 이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