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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밖으로 나가면... 얼굴은 새빨개지고 손에서는 땀이 나고 다리는 후들후들 떨리고 심지어 배도 아플 거야. 난 절대 상자 밖으로 나가지 않을 거야. - 그림책 본문 중에서 - 📖 처음으로 누군가와 마음을 나눈 아이는 고양이와 이야기도 하고,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지요. 고양이를 그냥 두고 도망치듯 빠져나옵니다. 그 누군가 역시 상자 안에서 나오지 않는 아이였죠. ✔️어떻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결국 '함께'라는 의미를 깨닫고 용기를 내게 됩니다. 수줍고 떨리고 긴장되고 두근거리는 그 시간을 넘어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긴 과정은 어찌 보면 아이에게 무척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하지만 그 용기보다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만날 수 있기에 그 의미가 충분히 있고,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상자 속 아이들의 만남과 마음의 변화, 그리고 함께여서 해낼 수 있던 일들을 통해 이 진리를 이야기해요. 혼자만의 세상에 꼭꼭 숨어 있던 아이가 어떤 과정으로 상자 밖으로 나올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렇게 나온 뒤 어떤 변화의 과정이 아이에게 찾아왔는지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저마다 친구들을 만나고 탐색하느라 바쁜 3월이었어요. 누군가는 빠르게 친구들을 사귀고 수없이 만들어가지만, 다른 누군가는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해 마음의 문을 닫고, 나 혼자만의 세상에서 외롭게 버티고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 발자국 상자 밖으로 나설 수 있는 용기를 선물하는 책, <상자 아이>를 통해 '함께'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용기의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설레고 두려운 첫 학기를 시작한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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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53일 📘 상자아이 ✍️ 글, 🎨 그림 - 권예경 📚 출판사 - 노란상상 표지에는 사람들 사이에 커다란 상자📦 하나가 있고 그 안에는 누구가 들어가 있는 듯 손과 다리가 보인다. 상자 안에는 누가있는 걸까? 왜 그곳에 있는 걸까?🤔 상자 뒤에 고개를 빼꼼 내민 까망 고양이는🐈 무얼하는 걸까? 학교🏫 등교를 하는 아이들과 좀 떨어진 곳에 하얀상자 안에 들어간 아이가 머리만 빼꼼 내밀며 등교하고 있다. 아이는 상자 안이 좋다고 말한다. 아이는 상자 안이 좋은 걸까?🤔 아이는 상자 안에 책도 읽고📖 밥도🍱 먹을 수 있다. 상자 📦 밖으로 나가면... 얼굴은 새빨개지고 손에서는 땀이 나고 다리는 후들후들 떨리고 심지어 배도 아플 거야. 아이는 절대 상자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장면이 기억이 남는다. 글은 절대로 상자 밖을 나가지 않겠다고는 하지만 그림은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상자 안에서 빼꼼히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어디선가 나타난 까망 고양이🐈 한 마리 아이가 있는 상자 주변을 서성였고 아이는 그런 고양이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점점 상자 안으로 고양이가 들왔다. 그런데 고양이 본 아이들이 고양이를 보고 몰려 왔고 아이들 사이에 있는 고양이를 바라만 보았다. 그때‼️ 쿵⚡️ 무언가와 부딪혔다. 상자 밖을 빼꼼히 보니 자신처럼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남자아이였다. 그리고 남자아이 손에 들여 있던 전단지 전단지는 아까 본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남자아이는 고양이를 잃어버렸다고 했다. 아이와 함께 찾아보기로 하는데.. 고양이를 찾을 수 있을까?🤔 ☘️ 이 그림책은 상자아이를 통해 아직 외부와의 모든 것들을 받아 들이기 힘이들고 두려위하는 아이의 내면을 그대로 보여주며 준다. 그러면서 아이가 자신과 비슷한 친구를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며 조금씩 용기를 내어 세상으로 나오는 이야기로 외부와의 소통을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이에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_noransangsang @lael_84 #노란상상 에서 도서를 보내주셔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상자아이 #내면 #용기 #두려움 #함께 #초등그림책추천 #마음약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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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상자속으로 표현하며 현실속 사회에대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부분이 가끔은 속앓이를 할수있는 우리어린 친구들에게 누구에게나 가질수있는 마음이라 공감이되고 마음을 서로나눌수있었던 뜻깊은 따뜻한 이야기 그림책이였답니다. 새학기를 시작하며 새로운환경과 친구들과의 관계속에 속마음 어딘가 부끄럽고 작아진마음을 잘 달래주는 가슴따뜻한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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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상자 안에서 생활해야 한다면 어떨까요?전 답답할 것 같아요. 그런데 또 안락할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위험한 것으로부터 나를 지켜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상자 밖으로 보이는 작은 손과 발. 이 작은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길래 상자 안에 들어가 있는 걸까요? - 난 절대 상자 밖으로 나가지 않을 거야. 상자 안에 있는 게 가장 편안해. - 본문 중에서 - 상자 안에서 책도 보고 밥도 먹는 아이. 모두의 시선이 차단된 그곳이 아이는 제일 편안합니다. 친구들 앞에 나서서 발표하는 시간은 너무 긴장되고 떨리는 시간이예요. 그런데 상자 밖으로 나가 많은 아이들 앞에 서야 한다면... 생각만해도 다리가 후들거려요. 가장 편안한 상자 안. 혼자만의 세상인 이 곳에서 절대 나가지 않겠다 결심한 아이가 상자 밖으로 나왔어요. 어떻게 나오게 됐을까요? . 여러분은 남들 앞에 서는 일에 자연스러운신가요? 전 남들 앞에 서면 심장이 터질듯이 뜁니다. 어릴 땐 혹여나 선생님이 발표를 시킬까봐 고개를 푹 숙이고 선생님의 시선을 피하던 학생이였어요. 발표를 해야 할 땐 온 몸이 오들오들 떨리고 염소 목소리가 됐어요. 그때의 제가 상자 속에 들어가 생활 할 수 있었다면 '상자 아이'처럼 상자를 꼭 잡고 다녔을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상자가 필요없어요. 상자 밖 세상에서 아주 즐겁게 보내고 있거든요.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갖고 말이죠. 지금도 여전히 남들 앞에 서는 건 떨리는 일이예요. 그런데 어떻게 직업으로 삼았냐구요? 상자 밖 세상의 즐거움을 알았거든요. 혼자만의 세상에 살 때보다 상자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마주하고 함께했을 때의 즐거움을 말이죠. 혼자만의 편안함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세상 밖이 안전하다 말할 수도 없어요. 어쩌면 상자 안이 제일 안전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혼자만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상처받고 힘들 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함께할 때의 즐거움을 통해 상처가 치유되고 성장할 수 있거든요.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하고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고 즐거움을 배우게 되죠. 상자 아이도 상자 밖으로 한 걸음 내딛으며 세상을 배우게 될거예요. 이제부터 진짜 세상을 마주하게 되는거지요. 아이 앞에 펼쳐질 세상이 언제나 무지개빛일거라 말할 순 없지만 상자 안 세상보다 훨씬 다채로울거예요. 그 세상에서 매일 성장하며 즐거운 추억을 가득 쌓아가길 응원합니다. 상자 밖으로 나와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아이들의 매일을 응원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상자아이 #권예경 #노란상상 #혼자만의세상 #함께하는삶 #함께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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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이라는 말이 떠오른 책, <상자 아이>를 통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대상을 품고 사는 것이 또 얼마나 중요한지요?
상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두 아이는 무엇 때문에 상자 안으로 들어가 버린 걸까? 어떤 두려움을 피하기 위해 상자를 벗지 못하고 고집하는 걸까? 상자 안에 갇혀 자신의 평안함을 추구하다 보니 상자 밖 친구들과의 소통은 어렵기만 해요. 그러다 우연히 만난 또 다른 상자 안 아이. 그리고 두 아이를 연결해 주는 고양이.
서로의 관심사로부터 시작된 작은 소통이 물꼬가 되어 상자를 벗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는 두 아이의 모습에서 갑갑하고 불투명한 상자를 고집하던 아이들의 모습은 사라져요. 사실 아이는 상자 속에서 살짝살짝 친구들을 엿볼 때부터 이미 상자를 벗을 준비가 되어 있었을 거예요. 그 마음을 열도록 만들어주는 계기를 찾지 못했을 뿐이구요.
자신이 사랑하는 고양이 탄이를 찾기 위한 작은 노력이 결국 더 넓고 재미있는 세상으로 이끌어 줬듯이 작은 도전 앞에 선 아이들이 스르르 마음을 열며 더 재미있는 세상을 만났으면 합니다. 곧 시작될 새학기에 모두가 자신만의 보물들을 만나길 기도하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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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아주 잘 표현한 책 낯선 공간. 발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친구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함 등 상자 속에 들어가 있는 아이로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어서 작가님은 어떻게 이렇게 표현하셨을까 엄마도 감탄하며 본 책이다. 첫째 아이도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들을 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며 조금 서툴지만 상자 밖으로 나오는 일이 생각보다 단순하고 쉽다는 느낌을 받았다.새학기 입학을 앞둔 아이, 낯선 사람 앞에서 쑥스럼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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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상자 아이》는 내향적인 아이가 자신을 상자안에 감추고 세상 밖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세심하게 그려낸 그림책이예요. 아이는 자신만의 ‘상자’ 안에 숨어 안전하게 지내고 싶어 하지만, 그 상자는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는 데 걸림돌이 되요. 상자는 아이를 숨겨주는 공간이 아니라, ‘걱정’과 ‘두려움’을 담은 감정의 상징인것 같아요. 각자 마음속에 쌓여있는 상자들이 있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그 상자에서 벗어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게 되요. 책의 주인공처럼,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상자를 가지고 있어요. 어떤 아이들은 걱정 상자, 두려움의 상자, 부끄러움의 상자를 가지고 있고, 그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죠. 중요한 건 이 상자를 다른 사람들이 강제로 열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상자 밖으로 나오고 싶어 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상자 아이》는 그런 기다림의 소중함을 전하며,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해요.
저는 내용도 너무 좋지만, 그림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작은 디테일이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요. 아이의 행동, 표정, 심리 상태가 그림 속에서 아주 섬세하게 묘사되고 있어, 아이들이 책에 몰입하며 감정을 따라갈 수 있을것 같다요. 특히 상자 속에서 숨어 있는 아이의 표정 변화나 상자의 형태가 아이의 감정과 상태를 잘 나타내고 있어, 그 하나하나를 보는 재미도 큰 부분을 차지하죠. 귀여운 그림체 덕분에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친구와의 관계에서 더 많은 용기와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줘요. 소심하거나 내향적인 성격의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책 내용은 스포가 될수 있으니, 최대한 자체하고! 꼭 소극적인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상자안에서 살짝, 다른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장면이예요. 사실,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박스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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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자 안이 좋아 절대 상자 밖으로 나가지 않을거야.” 혼자만의 세상에 꼭꼭 숨어 있던 아이는 어떻게 밖으로 나오게 되었을까요?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싫은 아이는 상자 속에 숨어서 지내고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에도 밥먹을때도 , 학교 생활도 상자속이 제일 편안하다며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는 무엇이 두려울까요? 왜 상자 밖으로 나오지 않는걸까요?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 탄이와 또 다른 상자 속 아이로 인해 세상과 마주 하게 됩니다 상자를 벗자 아이들은 다가와 주었고 귀여운 고양이 탄이도 실컷 볼수 있게 되었답니다 책을 같이 보던 우리아이가 상자속에 숨어 있는 아이를 보며 발만 보인다며 여자야? 남자야? 궁금해 하더라구요 상자로 인해 상자아이에게 친구들도 다가가지 못하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제 막 초등생 1학년이 되었습니다 학교 가기전엔 언제 학교 가냐며 긴장반 설렘반 학교가는날을 세어봤어요 학교말고 유치원가고 싶다며 이야기 한적도 있었습니다 학교에 가보니 유치원때 친구도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 만나느라 학교가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낯선 장소에 가는게 두려운 일이었지만 막상 학교에 가보니 별개 아니였다는걸 깨닫게 되었죠 상자 속 아이도 마찬가지였을거예요 내면의 두려움을 떨치고 세상밖에 나오니 더 재밌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것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