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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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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를 읽고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를 깊이 성찰하도록 돕는 심리 지침서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로서의 풍부한 상담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생활에서 흔히 겪는 대인관계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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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를 읽고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를 깊이 성찰하도록 돕는 심리 지침서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로서의 풍부한 상담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생활에서 흔히 겪는 대인관계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마음을 다스리는 법, 대인관계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부부, 타인과의 대화와 논쟁 속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법을 설명한다. 특히, 다양한 상담 사례와 실제 사연을 통해 저자가 조언과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이 흥미롭고 인상적이다. 단순한 조언이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문제의 원인을 스스로 이해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점이 돋보인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때로 사람들은 결정하지 않는 것으로 실수를 피하려 하지만, 결정하지 않는 것도 결과가 따르는 선택이다." 본문 중에서 50, 51쪽>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점은 관계의 핵심을 ‘소통’으로 본다는 것이다. 단순히 올바른 말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강조한다. 특히 부모와 자녀 사이의 대화를 다루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면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지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는 단순한 육아 조언을 넘어 인간관계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유아기와 성장기에 받은 상처가 성인이 된 후 대인관계에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된 정서적 경험이 자아 존중감과 소통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부모는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것을 넘어, 건강한 정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충분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와 더욱 깊이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감정적으로 안정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깨워 준다.


이 책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은 상담 사례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행동 패턴을 돌아보고,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을 깨닫도록 돕는다. 저자는 풍부한 상담 경험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배려 깊은 문체로 심리학적 개념을 쉽게 풀어낸다. 복잡한 이론을 설명하기보다 현실적인 사례를 제시해 독자가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가족을 포함한 대인관계 개선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 듣는 태도의 중요성, 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싶은 독자라면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리앤프리 #내가사랑하는사람들이이책을읽었으면 #알레 #필리파페리 #방수연 #심리상담서 #자족감 #무농 #무농의꿈 #나무나루주인 #나무나루

g****t 2025.03.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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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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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인간관계의 어려움은 세상살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가깝게는 가족 사이에서 좀더 확장되는 학교와 사회 등으로 이어지며 인간으로서 전혀 남들과 교류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는 고민은 인생과 쭉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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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세상살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가깝게는 가족 사이에서 좀더 확장되는 학교와 사회 등으로 이어지며 인간으로서 전혀 남들과 교류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는 고민은 인생과 쭉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정답은 없겠지만 조금이나 도움이 될 현명한 조언 내지는 충고일 수도 있는 이야기를 담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은 분명 여러모로 도움이 될 책이다.
책은 다방면에 걸쳐서 우리가 관계에서 겪는 문제와 그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조언들을 제시하는데 가장 먼저 타인과의 사랑,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통해서 우리가 왜 사람들과 연결되기를 원하고 또 이런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이는 스스로에 대한 어떤 자신감 내지는 자존감으로 이어지며 단단한 자기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실제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분쟁 내지는 갈등 상황을 보여주며 각각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데 흥미로운 점은 개인 생활과 직장 생활을 나눠서 이야기한다는 것이며 논쟁의 사례를 7가지를 통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점이 좋았다.
해결되지 않는 관계 속 문제는 우리에게 상당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그러니 어떤 식으로든 해결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흥미로운 점은 좋든 나쁘든 헤처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는데 사실 이런 상황 속에서 말처럼 행동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겠지만 그럼에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다면 아무런 해결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가능한한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끝으로 결국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만족감을 얻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자족감이 해소되어야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데 스스로가 단단한 사람이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스트레스와 불안, 트라우마를 해결해야 하고 스스로가 충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찾아야 하며 종국에는 인생의 의미를 찾아야만 결국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관계 맺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도 현명한 대처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고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가장 바탕으로 하되 외부적으로 그 관계를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5.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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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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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관계'에 대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리치료 베스트셀러 작가 필리파 페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에서 견고한 의미 있는 관계 맺기 비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어딘가에 속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회사나 사회집단은 물론이고 가까운 친구, 친척, 가족 사이에서도 관계에 문제나 다툼이 생기기 마련이다. 저자는 우리가 타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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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관계'에 대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리치료 베스트셀러 작가 필리파 페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에서 견고한 의미 있는 관계 맺기 비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어딘가에 속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회사나 사회집단은 물론이고 가까운 친구, 친척, 가족 사이에서도 관계에 문제나 다툼이 생기기 마련이다. 


저자는 우리가 타인과의 갈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현상을 다르게 인식하기 때문에 타인과의 갈등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무리 비슷한 환경에서 살아왔다고 할지라도 사람마다 경험치와 접근 방식이 다르므로 의견에 차이가 생기게 된다. 


그러나 유념해야 할 부분은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누군가의 의견이 반드시 타당하거나 옳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누군가 '자기가 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머릿속에 비상벨을 울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세상에 늘 옳은 사람은 없으니 말이다. 


또한 논쟁이 생기는 데는 대처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짚어준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사람은 논리적인 생각에 의해 해결하려고 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감정이 앞서고, 또 어떤 이는 행동이 우선시된다는 것이다. 간단히 요즘 말로 하면, T와 F의 극명한 차이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작년에 T와 F들이 '이성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 방안'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의견이 분분했다. 


T들은 문제의 원인이 파악되면 수긍하고,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 뿐, 서로 불편했던 부분이 확인하고 노력하기로 하면 문제가 종결되었다. 


하지만 F 성향이 강한 친구들은 문제 해결보다는 자신의 감정이 우선이라고 답해서 놀라웠다. 이미 문제의 원인은 중요하지 않고, 본인들의 감정이 상했다는 점이 우선시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극 T와 극 F가 갈등 해결에 있어서 평행선을 향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T와 F의 성향이 반반 섞이기는 했으나,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T의 사고로 문제를 파악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문제 해결이 빠른 편이고, 불필요한 논쟁을 싫어한다. 굳이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피곤하고 싶지 않기에 어쩔 수 없는 T 인가 보다 하고 결론을 내렸던 기억이 이 챕터를 읽다가 불현듯 스쳤다. 


저자는 어떻게 사랑하고, 갈등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짚어보면서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내면의 평화를 얻고,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발견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 아울러 관계는 나 혼자만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기에 소중한 사람들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을 읽기를 권한다고 말한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나의 감정을 살펴보고, 어떤 지점에서 갈등이 생겼는지는 짚어봐야 한다. 누군가가 불편함을 참고 한 사람에게 맞추다 보면 언제 가는 불만이 수면 위로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주장은 하되, 누가 옳고 그른지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남 탓을 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고, 상대방이 어떤 우선순위로 문제를 대처하는지 파악한다면 문제 해결이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


만일 관계에 불화가 생겼을 때 원만한 해결점을 찾기보다 상대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그 사람이 정말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지도. 


p******2 2025.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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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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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개국 출간 계약★★〈선데이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더 타임스〉, 2023 올해 최고의 책★관계란 왜 이렇게 힘겨운 것일까?“왜 그 사람과 나는 헤어졌을까?”, “왜 내 주위엔 아무도 없을까?”, “왜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왜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까?” 이런 고민들로 괴로운 사람들을 위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치료사인 필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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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개국 출간 계약★

★〈선데이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더 타임스〉, 2023 올해 최고의 책★


관계란 왜 이렇게 힘겨운 것일까?


“왜 그 사람과 나는 헤어졌을까?”, “왜 내 주위엔 아무도 없을까?”, 

“왜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왜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까?” 


이런 고민들로 괴로운 사람들을 위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치료사인 필리파 페리가 나섰다. 

필리파 페리는 수년간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관계에 따르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관계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도, 때로는 고통스럽게도 만든다. 

특히 우리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는 흔히 자신과의 관계에서 비롯되곤 한다. 

필리파 페리는 이를 깊이 이해하고, 보다 나은 관계를 위한 실질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제공한다.



*



책 제목은 굉장히 따스하고 다정한 느낌이여서 끌렸던 책인데,


읽다보니 엄청 깨달음이 느껴지는 책이였다. 


확실히 심리치료사가 쓴 책이라 그런지 인간관계에 대해서 비슷하게 느꼈던 상황이나


에피소드가 소개되면서,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그렇게 되었는지를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택배 뜯자마자 잠깐만 훑어볼까? 하고 잠시 넘기기 시작했는데 


나도 모르게 궁금했던 내용들과 상대방이 이해가지 않았던 것들을 알게 되면서 


몰입하여 읽다보니 거의 책 절반을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버렸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은 꼭 편안한 자리에서 각 잡고 읽으시길 바란다.. ㅎㅎ 


아마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아주아주 어렸을 적에 관계는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몇 마디 나누고 금방 친구가 되고, 같이 어울려서 한번이라도 놀면 친구가 되고 그런 식이였으니 말이다.


그러나 직장인이 되고 나서부터가 아주 헬게이트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엄청나게 힘들어졌다. 사회초년생 시절에는 사이가 좋을 수가 없던 


직장상사와는 절대로 사적인 관계를 갖지 않았으나 


막상 일하다보면 어느새 알음알음 자신과 사적으로 친한 후배들을 챙겨주고 있었다. 


일은 내가 그보다 더 많이 하는데 단순히 친하지 않다는 이유로 그럴 수가 있나 싶어서 현타가 엄청 왔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싫은 사람들도 앞에서는 웃으며 대할 수 있게 되었고,


편하지 않은 사람들도 편한 것 처럼 이야기 하며 대충 잘 적응하는 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속으로는 미친듯이 싫어하거나 경멸하더라도 말이다. 허허 ) 



많은 사람들에게 신경쓰고 관심을 갖고 마음을 쓰는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에너지를 쓰게 했다. 


나는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졌으나, 


대부분 내가 지쳐서 떠나는 걸 선택하게 되었다. 


오히려 오래 가는 인연들은 자주 보지 않는 사람들이 더 오랜 관계를 유지하곤 했다. 


최근에는 내가 상대방을 떠나기도 했고, 상대방이 내게서 떠나가기도 했다. 


상대방이 오해를 하고 있어 이를 풀려고 하였는데 결론적으론 풀어지지 않았고,


 이 책을 읽어보니 대처방식이 서로 달랐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생각으로 해결하기 좋아하는 사람, 제 감정을 먼저 들여다 봐야 하는 사람, 


행동모드로 바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3가지 방식을 문으로 생각한다면, 각기 다른 문을 가지고 있을때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럼 대부분 다툼이 해결되지 않는 것도 다들 이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란 결론이 나온다.




언젠가  친구와 살짝 논쟁이 있었는데,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다가


친구가 본인이 느끼는 상황과 감정을 이야기 해주자 갑자기 확 이해가 되던 일이 있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나는 내 감정을 더 우선시 했던 거 같은데, 


친구가 느끼는 감정을 듣자마자 친구의 입장에선 내 감정선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랬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가 감정적이고 친구가 이성적이라 서로 핀트가 안 맞았던 것인데, 


이 차이를 이해하면 서운한 것이 사라지면서 친구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누군가와 자주 다투거나 상대방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생각이 드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보고, 상대방은 이런 타입이였구나 하고 


다르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결국엔 둘 다 맞거나 둘 다 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 물론.. 가끔 스레드 같은 데에 올라오는 케이스 중에 도무지 역지사지로도


이해가 어렵거나 그 어떤 말로도 쉴드가 불가한 사람들도 종종 있긴 있다. )




당신의 인간관계를 좀 더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필독서라고 생각된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25.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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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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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by필리파 페리~제목부터 마음을 울린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가족이 마음아파하면 내 마음은 더 아프다. 무어라도 해주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할 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이 책은 그 순간들을 위해 나온 책인가 보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로써 긴 시간 동안 많은 이들과 상담하면서, 그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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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by필리파 페리

~제목부터 마음을 울린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가족이 마음아파하면 내 마음은 더 아프다. 무어라도 해주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할 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이 책은 그 순간들을 위해 나온 책인가 보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로써 긴 시간 동안 많은 이들과 상담하면서, 그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한다.
 자신의 힘든 점을 상담하는 데, 타인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자기자신만 조절할 수 있지, 타인을 통제할 수는 없다.  
 다양한 인간들이 어우러져 사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하고 다투며,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의미를 찾아간다.
 내가 마음을 주는 사람이 내가 원하는 만큼 혹은 내가 준 만큼 날 사랑해주지 않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서로서로 상처를 주고 상처받는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 의지하고 연결되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연결은 부족하면 외롭고, 과하면 집착이 될 수 있기에 위험하다. 
  우리가 이루는 '관계' 는 힘겨운 것이라 그 안에서 균형을 잘 찾아야 한다.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것은 없고, 익숙하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다. 
 책에는 특히 인상적이고 무서웠던 말이 있었다. '과거에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과는 연결이 끊어졌을지라도, 정신의 적이 있는 것에 익숙해지면 이후로도 계속 다른 적을 찾아내려 한다' 는 것이다. 그런 마음이 언제고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었다. 
 죄책감과 원망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죄책감을 택하라고 할 만큼 분노와 원망의 감정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나도 자유로워진다.
 
 인생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은 유일한 것이 '변화' 일만큼, 모든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만약 이도저도 못한 상황에 처한다면 그때가 바로 변화할 때이며 새로운 시도를 해야할 때이다.
 과거의 나의 모습에 안녕을 고하고 나이들어가는 자신도 받아들이자. 인생에서 느끼는 상실의 감정은 떨쳐야 할 것이 아니라 늘 함께 가야하는 감정이다.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자.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대하고, 나의 주장을 강요하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 
 논리를 무기삼아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이해와 공감을 쌓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받아들이고 내려놓음' 의 시간은 일상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나의 감정이라도 조금은 거리를 두고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생각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질투나 부러움의 감정도 객관적으로 보면 오히려 나의 열망을 발전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모든 만족감의 기준을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찾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책이라고 했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사실 '나 자신' 이다. 
 책의 내용들이 '나 자신' 에게 몹시도 유익하다. 부끄럽지만 나를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참 많이도 타인을 미워하며 살았던 것 같다. 
 나는 나대로 괜찮은 사람이다. 굳이 적을 만들어 위안삼을 필요따위는 없다. 오늘의 나를, 있는 그대로 좀더 사랑하며 살련다.

@allez_pub
#내가사랑하는사람들이이책을 읽었으면 #필리파페리 #알레 #관계심리 #책스타그램 #인간관계 #심리학책
#서평단 #도서협찬
< 알레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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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은 관계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우리 모두가 겪는 갈등과 불안의 원인에 대해 설명해주고, 극복에 도움되는 조언을 읽고 있으면, 마치 저자와 1:1 상담을 하는 듯한 기분도 들어요. 인간관계를 힘겨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모든 게 사실 우리의 내면에 있는 불안에서 비롯된다는 저자의 말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내용보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은 관계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우리 모두가 겪는 갈등과 불안의 원인에 대해 설명해주고, 극복에 도움되는 조언을 읽고 있으면, 마치 저자와 1:1 상담을 하는 듯한 기분도 들어요.

인간관계를 힘겨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모든 게 사실 우리의 내면에 있는 불안에서 비롯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해요! 두려움으로 움츠러들기보다는,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자신과 타인 사이의 경계 설정에 대한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경계를 세우는 것이 단순히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이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타인에게 기대하기 보다, 먼저 스스로의 욕구와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시작이죠!!

감정을 쉽게 진단하지 말라는 저자의 조언도 귀 담아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섵부른 진단들이 오히려 우리의 성장과 이해를 제한할 수 있잖아요. 무엇보다 스스로를 유연하게 탐구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아요.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나만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이 책은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네요!

*문장수집
[1]
내가 정의하는 좋은 조언이란 상대가 늘 알고 있었지만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말로 정리해주는 것이다. 늘 옳은 사람은 없다. 나도 늘 옳지는 않다. 자기가 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면 머릿속에 비상벨이 울려야 한다. 늘 옳은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든 늘 틀린 사람으로 만들며 유쾌하지 않은 상황을 만든다.
.
[2]
우정에 관한 성향은 사람마다 다르다. 초등학생 때 어울려 놀던 친구들과 여전히 단짝으로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략)... 현재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과 더 돈독한 관계를 맺는 쪽으로 기우는 사람도 있다. 한 방식이 다른 방식보다 낫다거나 한 방식은 도덕적이고 다른 방식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각자 자연스럽게 느끼는 삶의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
[3]
경계를 설정하고 자신의 욕구를 더 충족하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한다면, 즉 자신을 알고 존중하며 사랑하게 된다면 사람들도 따라 변화하며 당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허락 없이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도록 스스로 허락하고 실제로 그런 삶을 살게 되면 관계에서 더 큰 만족감과 친밀감을 얻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 결과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진정성 있게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d*****9 2025.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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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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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필리파 페리 지음방수연 옮김답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에 있다!내가 세상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떻게 화가 나는지, 타인에 관해 어떤 가정을 하는지, 자신과 어떻게 대화하는지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내가 어떤 행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깨닫기 전까지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 수 없는데요.나와 타인의 경계를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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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필리파 페리 지음
방수연 옮김

답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에 있다!
내가 세상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떻게 화가 나는지, 타인에 관해 어떤 가정을 하는지, 자신과 어떻게 대화하는지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내가 어떤 행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깨닫기 전까지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 수 없는데요.

나와 타인의 경계를 세우는 것은 자신과 단단한 관계를 맺는 데 있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치료사 필리파 페리는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와 관계의 질이라고 하는데요.
공감을 바탕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관계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가족, 애인, 친구, 동료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법을 배우면, 삶이 던지는 다른 까다로운 문제들도 훨씬 더 쉽게 풀어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p.27
중요한 것은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고 공감하는 것, 그리고 나 또한 공감받는 것이다.

p.50
판단은 접어두라(사람들은 남을 쉽게 판단하는 사람을 멀리서도 알아본다) 사람을 틀에 가두어 생각하는 것을 피하라.

p.82
자신을 알고 존중하며 사랑하게 된다면 사람들도 따라 변화하며 당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p.123
관계에서 한 사람이 마음을 열고 속내를 내보이면 상대도 같은 태도를 보이기 마련이다.

p.204
”이제는 드디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솔직히 말해도 아무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단다.“

p.273
인생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변화할 마음이 생기려면 먼저 제 감정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관계는 혼자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연결되고 논쟁하는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바뀌지 않기 때문에 내가 달라지고 변화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영향을 받게 되면서 조금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자는 정말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책이라고 일러줍니다.

관계에 있어서 솔직함은 상대의 마음에 닿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진정으로 소통하려면 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습이나 상대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아닌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합니다.
솔직한 모습은 통한다고 하죠?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고 공감하는 것, 그리고 나 또한 공감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불경에서도 자비심 이해심을 자주 말하는데요.
연습을 하면서도 가끔은 어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책을 덮고 생각에 잠겼는데요. 내면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책 제목과 다른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더 챙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들에 관한 생각을 해 보면서 그들이 세상을 사는 방식을 더 많이 생각해 보기도 했답니다.
나만의 신념 체계와 삶에 대응하는 방식을 돌아보고 어떤 것을 유지하고 싶은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고 새로운 습관을 기르면서 되돌아보고 또 되돌아봅니다.

나 자신을 돌보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관계의 시작점입니다.
관계에 있어서 답답함을 느끼시나요?
이 책은 인생에서 중요한 모든 관계에 도움이 될 냉철하면서도 현명한 조언들을 알려줍니다.
함께 읽으시면서 관계도 나 자신도 찾아보시는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알레 출판사
@allez_pub

이 책은 <알레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사랑하는사람들이책을읽었으면 #베스트셀러 #필리파페리 #관계심리 #책스타그램 #인간관계 #심리학책 #알레출판사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g 2025.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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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명한 강사의 강연에는 늘 사람들이 몰리는데 그만큼 인생 조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겠지요.근데 강연을 듣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 오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왜 그런가 봤더니 억지로 끌려온 거였어요. 맨날 혼자 듣고 노력해봐야 상대는 몰라주니까, 서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같이 듣고 판단해보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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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유명한 강사의 강연에는 늘 사람들이 몰리는데 그만큼 인생 조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겠지요.

근데 강연을 듣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 오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왜 그런가 봤더니 억지로 끌려온 거였어요. 맨날 혼자 듣고 노력해봐야 상대는 몰라주니까, 서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같이 듣고 판단해보자는, 일방의 계획이었던 거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고, 관계는 서로 노력해야 개선될 수 있잖아요. 바로 그 생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책 제목을 보고 읽어봐야겠구나 싶었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은 세계적인 심리치료사 필리파 페리의 책이에요. 

이 책은 '인생에서 중요한 모든 관계에 도움이 될 냉철하면서도 현명한 조언들'이 담겨 있는데, 저자의 서문을 읽으면서 진짜 현명한 조언이라는 걸 알아챘네요. 수년간 심리치료사,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강연과 행사에서 수많은 질문을 받아왔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답해주고 있네요.

"사람들은 처음 상담받을 때 다른 사람에 관해서만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나는 그들에게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할 수 없어도 자신은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반응하고 대응하는 방식을 바꿀 힘이 있다. 우리는 우선순위와 신념체계, 습관적인 대응을 바꿀 수 있다. ...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고 내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 내가 정의하는 좋은 조언이란 상대가 알고 있었지만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말로 정리해주는 것이다. 늘 옳은 사람은 없다. 나도 늘 옳지는 않다. 자기가 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면 머릿속에 비상벨이 울려야 한다. 늘 옳은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든 늘 틀린 사람으로 만들며 유쾌하지 않은 상황을 만든다. ...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하지만, 실수가 곧 나인 것은 아니다. 실수를 배워야 이어서 새로운 실수를 할 수 있다. ... 우리는 모두 겉으로 드러나는 허울뿐인 행동에 매달리는 것보다 취약성을 깨닫는 것에서 더 큰 힘이 생긴다는 점을 배워야 하는 연약한 존재다. ... 진부한 말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인생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은 우리가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일이다." (12-15p)

우리는 현명한 조언을 듣고 싶어하면서도 누군가 먼저 조언을 해주는 건 원치 않아요. 흔한 꼰대의 잔소리로 들리기 때문일 거예요. 저자가 정의하는 좋은 조언에 대한 내용이 크게 와닿더라고요. 상대가 모르는 것을 지적해주는 게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말로 정리해주는 것, 더 나아가 심리학 지식과 기법을 적용하여 개인의 초기 적응 방식과 신념체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 그리하여 각자 '자기 인식'을 명확히 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핵심임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겪는 갈등, 오해, 집착,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등 온갖 문제들을 네 개의 질문, 즉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다투는가, 우리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자족감을 얻는가'로 추려서 다양한 사례와 함께 대처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읽고 나니, 곁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자기 인식과 삶에 대처하는 능력은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서 싹트고 키워나갈 수 있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할 것, 나 자신과의 관계가 튼튼해야 타인과도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좋은 건 나눌수록 커지는 법, 좋은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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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현대인들이 퇴사를 하는 이유 중 높은 비율로 '인간관계'를 꼽습니다.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을 이어가던 학창 시절과는 달리 사회에서는 나와 결이 잘 맞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비율적으로 더 많고, 또 각자가 살아온 환경이 다양한 만큼 삶을 대하는 태도나 가치관에도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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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현대인들이 퇴사를 하는 이유 중 높은 비율로 '인간관계'를 꼽습니다.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을 이어가던 학창 시절과는 달리 사회에서는 나와 결이 잘 맞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비율적으로 더 많고, 또 각자가 살아온 환경이 다양한 만큼 삶을 대하는 태도나 가치관에도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을 텐데요. 불편한 사람과의 소통을 피할 수 있다면 대화를 하지 않으면 될 테지만, 직장에서는 싫어도 혹은 나와 마음이 맞지 않은 성향의 사람과도 어쩔 수 없이 대면을 하며 일을 함께 하며 그 상황을 직면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수히 많은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심리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들이 조금 더 친숙하게 받아들 수 있는 방법으로 글을 쓰고 말하는 능력이 탁월한 저자는, 심리치료 과정을 완벽하게 담아냈던 그녀의 첫 번째 책을 통해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번 책은 저자가 심리치료사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강연과 행사에서의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서 받아왔던 수많은 질문들에 관한 대답을 모은 것으로,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에 맞는 시기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이든 자신에게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처럼 사회로부터 강요받는 모습이 아닌, 나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고,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전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극심한 두통을 호소해 병원을 내원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선생님께서 제게 하셨던 조언과도 유사한 부분이었어요.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감이 높아지고, 우울해지니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저는 제 자신이 가진 고유의 색을 내려놓은 채로 타인이 저에게 바라는 모습의 그 틀에 제 자신을 끼워 맞추려 하다 보니 제가 원하지 않았던 일도 억지로 하게 되고, 억지로 하게 되다 보니 일의 능률은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그 상황들이 계속해서 악순환이 되면서 스트레스를 유발했던 거였어요. 선생님의 말씀처럼,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내가 일을 통해 성취하고 싶은 목표는 어떤 것인가 등등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면서 제 자신을 이해하다 보니 점차 제 삶에서도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고, 긍정적인 마음이 세상을 더 좋게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주었거든요.


그러니, 지금 당장 마음이 힘들다고 해서 나 자신을 내려놓기보다는, 나의 내면의 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이면서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적절하게 필요한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k*******3 202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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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어려워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사람들조차 업무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인간관계였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는 자주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한다. 행복한 인간관계보다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받고, 상처받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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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어려워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사람들조차 업무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인간관계였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는 자주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한다. 행복한 인간관계보다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받고, 상처받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은 인간관계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냉철하면서도 현명한 조언들을 해준다. 이 책은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상담하면서, 일상적인 소통을 하면서 받았던 수많은 질문에 관한 대답을 집대성한 것이다. 그렇기에 더욱 현실감 있고,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고민에 대한 지혜로운 답을 들으며 우리 인생에 접목시켜 우리의 고민을 풀 때에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와 관계의 질이다. 저자는 공감을 바탕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관계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우리가 모임을 나갈 때 때로는 나가기가 싫지만 억지로 나가기도 한다. 이럴 때 ‘아∼나오기 싫었는데’, ‘인간관계는 다 부질없어’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생각이 신체 언어에 어떻게 나타나겠는가? 어떤 분위기가 풍기겠는가? 반대로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 ‘다들 나를 만나서 반가워하고 있어’, ‘나는 흥미롭고 매력적인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생각은 표정과 몸짓, 눈 맞춤에서 나타나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풍기게 될 것이다. 인간관계를 머릿속으로만 맺는 습관이 들면 상대의 의도와 생각, 감정을 나쁜 쪽으로 상상하게 된다고 한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상할 것이라면 이왕이면 기분 좋은 상상을 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을지 몰라도 마음은 더 평온해지고, 우리의 태도와 표정은 한결 부드러워지고 밝아질 것이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고민들의 해결책을 보면서 나의 고민도 함께 해결이 되는 느낌이 든다. 관계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도, 때로는 고통스럽게도 만든다. 저자는 보다 나은 관계를 위한 실질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제공한다. 그 조언을 통해 나의 인간관계와 나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d****y 202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