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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서 내가 그림책을 좋아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림책의 위대한 힘을 경험하기 전에는 말이다. 지친 육아로 망망대해를 방황할 때에 김미자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그림책으로 인해 나의 영혼이 깨어났다. 와~ 그림책을 읽었는데, 어떻게 내가 이런 생각과 치유를 하게 될 수 있지? 그냥 그림책을 읽어 주셨는데... 그 안에 깊고 깊은 메세지들이 나를 흔들었다. 그 뒤로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약과 같다. 내 마음을,아이들의 마음을 만져주는 약. 찾게 된다. 이런 날 저런 날 그림책을 찾아 방문하게 되는 그림책 꽃밭. 첫번째 김미자선생님 책. 그림책에 흔들리다도 감명 깊게 읽었는데, 이번 책은 더욱 설레이며 읽게 된다. 한줄 한줄을 선생님과 대화하며 함께 호흡하듯이 읽고 있다. 선생님, 엄마.아빠, 다 큰 어른이들 모두 읽어 보시길 추천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림책꽃밭의 매력과 위대함에 빠져서 그림책의 힘을 알게 될테니깐요. 그리고 당진에 있는 그림책 꽃밭을 꼭 방문해보기를 적극 추천! 북스테이도 있습니다. 김미자 선생님만의 특별함이 있는 그림책서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