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의 수학은 문제풀이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일상에서 수학이 어떻게 세상을 설명하는지 궁금했다. 저자는 확률·비율·대칭·최적화 같은 개념을 생활 속 사례로 풀어, 수학이 계산이 아니라 사고의 도구임을 보여준다. 특히 “직관은 자주 틀리고, 간단한 모델이 판단을 돕는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쇼핑의 할인, 길 찾기, 위험과 선택의 문제까지 수학적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니 놀라웠다. 수학이 멀어지는 학문이 아니라,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읽는 렌즈라는 걸 체감했고 학창시절 알게되었다면 수학을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지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