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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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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는 이누준 작가님의 장편소설이에요. 앞서 읽었던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 스핀오프 작품이라서 주인공 히마리를 둘러싼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세상 일이란 한 면만 보고서는 판단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의문의 남자 아츠키 덕분에 살아난 히마리, 하지만 그는 히마리가 4년 후 죽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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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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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는 이누준 작가님의 장편소설이에요. 앞서 읽었던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 스핀오프 작품이라서 주인공 히마리를 둘러싼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세상 일이란 한 면만 보고서는 판단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의문의 남자 아츠키 덕분에 살아난 히마리, 하지만 그는 히마리가 4년 후 죽을 거라 예언했고, 히마리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을 하는데... 마지막 4년째 겨울, 히마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역시 운명은 바뀌지 않았어. 올겨울, 넌 죽게 돼."

"사슬의 색을 바꾸라고 했잖아. 바뀌지 않았어?"

"사슬은 인연을 나타내. 너와 엮인 누군가의 거짓말 때문에 올 겨울 너는 절망과 직면하게 될 거야."  (280p)


사랑했던 남자의 거짓말, 자신이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춰진 비밀을 알게 된다면 과연 그 진실을 견딜 수 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인정하기 싫은 것 같아요. 그럴 리 없을 거라고, 믿고 싶은 것을 진실이라고 우기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하지만 진실은 결국 밝혀지는 법이죠. 대부분의 거짓말은 배신이기에 속는 쪽에서는 큰 상처를 입게 되지만 반대로 거짓말을 하는 입장도 생각해봐야 해요. 무엇때문에 거짓말을 했는지, 어떤 이유로 진실을 숨겨야 했는지, 그 이면을 바라볼 수 있어야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풀 수 있어요. 겨울을 지나야 봄이 오듯이, 절망과 직면해야 희망을 찾을 수 있어요. 당장은 어떤 선택이 옳은지 쉽게 판단하기 어렵지만 한 가지는 확실한 것 같아요. 진심, 그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의외로 답은 선명해지네요. 운명을 바꾸는 일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어쩌면 우리는 운명보다 더 강력한 힘을 이미 갖고 있는 걸요.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그것,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우리가 한때 사랑한 것들이 고통과 슬픔을 준다고 해도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고 있어요.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마지막 장면을 보며 웃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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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5.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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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죽음에 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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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얼마 전 재밌게 읽었던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스핀오프다.이번 소설의 주인공은 영상 편집에 관심이 있는 히마리다.히마리의 가족은 상당히 독특하다. 엄마를 후코짱이라고 부르고, 매년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낸다.단순히 적고 보면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이 조건은 강제적이다.히마리가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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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얼마 전 재밌게 읽었던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스핀오프다.
이번 소설의 주인공은 영상 편집에 관심이 있는 히마리다.
히마리의 가족은 상당히 독특하다. 
엄마를 후코짱이라고 부르고, 매년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낸다.
단순히 적고 보면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이 조건은 강제적이다.
히마리가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겠다고 할 때 엄청나게 반발한다.
엄마 후코짱은 히마리가 평생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길 바란다.
아빠가 히마리를 도와주면 좋겠지만 왠지 그럴 의지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히마리가 하고 싶은 영상 편집을 고집하자 어쩔 수 없이 보낸다.
이때 후코짱이 보여주는 행동은 어른스럽지 않고 아이가 떼쓰는 모습과 닮아 있다.

히마리가 선택한 회사는 큰아버지의 회사다.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던 영상을 편집하는 회사가 마침 그 회사였다.
카호 언니의 정보 덕분이고, 히마리는 그녀를 동경하고 있다.
사무직으로 다니면서 그녀는 주말 동안 영상 편집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한다.
큰아버지는 여러 회사를 운영하고, 그녀가 근무하는 곳은 사무실과 재택 근무가 섞여 있다.
이런 그녀에게 4년 뒤에 있을 그녀의 죽음을 말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교통 사고가 날 뻔한 그녀를 구해준 그의 이름은 아츠키다.
타인을 만지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인다고 말하면서 퉁명스럽게 행동한다.
그리고 이 둘은 매년 겨울이 되면 만나고, 전작처럼 히마리를 성장하게 한다.

히마리는 의지가 강한 여성이다.
그녀가 집을 떠날 때 먹은 마음은 엄마의 억지도 막을 수 없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은 그녀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이런 그녀에게 매일 전화를 거는 사람은 엄마 후코짱이다.
당연히 매번 그렇게 많은 전화를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좋을 텐데 후코짱은 그럴 마음이 없다.
후코짱은 메시지 대신 편지를 보내는데 이것이 하나의 단서다.
그리고 회사에서 관심을 두고 있던 사에키 씨와 연인 관계가 된다.
사장님의 사내연애 금지를 뚫고 둘은 행복한 연인 생활을 이어간다.
물론 매 일요일마다 사에키 씨의 취미생활 테니스 때문에 만날 수 없다는 수상함은 빼고.

히마리는 자신을 둘러싼 거짓말들을 하나씩 알아챈다.
이 거짓말들이 그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만 아직 그것이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는 아니다.
하나의 거짓말을 알 때마다 그녀는 굳은 마음으로 그 파도를 넘어간다.
딸에 대한 집착이 심한 엄마 후코짱의 행동이 조금은 조심스럽게 변한다.
이런 후코짱의 집착은 어디에서 비롯한 것일까?
이 의문이 풀리는 것은 후반부에 입이 가벼운 큰아버지를 통해서다.
작가는 이 단계에 오기 전 조금씩 단서를 흘리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거짓말은 히마리의 삶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는다.
멀리서 보면 그 정도로 죽을 정도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그 충격은 사람마다 다르다.

전작처럼 한 직장 여성이 자신의 삶을 헤쳐 나가는 순간들을 그렸다.
화려한 내용보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강해진다.
거짓말 상대를 정면에서 마주보며 대응하는 그녀의 성장은 눈부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그렇다.
오해가 쌓이고, 거짓말도 이어지면서 히마리의 삶은 더 힘들어진다.
하지만 아츠키의 조언은 운명의 사슬을 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결코 이런 행동이 쉽지 않다. 아니 어렵고 힘들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피하고 못 본 채 하려고 한다.
리프레이밍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런 설정이 다른 소설에서도 이어진다.
잔잔하지만 단단한 문장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성이 매력적이다.
이달의 사락 f***2 2025.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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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이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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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소설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현대적인 스타일이라고 하는 의미는 기존의 소설이라고 하면 종이책으로 읽을 수 있는 소설이지만 지금은 현대적인 매체로 소설을 읽을 수 있습니다.더이상 종이책이 아닌 인터넷소설, 웹소설 등 다양한 매체로 소설을 읽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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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소설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스타일이라고 하는 의미는 기존의 소설이라고 하면 종이책으로 읽을 수 있는 소설이지만 지금은 현대적인 매체로 소설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이상 종이책이 아닌 인터넷소설, 웹소설 등 다양한 매체로 소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를 현대적인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휴대전화 소설 대상 수상작가의 장편소설입니다.

게다가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는 겨울 시리즈로 판매 누적 25만 부를 돌파한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라는 소설의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마리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생각하고 있을 때 큰아버지의 제안으로 도쿄로 가 부모로부터 독립하기로 합니다.

평범한 아빠와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딸을 사랑하는 엄마는 히마리의 결정이라 반대하진 않았지만 히마리가 도쿄로 떠났을 때 엄마는 걱정합니다.

도쿄에 도착했을 때는 어둑해졌고 길을 걷고 있던 히마리는 사고를 당할 뻔하지만 누군가 히마리를 구해줍니다.

히마리를 구해준 것은 아츠키라는 남자로 처음 본 남자 아츠키는 히마리에게 이상한 말을 합니다.

아츠키는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의 몸에 닿으면 그 사람의 운명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엮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날 뻔한 히마리를 구하면서 손이 닿았고 히마리의 미래를 보았다고 합니다. 히마리는 4년 뒤 겨울 죽게 될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히마리가 취직한 도쿄 영상 연구소는 큰아빠가 친구들과 함께 세운 합동 회사로 직원 수가 100명이 넘는 회사다. 

히마리는 이 영상 연구소에서 사촌 언니인 카호와 함께 일합니다. 히마리는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었고 여전히 엄마는 전화를 자주합니다.

도쿄 생활도 1년이 되는 동안 히마리는 한 번씩 자신을 구해 준 남자 아츠키가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4년 뒤에 죽는다는 자신의 운명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길을 걷고 있었고 맞은편에서 녹색 우산을 쓴 남자가 걸어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같은 곳에서 작년에 마주쳤던 아츠키였습니다.

아츠키는 다시한번 히마리에게 앞으로 남은 시간은 3년이라며 자신이 구하지 않았어도 4년이라는 운명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히마리는 자신의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남은 운명의 시간을 기다려야 할까요?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를 읽고보니 이 시리즈가 너무 읽고 싶어졌고 전의 이야기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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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리프레이밍!똑같은 상황이라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삶의 모습은 다양하게 바뀔 수 있다.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스스로가 바뀌어야만 한다.그조차도 자신의 선택이다.25만 부 돌파 '겨울' 시리즈 최신작'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 스핀오프스핀오프가 무엇인지 검색해 보았다. 스핀오프 : 기존의 영화, 드라마, 게임 따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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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리프레이밍!

똑같은 상황이라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삶의 모습은 다양하게 바뀔 수 있다.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스스로가 바뀌어야만 한다.

그조차도 자신의 선택이다.

25만 부 돌파 '겨울' 시리즈 최신작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 스핀오프


스핀오프가 무엇인지 검색해 보았다. 

스핀오프 : 기존의 영화, 드라마, 게임 따위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을 가져와 새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 또는 그런 작품.


그러면 전작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큰아빠의 회사에 취직해서 다니던 어느 겨울밤. 사고를 당할 뻔한 히마리. 그때 처음 보는 남자 아츠키가 구해준다. 그러고는 "4년 뒤 겨울, 넌 죽게 될 거야."라고 기묘한 말을 남긴다.

그 후 4년간 매년 겨울이 오면 아츠키와 재회하는 히마리.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거짓말들이 드러난다. 그리고 끝내 거짓이 때로는 보호막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나의 삶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다. 그리고 진실과 만난다. 


삶을 겹겹이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거짓들. 감추고 싶을 때마다 하나씩 쌓여가는 수많은 거짓들 속에서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과연 거짓과 진실의 차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진실과 거짓 속에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로 타인을 속이기도 하고 나 자신까지 속일 때도 있다. 그런 시간들이 지속되다 보면 어떨 때는 무엇이 진실인지 모를 때도 있다. 가끔 다들 거짓의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만 같아 가식 속에 있는 것 같아 소름 돋을 때도 있고 무서울 때도 있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기에....

거짓이 하나씩 풀어지면서 진실이 밝혀질 때 우리는 수많은 혼돈과 혼란 속에서 허우적 대기도 한다.

히마리를 통해서 우리들을 만나게 된다. 진실과 거짓 속에서 매일 살아가는 우리들 말이다.

나는 히마리를 통해서 나를 만나게 되었고 그리고 히마리를 통해서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다시 고찰하게 되었다.

과연 히마리는 무엇을 알고 싶었던 걸까?

작가는 과연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작가는 '리프레이밍'을 제안한다. 깊은 고민이라도 보는 방법을 달리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해결되기도 한다. 즉 보는 방법, 생각의 방법을 달리하라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는 내내 요즘 내 모습이 자꾸 겹쳐졌다. 거짓과 배신, 계속되는 음모 아닌 음모, 내가 소설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요즘.

답답함과 억울함, 화남이 있었는데 히마리를 통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을 하자 먹구름이 조금씩 걷어지는 듯했다.

생각의 전환이 이렇게나 어려울 줄이야.

그래서 아이에게도 알려주었다. 다른 내용이지만 하다가 안되면 다른 길로 가도 된다고 말이다.


아이와 주말에 도서관에 가면 전작인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도 빌려와서 한번 봐야겠다.



#오랜거짓말이끝나는날에
#일본소설
#이누준


이달의 사락 n******3 202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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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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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은 일명 '겨울'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스핀오프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이 책의 작가인 이누준은 휴대전화 소설 대상을 수상한 작가이기도 하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상이 흥미를 끈다. 흔히 거짓말은 나쁜 것으로 하지 않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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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은 일명 '겨울'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스핀오프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이 책의 작가인 이누준은 휴대전화 소설 대상을 수상한 작가이기도 하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상이 흥미를 끈다. 

흔히 거짓말은 나쁜 것으로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하얀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 하얀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보통의 평범한 그 나이대의 사람처럼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히마리. 다른 점이 있다면 엄마의 애정이라고 하기엔 도가 지나쳐 보이는 집착에 가까운 사랑으로 인해 결국 엄마와 떨어져 지낼 수 있는 지역으로 가게 되고 그러던 중 사고를 당할 뻔 한 급박한 상황에서 아츠키라는 남자가 그녀를 구해주었다. 

이후 아츠키는 그녀에게 4년 뒤 겨울에 죽을거라는 기묘한 말을 남겼고 4년이 지나는 동안 두 사람은 마주하게 된다. 자신이 죽을 시기를 알고 있는 삶은 어떨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게다가 매년 자신의 죽음의 미래를 알게 된다면 그 기분은 어떨지... 이렇게 정해져 있는 삶의 마지막이라면 그나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러는 와중에 히마리는 그동안 자신이 깨닫지 못했던 자신을 둘러싼 거짓말들을 하나둘 눈치채게 되는데 그중에는 엄마의 지나친 집착이 발생하게 된 계기도 알게 되는데 그 거짓말은 결국 히마리를 충격에 빠트리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마치 인생의 답이 없는 것처럼 히마리는 자신에게 놓인 문제를 풀어나가지만 여전히 그녀 앞에는 풀리지 않은 문제들이 존재하고 과연 이것들은 남은 히마리의 인생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알 수 없는 가운데 역시나 반전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시리즈 전체를 한번 챙겨서 본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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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겨울마다 “너는 올겨울 죽게 될 거야”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긍정 회로를 돌릴 수 있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히마리는 겨울마다 만나는 그에게서 우울함보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겨울마다 만나는 그에게서 용기를 얻는 것 같다.이번 작품도 전작 <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와 마찬가지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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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겨울마다 “너는 올겨울 죽게 될 거야”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긍정 회로를 돌릴 수 있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히마리는 겨울마다 만나는 그에게서 우울함보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겨울마다 만나는 그에게서 용기를 얻는 것 같다.


이번 작품도 전작 <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와 마찬가지로 겨울마다 나타나는 그가 주인공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다. 전작과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스토리가 다르기에 전작과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이다. 이누준 작가의 소설은 일본 풍 힐링 소설 희망 소설과 비슷한 느낌을 지니면서도 이누준 작가만의 뻔할 것 같으면서도 뻔하지 않은 것 같음이 이 소설의 특징인 것 같다.


히마리는 집 가까이에 있는 회사에 취직하려 했으나 사촌 언니 카호 언니의 말에 큰아버지의 도쿄에 있는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후코짱 엄마의 만류에도 도쿄에 있는 회사에 가게 되면서 남친 렌야와도 헤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비밀로 인해 상처받을 거다”라고 말하는 아스키, 4년 뒤 겨울 넌 죽게 될 거야라고 말하며 신은 사람들을 만지면 그 사람의 운명이 희미하게 보인다고 말한다. 아스키가 말해주는 자신의 운명의 실타래가 어떠할지 걱정되기도 했지만 자신의 의지로 이 실타래를 풀어 보겠다는 마음만큼은 최고였다.


하지만, 히마리에게 2건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사건이 있었음에도 아직까지 실타래가 꼬여 있다는 아스키의 말이 찝찝할 수밖에 없었다. 이 꼬인 실타래의 끝은 무얼까.

히마리에게 보내온 후코짱의 편지는 반전을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되는 자그마한 작가의 선물인 것 같다.


작가가 말하는 바는 스스로 해낼 수 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말하면서도 그 속에 스토리를 넣어 몰입감 넘치게 하면서 소소한 반전을 선사함에 가독성 좋은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d**********7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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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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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는 이누준의 겨울시리즈 최신작이다. 새하얀 거짓말로 가득한 이 소설의 주인공 ‘히마리’는 나르시시즘인 엄마의 통제하에 살지만, 영상편집의 꿈을 갖고 도쿄에 있는 삼촌 밑에서 일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자꾸 안됀다며 자신을 붙잡아 두려하자, 아버지가 대신 막아주며 도쿄에 올라가게 된다.이런 가족관계를 볼때면 너무 비이상적으로 히마리를 묶어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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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는 이누준의 겨울시리즈 최신작이다. 새하얀 거짓말로 가득한 이 소설의 주인공 ‘히마리’는 나르시시즘인 엄마의 통제하에 살지만, 영상편집의 꿈을 갖고 도쿄에 있는 삼촌 밑에서 일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자꾸 안됀다며 자신을 붙잡아 두려하자, 아버지가 대신 막아주며 도쿄에 올라가게 된다.


이런 가족관계를 볼때면 너무 비이상적으로 히마리를 묶어두려는 엄마의 의도가 무엇일까. 너무 비이상식적인 행동인데 주인공이 눈치를 못챈다는게 신기할 정도이다.


도쿄로 올라온 히마리는 딴생각을 하다가 차에 치일뻔 하지만, 누군가 뒤에서 잡아준 덕에 가까스로 구해진다. 하지만 이 남자는, 히마리에게 불길한 말을 한다.


4년 뒤 겨울, 넌 죽게 될 거야.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_ 52p

겨울마다 매번 운명때문에 만날 수밖에 없는 남자, 아츠키. 손을 잡으면 몇년 뒤에 죽을 사람에게 뒤얽힌 사슬만 보인다. 우연히 교통 사고에 치일뻔한 히마리를 도와주지만, 맞잡은 손을 통해 알게된다. 그녀가 4년 뒤에 죽을거라는 것을. 그녀가 믿던 안 믿던 예고를 날리고 사라지지만, 겨울마다 그녀와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던 히마리는 점점 그의 말이 현실이라는 것을 직시하고, 조언을 구하며 해결 방안을 생각하기도한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의 다양한 거짓말을 알게되고 충격이 차례대로 온 히마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이 소설은 주인공의 마음 성장이라고 할 수도 있다. 나르시시즘인 엄마에게서 벗어나며 스스로 알아내고, 다치고, 치유해가는 성장물처럼 느껴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7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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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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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이누준 저자(김진환 옮김)의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이 소설은 이누준 작가님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스핀 오프 작품이며, 사랑을 위한 하얀 거짓말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주인공 히마리에게는 집착에 가까울 만큼 딸을 사랑하는 엄마 후코쨩과 평범한 아빠가 있다. 그녀는 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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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누준 저자(김진환 옮김)의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이 소설은 이누준 작가님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스핀 오프 작품이며, 사랑을 위한 하얀 거짓말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주인공 히마리에게는 집착에 가까울 만큼 딸을 사랑하는 엄마 후코쨩과 평범한 아빠가 있다. 그녀는 대학 졸업 후 자신이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부모님의 품을 떠나 도쿄에 있는 큰 아빠의 회사에 입사하여 일을 시작한다. 바쁜 일상을 보내던 히마리는 어느 겨울날 사고 당할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을 구해준 아츠키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4년 뒤 죽게 될 거라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듣게 된다. 그렇게 그녀는 4년 간 매년 겨울이 오면 그와 재회하게 되고, 그로부터 죽음의 미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때문에 히마리는 4년의 시간 동안 운명을 바꾸기 위해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해 나간다.


차례

0년째 / 새로운 계절 속에서

1년째 / 너와 만나는 건, 언제나

2년째(1) / 흰색에 맹세하다

2년째(2) / 마음의 무게

3년째 / 눈이 울고 있다

4년째 /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에필로그

종막


‘히마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비밀이나 거짓말을 숨기고 있는 것 같아. 그게 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언젠가 큰 충격이 다가올 거란 각오는 해 둬야 할 거야.’ p179


아츠키는 말했다. 모두가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은 사슬이 되어 나를 휘감고 결국 나를 죽음으로 끌고 간다. p186


“거짓말로 시작된 사랑이니까.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거지?” p197


“그래도 힘이 되어 주고 싶어.“ p219


”내게 보이는 미래에서는 넌 마음의 죽음을 맞이한 뒤에 육체의 죽음까지 바라게 돼. 하지만 도망치지 않고 거짓말과 마주한다면 분명 운명을 바꿀 수 있을 거야.“ p231


“‘군자는 표변한다.‘라는 말 알아?”

“자기 사정에 따라 갑자기 말을 바꾼다는 뜻 아냐?” p234


“아츠키가 말했어. 나한테는 여러 개의 사슬이 휘감겨 있다고. 사슬의 색을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라는 말도 했어.“ p263


“히마리에게는 감사하고 있어. 내게는 암흑이기만 했던 겨울을 조금 밝게 만들어 줬으니까.” p281

히마리는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의 거짓말, 믿고 있던 카호 언니의 비밀과 거짓말, 그리고 이외에도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거짓말과 마주하게 되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이 소설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낯익은 느낌이 들어 알아보니, 이 작품이 이전에 제가 읽었던 작가님의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스핀 오프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도 인상 깊게 읽어 이 작품도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읽게 되었고, 역시나 주인공 히마리의 성장 이야기로 하여금 저 또한 감동을 받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히마리의 주변 인물들이 거짓말을 하거나 비밀을 숨기며 그녀를 속이는 부분에서는 살짝 무섭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 또한 주변 사람들의 거짓말에 둘러싸여 살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넓게는 이 세상, 좁게는 저 자신을 둘러싼 거짓과 진실에 관하여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대부분 히마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를 배려하기 위해 하얀 거짓말을 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통해 감동받아 마음속에 오래도록 여운이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여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와 같은 작품들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합니다.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 한 편을 읽고 싶다면, 이누준 작가님의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를 추천합니다.


#도서제공 #오랜거짓말이끝나는날에 #이누준 #알토북스 #감동소설 #일본소설 #일본소설추천



이달의 사락 g******6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서평]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이전 작품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스핀오프 소설이 새롭게 출간되었다.이 소설의 주인공인 히마리는 영상 편집 일을 하기 위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큰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가 있는 도쿄로 홀로 상경한다.그러던 어느 겨울밤, 히마리는 교통사고를 당할 뻔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한 남자, 아츠키가 그녀를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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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전 작품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스핀오프 소설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히마리는 영상 편집 일을 하기 위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큰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가 있는 도쿄로 홀로 상경한다.


그러던 어느 겨울밤, 히마리는 교통사고를 당할 뻔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한 남자, 아츠키가 그녀를 구해준다.

고맙다는 인사를 하려던 순간, 아츠키는 자신이 미래를 볼 수 있다며 “4년 후 겨울, 너는 죽게 될 거야.” 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매년 겨울마다 어김없이 나타나는 아츠키를 보며 히마리는 점점 그의 말을 의식하기 시작한다.


"미래를 미리 안다고 해서, 그 결말을 바꿀 수 있을까?"


소설 속에서 히마리는 예언된 미래를 바꾸려 하지만,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는 않는다.

평소 가까웠던 사람들, 믿었던 관계들이 조금씩 어긋나고 변해가면서 혼란만 더욱 깊어져 간다.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나 판타지물이 아니다.

히마리가 아츠키를 만난 순간부터 운명과 선택의 기로에 서고, 주변 인물들의 거짓과 진실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거짓말은 언제나 나쁜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진실은 언제나 정답일까?

그것도 아닐 것이다.


이 소설은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루며, 거짓과 진실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소설이다.


r******w 202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명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운명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내용보기
🌟 이 책은 #책과콩나무 를 통해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 운명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미래를 아는 것이 축복일까, 저주일까?우리는 늘 미래를 궁금해한다.하지만 정작 미래를 안다고 해서 더 행복해질까?누군가가 ‘4년 뒤 너는 죽는다’ 고 말해준다면, 우리는 그 시간을 다르게 살게 될까?예언을 들은
"운명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내용보기
🌟 이 책은 #책과콩나무 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 운명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미래를 아는 것이 축복일까, 저주일까?

우리는 늘 미래를 궁금해한다.
하지만 정작 미래를 안다고 해서 더 행복해질까?
누군가가 ‘4년 뒤 너는 죽는다’ 고 말해준다면, 우리는 그 시간을 다르게 살게 될까?
예언을 들은 순간부터 히마리의 삶은 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변한 것은 미래가 아니라 그녀의 태도다.
확신했던 것들이 흔들리고, 믿어왔던 관계들이 낯설어지며, 현실은 더 이상 명확하지 않다.
예언을 피하려고 발버둥칠수록, 그녀는 점점 예언 속 미래를 향해 걸어간다.
아이러니하게도 운명을 바꾸는 것은 거대한 사건이 아니라, 사소한 선택들이다.
히마리는 변화하기를 원하면서도 두려워하고,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방황한다.
미래를 바꾸는 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그 미래를 향해 어떤 태도로 걸어갈지는 선택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진실은 언제나 옳을까?
히마리는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안전한 세계를 구축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예언을 들은 후, 그 세계가 조금씩 균열을 일으킨다.
믿었던 사람들이 숨기는 것들이 많고, 자신이 알고 있던 현실이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지만 모든 거짓이 배신은 아니다.
때로는 거짓이 사람을 보호하고, 모든 진실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도 아니다.
누구나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숨기고 싶은 것들도 있다.
히마리는 점점 더 많은 진실과 마주하게 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진실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
때로는 진실보다 믿고 싶은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운명은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운명을 거대한 힘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 운명은 단 한 번의 결정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
사소한 순간들이 쌓여 결국 우리를 어떤 방향으로 밀어가는 것이다.
히마리는 처음에는 예언을 거부하고 싶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예언이 만들어질 가능성을 직접 키워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람들과의 관계, 선택의 방식, 감정의 흐름이 모두 그녀를 예언된 미래로 이끈다.
하지만 운명은 주어진 것이 아니다.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운명은 현실이 된다.
반면, 스스로 길을 개척하고 변화하기 위해 움직이면 운명 역시 변한다.
결국 중요한 건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태도다.

💡우리가 믿는 세계는 얼마나 단단한가

우리는 종종 ‘나는 내 삶을 알고 있다’ 고 생각한다.
가족, 친구, 연인, 직장, 일상. 모든 것이 익숙하고, 명확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작은 사건 하나만으로도 이 세계는 무너질 수 있다.
히마리는 예언을 듣고 난 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보기 시작한다.
사랑이 정말 사랑이었는지, 신뢰가 정말 신뢰였는지, 자신이 의심 없이 믿어왔던 것들이 과연 진짜였는지를 고민한다.
한 조각의 정보가 세계를 뒤흔들어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그때 중요한 것은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다.
과거로 돌아갈 수 없고,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 수도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믿고 싶은 세계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는 있다.

📖서평 요약

운명을 예언하는 남자와 그 예언을 듣고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는 단순한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진실과 거짓, 선택과 운명에 대한 이야기다.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며, 거짓이 때로는 우리를 보호할 수도 있다.
운명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선택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하느냐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