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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검찰수사관 최수호 - 전건우 최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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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검찰수사관이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나와서 그에 따른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 그런 형식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전건우 작가의 작품이라서 재미있게 읽히겠다 라는 생각만 했는데 최길성이라는 이름을 보고 공저였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낯익은 이름이다. 최길성, [잡히면 산다]라는 책의 저자다. 거기서 검찰수사관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았었었구나. 묘하게 낯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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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검찰수사관이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나와서 그에 따른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 그런 형식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전건우 작가의 작품이라서 재미있게 읽히겠다 라는 생각만 했는데 최길성이라는 이름을 보고 공저였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낯익은 이름이다. 최길성, [잡히면 산다]라는 책의 저자다. 거기서 검찰수사관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았었었구나. 묘하게 낯설지 않음이 그 이유였다. <무도실무관>과 마찬가지로 존재하나 아주 중요한 일을 하기는 하나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런 직업군인 셈이다.


공저인 이유를 알겠다. 최길성 수사관이 일을 하면서 있었던 에파소드들을 적당히 바꾸고 읽기 편하도록 만들어서 소설 속의 이야기로 바꾸어 놓았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서 현실성은 백프로 아니 그 이상으로 적용되었고 그래도 그 이야기를 그대로 쓸 경우 혹시라도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소설이라는 장르를 씌워서 가독성을 꾀했다. 기획의 힘이 아주 큰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검찰수사관. 이 책에 주로 나오는 이야기들은 미집자를 잡으러 다니는 것이다. 최수호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미집자 즉 미 집행자를 잡으러 산으로 들로 바다로 나선다. 그곳이 어디가 되었건 간에 시간이 언제이던 간에 신경 쓰지 않는다. 일단 떴다 하는 소리가 들리면 그도 달린다. 읽다보면 아니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일이야 할 정도로 뛰고 달리고 구른다. 숨이 턱턱 막히고 헥헥 거리는 소리가 절로 나올 지경이다. 소설적 상상력을 더하기는 했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것이 전부 실제로 존재했었던 사건이라는 소리다. 아쉬운 건 작가 후기가 없어서 어떻게 해서 이 이야기를 선택하게 된 것인지 현실고증은 몇 퍼센트 정도 되는지 뭐 궁금한게 많은데 그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일부러 그런 후기를 뺐는지도 모를 일이다.


추행범부터 조직폭력범 사기범 등 그가 잡아야 하는 인물들은 참으로 다양하다. 여자 남자 가릴 것 없다.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 말을 인용하자면 경찰은 아직 유죄인지 무죄인지 모를 사람들을 쫓는 것이고 자신들은 확실히 유죄인 사람들을 쫓는다고 되어 있다. 그만큼 거칠 거 없이 하나만 보고 뛴다는 소리겠지. 처음에는 이 사건 저 사건 중구난방격으로 나오는 듯이 보이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딱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간다. 조직폭력배 두목을 잡아야 한다는 것. 그것을 위해서 그 주위에 있는 범죄자들을 하나씩 잡아 들인다. 그 장기판에서 상대방의 왕을 잡으러 갈 때의 심정을 아는가. 내가 어느쪽으로 어떻게 치면 저 상대방을 잡을 수 있겠다라는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을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살금살금 다가간다. 그것은 장기판 뿐 아니라 사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목표를 정하고 다가간다. 최대한 조심히 죄대한 조용하게 소리 없이 그리고 마지막에 한방. 여기 검찰수사관인 최수호도 그렇게 접근한다. 조용하게 하지만 묵직하게. 그가 있는 한 우리나라에 미집자들은 존재할 수 없을 것 같다. 어디에 숨던지 핏불테리어인 그가 잡으러 갈 것이기 때문이다.

b***8 2025.07.19.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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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관 최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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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형을 집행받고도 요리조리 도망다니며 숨어지내는 범인이 많은가 보다. 그러니까 이런 책도 나오는 것이겠지. 경찰과 검찰 수사관. 같은 일을 하는 줄 알았는데 살짝 결이 다르다. 검찰 수사관은 검찰청에 소속되어 있고 주로 범죄 사건에 대한 수사를 담당한다. 주요 임무는 범죄의 기초를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하며 범죄 사건을 기소하기 위한 서류를 준비하고 법원에서 공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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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형을 집행받고도 요리조리 도망다니며 숨어지내는 범인이 많은가 보다. 그러니까 이런 책도 나오는 것이겠지. 경찰과 검찰 수사관. 같은 일을 하는 줄 알았는데 살짝 결이 다르다. 검찰 수사관은 검찰청에 소속되어 있고 주로 범죄 사건에 대한 수사를 담당한다. 주요 임무는 범죄의 기초를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하며 범죄 사건을 기소하기 위한 서류를 준비하고 법원에서 공판 준비도 책임진다고 한다. 반면 경찰은 지역 사회 치안을 유지, 범죄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검찰 수사관은 법정에서 기소와 조사에 중점을 두고, 경찰은 즉각적이고 현장 중심의 반응을 제공한다고 한다. 경찰을 소재로 한 소설은 많지만, 검찰 수사관의 이야기는 처음이다. 어쩜 시중에 검찰 수사관에 대한 책이 나와 있었겠지만, 내가 소설로 만나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최수호 검찰 수사관. 그는 여자친구(지금의 아내)의 권유로 검찰 수사관이 되었다. 검찰 수사관이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이 되었는지 최수호 검찰 수사관은 몸을 사리지 않고 자유형 미집행자를 잡아넣는 열혈 검찰 수사관이 된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체포에 성공하여 ‘핏불테리어’란 별명으로 불린다. 다양한 미집행자를 잡는 최수호 검찰 수사관. 그는 이두산 검사와 함께 조폭 두목 ‘두강식’이라는 거물을 체포하는 일에 뛰어들게 되는데.


경찰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범인을 잡기 위해 잠복하고,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심지어 가족들이 위험에 처하는 일도 발생한다는 게 무섭다. 하지만 이들이 있어 우리가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것이겠지. 범인을 잡는 일이 나는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적성에 맞으면 열혈 검찰 수사관이 될 것 같다. 아무도 잡지 못한 범인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잡아내는 것. 거기서 오는 뿌듯함을 알아간다면 힘들어도 견딜 수 있는 원동력이 되겠지. 세상엔 이렇게 많은 사기범이 있고, 이렇게 많은 조폭과 그 나부랭이들이 있다니. 비슷한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사는 것도 복이구나 싶다. 오늘도 범인을 잡기 위해 어디선가 잠복하고 있을 수사관들. 그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eygirl0903/223987949643
YES마니아 : 로얄 k*****3 2025.08.29.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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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관 최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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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의 출판 소설 『검찰수사관 최수호』 전건우 작가와 검찰수사관으로 근무중인 최길성 수사관의 소설!! 출간 전 이미 드라마 확정되었다는 이 소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개마저 드라마 같고.. 책을 읽었지만 드라마 본 것 같다. :D 잘못을 저지르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 형을 선고 받고 죄값을 마땅히 치러야하는데도 불구하고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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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의 출판 소설 『검찰수사관 최수호』 



전건우 작가와 검찰수사관으로 근무중인 최길성 수사관의 소설!! 출간 전 이미 드라마 확정되었다는 이 소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개마저 드라마 같고.. 책을 읽었지만 드라마 본 것 같다. :D 


잘못을 저지르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 형을 선고 받고 죄값을 마땅히 치러야하는데도 불구하고 도망자 신세로 살고 있는 자유형 미집행자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음에도 도망쳐 숨어있는 미집행자들. 그들을 추적하고 체포하여 교도소로 보내는 일을 하는 주인공 검찰수사관 최수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다. 


최수호는 처음부터 검찰수사관이 될 생각도 없었고 그런 직업이 있는지도 몰랐다. 만나던 연인이 검찰수사관 시험을 치러보길 권유했고 운 좋게 합격하여 검찰수사관이 된 최수호. (대박적인 인연&운명 아니냐아....) 최수호는 또 이 일이 잘 맞는다. 심지어 끈기있게 끈질기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집행자들 체포에 늘 성공한다. 그를 보고 다들 말한다. '핏불테리어'라고. (와우) 어쩔땐 단순한 듯하지만 감이 좋고, 동료들에겐 친절하고 와이프와 가족에겐 순정파인 최수호.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모든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겠지만 나는 사람을 믿으려고 노력한다. 인간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경찰수사관 일은 할 수가 없다. (p.207)   


사기죄를 비롯한 조직의 두목을 잡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 범죄자들 쫓으며 흥미진진하고 몰입되는 스토리 전개. 


이 책을 통해 검찰수사관이라는 직업은 처음 알았다. (신기방기) 검찰수사관은 이미 법의 심판을 받은 범인을 쫓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망설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범인을 향해 직진. (추측하고 판단해야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조금은 덜 부담될 것 같다는 생각이...ㅋ 그러니까 답은 정해져있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 잡기만 하면 장땡!! ㅋ)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은 벌을 받아야하는데.. 형을 선고를 받았음에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숨거나 도망다니는 것인지.... 아휴.... 그래서 검찰수사관이라는 직업이 있는건가보다... (오..... 멋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최수호 검찰수사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멋있는데? :D  그나저나 조폭 두목 두강식이는 왜그렇게 미꾸라지처럼 잘 빠져나가는지... 어후.. ㅎㅎ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완전 쫄깃하고 재밌을 것 같다. 찰떡인 배우들이 캐스팅되어서 통쾌하면서도 담백한 연기를 보여주면 좋겠다.  ㅎㅎ  아! 그 전에 책으로도 한 번 읽어보면 더할나위없을 좋을 것 같고!!!  :D  페이지 순삭!!  :) 




#검찰수사관최수호 #전건우 #최길성 #서랍의날씨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j 2025.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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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는 '검찰수사관 최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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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채손독'을 통해서 받아본 책이다.이 책이 궁금했던 이유 중 하나는'검찰수사관'이라는 직업 때문이었다.단순히 생각하면 검찰이 하는수사를 돕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정확히는 모른다.* 사실 이 제목을 보기 전까지는'검찰 수사관'이라는 직업도 잘 몰랐다.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 되면검사 옆에 '사무장님'이라고 부르는잔소리 많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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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채손독'을 통해서 받아본 책이다.
이 책이 궁금했던 이유 중 하나는
'검찰수사관'이라는 직업 때문이었다.
단순히 생각하면 검찰이 하는
수사를 돕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확히는 모른다.

* 사실 이 제목을 보기 전까지는
'검찰 수사관'이라는 직업도 잘 몰랐다.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 되면
검사 옆에 '사무장님'이라고 부르는
잔소리 많고 인정도 많은,
혹은 어쩔 수 없이 나쁜 놈들한테
회유 되는 아저씨들이 있던데
그 분들을 얘기하는 건가?
하고 짐작만 했을 뿐이었다.

* 이 직업에 대해 탐구하리라! 하고
펼쳐본 책은 나를 영화 속 한 장면인 듯한
추격전 속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사람의 뒤를 쫓는 최수호.
그 사람이 어떻게 움직일지 먼저
예측하고 덮치는 것이 최수호의 일이다.

* 형사는 아니다. 그렇다고 검사도 아니다.
그는 대한민국 검찰수사관이다.
가진 거라곤 튼튼한 두 다리와
저 놈을 꼭 잡고 말겠다는 강한 집념 뿐.
그가 잡는 사람이 누구냐고?
범죄자다. 그것도 형을 확정 받았지만
집행되지 않고 도망간
자유형 미집행자.

* 그 사람들의 뒤를 쫓아 최수호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닌다.
최수호의 근무지는 속초이지만
때론 울릉도,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 경기 등 미집행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간다.

* 사실 검찰수사관이 미집행자를
쫓는다는 것에서도 놀랐지만
나는 미집행자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더욱 놀랐다.
판결을 받고, 형이 떨어졌는데도
도망을 친다니....
그것도 길게는 몇 년씩이나
도망친 사람도 있었다.

* 그들이 숨어 있는 곳은 다양했다.
그들의 습성을 파악하고, 위치 추적부터
정보원, 소문 등 가릴 것 없이
그들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이
최수호의 방법이었다.
그렇게 그들의 꼬리를 밟게 되면
자근자근 밟아 들어가며 몸통을 채는 것이다.

* 검찰수사관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최수호.
그런 그가 거물을 체포하는 일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 이름은 두강식.

* 현재 속초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흥 조폭 두목으로 야비하고 잔인하다.
기존 속초에 있던 조직들을
모두 흡수 시켜 단기간에 몸집도
엄청나게 커졌다.
그런 두강식과 정면으로 맞붙게 된 최수호.

* 조폭치고도 꽤 똑똑한 편에 속하는
두강식에게 연속으로 물을 먹기도 하고
자신과 가족의 목숨을 위협 받기도 한다.
한 번 물면 놓치지 않아
핏불테리어라는 별명이 붙은 최수호이지만
왠지 이번에는 좀 어려워 보인다.
두강식 VS 최수호
최수호, 그는 부러질 것인가, 지킬 것인가!

* 책을 읽는 첫 장면부터
이거 드라마로 나오면 대박이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범행 장면이나 재판, 형량 등을
조금 더 상세하게 제공하고 만들면 어떨까?
했는데 이미 출간 전 드라마 확정!!

* 그냥 범죄자 잡는 이야기인데도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특히 범죄자들의 다양한 죄목만큼이나
최수호에게 검거당하는 순간의
다양한 모습들이 재미를 더 가중시켰다.
무작정 튀는 놈이 있는가 하면
포기하고 손을 내미는 놈도 있고,
왜 이제 찾아왔냐고 우는 놈도 있다.
좀 포악한 놈들은 흉기도 휘두른다.

* 그렇다. 나는 참 재미있게 읽었고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철없는 소리나 하고 앉아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는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법을 수호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그 분들이 계신다.

* 저지르는 범죄를 막을 수는 없지만
그들이 지은 죗값을 톡톡히 받을 수 있게
오늘도 뛰는 사람들.
책을 덮고나니 묘하게 가슴 속에서
차오르는 무언가가 있었다.
이 책 덕분에 '검찰수사관'이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 자신의 안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애써주고 계시는지
깨닫게 되었다.

*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 검찰수사관'.
이 단어만으로도 충분한 울림이 있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나는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잠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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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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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법정드라마나 법정소설 등을 수 없이 많아 봤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부끄럽게도 '검찰수사관'이란 직업은 처음 알게 되었다. 책 제목을 통해 봤을 때도 검찰수사관은 변호사사무실에서 일을 도와주는 사무장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전혀 다른 직업군이었다. 부끄러울 정도로 몰랐다는 점과 지금까지 수많은 법정소설과 법정드라마 등을 봤는데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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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법정드라마나 법정소설 등을 수 없이 많아 봤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부끄럽게도 '검찰수사관'이란 직업은 처음 알게 되었다. 책 제목을 통해 봤을 때도 검찰수사관은 변호사사무실에서 일을 도와주는 사무장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전혀 다른 직업군이었다.

 부끄러울 정도로 몰랐다는 점과 지금까지 수많은 법정소설과 법정드라마 등을 봤는데도 출연이나 언급이 안됐다는 점에 놀랐다.(언급됐어도 내가 모르고 지나쳤을수도...??)

 정말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에서 묵묵히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알게 되었고,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를 받았는데도 도망갈 수 있다는 범죄자들이 이렇게나 많고 다양한지에 대해 놀랐다. 

 물론 소설이기에 허무한 얘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작가 중 최길성 님은 20여 년간 검찰수사관으로 근무중인 인물이다. 미집행자 천여 명을 추적 검거한 경력이 있으니 이런 이야기들이 거짓일 수가 없다.

 한 마디로 소설로 포장된 추적다큐멘터리라고 느꼈다.

 드라마 확정된 소설이라서 그런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드라마 전개가 눈앞에 그려진다. 주인공 최수호 검찰수사관과 드라마 내내 편당 사건 하나씩을 해결해 나가겠지만, 전체 스토리에서는 메인 사건으로 중심을 이끌어갈 두강식.

 정말 내 예상대로 드라마가 완성될지 최수호와 두강식은 누가 캐스팅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b********g 202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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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관의 미집행자 검거 활극 - 검찰수사관 최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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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관 최수호>작품 소개- 제목 : 검찰수사관 최수호- 작가 : 전건우, 최길성- 출판 연도 : 2025년 1월- 출판사 : 서랍의 날씨- 장르 : 한국소설- 쪽수 : 412쪽<작가 소개><책 속에서...>하지만 달려야 할 때가 있는가 하면 멈춰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달림과 멈춤의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야말로 수사관에게 필요한 기술이었다.p.114"근데 어느 날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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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관 최수호>

작품 소개

- 제목 : 검찰수사관 최수호

- 작가 : 전건우, 최길성

- 출판 연도 : 2025년 1월

- 출판사 : 서랍의 날씨

- 장르 : 한국소설

- 쪽수 : 412쪽



<작가 소개>

<책 속에서...>

하지만 달려야 할 때가 있는가 하면 멈춰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달림과 멈춤의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야말로 수사관에게 필요한 기술이었다.

p.114



"근데 어느 날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주변 경치를 보니까 그렇게 멋질 수가 없더라고.

빠르게 내려올 때는 몰랐는데 천천히 올라가니 그런 것들이 보이더란 말이지.

그래서 생각했지. 아! 빠른 것도, 느린 것도 다 좋은 점이 따로 있구나."

p.134



<개인적인 생각>

경찰과는 다른 독특한 직업, 검찰 수사관. 이런 직업이 있는 지 처음 알았다. 그들은 전국 검찰청 소속 검찰 수사관으로 경찰과는 다른 업무를 한다. 이들이 하는 업무는 유죄가 확정된 죄인이 도망을 가면 이들을 체포해 교도소에 수감시키는 일을 한다. 혐의가 확정되기 전 피의자를 조사하는 경찰과 이 점이 다르다. 


<검찰수사관 최수호>는 최수호라는 검찰수사관이 미집행자를 잡는 이야기다. 기존 범죄 수사 소설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의 작품이다. 이 책은 대중에게 생소한 '검찰수사관'이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그들의 미집행자 검거 활극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특히, 실시간 위치 추적, 심리전, 뛰어난 체력 등 검찰 수사관의 수사 기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복선보다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져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공직 업무에 대한 이해가 없는 독자들도 쉽게 읽어 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처럼 검찰수사관의 생생한 일상과 그들이 공직에 임하는 모습을 소설속에서 경험하며, 범죄 수사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수사반장'이라는 드라마 여러 편을 본 듯 했다. 비록 형사가 아닌 검찰 수사관이지만, 출간 전에 이미 드라마로 확정되었다 하니 기대가 된다. 인기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을 보신 분들이라면 소설도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린다. 




검찰수사관의 미집행자 검거 활극

검찰수사관 최수호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p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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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의 소설!
"인기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의 소설!" 내용보기
??엔터테인먼트사 미스틱 스토리, 출간 전 드라마 확정! ??인기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의 소설!??전건우, 최길성 저자의 <검찰수사관 최수호>! ??이 작품은 인기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을 소설화한 작품으로, 출간 전 드라마 확정되기도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숨이 넘어가는 그 순간까지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검찰수사관' 최수호 중심으로 벌어
"인기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의 소설!" 내용보기

??엔터테인먼트사 미스틱 스토리, 출간 전 드라마 확정! 
??인기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의 소설!
??전건우, 최길성 저자의 <검찰수사관 최수호>! 
??이 작품은 인기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을 소설화한 작품으로, 출간 전 드라마 확정되기도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숨이 넘어가는 그 순간까지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검찰수사관' 최수호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수사하는 작품이다. 최수호 검찰수사관은 시골에서 뛰어놀며 자란 탓에 불타는 사명감보다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해 검찰수사관이 되었다. 하지만 수사관이 된 후 사람이 바뀌어 자기 몸을 사리지 않고 체포에 성공하는 그를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 그래서 별명이 '핏불테리어' 이다. 

??경찰과는 다른 '검찰수사관' 의 미집행자 검거 활극을 그린 작품! 검찰 수사관이라는 직업이 왠지 생소하게 들릴 것이다. 나도 검찰수사관이라는 직업이 뭐지 하고 궁금했으니깐 말이다. 전국의 검찰청 소속 검찰수사관이 6,200여 명이 있다고 한다. 그들의 업무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경찰하고는 전혀 업무가 다르다. 검찰청은 유일한 형 집행기관이고, 검찰수사관은 유죄가 확정된 죄인이 도망칠 때 이들을 체포하여 교도소에 수용하는 일을 하는게 검찰수사관의 일이다. 협의가 확정되기 전 피의자를 조사하는 경찰과는 다른 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 검찰수사관은 검사의 지휘를 받아 계좌 추적 등의 현장 수사 실무를 담당하기도 한다. 그래서 검찰청의 '그림자 수사관' 이라고도 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최수호' 도 자유형 미집행자들을 잡으러 다닌다. (자유형 미집행자란?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다가 징역형이 선고되자 도망친, 범죄가 확정되고 사라진 도망자들을 말함.) 대검찰청 자료에 의하면 자유형 미집행자는 2022년 기준으로 5000명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형이 확정된 자유형 미집행자를 체포하는 일은 검찰정의 고유업무로 경찰 수사와 또 다른 국민 생활밀착형 업무라고 해도 생각하면 된다. 

??우리의 삶에 밀접한 직업 '검찰수사관'! 실감나는 미집자 검거 활극을 그린 이 작품은 읽는내내 마치 현실처럼 느껴졌고, 범인이 잡히는 과정을 지켜보는 내내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할 정도로 '검찰수사관' 의 활약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실시간 위치 추적, 상대를 꿰뚫는 심리전 등 검찰수사관의 수사 방법들이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정도로 가독성 뿐만 아니라 흡입력도 좋았다.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이 복선보다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연이어 제시하는 방식들이 전혀 지루함을 모를 정도로 시간 순삭하게 되는 작품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몰입감 있는 캐릭터들로 인해 재미가 있는 이 작품의 주제는 정의와 정의실현을 위한 투쟁, 인간의 본성과 선과 악의 경계선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 최수호의 끈질긴 수사로 범죄를 추적하며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한계와 두려움, 인간적인 약점을 마주하지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의지를 다져나간다. 검찰 조직 내의 권력 다툼과 사회적 부패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법과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함으로써,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한다.

??사회적 부조리와 부패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이 작품을 읽는내내 내가 살고 있는 이 사회를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과 열정을 느끼게 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배우게 된다. 주인공을 비롯하여 여러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와 성격을 잘 그려낸 이 작품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더불어 깊이 있는 주제들로 인해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작품으로써, 최수호의 용기와 끈기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배우게 되는 작품이다. 드라마도 확정되었다고 하니, 드라마도 왠지 기대가 된다. 과연 검찰수사관 최수호는 어떤 배우가 맡게 될지 궁금하기도 ....




??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서랍의 날씨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검찰수사관최수호 #전건우작가 #최길성작가 #인기웹소설소설화 #어제도망자잡고왔음의출판소설 #출간전드라마확정 #추리소설 #추격적 #신작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책리뷰 #서평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모임 #책추천 #서랍의날씨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5.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집행자를 잡는 검찰수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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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집행자를 잡는 검찰수사관경찰과 달리 이미 형이 내려진 자들을 쫒는 직업최수호는 오늘도 이들을 찾아나선다.도수와 함께 잠복을 하며 성추행범, 사기꾼, 무면허 약쟁이 등을 잡았다.하루는 조직폭력배 두목에게 누명을 썼다는 범죄자가 있었다. 최수호는 그를 만났고 그는 자신이 두목의 죄를 밝힐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잠시 전화를 받는 사이 화장실에 간 그는 두목의 수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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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집행자를 잡는 검찰수사관

경찰과 달리 이미 형이 내려진 자들을 쫒는 직업
최수호는 오늘도 이들을 찾아나선다.

도수와 함께 잠복을 하며 성추행범, 사기꾼, 무면허 약쟁이 등을 잡았다.

하루는 조직폭력배 두목에게 누명을 썼다는 범죄자가 있었다. 최수호는 그를 만났고 그는 자신이 두목의 죄를 밝힐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잠시 전화를 받는 사이 화장실에 간 그는 두목의 수하에게 당하게 되었다.

최수호는 그 두목을 잡기 위해 여러 정보를 모았다.
두목 두강식
그는 최수호가 자신을 쫒는다는 것을 알겄되었고 여러가지 협박을 하게된다.

협업을 하던 검사에게 이러한 상황을 알리고
검사는 그들을 잡기위해 자금줄을 끊어놓는다.

자금줄이 막힌 조직은 하나둘 이탈의 기미가 보이게되고
두강식은 더욱 날뛰게 된다.

[ 후기 ]
오호 재밌다.
웹소설이 책으로 출간 된 것이라고하던데 수사물치고 너무 어둡지않고 재밌다.

책을 통해 검찰 수사관이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는데
경찰과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있었다.

이미 죄가 확정되었다면 제발 달게 받았음 좋겠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고 본인들은 죄 받기 싫다고 도망치는 꼴이 너무 우습고 기가찬다.

책이 드라마화 된다는데 이책의 대사대로만 연기해줬음 좋겠다. 과장된 연기는 제발 피해주길..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v*********8 202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쾌한 활극 그리고 가슴 시원한 결말을 선사하다
"장쾌한 활극 그리고 가슴 시원한 결말을 선사하다" 내용보기
검찰수사관 최수호/ 전건우 ㆍ최길성 장편소설/ 서랍의날씨[검찰수사관 최수호]는 가슴이 답답한 이 시국에 가슴 뻥 뚫리는 희열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검찰수사관'이라는 생소한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실형을 받고도 도망쳐 다니는 범죄자들을 잡아서 법의 심판을 지키도록 하는 이야기다. 꼭꼭 숨은 미집자의 흔적을 쫓아 탐문하고 잠복하던 그가 마침내 마주한 범죄자를 쫓으면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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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관 최수호/ 전건우 ㆍ최길성 장편소설/ 서랍의날씨

[검찰수사관 최수호]는 가슴이 답답한 이 시국에 가슴 뻥 뚫리는 희열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검찰수사관'이라는 생소한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실형을 받고도 도망쳐 다니는 범죄자들을 잡아서 법의 심판을 지키도록 하는 이야기다. 꼭꼭 숨은 미집자의 흔적을 쫓아 탐문하고 잠복하던 그가 마침내 마주한 범죄자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아찔한 상황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반드시 잡는다!!!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 이 자명한 진리를 눈앞에서 실현시켜주는 영웅, 검찰수사관 최수호의 활약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타인을 폭행하고, 사기 치고, 음주운전 뺑소니를 치고, 살인하는 등 나쁜 짓을 한 이들이 법의 통제를 벗어나 보내는 시간을 뒤따르다 보면 자연스레 파괴돼 버린 피해자들의 일상이 떠올라 착잡해졌다. 하지만 이 소설 안에서만큼은 나쁜 죄를 지은 사람은 꼭 잡혀서 벌을 받는다. 현실보다 시원한 전개가 얹힌 듯 답답한 속을 풀어준다.






[검찰수사관 최수호]는 소설가 전건우와 검찰수사관 최길성이 쓴 장편소설이다. 현직 수사관의 경험담이 녹아든 생생한 목소리라 더 가슴에 와닿는다. 20여 년의 경력을 소유한 최길성 수사관은 굵직한 사건을 맡아 잘 수행하여 표창을 받았다. 끈질기고 노련한 '최수호' 캐릭터는 그를 비추고 있다. 인기 웹 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의 출판 소설로, 출간 전 드라마 제작이 확정될 만큼 인정받은 작품이다. 


인간은 누구나 흔적을 남긴다.

발로 뛰어서 확인하지 않은 정보는

죽은 정보일 뿐이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핏불테리어'로 불리는 최수호 수사관은 인간적인 매력을 뽐내며 나름의 원칙을 지키며 미집행자들을 체포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미집자들을 쫓으면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그를 보면서 따스함을 느꼈다. 전체적인 줄기는 속초 명동 기획파 두목인 '두강식'을 체포하는 일로, 절정을 향해 달려가기 전 예열하는 과정에 만나는 미집자들의 사연은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범죄자이지만 그들의 속 사정은 때로는 연민을 혹은 더 큰 분노를 일으켰다. 






주로 강원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범죄자를 쫓기 위해 전국을 돌며 자기 몸을 사리지 않는 수사관의 활약은 가슴을 뛰게 하였다. 정의는 사라지지 않았구나. 여러 난관과 위기를 겪으면서도 꺾이지 않는 

활약은 피를 뜨겁게 달구었다. 가족을 인질로 잡고 목숨을 위협하는 칼잡이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기백과 용기까지 진정 열혈수사관이자 그 수사관의 가족다웠다.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검찰수사관 최수호의 달음박질은 오늘도 계속된다. 



정의와 인간에 대한 믿음을 짜릿한 쾌감으로 선사하는 이야기에 어찌 빠져들지 않을 수 있으랴. 최수호와 그의 동료들이 펼치는 통쾌한 체포 활극 [검찰수사관 최수호] 다음 장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검찰수사관최수호, #전건우, #최길성, #서랍의날씨, #팬덤북스
d******u 202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검찰수사관 최수호
"검찰수사관 최수호 " 내용보기
전건우 작가와 20년 경력의 검찰수사관 최길성의 콜라보 작품이다. 최길성 검찰 수사관은 미집행자 천 여명을 추적 검거한 베테랑급 수사관이며 전건우 작가는 워낙 알려진 작가라 두 말하면 입만 아프다.이 책은 최길성 수사관의 자서전적인 소설같다. 처음엔 다양한 종류의 잡범 검거 이야기가 나오다가 마지막엔 대규모 조폭 두목을 검거하고 조직폭력단 하나를 공중 분해시킨다는 통
"검찰수사관 최수호 " 내용보기

전건우 작가와 20년 경력의 검찰수사관 최길성의 콜라보 작품이다. 최길성 검찰 수사관은 미집행자 천 여명을 추적 검거한 베테랑급 수사관이며 전건우 작가는 워낙 알려진 작가라 두 말하면 입만 아프다.

이 책은 최길성 수사관의 자서전적인 소설같다. 처음엔 다양한 종류의 잡범 검거 이야기가 나오다가 마지막엔 대규모 조폭 두목을 검거하고 조직폭력단 하나를 공중 분해시킨다는 통쾌한 범죄 소설이다.

'시작이 반이다' 란 말이 있는데 마치 이 책을 두고 하는 말 같다.

사건과 대화 위주의 소설이란 점과 재미있는 소재로 인해 가독성이 아주 좋다. 책을 읽기 시작했다하면 이미 절반은 진도가 나가 있다.
사실이다. 해 보셔라.

검찰수사관은 어떤 일을 할까?
검찰수사관 최수호의 말을 들어보자.
"나는 경찰도 아니고 검찰도 아니다. 그래도 도망자들을 쫓아 검거한다."

검찰수사관은 자유형 미집행자를 검거하는 일을 한다. 자유형 미집행자는 징역·금고 등의 실형이 법원으로부터 선고됐으나 잠적하거나 도주한 사람을 말한다.

경찰이 무죄일 수도 있고, 유죄일 수도 있는 자의 뒤쫒는 것에 비하여 검찰수사관은 이미 형이 확정된 자들을 추적하기에 보다 큰 책임감과 동시에 꼭 잡고 싶다는 욕망을 더 느낀다고 한다.

기존에 출간된 범죄 수사 스토리와 가장 큰 차별점은 대중들에게 생소한 검찰수사관이란 전문직을 소재로 했다는 점이다. 이 책으로 인해 대한민국 검찰수사관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다.

출간 전 드라마 확정 !
이거 하나로 재미는 보장되었다고 본다.

머리 아프게 추리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부담없이 재미있는 범죄 수사 스토리를 읽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추천드린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서랍의날씨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t***y 202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