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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를 찾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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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제2의 코페르니쿠스 혁명 중, 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를 찾아서1543년에 활자화돼 세상에 나온 코페르니쿠스의<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는 신의 세계의 논리에 따른 천동설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장, 인간의 세계관을 지구 중심에서 태양 중심으로 바꾼 사고의 혁명을 일으켰다.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회전하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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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제2의 코페르니쿠스 혁명 중, 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를 찾아서


1543년에 활자화돼 세상에 나온 코페르니쿠스의<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는 신의 세계의 논리에 따른 천동설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장, 인간의 세계관을 지구 중심에서 태양 중심으로 바꾼 사고의 혁명을 일으켰다.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회전하는 게 아니라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있는 것이라는 그의 사고는 천문학적 발견으로 확장된다. 지구 외에 생명체, 지적 생명체가 있는 행성은 존재하는가?, 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를 찾아 나서는 연구자들의 노력들, 


2025.1. 현재 5,800개의 외계 행성이 발견됐고 이들은 최소한 하나 이상의 행성을 가지고 있으니, 태양계는 우주의 유일한 행성계가 아니며 지구와 비슷한 행성은 우주 역사에서 무수히 존재하지 않았을까 싶다.


외계 행성 연구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자 중 한 사람인 리사 칼테네거는 <에일리언 어스>에서 외계 행성에 존재할지 모를 생명체가 지구에서 출발한 빛을 분석, 그 행성과 거리만큼 과거에 지구의 환경과 거기서 생겨난 생명체를 연구 중일 수 있다고 추론한다. 그 내용을 7장으로 나누어 1장에서는 창백한 푸른 점에서 보내는 메시지, 2장 작고 경이로운 우주의 고향, 3장 생명의 천체가 지나온 시간, 4장 우주에서 생명체를 찾는 방법, 5장 천문학자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간 행성들, 6장 우주는 머나먼 상상이 아니다. 7장 우주 지식의 최전선에서, 이 책은 우주 대기탐사를 최전선에서 이끄는 여성 천문학자가 현대 외계 행성 연구의 태동을, 과학자들의 헌신으로 구축한 학제 간 협동, 협업의 과정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주에서 우리는 혼자인가? 


연구자들은 이 의문에 관한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예' 와 '아니오'로 분명하게 답할 수 있을까?, 우주의 시작과 팽창, 은하와 생성의 변화, 별의 탄생과 죽음을 이해하는 인류는 우주의 유일한 지적생명체일까? 영화<컨텍트>처럼 외계 생명체와 접촉을 한다는 주제, 앞선 시간에서 과거로 이동해온 듯 주인공의 미래모습을 비춰주기도 하면서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수많은 SF영화와 드라마(미국드라마 X파일처럼)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다루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확인된 바가 없다. 그렇다고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라는 데 방점을, 그래서 연구자들의 연구가 가능한 동력이 된다. 


지은이는 지구보다 질량이 조금 더 큰 슈퍼 지구에 존재할 수 있는 심해 생명체를 언급한다. 이런 생명 현상은 약 24억 년 전 남세균이 지구 대기 일부를 산소로 바꾸었듯이 외계 행성 대기의 조성도 바꿀 것이고 바이오 마커(특징적인 구조나 성질로 생물의 기원을 추정할 수 있는 자연의 유기 분자)를 만들 것으로 생각했다. 그는 칼 세이건의 말을 자주 인용한다. 


우주에 우리만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지은이는 UFO(미확인비행물체)에 관해서는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겠다고 한다. 논의 자체로 한 권의 분량을 차지하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외계 생명체는 과연 존재하는가? 라는 물음에 관한 답, 외계생명체론 주장은 하버드 대학의 외계 생명체를 연구하는 천문학자 아비 로브는 우리의 의미를 외계인과 관계에서 보려 한다. 그는 외계 생명체의 발견 가능성을 두 가지로 제시했는데, 하나는 NASA(미항공우주국), ESA(유럽우주국)의 무인 탐사로봇을 이용한 화성 탐사(생명체 없음으로 확인됐고), 둘째는 우주 고고학을 통한 기술적 외계 문명이 보내는 신비로운 신호나 인공적인 시설물 확인이다. 영화<컨텍트>에서처럼 외계인이 타고 온 비행체와 신호를 해독하고 서로 소통하는 그런 장면을 상정한다. 


우리, 즉 인류기원에 관한 재미있는 가설 두 가지, 외계 문명인들이 우리를 지구에 입식했을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지향적 범종설” 1971년에 DNA 공동발견자 프랜시스 크릭의 주장이다. 영화<프로테메우스>는 아마도 이런 발상에 기인하는 게 아닌가 싶다. 두 번째는 주류 학계가 지지하는 것인데, 우리 생명체가 고립된 원시 지구에서 독립적으로 유기물의 혼합 용액으로부터 무작위적 과정으로 발생, 진화해 왔다는 모델이다. 이런 상황에도 외계의 문명들과의 교신을 통해 우리 생명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계획(SETI)는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외계 행성 대기연구의 미래는


현존하는 최고의 적외선 망원경 JWST(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2021년에 발사됨)를 이용한 외계 행성 대기연구는 “생명의 증거”를 찾는다. 태양계 안에서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있는 3개의 암석형 행성을 비교하면, 생명이 번창하는 지금의 지구는 특별한 데 4차원 공간의 한 점, 46억 년의 태양에서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현재 상태에서는 그렇다는 말이다. 금성, 화성도 과거 한 시점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었으며 형성 단계 초기의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물리적, 화학적 환경이었다. 그래서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은 시공간 좌표의 지점마다 달라지는 물리량이다. 탐사 중 마주치는 외계 행성 중에 어떤 것은 초기의 지구, 또 어떤 것은 미래의 지구일 수 있다. 


외계 행성 연구자들은 실험과 계산을 통해 모형을 구축, 관측할, 혹은 관측될 빛을 예측해야만 한다. 그 빛이 45억 광년 떨어진 외계인의 망원경에 지구는 어떻게 관측되는지 계산해보는 것이다. 


이 책은 꽤 흥미롭다. 지은이는 태양계 안팎에서 생명체가 거주 가능한 행성과 위성을 찾는 연구를 진행 중인 칼 세이건 연구소 소장으로서 오스트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미국 등 여러 국가와 협력하며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데, 여기서 다루지 않겠다는 UFO에 관한 정보는 맹성렬<UFO>(생능북스 2024)를 참조할만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5.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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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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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놀라운 과학기술 발전을 이룩한 오늘날까지, 우주는 우리에게 한없이 새롭고 신비로운 공간이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태양계, 은하계, 또 다른 은하까지 넓혀졌고 또 하늘에서 보이는 별은 매우 멀어서 사실 과거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라는 것까지 알고 있다. 시공간을 넘어서는 우주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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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놀라운 과학기술 발전을 이룩한 오늘날까지, 우주는 우리에게 한없이 새롭고 신비로운 공간이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태양계, 은하계, 또 다른 은하까지 넓혀졌고 또 하늘에서 보이는 별은 매우 멀어서 사실 과거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라는 것까지 알고 있다. 시공간을 넘어서는 우주의 존재는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정보를 줄 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어 뭇 사람들이 여러 궁금증을 잔뜩 가지고 있다. '에일리언 어스'는 이러한 궁금증을 얼마나 풀어줄 수 있을까?

 우주를 꾸꾸는 사람들은 우주에 지구 외에 다른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있는지 가장 궁금할 것이다. 이 책 '에일리언 어스'의 저자 리사 칼테네거도 외계 생명체 흔적을 추적한다. 우리는 흔히 생명체라 하면 나무나 동물을 떠올리겠지만 온갖 미생물과 조류 또한 생명체이다. 저자는 지구의 다양한 환경 속에서 미생물을 연구하고 그 색을 관찰한다. 뜨겁고 건조한 사막, 꽁꽁 언 빙하 등 다른 행성은 우리와 전혀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속에서도 생명체를 찾으려면 지구의 다른 척박한 환경의 생명체와 그 생명체의 색상 목록을 알아낸다. 이후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보내는 반사빛을 이용해 그 색상 목록과 비교해본다.

 지구만 해도 수많은 생명체와 생명군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하물며 다른 행성이라곤 다를까. 외계행성에서 생명체는 외계인, 곧 눈에 확연히 보이는 움직임과 고도로 발달된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당연하게 여겼는데 이 책을 통해 생명체로 불리는 존재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다. 또 빛을 이용해 생명체 여부를 알아내다니 기발한 방법이다. 요즘 천문학계는 어떤 연구를 하고 있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있어 유용했다.


 '에일리언 어스'에서는 단순히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우주를 밝혀내가는 천문학자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롭고 신선했다. 천문학자, 특히 여성으로서 전문가의 길을 간다는 건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남자와 달리 결혼과 아이 여부를 궁금해하는 면접관, 농담을 빙자한 저질스런 언행, 실험에 배제를되는 환경 등 전해듣기만 해도 화나는 일 투성이었다.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 사람의 천문학자로 서있다는 것이 무척 대단하다. 천문학자를 꿈꾸는 사람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g******3 2025.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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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SF 작품이나 우주 관련 과학 서적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외계인에 관련된 이야기는 결코 흘려들을 수 없는 주제이다. 특히 그것이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논픽션이라면. 또한 이 주제의 관심도는 지구 멸망 시나리오 끝에 지구인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는 경우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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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F 작품이나 우주 관련 과학 서적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외계인에 관련된 이야기는 결코 흘려들을 수 없는 주제이다. 특히 그것이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논픽션이라면. 또한 이 주제의 관심도는 지구 멸망 시나리오 끝에 지구인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오늘 읽은 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를 찾아서라는 소제목의 리사 칼테네거의 에일리언 어스는 결이 완전히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를 찾아서라는 소제목의 리사 칼테네거의 에일리언 어스에서는 가장 인상적인 개념 중 하나는 빛의 지문이다. 이는 행성이 반사하거나 투과하는 빛을 분석하여, 대기의 조성과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지구의 경우 태양빛을 반사하면서 특정한 파장의 빛을 흡수하는데 이는 지구가 어떤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지, 그 안에 어떤 생존체가 존재할 수 있는지를 미리 알 수 있다. 즉, 우리 눈에 보이는 컬러에 따라 생존 가능한 종을 한정 지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개념을 설명하면서 독자들에게 마치 한 장의 스펙트럼을 읽는 탐정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생존 가능한 존재를 탐색하는 과정이 얼마나 치밀하고 정교한 연구인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단순히 외계 행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넘어서 그곳에서 생명이 존재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하여 그녀는 각종 생물이 어떤 환경에서 생존하며 그러한 종들이 내뿜는 컬러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외계인을 찾는데 왜 이런 방법을 쓰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자도 이 부분을 미리 캐치했는지 우리가 찾는 것은 외계의 생명체이지 외계인은 아니라고 못 박는다. 이를 설명하기 위하여 그녀는 옐로스톤 공원의 유황 온천을 예시로 든다. 굉장히 현란한 주황, 노랑 등의 각종 색상을 띄는 그곳은 인간이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각종 생물로 알록달록 물든 이곳저곳을 가리켜 생명체가 지닌 독특하고 기묘하며 믿기지 않는 능력을 사례로 들며 설명한다.



리사 칼테네거의 에일리언 어스에서는 외계 생명체의 모습에 대한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가설을 제시한다. 과거 SF 작품에서는 인간과 비슷한 형태의 외계인을 주로 묘사했지만, 과학적으로 볼 때 이들은 전혀 다른 형태로 존재할 수도 있다고 한다. 특히, 지구 내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사례로 들며 우리와 비슷한, 혹은 SF 작품에 나오는 그런 모형의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이미 우주에서 살아남은 경험이 있는 완보동물을 설명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의 기준 자체를 확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지구의 종들처럼 물을 기반으로 하는 존재가 아니라 빛이 없는 곳에서 생존하는 균체, 메탄을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 암모니아 대기에서 살아가는 미생물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 단순하게 수식을 적용하고 실험하는 과학자의 고정관념이 깨지며, 엄청난 창의력이 필요한 분야라는 것을 독자는 느끼게 된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처럼 이 책도 결국엔 이 모든 것이 우리 인류로 시선이 돌아온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우주 속에서 지구의 위치를 조명하며 우리는 정말로 특별한 존재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는 과거 천동설이 코페르니쿠스 혁명에 의해 뒤집힌 것처럼 인류의 우주관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수도 있다. 우리가 지구 생명체의 독특함을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과학적 발견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정의하려는 인간 본성 때문일 수도 있다. 



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를 찾아서라는 소제목의 리사 칼테네거의 에일리언 어스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하는 질문은 우리는 우주에서 혼자가 아닐까?이다. 이 질문에 대하여 저자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가 오랫동안 답을 찾기 위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색해왔다. 저자는 이러한 탐색을 과학적 시각에서 접근하며,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한 최신 연구를 소개한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외계 행성의 '빛의 지문'을 분석하는 독창적인 방법을 통해 살아 있는 종의 존재 가능성을 탐색하는 부분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복잡한 과학 이론을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는 점이다. 우주론의 경우 이론과학에 속하여 일반인이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저자는 천문학자로서 과학에 바탕을 두면서도 창의력이 뛰어난 이야기꾼의 면모를 뽐내며 내용을 풀어간다. 이론과학을 설명할 때 대부분 수많은 물리 공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외계 행성을 연구하는 과정 자체를 마치 탐정이 단서를 추적하는 것처럼 펼쳐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지구의 대기와 생명체가 만들어내는 빛의 특징을 외계 행성과 비교하는 방식은, 우리가 외계 생명체를 찾는 데 있어 어떤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게다가 한없이 뻗어나갈 수 있는 우주 속의 과학적 탐사에 머물지 않고, 가늠할 수 없는 미지의 공간에 속해 있는 인간의 위치를 다시금 성찰하게 만든다. 외계 행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결국 '지구는 얼마나 특별한가?', '생명의 보편적 조건은 무엇인가?' 같은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를 찾아서라는 소제목의 리사 칼테네거의 에일리언 어스는 단순한 천문학 개론서가 아니다. 과학적 탐구와 상상력이 결합할 때 얼마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탄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다. 이과와 문과의 절묘한 융합이라고나 할까? 우리는 과연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체일까? 아니면, 아직 만나지 못한 우주적 이웃이 존재할까? 이 책은 그 답을 찾기 위한 흥미로운 여정을 안내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에일리언어스 #리사칼테네거 #쌤앤파커스
h*********8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일리언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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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지구 이외의 행성에 인간과 같은 생명체의 존재 유무를 오랜 기간 우리는 찾았다.그러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보고는 없는 실정이다.아마도 우리의 생명체에 대한 희망은 영화나 소설이 보여주는 서사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일지는 아직 미지수라 할 수 있겠지만 인간의 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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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구 이외의 행성에 인간과 같은 생명체의 존재 유무를 오랜 기간 우리는 찾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보고는 없는 실정이다.
아마도 우리의 생명체에 대한 희망은 영화나 소설이 보여주는 서사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일지는 아직 미지수라 할 수 있겠지만 인간의 상상은 그 예지력을 높인 결과인 만큼 분명코 인간이 아닌 생명체의 존재를 조우하게 될 날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 본다.
만약이라도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했더라도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존재이며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라면 과연 우리는 어떤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휩싸이게 된다.
영화 속에서 만나는 에일리언, 책의 제목과 동일한 제목의 영화가 2025년 여름 디즈니사에서 방영할 예정이라니 소설과 얼마나 부합되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어떤 상황이든 에일리언이 지구에 나타남은 우리를 불안과 공포와 기대를 한 몸에 품게 한다.
그러한 느낌으로의 우주 개척의 역사를 들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에일리언 어스"는 그것, 에일리언이 지구에 불시착 했다고 전하며 에일리언으로 부터 그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는 사실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적 공포감과 스릴을 섞어 제시한다.
영화로 제작 된 내용이 얼마나 작품의 원본인 책을 반영했을지는 모르지만 책을 읽으며 어떻게 영화적 묘사가 이루어 질까 하는 궁금증을 내내 갖게된다.
또한 지금까지 인류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고자 하는 지난한 노력의 과정을 읽을 수 있다.
태양계 이외의 은하계에서의 외계 생명체의 존재로 에일리언이 존재할까? 또 그 에일리언이 어떤 이유로 지구에 불시착을 할까? 불시착을 한다면 무엇을 하고, 우리와의 관계는 또 어찌 될까? 하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의문들을 천문학자인 리사 칼테네거와 함께 우주 탐사를 하는 시간 속에서 해소의 기쁨을 맛보자.
영화는 책과 많이 다를듯 한 느낌이 든다.
그도 그럴것이 책에서의 외계 생명체에 대한 지난한 여정만을 소개하기엔 많은 부족함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더구나 재미를 위해 투자한 투자자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원작인 책의 서사와는 완전히 달라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수 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에 그토록 바라마지 않던 외계 생명체 존재의 등장과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감을 자아낸다면 예의 많은 SF  장르의 영화들과 같은 반열에 오를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주, 태양계, 은하계, 외계 생명체 등 그 어느 것도 명확한 해답을 내릴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간의 우리의 노력과 외계행성에 대한 탐구, 우주과학의 도전 등에 따라 우리는 많은것을 알게 되고, 알아 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우리가 존재하는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 속의 행성도 미쳐 다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우리 은하계와 같은 또다른 수 많은 은하단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저으기 우리에게 그 언젠가 외계 행성의 외계 생명체의 존재가 나타날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작가 이외수의 소설인 장외인간의 주제는 달이다. 어느날 갑자기 달이 사라진 상황에서 모두가 모르지만 나만 알고 있는 달이라는 존재에 대한, 사라진 달을 추적하고 의미를 담는 이야기지만 지구에게 달이 없다면 인간은 살 수 있을까 하는 저자의 물음이 눈에 띠게 반갑다.
지구와 한 몸이라 해도 될 달은 인력과 중력으로 서로를 끌어 당기는 존재로 서로가 미치는 힘에 의해 우리 삶의 시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데 살짝 의문이 든다.
하지만 조석의 영향으로 2억 년 뒤에는 하루가 25시간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니 이를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생각이 깊어진다.
수 많은 우주를 향한 도전의 역사들이 존재하기에 지금껏 우리가 몰랐고 알고자 했으나 알 수 없었던 모든 일들이 마치 외계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낸듯 충격적인 느낌으로 다가선다
그 깊고도 오랜 역사와 가능성에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야기들을 일독해 보길 권유해 보고자 한다.
이달의 사락 n********1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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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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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은 받았지만, 광고 목적이 전혀 없는 100% 개인적인 감성과 주관으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따라서 좋은 책에 대한 찬사만이 아니라 신랄한 비판도 마구마구 작성합니다]지구는 우주 전체로 보면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에 모래 한 알정도에 해당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주 전체에 걸쳐 생명이 지구에만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이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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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은 받았지만광고 목적이 전혀 없는 100% 개인적인 감성과 주관으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따라서 좋은 책에 대한 찬사만이 아니라 신랄한 비판도 마구마구 작성합니다]

지구는 우주 전체로 보면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에 모래 한 알정도에 해당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주 전체에 걸쳐 생명이 지구에만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이고, 마치 수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어 촬영된 퀄리티 높은 전쟁영화에 칼을 휘두르는 장면으로 0.1초 나온 엑스트라가 주인공처럼 행세를 한다고 해야 할까? 이 책은 우주 어딘가 존재할지 모르는 생명체를 찾는 과학자가 태양계, 지구, 지구의 생명 탄생과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고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탐구하는 그런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다.


 외계 문명은 존재할까?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몰라도 그들은 우리를 알고 있을까? 우주 역사가 130억년이 넘는데 지구는 45억년 밖에 되지 않았다. 우리는 우주 역사에 있어서 3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나머지 3분의 2는 완전히 비어 있다. 우리 인간은 과학이란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고 과학이란 도구를 손으로 이용하면서 엄청난 발전 속도를 이루고 있다. 1000년전의 10년이란 시간과 100년전의 10년이란 시간에서 절대적 양이란 관점에서 시간은 동일하지만 발전 속도의 질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발전 속도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는다. 미래의 100년후의 10년은 지금의 10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발전속도가 빠를 것이고 미래의 1000년후 10년은 지금의 10년동안의 발전속도가 단지 몇 초 정도에 불과 할 수 있다. 과학자들이 확률적으로 예측하기에 우리 은하에만 약 2000억개의 항성이 추정되고, 이 책에는 없지만 우리 은하에 지구와 같은 골디락스 행성이 있을 가능성이 약 100만개 정도 된다고 한다. 우주에 우리 은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은하마다 크기는 다르지만 약 4000억개의 은하가 우리 은하 말고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은하 하나당 100만개라고 가정하면 어쩌면 우주 어딘가 우리 인간 외에 지적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더욱 기적이며 우주 나이 130억년 중에 3분의 1밖에 해당이 되지 않는 우리보다 1억년 더 먼저 문명이 시작되었다면 그 기술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아직 외계 문명의 신호는 발견된 적도 없고 아주 작은 미생물도 발견된 적이 없다. 하지만 언젠가는 발견되지 않을까?

 발견된다면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 SF영화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 지금까지 우리가 본 가상의 컨텐츠들은 너무나 인간의 입장에서만 만들어져 있다. 우리 태양계는 태양이 하나이지만 그 외로 지구 전체로 보면 태양이 하나인 경우는 절반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도 난 예전에는 거의 대부분이 쌍성계 이상으로 알고 있었는데 최신에는 변경이 되었는지 절반밖에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알게 되었다. 행성에 2개 이상의 태양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 행성에 살아가는 생명체 입장에서 에너지 처리하는 방식이 지구의 생명과는 상당히 많이 다를 수 있다. 또한 우리는 태양이 하나지만 우주에 수많은 태양들은 저마다 가진 에너지 정도가 다르다. 태양보다 적은 에너지를 내뿜은 행성에 사는 생명체는 어쩌면 우리보다 에너지 효율이 매우 뛰어날 수 있다. 우리보다 더 많은 자외선을 내뿜은 태양을 가진 행성에 사는 생명체들은 그런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생체 형광을 가질 수 있고 이런 행성에 밤이 찾아오면 행성을 공전하는 위성으로부터 반사된 빛으로 인해 생체 형광을 나타내고 이는 너무나 멋진 “일루미네이션 쇼”를 연출할 수도 있다.

 지구가 어떻게 생명을 꽃을 피워 우리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이제는 그런 경험을 과학의 안경을 쓰고 과학의 도구를 이용하여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우주 어딘가 존재할 생명체를 찾아 나서는 그런 지적 교양을 쌓고 싶다면, 앞으로 즐길 SF 영화들을 사실기반으로 즐기고 사람들과 유쾌한 지적 대화를 나누기 위한 토대를 만들고 싶다면 정말 좋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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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외계 생명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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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우주 전쟁을 그린 명작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배경에는 우주에 건설한 식민지와 지구연방 간의 대립이 자리한다. 마치 대륙을 개척한 식민지 미국과 영국간의 역사를 모티브 삼아 대입한 설정처럼 보이는데, 그 뒤에는 우주탐험과 개척에 대한 제작 당시(1970년대)의 환상이 자리하고 있다. 오염되고 포화되어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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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우주 전쟁을 그린 명작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배경에는 우주에 건설한 식민지와 지구연방 간의 대립이 자리한다. 마치 대륙을 개척한 식민지 미국과 영국간의 역사를 모티브 삼아 대입한 설정처럼 보이는데, 그 뒤에는 우주탐험과 개척에 대한 제작 당시(1970년대)의 환상이 자리하고 있다. 오염되고 포화되어가는 지구를 보전하기 위한 실마리를 우주를 통해 배운 결과, 타 행성으로 이주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인공행성까지 만들어냈다는 설정이 그 배경에 깊이 박혀있다. 이러한 우주로의 이주가 현실에서도 미래에 가능한 것일까?


지난 2024년에 미국에서 전 펜타곤 직원들이 UFO의 존재를 증언한 적이 있다. UFO 자체는 그 정체를 정의할 수 없는 물체이지만, 단지 민간의 시선뿐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최강의 미국 정부 차원에서도 전혀 알 수 없는 존재가 실존한다는 것이다. 24년말에는 미국 뉴저지 인근에서 ufo가 수시로 출몰하여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외계생명체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간접 증거를 발견해내긴 했으나, 직접적인 외계생명을 직접 발견한 적이 없는 것이다. 행성의 환경과 생명체의 흔적에 대해 추적하고 있는 천문학자 리사 칼테네거가 지은 <에일리언 어스>는 그동안 과학자들이 어떻게 외계를 추적해왔으며, 무엇을 발견해왔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인류가 우주에 처음 진출한 이래로 이뤄진 상당한 탐사와 연구에 대해 알기 쉬운 문체로 풀어준다. 한편으로는 이미 우리가 지금까지 외계생명체를 발견한 적이 없음을 전제하고 모든 논의가 이루어지기에 뭔가 아쉽기도 하지만, 추적의 과정을 살펴보고 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그대로 상당히 흥미롭다. 


외계에서 직접적인 생명체를 찾지 못하더라도, 탐사와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지구를 다시 회복할 힌트를 우주로부터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생명의 흔적을 찾아나가는 일은 생명의 시작과 근원을 찾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산업 발전에 의해 지구 환경이 급격히 파괴되고 있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인류가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향후 100년 이내로 지금과 같은 평범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는 현실에서, 언젠가는 만화에서 보았던 외계 식민지가 실제로 구현되는 세상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d****7 202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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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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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주의 신비를 양파껍질마냥 한겹씩 매우 신중하게 벗겨내고 있는 이들이 있어요.바로 과학자들, 천문학자들이에요. 우주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지식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다듬어진, 아직도 진행형의 지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릴 때는 UFO, 외계인 등등 온갖 미스터리, 공상과학에 빠져서 당연히 외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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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주의 신비를 양파껍질마냥 한겹씩 매우 신중하게 벗겨내고 있는 이들이 있어요.

바로 과학자들, 천문학자들이에요. 우주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지식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다듬어진, 아직도 진행형의 지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릴 때는 UFO, 외계인 등등 온갖 미스터리, 공상과학에 빠져서 당연히 외계인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이제보니 근거 없는 믿음이었더라고요. 지금까지 외계인을 목격하거나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사례들은 그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았고, 천문학자들도 외계 문명의 전파 신호를 찾고 있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했지만 이것만으로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을 수 없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우주 생명체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무모한 믿음이 아닌 위대한 도전 과제로 바라보게 되네요.

《에일리언 어스》는 세계적인 천문학자 리사 칼테네거의 책이에요.

저자는 행성 모형 제작과 빛 지문 연구의 선구자로 현재 코넬대학교 천문학과 교수이자 태양계 안팎에서 생명체가 거주 가능한 행성과 위성을 찾는 연구를 진행 중인 칼 세이건 연구소 소장이라고 하네요. 외계 행성에서 생명체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아낸다는 목표로 우주 탐사에 특화된 도구를 개발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우주 생명체 탐사라는 놀라운 여정을 소개하고 있어요.

먼저 과학자들이 우주 탐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관심을 가질 순 있지만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건 지구가 보호막을 두른 격리된 행성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가까운 우주를 탐사하면서 주위 환경에 내재한 위험을 알게 됐고, 인류 문명의 극적인 종말을 막기 위한 우주 프로그램이 필요해진 거예요.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소행성을 의도적으로 밀어내는 데 성공했고, 행성을 탐사할 때는 탐사 경로를 신중히 계획하고 목표 행성을 지나치지 않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요.

이 책은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우주 탐사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의 경이로움과 흥분을 느꼈던 저자의 어린 시절이 빛의 시간과 맞물려 '인터스텔라' 영화를 떠올리게 만드네요. 오늘 밤 망원경으로 이웃 항성 프록시마켄타우리를 관찰한다면, 우리가 보게 될 빛은 현재 네 살 아이가 태어났을 당시 방출된 빛이라는 것, 밤하늘을 수놓은 별의 빛은 우리 눈에는 '현재'인데 별의 입장에서는 '과거'인 거예요. 우주를 건너 온 빛은 우리 과거와의 연결고리라는 점이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재미있는 건 우주에서 생명체를 탐색하기 위한 열쇠가 지구인데, 정작 우리가 지구에 대해서도 알아내야 할 것들이 많다는 점이에요. 또한 생명체란 무엇인지, 모든 과학자가 동의하는 생명체의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했다는 게 너무 의외였어요. 훌륭한 과학자들 덕분에 수많은 퍼즐 조각들을 구했지만 거대한 퍼즐이 언제 완성될지는 알 수 없어요. 오스트리아 작은 마을 출신의 소녀가 현재 최고의 국제적인 연구팀에 소속되어 우주 생명체를 탐사하고 있듯이, 우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어요. 새로운 행성들은, 어쩌면 자신을 발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우주 생명체 탐사로 출발하여 지구, 인류, 그리고 나로 돌아오는 멋진 여정이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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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에일리언 어스_리사 칼테네거_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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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에일리언 어스_리사 칼테네거_쌤앤파커스  이 책을 통해 느낀 건 전 우주를 통틀어 생명체는 지구만이 유일한 것인가, 혹은 지적 생명체는 존재하는 건가 하는 것이었다. 물론 해변의 모래알보다도 많은 별의 수를 본다면 지구만 생명체가 있다는 건 큰 낭비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외계 지적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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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에일리언 어스_리사 칼테네거_쌤앤파커스

 

 이 책을 통해 느낀 건 전 우주를 통틀어 생명체는 지구만이 유일한 것인가, 혹은 지적 생명체는 존재하는 건가 하는 것이었다. 물론 해변의 모래알보다도 많은 별의 수를 본다면 지구만 생명체가 있다는 건 큰 낭비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외계 지적 생명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별과 별 사이가 너무 멀기도 하고 과학 기술이 발전했지만 말이다. 그나마 최근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생겨서 좀 더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금하다. 왜 서로 못 만나게 멀어져 있는 걸까.

 

 어떤 유튜브 채널에서 지구가 시뮬레이션 된 상태라는 설에 관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특히 양자역학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원자라는 물질이 아니라 정보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인간의 눈에 맺히는 시각적 현상은 바라보는 순간 빛의 처음과 끝을 확인할 수 있게 생성된다는 것. 또 하나는 이 우주가 기가 막힌 수학적 확률로 계산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원주율 같은 걸 얘기한다. 이 역시도 가설일 뿐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아직도 없다는 게 정설이다

리사 칼테네거 저자는 우주의 빛을 해독해 외계 행성의 환경과 생명체 흔적을 추적하는 세계적인 천문학자다. 칼-프란젠스 그라츠 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 학사와 박사학위를, 그라츠 공과대학교에서 물리학 및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에일리언 어스’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누구나 궁금할 법한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 이야기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하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외계인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보다는 물리학자답게 과학적인 해석으로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일단 빛의 속도부터 시작해서 가장 가까운 별까지의 거리만 해도 빛으로도 오랫동안 가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였다. 빛은 초당 30만 킬로미터로 1초면 지구에서 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걸 인간의 자동차로 계산하면 무려 160일이나 걸린다니 엄청난 차이이다. 이처럼 외계인과 조우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왜 그게 불가능한 사항인지 충분한 이해가 가능하고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전문용어를 최소화해서 일반 독자도 교양 서적으로서 읽을 수 있게 쓴 책이었다. 

 이 책을 어린이를 비롯해 과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추천한다.

 

#에일리언어스 #리사칼테네거 #쌤앤파커스 #리앤프리

 

이달의 사락 a***l 202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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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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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우주에 우리뿐인가?"이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라는 분명한 답이 있어야 한다.수천 년간 우리 인류는 우주에 대한 의문을 품어왔고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실질적인 노력도 해왔다.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여러 미스터리를 가지고 있는 우주. 우리가 우주에 대해서 품고 있는 의문점 중 하나는 바로 "과연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까?" 일 것이다. 이 주제는 현재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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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우주에 우리뿐인가?"

이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라는 분명한 답이 있어야 한다.


수천 년간 우리 인류는 우주에 대한 의문을 품어왔고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실질적인 노력도 해왔다.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여러 미스터리를 가지고 있는 우주. 우리가 우주에 대해서 품고 있는 의문점 중 하나는 바로 "과연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까?" 일 것이다. 이 주제는 현재 과학계에서 맹렬하게 연구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그동안 영화나 소설 등 상상의 분야에서 다루어진 것이기도 하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앞으로 화성에 지구인이 머물 수 있는 기지를 구현할 생각을 하고 있다는데, 만약에 우주에 인류가 둥지를 틀 만한 행성이 존재한다면 생명체가 살고 있을 확률도 당연히 있는 게 아닐까?


이 책 <에일리언 어스>를 쓴 리사 칼테네거는 현재 코넬대학교 천문학과 교수이자 미국 자연사박물관 연구원이다. 우주의 빛을 해독해서 외계 행성의 환경과 생명체 흔적을 추적하는 세계적인 천문학자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을 믿는 쪽이다. UFO가 찍힌 사진들도 많이 봤고 예전에 봤던 어떤 SF 영화를 통해서 인간은 지구에서 자연 발생된 존재라기보다는 어떤 외계인 엔지니어 종족 (?)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존재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그냥 나의 뇌피셜.. ) 어쨌든 가능성은 반반이지만 이 책 <에일리언 어스>는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만한 가능성을 아주 과학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인 이론과 실험 등을 통해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우선 " 우주에 인류와 같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있을까? " 라는 관점에서 이 주제를 다루고 있다. 말하자면 지구에는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데 - 적당한 태양 에너지 공급과 물 그리고 대기 등 - 이와 비슷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다른 행성이 과연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일단 우주의 크기는 어마어마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태양계와 비슷한 시스템을 가진 ( 즉, 태양과 같은 항성이 에너지를 공급하고 그 주위를 행성이 돌고 있는 시스템 ) 은하도 상당히 많기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그러나 실제로 조사해 본 결과 금성은 대기가 지옥처럼 뜨겁고, 화성은 물이 흐르지 않는 춥고 건조한 환경을 가졌다는 점에서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떨어졌다. 말하자면 기체로만 이루어진 행성도 많고 암석 행성일지라도 생명체가 존재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을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전제로 연구해야 한다는 것.


두 번째로 이 책은 "생명체란 무엇인가?"라는 관점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탐구한다. 아직 인류는 생명체의 정확한 정의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생명을 정의하는 세 가지 원리가 이 책에 소개된다. 우선 생명체는 진화하고, 경계를 지닌 물리적 실체이며 화학적, 물리적, 정보적 실체라는 것이라고 정의된다. 1952년 시카고대학 소속 과학자들은 지구의 고대 대기 성분으로 예상되는 이산화탄소, 메테인, 수증기를 유리 용기에 담고 번개를 모방한 불꽃을 기체 혼합물에 일으킨 결과, 갈색 유기물을 얻게 된다. 그리고 지구에 떨어진 운석에 물과 결합해서 유기물을 만들어내는 화학물질이 동반된 사실도 알게 된다. 어쨌든 생명체는 빛 에너지와 물 그리고 대기 속 유기 화합물과 같은 여러 요소들이 적절한 환경과 어우러져서 탄생하게 되는 것. 저자는 이러한 이론을 통해서 우주에는 충분히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음을 강력하게 논증하고 있다.


가늠할 수 없는 공간을 가진 우주.. 이 광활한 곳에 오직 인간만이 생명체로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어불성설일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SF 소설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을 등장시키곤 했지만 그것은 역시 상상력의 영역일 뿐... 이 책 <에일리언 어스>의 저자 리사 칼테네거 교수는 앞으로 우리가 외계 생명체를 찾아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여러 관점으로 접근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보이저 1호 2호에 담긴 골든 레코드의 사연, 그리고 우리 태양계를 돌고 있는 행성들에 대한 좀 더 세밀한 정보와 보다 더 먼 우주에 존재하는 지구와 비슷한 새로운 행성의 발견 등등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과학에, 특히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흥미진진한 과학 서적 <에일리언 어스>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에일리언어스리사칼테네거쌤앤파커스과학우주과학리앤프리카페리앤프리책카페리앤프리서평단
이달의 사락 m********g 202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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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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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우주에 떠있는 창백한 푸른 점 하나. – 칼 세이건우리는 우리의 세상이 엄청나게 거대하고 시간은 영속함을 바탕으로 진화하고 있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코스모스 속에서 보면 하나의 점,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통해 지구가 형성되고 인간이 문명을 만들었다 생각하지만 외계의 존재가 본다면  찰나의 시간에 잠시나마 존재하는 미개한 존재로 비추어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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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우주에 떠있는 창백한 푸른 점 하나. – 칼 세이건
우리는 우리의 세상이 엄청나게 거대하고 시간은 영속함을 바탕으로 진화하고 있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코스모스 속에서 보면 하나의 점,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통해 지구가 형성되고 인간이 문명을 만들었다 생각하지만 외계의 존재가 본다면  찰나의 시간에 잠시나마 존재하는 미개한 존재로 비추어 질 것이다.

 또 다른 지구와 미지의 생명체에 인류는 왜 열광하는지 모르지만 인류는 끊임없는 자신의 존재가 우월하다 입증하고 싶어 갖은 시도를 해왔다. 다른 지적 생명체와 교류하기 위하여 우리 문명의 산실과 같은 정보와 언어를 기록해 보내기도 했으며 직접적으로 우리와 같은 조건의 행성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발견은 하지만 광속으로 여행해야 도달할 수 있는 곳이기에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대기와 화학적으로 반응하는지 가능성의 빛을 찾으며 거주 가능성까지 생각하게 된다. 생명체가 있다면 우리의 신호를 보고 찾아오길 바라지만 그것이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와 같이 우리에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도 모르는데 호기심인지 오만인지 인류는 끊임없이 광활한 우주를 향해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지구의 나이는 45억년. 지구 진화 역사를 하루 24시간으로 표기한다면 자정에 탄생한 지구는 암석 기록에 따르면 오전 5시에 생명체가 출현했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조금 되기전부터 산소 농도가 상승하여 지구 대기가 변화하였고 오후 1시에 다세포 식물이 탄생하였다. 최초 육상식물은 오후 8시 무렵에 나타났으며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오후 9시경, 그 후 무수한 동식물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오후 9시 30분에는 육지가 녹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으며 오후 10시에 산소 농도가 대기의 15%에 이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10시 40분부터 11시 40분에는 공룡이 돌아다니며 오후 11시가 되어서야 히말라야산맥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5,000만년전) 그리고 자정이 다 되기 몇 초 전에 호모사피엔스(30만년 전)가 출현하기 시작했으며 자정 직전에 최초의 전파신호가 우주로 향해 보냈다. 찰나의 순간에 미래로 확장해 나갔는데 우리의 호기심은 지구를 우주로 보내고 있다.

 물이 흐르고 지구형 행성에 가까운 화성. 현재 화성의 환경은 건조하고 차가우며 대기가 희박하다. 태양에서 멀어 극한의 온도에 핵이 멈추고 맨틀의 이동이 없어 대기가 소멸한 것으로 추정된다. 휘발성 기체로 이산화탄소가 95%에 이르며 기온 변화는 극단적이다. 이런 변화는 우리 지구의 미래를 어떤 의미로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케 하며 행성 진화에 구체적인 이해가 있어야 인류생존에 도움이 될 것이다.

 광활한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있으며 인류가 살기 좋은 행성은 있을까, 단순한 질문에서 우주에 대한 관심과 여행, 탐험은 시작 되었다. 하지만 그 호기심은 다시금 지구를 향하게 하며 우리 존재에 대한 본연의 고찰을 하게 한다. 세계의 확장도 있지만 더불어 존재의 의미를 물으면서. 코스모스의 작은 푸른 점이 빛을 소실되지 않길 바라면서 말이다.
#에일리언어스#쌤앤파커스#리사칼테네거#우주#과학#리앤프리#인문





































u****a 202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