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11 - 우리 아이들은 21세기에 맞이할 새로운 도전에 대비해야 한다. (중략) 우리가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아이들을 창의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존재로 키워 미지의 도전 앞에서 뒷걸음치지 않는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이다. 머리로는 알겠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잘 모르겠다!에 한 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랬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이 누구에게나 통한다는 작가가 가장 먼저 설명하는 것은 바로 마인드셋이다. P. 21 - 마인드셋 개념의 핵심을 성장 마인드셋을 가졌느냐 고정 마인드셋을 가졌느냐에 따라 도전과 실패를 향한 사람들의 반응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24~25쪽에 나와 있는 고정 마인드셋과 성장 마인드셋을 설명하는 그림이 있지만, 작가는 대부분 그 중간 어디쯤에 위치해 있고 하나만을 지닌 사람은 드물다고 말이다. 중간 어디쯤에서, 어디에 더 가깝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다. 많은 예들이 있지만,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성장 마인드셋은 시작을 돕고, 일단 한번 시작한 것을 유지하도록 돕는다."이다. 그리고 내 아이가 성장 마인드셋에 가깝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아직'이라는 단어의 힘을 활용하라고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의욕 없는 아이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비결]에 대해서 나와 있다. 동기를 부여하는 세 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첫째 압력이나 겁을 주는 방법, 둘째 보상을 주는 방법, 셋째 이성적으로 설득을 하는 방법. 이 세 가지를 지금 초등학생 5학년인 첫째에게는 모두 사용해봤다. 어느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결론은 셋 다 땡!이다. 오히려 단순하게 "인생에는 보상과 설득 없이 그냥 해야 하는 일도 있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갑자기 뒷통수를 세게 한 대 맞은 기분이 들었다. P. 111 - 아이의 공부를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바로 질질 끌거나 한없이 미룬는 버릇을 꼽을 수 있겠다. 그런데 더 문제는 미루는 것은 경험이 쌓일수록 강도가 세진다는 것이다. 새로운 사실은 아이들이 이렇게 할 일을 미루었다가 두어 시간 뒤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그제서야 미룬다고 해야 할 일이 줄어들거나 해결되는 일 같은 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미루기를 해결하기 위한 4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작가가 강조하는 것이 또 있다. 바로 "모든 아이에게는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 159쪽에 나와 있는 다양한 강점 목록이 있다. 작가는 아이의 나이와 상관없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강점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부모 역시 의식적으로 아이의 강점을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10장 [오답은 기회다]에서는 부모의 말버릇을 고치면 오답의 두려움으로붙터 아이를 구할 수 있다며 다섯가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대화법을 따로 적어놓고 자주 연습을 해야겠다. 더이상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이 책의 부제는 '아이의 숨겨진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멘털 관리법과 공부 처방전'이다. 그리고 작가는 이 모든 과정에서는 다양한 어른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그 중에서도 부모와 학교 교사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실 올해 초등학생 5학년이 된 아이는 '알아서 잘 하겠지~'싶어서 학부모 상담을 신청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잘못생각했다. 나는 올해도 학부모 상담을 대면을 신청할 생각이다. 선생님과 협력을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가 우리 아이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하면서~!! ![]() 사랑하는 내 아이의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길러주고 싶다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평생 가는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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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제공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숙제는 가정파괴범?! 책의 소제목 중 하나에요. 사실 그동안 아이 교육에 관한 육아서를 읽으며 ‘숙제’가 얼마나 아이와 부모를 힘들게 하는지 짐작해왔어요.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에서는 아이의 마인드셋부터 실수에 대처하는 자세 등 문제 해결에 근본적으로 중요한 핵심을 전달해요. 거기에 ‘숙제를 즐기는 실전 꿀팁’이 더해지니 공부시간이 못 견디게 힘들지 않죠. 한마디로, 배움의 즐거움을 가르칠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아이의 숨겨진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멘털 관리법과 공부 처방전 카롤린 폰 장크트앙게 저 이지윤 역 | 알레 ![]() 아이가 스스로 숙제를 찾아하게끔 돕는 법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원하는 장소에서 해도 되고 숙제량을 작게 나누어서 차근차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거에요. ‘숙제 시작송’ 아이디어나 게임에 숙제를 녹여낸 점은 지금 당당 실천하기에도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보였어요. ![]()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부모는 ‘아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내보여줘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지지를 받은 아이가 실패에 더 의연하고 다시 도전하는 힘을 가지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성장 마인드셋’이라고 합니다. • 배우면 할 수 있다. • 실패는 성장할 기회다. • 내 노력과 태도가 내 성공을 결정한다. ![]() 약점을 보완하는 것 대신 강점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를 읽고 전반적인 아이 교육의 큰 방향과 틀을 잡을 수 있었어요. 아이 눈높이에서 숙제를 재구성하는 방법과 휴식시간 팁을 통해 효과적인 실천 방법까지 익혔습니다. 꼭 국어, 수학과 같은 교과 과목이 아니어도 좋아요. 뭐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거라면 워크북이나 독후활동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차근히 책을 활용하고 적용해가며 아이의 성장 마인드셋을 응원해야겠습니다. 평화롭고 성장의 기쁨을 누리는 숙제 시간을 위해, 모든 학부모에게 추천드리는 첫 번째 아이 교육 육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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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을 위한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저자들은 아이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방식에 집중하여 그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 합니다. 그럼 이 책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공부 정서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부모로서 자녀의 공부 습관을 개선하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의 정서와 심리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의 내용은 크게 여러 주제로 나뉩니다. 첫 번째 주제는 "아이의 성장 마인드셋부터 키우자"입니다. 이 주제 아래에서는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다루며 자기 효능감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두 번째 주제는 "아이의 학습 유형을 존중하자"입니다. 각각의 아이들이 가진 독특한 학습 방식을 존중하고 그에 맞는 교육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런 내용들이 아이들에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줍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공부 정서를 키우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안합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부모가 아이와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독서를 하며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작은 습관들이 아이의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책의 저자들은 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를 이해하는 데 뛰어난 역량이 있습니다. 책상머리에 앉아 끙끙거리며 앓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좌절하는 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저자의 생각은 오직 단 하나, “아이가 어릴수록 공부를 강요하기보다는 공부를 향한 긍정적인 정서부터 키워주어라!” 20년간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38만 독일 학부모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학습 코치이자 컨설턴트인 저자가 말하는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키워주는 멘털 관리법과 공부 처방전은 무엇인지 그 노하우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부정적인 공부 정서는 평생 아이의 공부를 방해한다 우리는 나쁜 버릇이나 잘못된 생활 습관을 향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언급하곤 한다. 그런데 저자는 그간 참고한 수많은 교육심리 연구와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에서도 한번 깃든 부정적인 공부 정서가 평생 나쁜 공부 습관을 들이게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책의 추천의 글을 보면,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신뢰감을 줍니다. 저자들은 아이들이 배움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하는 열망이 느껴집니다. 책의 내용은 매우 실용적이고 접근하기 쉬우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아이의 공부 정서를 키우기 위해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함께 실천해 보기를 권합니다.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를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이 여정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의 정서를 이해하고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길러주려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질문도 던지고 대화도 나눠보세요.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공부 정서를 키워보세요. 아이에게 즐거운 학습의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교육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공부 #공부정서 #성장마인드셋 #부모교육 #자녀교육 #독서추천 #학습전략 #아이성장 #정서교육 #부모와자녀 #리앤프리 #베스트셀러 #책추천 #유나리치 #조유나의톡톡 #조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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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와 숙제 때문에 매일같이 실랑이하던 차였는데, 저한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아이가 숙제를 밤에 자려고 할 때 몰아서 하니 힘들어하고, 엄마는 계속 잔소리를 하고 아이는 감정이 상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의 공부 정서를 먼저 챙겨야 한다는 점, 아차 싶었습니다! "숙제 때문에 아이가 울고, 부모가 좌절하는 상황이라면…" 책 속의 문장 하나하나가 지금 우리 집 이야기 같아서 울컥했어요. 저자는 숙제를 '매일 하게 만드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요. 타이머를 활용해 시간을 조절하고, 아이와 함께 숙제 시간을 정하고, 아이의 완벽주의 성향도 존중하면서 다룰 수 있는 다양한 실천법들이 담겨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더라고요.탐험처럼 책을 읽는 아이들 모습, 스스로 창의적으로 탐구하는 독서 예시 등 부모가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사례도 많아서 몰입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공부가 '억지로'가 아니라 '즐겁게' 될 수 있도록, 아이의 속도와 감정을 잘 살피면서 아이의 공부정서를 챙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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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협찬 요즘 자녀교육서 트렌드로 자주 본 '공부 정서'! 이번에 읽어본 책 역시 '아이의 숨겨진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멘탈 관리법과 공부처방전'을 담은 현실적인 공부정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공부 정서와 성장 마인드셋이 필수임을 강조합니다. 성적이나 결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공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공부가 재미있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긍정적인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특히, 아이의 학습 유형을 존중하고,
강점을 강화하며,
실패를 또 다른 기회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기르는 방법 등이 인상적입니다. "숙제가 힘든 이유", "숙제는 가정 파괴범", "각자를 고려하지 않는 숙제의 문제", "옛날 아이들은 혼자서도 잘 했다는 말" ... 저녁 시간을 다 잡아먹는 숙제 때문에 힘이 들었는데
다양하게 제시하는 숙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과
시험 불안을 극복하는 실질적인 조언들도 가정에서 실천해볼 수 있어 유용합니다. 부모로서 아이의 학습을 어떻게 지원해야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우리 아이의 공부 정서를 세심하게 챙기도록 알려주니
자녀 학습에 관심에 많은 부모님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 아이의 숨겨진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멘털 관리법과 공부 처방전 (원제 : Alles ist schwer, bevor es leicht ist)
📖396페이지, 644g, 145*210*30mm
👩🏻🏫저 카롤린 폰 장크트앙게, 역 이지윤
🏢출판 알래, 출간 25년 2월 20일
* 아마존 독일 자녀교육 분야 1위! 장기 베스트셀러
*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강력 추천!
* 38만 학부모 멘토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공부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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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학습에 있어서 '공부정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집에서 학습을 시킬 때 무엇보다 공부정서를 잘 키워줘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생각처럼 아이의 학습습관, 학습태도, 공부정서를 키워주는 것은 쉽지 않아 마음이 무겁고 고민스러운데 '아이공부, 공부정서부터 키워라'를 읽으면서 아이의 공부정서를 위한 길이 보이는 것 같아요. ![]()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많아지지만 고민과 생각을 거듭하며 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면서 화가 올라오는 것을 참고 공부정서를 위해 어떻게 해야겠다 길이 보여 자주 펼쳐 보며 읽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 아이들의 성장에 대해 공부정서에 대해 고민인 부모님들이라면 '아이공부, 공부정서부터 키워라'를 가까이에 두고 자주 펼쳐보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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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숨겨진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멘털 관리법과 공부 처방전 카롤린 폰 장크트앙게 지음 / 이지윤 옮김 / 알레 / 2025.02.20 제목부터 너무 끌렸어요. 제가 평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공부 정서” 이거든요. “공부”.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이가 “지긋지긋해!”, “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면 이미 공부 정서가 상해있는거죠. 물론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부를 좋아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공부라는 게-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만을 뜻하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도 계속해서 공부를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요. 이 책은 학습을 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공부를 좀 가깝게 느끼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만들어진 책입니다.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태도를 가진 성장 마인드셋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과 효율적으로 숙제를 하는 방법. 그리고 평소에 고민했던 지점들까지 쉽게 잘 풀어서 이야기해 놓았어요. 저는 책 속에 나오는 말중에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창의력, 문제 해결력, 팀워크, 자기관리 능력과 같은 학교에서는 칭찬받기 힘든 강점들” 이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만 예쁨받는 학교 말고, 각자의 강점을 잘 발견하고 예쁨 듬뿍 받을 수 있는 학교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 스스로 마음이 움직이는 무언가를 찾아내서 더 큰 목표를 이루려면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그 순간이 올 때까지 엄마와 선생님의 역할이 많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결론은…”나부터 잘하자.”가 되려나요 ^^;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가 감시하고 지시하는 헬리콥터맘이 되지말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 하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이에게도 시간과 기회를 충분히 줘보자고요. *이 책은 <알레>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 #아이공부_공부정서부터키워라 #카를린폰장크트앙게 @learnlearning.withcaroline #알레 @allez_pub #모든아이는강점이있다 #평생공부 #공부정서 #성장마인드셋 #학부모권장도서 #원더마마책장 #원더마마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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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 초등 저학년 시기에 학습에서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이 바로 공부 정서와 습관 만들기죠. 이번에는 아마존 독일 자녀교육 분야 1위, 장기 베스트셀러를 집권하고 있는 책을 소개해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 점을 38만 팔로워에게 소개 중인 인스타 교육 인플루언서이기도 해요. 앞 부분에서 강조한 성장 마인드셋, 내적동기에 관한 이론은 여러 책에서 중시하며 다룬 이론이기는 했어요. 하지만 같은 이론을 아이들의 실질적인 예로 풀어내고, 아이 눈높이에 맞게 쌓은 노하우 가득한 학습법이 탁월한 책이에요. 교사의 눈으로 한 반에서 맞춤학습 없이 이루어지는 교육을 어떻게 집에서 다룰 수 있는지를 풀어낸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학습 의욕과 미루는 습관 등을 관리하는 방법들도 많이 풀어내고 있구요. “물을 준 나무가 자란다” 저자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인생에서는 학교에서처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문제에 정해진 답을 내놓아야 하는 시험 같은 상황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요. 정작 죽요한 창의성, 문제 해결력, 팀워크, 자기 관리 능력 등은 학교에서 ‘물을 준 적이’ 없는 강점들이라구요. 강점 파악이 아닌 약점 보충에 매달리는 교육과 부모들의 불안이 독일에서도 마찬가지라는게 인상적이었어요. “너의 강점은 뭐야?” 아이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며 강점으로 약점을 보완해가는 교육, 아이의 공부 정서를 보호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이거 꿀팁이다!”를 외칠 부분은 바로 아이의 숙제를 다루는 법이었어요. 이부분은 정말 부모의 편견을 깨는 자유로운 방식과 효율적인 관리법을 모두 알려주니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숙제 시작 시간을 알리는 숙제송, 공부할 시간을 제한해 더 집중하게 만드는 법 등이 참신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공부 처방전,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키우는 법을 독일 교육전문가의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 이 글은 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늘 불안합니다. 입시, 학원, 과외, 선행학습 등 신경써야 할 정보는 계속해서 쏟아지면서 혼란에 빠지기 일쑤고요. 시중에는 우리의 귀를 팔랑거리게 하는 수많은 공부법 도서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카롤린 폰 장크트앙게의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는 그 사이에서 독보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교육 지침서입니다. 저자는 20년간 학습 코치와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딱딱한 이론을 녹이는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실용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탄탄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학습과학 도서를 읽었지만 학부모와 아이에게 가장 적합하게 쓰인 도서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저자는 근본적인 목표로 '성장 마인드셋'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흔히 아이의 능력을 고정된 것으로 생각하고, 결과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잠재력은 무한하며, 노력과 과정을 통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일전에 <무엇이 성과를 만드는가>라는 비즈니스 서적을 읽은 적이 있는데, 똑같이 성장 마인드셋을 권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부터 아이까지 누구에나 필요한 필수적인 마인드임을 깨닫게 되네요. 아이가 실패했을 때 단순히 위로하는 대신, "이번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니?", "다음에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한다면, 작은 성공에도 크게 기뻐하며 자신감을 북돋아줄 수 있을 거에요. 아이에게 내적 동기를 키워주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시켜주고 싶다면 꼭 기억해야 할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아이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는 거에요. 모든 아이들은 자신만의 학습 스타일과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획일적인 교육 방식은 이러한 다양성을 간과하고, 아이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이죠. 저자는 닐 플레밍이 제시한 시각, 청각, 읽기, 운동 감각 4가지의 VARK 모델에 따라 다양한 학습 유형을 제시하고, 각 유형에 맞는 학습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미술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에게는 수학 문제를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과학 개념을 조형물로 만들어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학습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환경과 방법을 제공한다면, 아이는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으로 흥미를 느끼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거에요.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는 성적 지향적인 교육, 그 이상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이의 내면을 성장시키는 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자녀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부모 스스로 교육에 대한 철학을 정립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어떻게 키워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 책을 읽는다고 당장 아이의 성적이 눈에 띄게 오르지는 않을 겁니다. 성적을 올려줄 문제집에 있는 지식이 아니라 더 본질적인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배우는 공부 정서를 키워준다면 분명히 좋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행복을 만들어주고 부모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교육으로 원하는 진정한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 3줄 요약 1. 노력과 과정을 통해 무한히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성장 마인드셋'이야말로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긍정적인 정서 함양과 내적 동기 부여를 통해 아이 스스로 학습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개별적인 학습 스타일과 강점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합니다. 닐 플레밍의 VARK 모델을 활용하여 다양한 학습 유형에 따른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제시하며, 아이에게 맞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성적 향상에 매몰되지 않고, 아이의 내면 성장과 행복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부모 스스로 교육 철학을 정립하고,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며,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목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앤프리 #아이공부공부정서부터키워라 #카롤린폰장크트앙게 #알레 |
![]() 아이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학습 코치'라는 단어를 보니 몇 년전 '스앵님~' 유행어를 남긴 드라마가 생각난다. 물론 유행어보다 저 내용이 실제인가 하는 놀라움이 더 컸던 드라마. 극 중 독한 '입시 코디네이터' 역할로 강하게 인상에 남았던 배우. 드라마를 다 보진 않았지만, 큰 이슈로 짧게나마 부분부분 보았다. 집을 방문해서 학생의 방의 빛, 온도, 책상 배치 등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환경을 바꾸라고 했던 장면. 드라마에서는 그 입시 코디네이터의 말 한 마디가 절대적이였다. '학습 코치'는 그 보다는 덜 권위적인 느낌이다. 저자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정마인드셋 자신의 능력이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성장마인드셋 배우는 걸 좋아하고, 실패를 받아들이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계속 노력하는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지닌다. 고정마인드셋을 가진 학생과 성장마인드셋을 가진 학생 중 누가 더 성과를 낼 것인가는 예상이된다. 성장마인드셋을 가진 학생이다. 다행인 것은 이 마인드셋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마인드셋에 대한 내용은 학생들의 공부 뿐 아니라 일반 성인들이 삶에서 적용해도 좋을 것 같다.) 학생들의 학습 유형에 따라 학습하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 학습 유형 또한 바뀔 수 있다고 한다. 학생의 학습 유형만 잘 반영해도 성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그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는데 내가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은 6장의 '강점을 강화시키자'이다. 수업중 다소 튀는 행동을 하는 학생의 이름을 정확하게 호명한다. 그러면 몇 명이서 '찍혔다'라고 한다. 좋은 의미의 찍혔다는 아니다. 몇명은 관심을 받고 싶다고 말하지만 몇몇은 앞으로 자신에게 질문 세례가 쏟아질 것을 알기에 낭패한 표정이 된다. 학생들이 짐작이 맞기도 하지만, 최근 내가 적용해보고 싶은 방법은 바로 약점이 아닌 강점을 발견해서 이름을 호명할 때 '찍혔다'가 아니라 '오~대단하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적용하는 방법적인 문제가 있지만, 분명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저자 또한 강점 발견을 통해 학생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을 학습코치라 부르는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부여와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두꺼운 책이지만, 자녀의 학습에 문제를 겪는 학부모들에게 천천히 정독을 권하고 싶다. 추천★★★★★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