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때부터 토익과 토플은 그냥저냥 응시해서 왠만한 점수는 받아놓은 상태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진로를 바꾸어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텝스 시험을 쳐야 하는 상황이었다. 사실 토익과 토플을 어느 정도 준비한 상태이면 텝스는 무난하리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쳤다. 그런데!!! 고등학생도 나온다는 700점대가 나와서 많이 실망,자책했다. 이런 자기비하를 뒤로 하고 텝스 문제집을 사다 풀어야겠다는 단순하고 효과적이고 강력한 결론에 도달했다. 막상 서점에 가서 텝스 문제집을 보니 다른 영어시험들처럼 많은 책이 나온것도 아니어서 믿음직스럽게 보이는 이 책을 구입했다. 사실 듣기와 독해는 어느 정도 커버가 되긴 했지만. 문법 문제는 예전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는 터라 문법부터 집중 공략하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은 각각 품사별로 차근차근 정리가 되어 있어 자신이 부족한 부분부터 공부하기 좋게 편집이 되어 있다. 깔끔한 구성도 괜찮고 글자도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어 내용도 내용이지만 시각적으로 까다로운 나 같은 사람들도 무난히 볼 수 있다. 문법, 사실 이 책으로 다 마스터 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문법은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잊지 쉽고, 더군나나 이렇게 시험에 출제되는 문법은 시험용 문제들을 자주 접하지 않으면 실수하기 쉽다. 텝스를 준비할 때, 특히 문법에서 이 책은 제일 무난한 기본서일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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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이 책 보구 있는데
독해와 마찬가지로 실제 시험의 난이도가 더 높은 것 같긴 하지만
체계적으로 공부하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주제별로 단원을 나눈 것도 맘에 들고요~
책의 구조가 아주 맘에 듭니다...
저처럼 열심히 공부하기로 맘먹고
기초부터 철저히 다지기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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