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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병원 = 좋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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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게 편이다. 내가 근무하는 곳이 병원 재단이어서 그런지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일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할 때가 많다. 여러가지 어색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도 직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쉽고,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했던 적도 많다. 이 책은 조 현 아줌마가 딸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다니다가 느낀 점
"잘 되는 병원 = 좋은 병원(?)" 내용보기
가재는 게 편이다. 내가 근무하는 곳이 병원 재단이어서 그런지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일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할 때가 많다. 여러가지 어색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도 직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쉽고,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했던 적도 많다. 이 책은 조 현 아줌마가 딸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다니다가 느낀 점을 적은 것이다. 게다가 지은이의 직업이 병원컨설턴트이기 때문에 병원에 대해서 더 자세히 바라볼 기회가 많았을 것이다. 컨설턴트이긴 하지만 경영학용어나 외래어를 빼고 쉬운말로 썼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지만 병원이라는 장소의 권위에 눌려 일반인들이 입에 올리지 못했던 사실을 쉽게 썼다. 쓰기나 말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어려운 점들이다. '조금만 세심하게, 조금만 더 고객의 입장에서.'라는게 생각보다 어렵다. 잘 되는 병원이 모두 좋은 병원은 아니지만, 좋은 병원은 모두 잘 된다. 예전엔 '좋은 병원'이란 훌륭한 의술을 뜻했지만, 이제는 '좋은'이라는 단어는 '더 좋은 의료진, 더 훌륭한 의술,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뜻한다. 잘 읽었지만 한 가지 서운한 점이 있다면, 사례들이 조금씩 겉돈다. 어째 신문기사를 읽는 듯한 느낌이 있는 것은 아무래도 지울수가 없다.

[인상깊은구절]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m***n 2005.01.0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되는 병원에는 이유가 있다.
"잘 되는 병원에는 이유가 있다." 내용보기
잘되는 병원에는 이유가 있다. 2004년에 집필된 책이라.. 요즘 병원 현실과의 괴리가 다소 있지만.. 아주 작은 것에서 현장에서 발견되는 무심함이.. 간간이 묻어나온다.   저자가 병원 컨설턴트이다 보니.. 경영주(의사)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에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었어지만.. 현장에서 일하기 바빠 경영에 좀 무심했던 탓이 아닌가 싶다. 정말 저런 곳이 있나
"잘 되는 병원에는 이유가 있다." 내용보기

잘되는 병원에는 이유가 있다.

2004년에 집필된 책이라.. 요즘 병원 현실과의 괴리가 다소 있지만..

아주 작은 것에서 현장에서 발견되는 무심함이.. 간간이 묻어나온다.

 

저자가 병원 컨설턴트이다 보니.. 경영주(의사)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에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었어지만..

현장에서 일하기 바빠 경영에 좀 무심했던 탓이 아닌가 싶다.

정말 저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의 실례도 있고..

아차 싶을 만큼.. 내가 혹시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며

반성도 해가며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

 

고객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져가는데..

그 속도에 비해... 우리의 모습은 너무나 천천히 바뀌어가는 것은 아닌지..

 

병원에 실습을 나가기 시작하거나..

신규 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나가기 전에 초보적인 수준에서

읽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d*****t 2009.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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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은 좋았으나..
"발상은 좋았으나.." 내용보기
주위에 폐업, 부도나는 병의원들이 속출한다. 불과 십여년 전만해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건들이다. " 아니.. 병원이..??? " 치열해지는 이 분야의 경쟁 세태속에서 제대로 틈새를 찾아내 책을 썼다는 발상은 인정한다. 관련분야에 근무하는 사람의 하나로서 신문광고를 보는 순간 바로 주문했으니까.. 하지만 너무 일반론적이다. 감흥도 없고 교훈도 없다. 자기 개발서를 몇권 읽어
"발상은 좋았으나.." 내용보기
주위에 폐업, 부도나는 병의원들이 속출한다. 불과 십여년 전만해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건들이다. " 아니.. 병원이..??? " 치열해지는 이 분야의 경쟁 세태속에서 제대로 틈새를 찾아내 책을 썼다는 발상은 인정한다. 관련분야에 근무하는 사람의 하나로서 신문광고를 보는 순간 바로 주문했으니까.. 하지만 너무 일반론적이다. 감흥도 없고 교훈도 없다. 자기 개발서를 몇권 읽어봤던 사람들이라면 사실 별루 건질만한 것이 몇 가지 없으리라.. 게다가 책의 가격에 비해 책의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 (사실 바로 반품하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올랐음을 부인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선정적 제목과 비싼 책의 가격에 비하여 별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니다. 내 시간과 돈을 빼앗은 병의원 컨설턴트라는 조현이라는 아줌마는 반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f*****n 2005.12.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