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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다른 물고기들과 잡혀 수족관에 풍덩~ 들어가면서 생긴 일... 서로 친구가 되어 지내는데 뽑내던 장어는 수족관 밖으로 나가게 된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 협력하여 함께 하지만 끝내는 구하지 못하자 문어는 자기 팔을 이용해 다시 구출 하기를 한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함께 협력하여 힘을 합한다면 해낼 수 있다는 이야기로 요즘 개인주의로, 자기중심적으로 변하는 요즘 함께 라는 중요함을 깨닫게 한다. 유치원, 학교에서 누군가 도움을 요청한다면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며 외면하기보다 함께 협력한다면 어떨까? 누군가를 돕는다는 일은 행복한 일일테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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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는데 도움을 주는 친구 으스대는 친구 다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수족관 내가 원한건 아니지만 새로운 환경에 떨어져 적응하는 과정에 나에게 먼저 손 내밀어 주는 친구에 대한 감정은 남다르다. 호의이던 아니던 친구들과 사이가 가까워지고 함께 어울리던 중 어려움에 친구가 처하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장어와 수족관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혼자선 힘든 일 모두가 힘을 더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면 모두가 근사한 인물로 서로를 생각하며 어우려져 함께 살아가는 삶의 모습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더불어 나는 어떤 친구인가 생각해 봅시다. 나만 잘났어 하는 부류인지 모두 관심없어. 난 나의 길을 갈거야 인지 둥글둥글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지 배려하며 함께 하는 부류인지 아이들에게만 잘 지내야 한다, 서로 배려하며 지내야지 하지 말고 성인들도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내다리를붙잡아 #박지윤_글 #노소영_그림 #걸음동무 @haesol_book @lael_84 #책선물 #그림책#그림책읽기 #협동#친구#함께 |
#도서협찬_채손독🍀내 다리를 붙잡아 🍀박지윤 글 🍀노소영 그림 🍀걸음동무 ✔️앞, 뒤표지를 쫙~ 펼쳐서 보면 바다 생물들이 웃으며 모여 있습니다. 그 중 문어와 장어가 손을 잡고 있어요. 둘은 왜 손을 잡고 있을까요? ✔️“대체 여기가 어디야?” 낯선 곳에 도착한 문어와 쏨뱅이 한참을 두리번거리고 있을 때 복어와 넙치가 따뜻한 눈빛으로 인사를 건네고 코웃음을 치며 나타난 장어의 잘난 척에 넙치는 눈을 흘깁니다. 문어와 쏨뱅이는 친절한 넙치와 복어 덕분에 수족관에 잘 적응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쏨뱅이가 장어에게 “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 같이 헤엄치러 가자.” 말투는 살짝 퉁명스러웠지만 눈빛은 반짝였던 장어는 기나긴 꼬리에 잔뜩 힘을 주고 친구들 사이를 헤집고 다녔어요. 높이 뛰어올랐다가 풍덩 다이빙! 물보라가 일며 물이 넘치는 바람에 잘난 척하던 장어가 수족관 밖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으악~! 얘들아 도와줘! 🌱장어는 과연 수족관 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3월이 되면 새 학년과 새 학기, 새 친구를 만나게 되는 아이들은 문어와 쏨뱅이처럼 낯설어 두렵고 긴장됩니다. 🌱이럴 때 나에게 말을 걸어주고 응원해 주는 복어와 넙치 같은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친구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용기가 되어 긴장감과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그렇다면 친구와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장어가 문어에게 했던 말처럼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답니다. 친구가 아무 말하지 않았다고 속상하지 않는 건 아니니까요. 내가 그런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쁘다면 하지 말아야 되겠죠. ✔️또,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칠 때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답니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장점도 발견하고, 으쌰으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긍정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그림책 속 주인공들을 통해 협동, 배려, 이해, 긍정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시간 가져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같은 길을 가는 동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출판사의 이름처럼 이 책에 주인공들을 통해 함께 손잡고 같은 길을 가는 좋은 관계 맺길 바라봅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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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이 있는 그림책 <내 다리를 붙잡아> 글_ 박지윤 그림_ 노소영 출판사_ @걸음동무 낯선 곳에 도착하게 된 문어와 쏨뱅이는 여기가 어딘지 모른채 걱정에 빠집니다 그러다 복어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금방 적응될 거라고 안심을 시켜주지요 그 안에는 넙치도 있고 장어도 있고 어느새 문어와 쏨뱅이는 조금씩 적응을 하지요 어느날 심심한 쏨뱅이는 넙치한테 놀자고 하지만 넙치는 졸립다고 잠을 자고 이번엔 장어한테 가서 놀자고 하니 내심 심심했던 장어는 그러자고 합니다 쏨뱅이와 노는것에 재미들린 장어는 날마다 꼬리에 힘을 주고 벵벵벵 헤엄을 치며 놉니다 그만 하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을 뿌리치고 너무나 휘집고 다녔을까요? 물보라가 일며 물이 넘쳐 장어는 수족관 밖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살려달라는 장어를 문어와 친구들은 구할수 있을까요? 새롭고 낯선 환경의 문어가 새롭게 학교에 입학한 유나와 비슷하여 공감하며 읽었어요 친구를 도와주자고 이야기한 문어가 용감하고 합동작전을 펼쳐 장어를 구하는 문어와 친구들이 멋지고 대견스러웠어요 유나도 문어처럼 어려운 문제가 생길때 친구와 손을 맞잡고 문제를 해결 할 줄 아는 지혜로운 아이가 되길 바래요 퉁명스럽게 말을하고 수족관을 휘집고 다녔던 장어도 이번 계기로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네요 서로의 힘을 합쳐 위험에 빠진 친구를 용감하게 구해내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Thank you_ @라엘 #신간 #신간도서 #내다리를붙잡아 #걸음동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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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 도착한 문어와 쏨뱅이. 두리번거리는 둘에게 복어와 넙치가 다가와 인사를 건넵니다. 장어만 문어를 보고 큰 머리로 헤엄을 제대로 치겠냐, 다리는 도대체 몇 개냐며 코웃음을 칩니다. 그래도 다른 친구들 덕분에 문어와 쏨뱅이는 낯선 곳에서 적응을 해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심심했던 쏨뱅이가 장어에게 같이 놀자고 합니다. 그 말에 장어는 살짝 심통스럽게 대꾸하지만 반가운 마음에 눈빛은 반짝거리지요. 장어는 매일 쏨뱅이와 신나게 놉니다. 친구들 사이를 요리조리 헤집고 다니고 높이 뛰어올랐다 풍덩 다이빙도 하며 신나게 헤엄을 칩니다. 그러다가 그만 물보라가 일고 물이 넘치며 장어가 수족관 밖으로 떨어지고 말지요. 당연하게 바다라고 생각했는데 낯선 곳이 수족관이었다니... 순간 웃음이 나네요.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외치는 장어. 친구들은 어떻게 하면 장어를 구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장어는 수족관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낯선 곳에 가면 반겨주는 친구도 있지만 괜히 까칠하게 구는 친구도 있지요. 장어처럼요. 하지만 그 친구도 새로운 친구가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반갑고 좋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방법을 잘 모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친구들을 불편하게 했던 장어. 하지만 친구들은 장어의 어려움을 모른척하지 않습니다. 함께 머리를 모아 장어를 구할 방법을 찾는 모습. 그리고 힘을 합해 장어를 구하려는 모습은 함께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협동과 배려의 힘을 보여주는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를 통해 #걸음동무 @haesol2006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내 다리를 붙잡아> - 다리가 많아도 혼자는 어려워 💡함께여서 도전할 수 있었다 처음 보는 환경, 익숙하지 않은 물고기들, 알 수 없는 분위기. 문어와 쏨뱅이는 낯선 공간에서 당황하고 불안해한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두렵다. 하지만 옆에 친구가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따뜻하게 말을 걸어주는 복어, 넉넉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넙치가 있었기에 문어는 조금씩 자신을 내보일 수 있었다. 중요한 건 누가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쏨뱅이는 선뜻 움직일 줄 아는 용기 있는 친구였고, 그로 인해 문어도, 장어도, 수족관도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차가운 말보다 필요한 행동 장어는 문어를 놀린다. 큰 머리가 헤엄치기나 하겠냐며 비웃는다. 어쩌면 그 말이 그저 농담이었다 해도, 듣는 입장에선 쉽게 잊히지 않는다. 말 한마디가 작은 바늘이 되어 꽤 오래 찌르기도 하니까. 하지만 어떤 갈등도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건 아니다. 뜻밖의 사건은 모든 것을 바꿔놓는다. 위기 앞에서 말 대신 행동으로 나선 문어는 무력했던 오해를 무너뜨린다. 필요한 건 말이 아니라 용기였다는 걸, 문어는 행동으로 증명한다. 그 순간이 이 이야기를 가장 빛나게 만든다. 💡실패는 잠깐, 다시 시도는 계속 처음 시도는 실패였다. 하지만 문어는 주저앉지 않았다. 방향을 바꾸고 다시 나아갔다. 다리의 힘만으로는 장어를 끌어올릴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친구들과 힘을 합친다. 실패는 단순히 끝이 아니라, 방법을 바꿔보라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두 번째 시도를 가능하게 하고, 결국 모두의 협력으로 장어는 돌아온다. 실패 앞에서 포기할 것인가, 방향을 바꿀 것인가. 그 선택이 아이들의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걸 이 장면이 알려준다. 💡다리가 닿은 곳에서 피어난 노래 문어의 다리는 단지 무기나 특징이 아니다. 마음을 내어주는 통로이며, 협력의 상징이다. 누군가를 껴안을 수도, 붙잡을 수도, 도울 수도 있는 그 다리가 수족관에 울려 퍼지는 노래의 시작이 되었다. 공간을 따뜻하게 만드는 건 누구나 갖고 있는 자기만의 장점이다. 처음엔 놀림이 되기도 했던 그 다리가, 마지막엔 모두를 구하는 힘이 된다. 각자의 모습은 무기가 아니라 선물이라는 것. 그런 마음이 모이면 세상은 조금 더 다정해질 수 있다는 희망까지 담겨 있다. 📖서평 요약 낯설고 서툰 시작 앞에서 문어는 움츠러든다. 놀림도, 실수도 있었다. 하지만 옆에 있어주는 친구, 손을 내밀 줄 아는 용기, 함께 시도해보는 협력이 그를 바꿔놓는다. 실패해도 괜찮다는 메시지, 서로를 향한 다정한 시선이 아이들의 마음을 서서히 어루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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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를 붙잡아 글 - 박지윤 그림 - 노소영 출판 - 걸음동무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우리 로아 저절로 손이 가는 바로 그 책!!! 수족관에 새로 온 문어와 쏨뱅이는 낯선 환경에 긴장상태지요. 먼저 와 있던 복어와 넙치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하지만 장어는 “저 큰 머리로 헤엄이나 칠 수 있겠어?” 라며 코웃음을 치네요. 그러던 어느날 심심했던 쏨뱅이가 장어에게 같이 헤엄치자고 하고 장어는 이리저리 휙 휙 쏜살같이 헤엄치다 순간 다이빙을 하게되죠. 물이 넘쳐흐르며 수족관 밖으로 떨어지고 만 장어 ㅠㅠ 과연 장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월…… 새 학기가 시작되고 낯선 환경에 적응 중일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친구들 사이에 서로간의 이해, 배려, 그리고 협동은 작은 사회안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줄 이 책!! 강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
![]() #내다리를붙잡아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내 다리를 붙잡아 > ㅡ 그린이 노소영 ㅡ 글쓴이 박지윤 ㅡ 걸음동무 2025 . 2. 28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 3월. 문어와 쏨뱅이처럼 아이들도 낯선 환경이라 어색하고 불안함이 있었을 새 학기 복어와 넙치처럼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들덕에 아이들도 잘 적응할 수 있었을 거예요. 물론 잘난척하면서 지나가는 장어같은 친구들도 있죠. 그래도 친구를 가리지 않고 잘 지내는게 좋겠죠? 우리 쏨뱅이처럼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면서 성장해가는 아이들. 항상 좋은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때로는 힘든 상황도 겪게 되고 혼자서는 해결해나가지 못하는 상황도 생겨요. 나에게 , 혹은 옆 친구에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모두 힘을 모아 협력한다면 극복해 나갈 수 있고 , 낯선 환경이라 두려운 친구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줄 수 있고,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다시 끝까지 성공할 수 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선명한 색감과 그림체가 생동감있게 느껴져서 시선을 사로잡게 만드는 그림책 < 내 다리를 붙잡아 > 아이들이 우정 , 협동 , 배려 , 이해 , 도전 , 긍정적인 사고를 배울 수 있는 그람책으로 추천해봅니다. 이 책을 < 나처럼 책봐요 8기에 > 제공해주신 걸음동무 출판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걸음동무 #걸음동무출판사 #박지윤 #그림책 #그림책추천 #감동이있는그림책 #북스타그램 #책리뷰 #그림책육아 #책육아 #우정 #협동 #배려 #이해 #도전 #긍정적인사고 #유아도서추천 #초등저학년도서추천 #책읽는포포리 #20250320 |
어느날 문어와 쏨뱅이는 낯선곳에 도착했어요복어와 넙치는 금방 익숙해질거라며 따뜻하게 친구들을 맞이해줬어요 하지만 장어는 문어보고 머리가커서 수영이나 제대로 하겠냐고 코웃음을치며 지나갔어요 그러던 어느날 쏨뱅이가 장어에게 놀자고 찾아왔어요 너무 신이난 장어는 쏨뱅이와 힘차게 헤엄을 치다가 그만 수족관 밖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모두들 걱정하고 있던 때에 문어가 나섰어요 내 다리를 이용하면 된다면서 모든 친구들이 힘을 모아 장어를 당겨올렸어요 그 덕에 장어는 수족관 친구들과 다시 만날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면서 말이에요 처음엔 바다에서 일어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수족관이라고 해서 조금은 놀랐어요 우리 물고기 친구들이 수족관에서도 아주 행복하고 재미있게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나를 놀렸던 친구지만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울수있는 용기를 문어친구에게 배웠어요 새학년이되어 새 친구들과 사귀면서 도움이 필요한 친구는 누구든지 잘 도와줄 수 있는 착한마음도 다들 가지고 있겠죠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걸음동무#내다리를붙잡아 #채손독#감동이있는그림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그림책추천#그림이예쁜책 |
📘 내 다리를 붙잡아✏️ 박지윤 🎨 노소영 📝 걸음동무 📖 책 펼쳐보기 수족관으로 새로 이사 온 문어와 쏨벵이 이들은 수족관의 터줏대감 넙치와 복어의 환영을 받지만, 잘난 척하는 장어는 문어의 큰 머리를 비웃으며 놀려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쏨벵이는 장어와 함께 헤엄치며 친구가 되고, 둘은 수족관을 누비며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갑작스러운 물보라로 인해 장어가 수족관 밖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과연 우리의 똑똑한 문어는 장어를 구할 수 있을까요? 🙍♀️ 박하샘의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예상치 못한 반전에 있다. 독자들은 문어와 친구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바다인 줄 알지만, 사실은 수족관이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이러한 반전은 이야기에 신선함을 더하며, 독자들을 끝까지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 또한, 문어의 지능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도 흥미롭다. 다큐멘터리 '나의 문어 선생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어는 미로를 탈출하거나 몸 색깔을 바꾸고 심지어 조개를 깨뜨릴 때 도구를 사용할 만큼 똑똑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그림책 역시 문어의 이러한 특성을 잘 살려, 장어를 구하기 위해 문어가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릴지 기대하게 만든다. "내 다리를 붙잡아"는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자연의 신비로움과 친구 사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감동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바닷속 동물들의 지혜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 추천합니다. - 바다 생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와 어른 - 친구를 도와준적이나 도와주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 - 위험한 순간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궁금한 어린이와 어른 - 아쿠아리움이나 바닷가로 여행 계획을 세운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