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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힘든 상황이 나아질 수도 있다는 믿음입니다
"희망은 힘든 상황이 나아질 수도 있다는 믿음입니다"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꼬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들 마다 이런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던가 아니면 비관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냉소론자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나설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상황을 비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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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꼬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들 마다 이런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던가 아니면 비관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냉소론자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나설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고 낙담하여 상황을 타개할 방안 찾기를 포기한다면 냉소론자라기보다는 비관주의자라 할 것입니다.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희망론자는 상황이 분명 나아질 것으로 믿고 상황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합니다. 마찬가지로 맹목적으로만 상황을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상에 그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희망찬 회의론자>는 스탠포드 대학교 심리학과의 자밀 자키 교수가 쓴 책으로 ‘신경과학과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희망의 과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그는 평소 냉소론자였다고 합니다. 세상 분위기가 그를 냉소주의자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사회에 해를 끼친다는 것을 알면서도 1. 냉소주의는 영리하다, 2. 냉소주의는 안전하다, 3. 냉소주의는 도덕적이다. 등의 속설로 위안을 삼는다는 것입니다.


냉소론자였던 그가 희망을 전도하기로 한 것은 희망론자였던 동료 에밀 브루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에밀 브루노는 47세에 뇌암으로 죽음을 맞기까지도 ‘희망이 우리가 가는 길을 비추는 빛 같은 존재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저자는 에밀이 남긴 교훈을 널리 전파하겠다는 의도로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인류는 냉소론자의 상상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복잡하며 미래는 이들이 아는 수준 이상으로 훨씬 더 신비롭다.”고 믿게 된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희망찬 회의주의를 키울 전략과 습관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요약하면 냉소주의 성향 안에 숨어 있는 회의주의를 일깨워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희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냉소주의를 버리는 열쇠’에서는 냉소주의의 본질을 분석하고, 2부 ‘냉소주의 속에 있는 회의주의 깨우기’에서는 신뢰문화를 구축하는 길을 설명하며, 3부 ‘희망찬 회의론자의 길’에서는 불신으로 가득 찬 사회가 구성원을 냉소주의로 몰고가는 만큼 신뢰회복을 통하여 희망의 불씨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제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목차가 끝나고 본문을 시작하기 전에, “희망은 우리가 소파에 앉아 손에 움켜쥔 채 행운을 비는 복권이 아니라, 위급한 상황에서 문을 부수는 도끼 같은 것이다.”라는 레베카 솔닛의 말을 인용해두었습니다.


저자가 신뢰의 효과로 우한폐렴이 확산되던 시점에 한국정부가 취한 신속한 대책을 인용하였습니다. 당시 우리 정부가 투명성, 민주주의, 개방성 등 세 가지 원칙을 준수했다고 했는데, 당시 국내 상황을 겪었던 입장에서는 과연 그랬나 싶습니다.


저자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에밀 브루노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기 신뢰>를 읽고 “에세이 <자기 신뢰>는 내가 스스로의 인성 개발을 위해 지침으로 삼았던 책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 이 책은 선하고 진실한 사람이 돼야겠다는 강한 동기와 영감을 제공해줬고, 동시에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 스스로 신뢰하고 정의 내릴 수있게 도와줬다.”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저도 꼭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살아온 경험과 신뢰와 믿음에 관한 다양한 연구성과들을 인용하면서 신뢰와 희망의 중요함을 언급하고 있어 쉽게 읽히지 않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만, 기본적인 방향만큼은 겨우 잡을 수 있었던 책읽기였습니다.

y*****2 2025.10.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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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희망찬 회의론자
"[서평] 희망찬 회의론자" 내용보기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기에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고문같은 단어로 들리고 있다. <내일은 더 나을 거야, 다음에는 더 좋아지겠지>등등 이런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고 해서 실제 사회는 당장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애저녁에 나라 자체가 문제가 많았기에 더더욱 혼용무도한 사회에 갇혀 부조리하게 일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이렇게 끊임없이
"[서평] 희망찬 회의론자" 내용보기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기에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고문같은 단어로 들리고 있다. <내일은 더 나을 거야, 다음에는 더 좋아지겠지>등등 이런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고 해서 실제 사회는 당장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애저녁에 나라 자체가 문제가 많았기에 더더욱 혼용무도한 사회에 갇혀 부조리하게 일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이렇게 끊임없이 사회문제가 부풀어지고 있는 상황에 기득권층들은 자기 잇속에만 매달려 있다보니 사람들마다 혹세무민으로 점점 희망과 거리가 멀어지는 부정적인 감정에만 몰두하게 되어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점을 좀 더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는 지금의 일그러진 사회에서 살아가기에는 오로지 희망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기에 정말로 맞는 해답인 것인지, 인문학적으로 삶의 논증을 생각해보도록 만들어진 내용으로 진행된다.


당신이 살고 있는 이 나라가 당연히 희망이 있다고 보여지는가.

당연히 앞으로는 좋아질 게 있을거라고 맹목적 낙관주의적인 사상이 과연 옳은 것인가. 

지금의 현실은 매우 불협화음으로 이루어진 공명지조같은 사회가 되어버렸다. 

과연 지금의 사회에서 무엇이 잘못되었길래 이렇게 부조리한 상황만 반복되고 있는지를 따져봐야 할 일이다.


 

 


 


 

 


 

 



 

 


 

이미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오래 전부터 문제가 심각하게 쌓여진 채 지금에 이르러 어지러워지게 되었다. 해결은 커녕 권력에 취해 좌지우지를 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하려는 자들이 많기에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하려는 이들은 없다. 오로지 자신의 욕망을 이룰려는 목표에만 심취하고 있다보니 사회문제는 더더욱 날이 갈수록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과연 우리는 어떤 생각으로 이 사회에서 살아갈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심사숙고 해봐야 할 거 같다.


긍정적인 단어를 생각하는 것은 내 삶에는 아주 좋은 생각이다. 그러나 사회적인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무조건 낙관적으로 바라봐야 할 일인가를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사회 분위기는 빈익부부익부, 취업비리, 00차별, 세대갈등 등등 불공정한 사회 시스템으로 인해 각자 처지에 따라 권리가 없다고, 서로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어 이걸 책제목처럼 희망찬 회의적인 관점으로 문제 해결책을 생각을 해보도록 만들어진 게 이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세상의 이치를 바라볼 때 보다 냉철하게 사회문제를 접근하여 보다 현실적인 해답을 생각해보기 위한 희망적 회의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세상을 바꾸기에는 다양한 사례들을 바라봐야 한다. 세상은 한 가지 일로 일어나지 않는다. 복합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벌어지는 것을 보면 우리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보고 그에 마땅한 해답을 찾아내는 연습이 될 수 있게 만들어진 다양한 사례들을 이 책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p.284

희망이 우리의 많은 문제를 무시하면서 사회에 적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또 다른 통로가 된다면? 부정, 불공정, 폭력, 잔혹은 실제로 일어나는 상황이고 긍정적인 사고의 위력만으로 없어지기를 바랄 수는 없다. 어쩌면 냉소주의가 도덕적 명쾌함의 상징이 아닐까 한다. 승리가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을 때도 발전을 향해 투쟁하도록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요소는 치미는 분노와 함께 미래에는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 즉 희망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희망이라는 생각을 다른 관점으로도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말로만 짓거리는 게 진짜 희망인지 아님 행동으로 좋은 변화를 만들려고 앞으로 전진하려는 게 진정으로 우리가 바라는 희망인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회에서 보여지는 냉소주의와 낙관주의에 대한 사상을 좀 더 다르게 보면서 접근할 수 있도록 틀에 갇혀진 그릇된 혹세무민같은 현실을 잘 꼬집는다. 해당 도서는 외국도서로 제작되었지만, 지금의 한국사회를 상당히 관련된 내용이 많이 담아져 있어서, 더더욱 사회문제를 접근하기에 좋은 정보들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경쟁사회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까내리고, 폄하하며, 책인즉명(제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나무람)한 상황만 만들고 있다보니 부정의 울타리에만 갇히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설파해나간다. 


지금의 현대사회는 누가 조금이라도 잘못되었을 때마다 사람들의 손가락질은 기본 일상이 되어버렸다. 비판보다 비난하기 바쁜 냉소주의적인 사회문제가 계속되고 있어서 우리는 과연 어느 방향으로 나라가 돌아가게 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되돌아봐야 할 일이라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말하자면, 자본주의 경쟁사회의 잘못된 이념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다룬 인문학이다.

이 책에서는 냉소주의와 회의주의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지금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에 좀 더 세밀하게 접근하여 이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에 필요한 시각을 가지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은 지금의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각자 지금까지 쌓여왔던 분노가 폭발되어 언제든 치고박고 싸우는 상황만 일어나고 있다. 화해와 화합, 협치가 없는 것일까. 이제는 서로가 하나가 되어도 시원치않을 판에 이런 작은 희망을 바라는 것도 어리석은 일로 생각해야 하는 건지, 아님 작은 희망을 가지고 그걸 변화하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이 책으로 조고각하(자기의 발밑을 잘 비추어 돌이켜본다)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은 도서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희망찬회의론자 #인문 #자밀자키  
YES마니아 : 로얄 d*****2 2025.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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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회의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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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회의론자자밀 자키 지음정지호 옮김보통 남의 말을 잘 무시하거나 감정 없이 말을 툭 던지는 사람을 똑똑하다고 여기고 이를 냉소주의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요.저자는 유명한 추리 소설 『셜록 홈즈』에서 그의 형 마이크로프트 홈즈를 통해 진짜 냉소주의의 원형과 변질된 현대의 냉소주의를 알려줍니다.학생들의 진짜 모습을 이해함으로써 부정적인 학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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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회의론자

자밀 자키 지음
정지호 옮김

보통 남의 말을 잘 무시하거나 감정 없이 말을 툭 던지는 사람을 똑똑하다고 여기고 이를 냉소주의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자는 유명한 추리 소설 『셜록 홈즈』에서 그의 형 마이크로프트 홈즈를 통해 진짜 냉소주의의 원형과 변질된 현대의 냉소주의를 알려줍니다.

학생들의 진짜 모습을 이해함으로써 부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탈바꿈한 교장 선생의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정적이고 치열한 경쟁 문화를 협동과 상생 문화로 바꾼 이야기, 가족의 사랑과 지지를 통해 음모론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삶을 찾은 이야기 등을 통해 냉소주의에 숨어 있는 희망과 회의주의를 깨워 희망찬 회의주의자의 길로 갈 수 있음을 책을 보면서 알게 됩니다.

♡1부 냉소주의를 버리는 열쇠
끊임없이 의심하고 믿는 마음

p.63
사람을 판단할 때 냉소적인 사람과 남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을 재판의 변호사 역할로 비유하면 이해가 쉽다. 남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은 피고를 변호한다. 이들은 의심스러운 징후를 무시 하고 배신 행위를 망각하며 인간이 선하다는 증거에만 집착한다. 
냉소론자는 원고를 변호하면서? 친절을 배제하고 인간이 사악하다는 사례를 있는 대로 언급한다. 
양쪽 변호사는 자기들 입장과는 전혀 다른 반대 편의 증거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2부 냉소주의 속에 있는 회의주의 깨우기
현명하게 의견을 조율하는 법

p.249
현명하게 의견 차이를 조율하는 것은 기분을 좋게 하는 것 이상의 강력한 힘이 있다. 실험에서 이 대화 방법을 안내받은 사람들은 상대의 말을 더 열심히 경청하고 현명하게 질문했다. 게다가 함께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아무 훈련을 받지 않았는데도 마음을 더욱 활짝 열었다. 전염되는 것은 분노만이 아니다.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과 겸손한 태도 역시 전염된다.

♡3부 희망찬 회의론자의 길
비극에서 희망의 관점을 찾는 법

p.320
대부분의 사람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원하고 수백만 명은 창의적인 부적응의 주도로 이런 미래를 향해 행동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이미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활하면서 우리가 따를 지침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p.338
에밀은 스테파니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당신에게 나라는 존재는 사실 당신 마음이 반영된 모습이야. 우리 모두는 결국 다른 사람의 기억이 되고 우리 유산은 일련의 삶에서 자취로 남는다.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 삶에서 희망을 잃은 사람을 찾아 그들을 이끌어내보자. 
희망찬 회의론자의 힘을 현명하게 써보는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처방을 통해 혼자 또는 다른 사람과 함께 단 몇 분이면 끝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처방이 누군가의 삶을 순식간에 바꿔주는 것은 아니지만
변화는 우리가 들인 새로운 습관을 통해 일어나고 이 습관은 우리를 서서히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아침 마다 사경을 쓰며 희망의 기도를 하는데요.
희망찬 회의론자로 살아간다는 게 삶의 기쁨과 행복을 더 많이 느낄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내어봅니다.
가끔은 정치 경제를 보면서 달라질 수도 있고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느끼며 힘들 수도 있는데요.
책을 통해서 2주 정도 연습을 하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30대 까지는 사회생활을 하며 인간관계를 맺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중년의 삶을 살면서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냉소주의, 회의주의, 희망찬 회의론자를 만나면서 물음표를 갖게 되었는데요.
살아온 환경에 의해 그럴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분들을 보면서 더 경청하게 되었고 또 현명하게 다가갔더니 냉소주의 분들이 마음을 열어 주고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분들의 깊은 내면을 바라볼 수 있었고 삶을 다시 되돌아 보기도 했습니다.
연습을 통해 변화되길 원하시는 모습을 보며 훈련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보며 또 감동받기도 했습니다.
희망은 강력한 사회적 힘이라는 걸 느낍니다.

’희망찬 회의주의‘는 의심을 통해 오해의 틈을 메꾸고 확인을 통해
문제에 대응하는 힘을 줍니다.

희망찬 회의주의자의 길로 함께 떠나 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prunsoop

이 책은 <푸른숲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희망찬회의론자 #인문 #자밀자키 #푸른숲출판사 #감사합니다 #희망
YES마니아 : 로얄 s*******g 2025.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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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희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정표를 세우고자 함이다.
"섣부른 희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정표를 세우고자 함이다." 내용보기
냉소주의 와는 다른, 회의론자가 다져가는 희망의 이정표가 필요하다.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것 만으로 단순히 희망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심리학과 신경과학으로 풀어낸 냉소주의, 회의주의에 대한 전개는어떤 태도로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해 되짚어보게 한다.물론, 국내도서가 아닌 만큼 미국의 사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번쯤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섣부른 희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정표를 세우고자 함이다." 내용보기
냉소주의 와는 다른, 회의론자가 다져가는 희망의 이정표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것 만으로 단순히 희망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심리학과 신경과학으로 풀어낸 냉소주의, 회의주의에 대한 전개는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해 되짚어보게 한다.

물론, 국내도서가 아닌 만큼 미국의 사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번쯤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r*****n 202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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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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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회의론자#도서협찬📚출판사. 심심(@simsimbooks)✍️글.        자밀 자키 지음 /  정지호 옮김<냉소주의>와 <나>는 어떤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냉소주의 자가 진단을 잠시 해보겠습니다.>✔️아무도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대단하게 여기지 않는다.✔️사람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 돕기를 싫어한다.✔️대부분의 사람은 주로 남에게 걸리는 게 두려워 정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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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회의론자
#도서협찬

📚출판사. 심심(@simsimbooks)
✍️글.        자밀 자키 지음 /  정지호 옮김

<냉소주의>와 <나>는 
어떤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냉소주의 자가 진단을 잠시 해보겠습니다.>

✔️아무도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대단하게 여기지 않는다.
✔️사람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 돕기를 싫어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주로 남에게 걸리는 게 두려워 정직한
     행동을 한다.

대체로 고개가 끄덕여 지나요?
냉소주의는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우며 정직하지 않다는 이론이죠.

💡
<게임으로 진단하기 위한 방법>

여러분은 투자자로 수중에 10달러를 가지고 있다.
또 한명의 게임주자는 돈을 받는 수탁자로 만날 일이 전혀 없는
낯선 사람이다. 여러분은 슨탁자에게 원하는 액수의 돈을 보낼
수 있다. 보낸 금액은 그것이 얼마든 3배가 되고 수탁자는 여러분에게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돌려줄 수 있다.

10달러를 투자하면 수탁자 손에는 30달러가 들어가는 식이다
수탁자가 여러분에게 반을 돌려주면 각각 15달러를 손에 넣으면서 둘 다 이득을 본다. 수탁자는 돌려줄 수도 아니면 다 가질 수도 있다. 

❓️수탁자에게 처음에 얼마를 보낼 것인가?

#결과가_궁금하다면_41쪽참고

냉소자와 비냉소자의 차이는 <신뢰>라고 해요.
신뢰도가 높은 공동체는 많은 면에서 신뢰도가 낮은
공동체를 앞질렀고, 행복도 측면에서도, 보수면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요. 

신뢰는 좋은 시절은 더 좋고,
어려운 시절은 견딜 수 있게 만들어주잖아요.

우리는 Tv와  핸드폰 화면을 통해 부패, 불평등, 범죄 등
넘쳐나지만, 우리 주변에서 마주하는 사람들, 가족, 선생님, 
친구들은 친절하고 바른 사람들이라는 것!

"희망은 문제에 대응하고,
상황이 나아질 수도 있다는 분별 있는 믿음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심심출판사 #심심출판 #회의론자 #희망과학 #심리학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독후활동 
#질문한줄 #자기계발서 #책추천 #신경과학 #신경정신 
YES마니아 : 로얄 f*******0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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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론자에 대한 여러가지 사례와 의견
"회의론자에 대한 여러가지 사례와 의견" 내용보기
"희망찬 회의론자"→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과학적 관점에서 냉소주의를 희망찬 회의론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서술한 책이다.요즘에 '희망'이라는 게 말하기 힘든 세상이 된 것 같다.최선을 다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하면 희망적인 세상이 될 것 같다고 하지만,요즘은 사소한 거 하나에도 의심과 무언가에 부정적이고 냉소주의자들이 점점
"회의론자에 대한 여러가지 사례와 의견" 내용보기
"희망찬 회의론자"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과학적 관점에서 냉소주의를 희망찬 회의론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서술한 책이다.
요즘에 '희망'이라는 게 말하기 힘든 세상이 된 것 같다.
최선을 다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하면 희망적인 세상이 될 것 같다고 하지만,
요즘은 사소한 거 하나에도 의심과 무언가에 부정적이고 냉소주의자들이 점점 늘어난 것 같다.
저자는 심리학 교수이자, 신경과학자이다.세상을 바꾸는 가장 과학적이면서 실용적인 방법을 '희망'이라 말한다.결과적으로는 냉소주의에서 벗어나 희망찬 회의론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심리학 교수가 집필한 책인만큼 후주부분에 각종 연구와 사례에 대한 출처도 포함하였다.
세상을 바꾸는 힘에 대한 엄청난 분량의 대서사시이자, 400페이지가 넘는 거대한 회의론자와 그 사례에 대한 이야기 이다.
냉소주의와 회의주의연구결과에 따르면 냉소주의 수준으로는 그 사람이 얼마나 회의적인지 예측되지 않았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다. 
냉소론자는 음모론에 빠질 가능성이 큰 반면 회의주의자는 이런 인지적 오류에 덜빠진다.
사람이 타인에 반응하는 네 가지 일반적인 방식이 다음 그래프 처럼 생긴다.
☞ 자료와 사람에 대한 신뢰가 높아야 하는데, 요즘 상황만 봐도 자료에 대한 명확한 팩트 체크는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의심 많은 회의론자"도 많아지는 계기가 되는 거 같다. 신뢰가 중요한데 신뢰가 없는 현실을 보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더 생길 수 밖에 없는 건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인 듯 하다.
불평등과 불신의 대가미국과 다른 나라에서도 최상위 계층이 부를 끌어모으는 비슷한 동향이 나타나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이 경제적 궁지에 몰렸다.
신뢰를 통해 사람들은 팀원으로, 마을 주민으로, 국민으로 뭉치지만 불평등은 이런 연대를 분해해버린다.
불평등이 심한 주와 나라에 사는 사람일수록 양극화되고 적대적이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고독하며 물질 지향적이고 남을 신뢰하지 않는다.
☞ 현재의 미국을 보면 재정적자를 이유로 관세카드를 만지작 하면서, 전 세계에 많은 복잡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데, 경제적 궁지에 몰리는 미국인들은 과언 어떤 생각을 할지. 불평등으로 인해 미국에서 국회의사당 난입이 생긴건 아닌지. 앞으로 미국 내에서의 반응들이 어떨지 궁금하다.

최선을 이끌어내는 힘
에밀의 럭비 선수 일화와 케네디 대통령의 핵 실험 중단 일화는 공통점이 많지 않지만 한 가지 교훈을 공유한다.
냉소적 이야기는 저절로 이뤄지는 자체 충족 기능이 있지만 희망찬 이야기 역시 그렇다는 것이다.
신뢰의 힘을 느끼고 이를 휘두르면서 우리는 냉소주의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 여기에서도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한 거 같은데, 역대 최연소 나이에 당선된 케네디 대통령의 업적이 3차 대전이 될 수 있었던 쿠바 위기를 해결하면서 냉소주의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탈바꿈한 계기로 볼 수 있다. '신뢰'를 통해 진영을 초월한 인기를 누린 대통령은 아닐지 생각해본다.
자기돌봄보다 더욱 가치 있는 것사람은 좋은 소식은 줄곧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자기들이 혼자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착각한다.
우리는 타인을 실제보다 더 이기적으로 보고 자기 자신 역시 똑같이 냉소적으로 본다. 이 때문에 우리는 사회적 실수를 저지른다.
불안과 우울감이 큰 학생일수록 자신에게 몰두하는 경향이 컸다. 또 자신에게 몰두할수록 우울감은 더욱 심해졌다.
☞ 착각하지 않고, 냉소적으로 보는 자신에게 불안과 우울감을 낮추는 것이 정말 가치 있는 것이며, 회의론자가 되는 기본적인 자세(?)라 생각한다. 우울감이 심해져서 계속 자신에게 몰두하면서 잘못된 생각을 통해 신뢰를 잃어버린다면 정말 냉소주의의 기본을 보여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이유가 이래서 그런거 아닐까 싶다.
현명하게 의견을 조율하는 법여러 연구 결과 현명하게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이 밝혀졌다. 
1. 현명한 사람은 의견 차이가 있을 때 말을 하는 대신 질문을 한다.
2. 현명한 사람은 의견의 이면을 파악하기 위해 애쓴다.
3. 현명한 사람은 서로 의견을 달리하지만 공통의 입지를 발견했을 때 이를 분명히 밝히며 인정할 줄 안다.
4. 현명한 사람은 확신하지 못하는 것이 있을 때 자신 있는 척하는 대신 솔직하게 말한다.
☞ 현명한 사람의 중요성과 의견 조율을 잘 하는 사람이 현명하며, 이런 노력을 통해 학교, 회사, 가정 등에서 현명한 사람이 되야 하는 이유와 그에 따른 회의론자가 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라 생각한다.

비극에서 희망의 관점을 찾는 법
운명주의는 다른 형태의 냉소주의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뭔가를 할 수 있는 동력을 고갈시킨다. 운명주의는 딱 봐도 인류에 대한 잘못된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미국인은 국민 전체의 3분의 1만이 공격적인 기후 개혁을 지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수치는 3분의 2에 가깝다. 만약 여러분이 환경 보존 정책을 원한다면 그런 사람이 대다수라는 뜻이며 우리가 주변에서 이런 사람들을 못 알아본 것이다.
☞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해 미국의 이야기를 보면서 앞으로 비극으로 가는 상황에서 희망적인 부분을 찾아야 할 떄 이와 같은 관점과 방법을 통해 운명주의가 되지 않아야 하고, 그 만큼 정확한 것을 간과하지 않으면, 현실과 다른 결말과 비극을 초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인 거 같다.

부록에 개개인이 노력해볼 수 있도록 '희망찬 회의주의에 관한 실용적인 안내'를 통해, 냉소주의를 회의주의로 전환하기 등 당장 내 자신을 점검하고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부분도 저자의 방향과 목표를 알 수 있었다.

참 복잡하고, 어렵고, 무서운 세상에서 냉소론자와 회의론자가 어떤 결과와 앞으로 어떤 미래를 보여줄지 생각이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자밀자키 #정지호 #희망찬회의론자 #심심 #푸른숲 #서평 #냉소주의 
h*******4 202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찬 회의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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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 idea ★불신과 절망과 비관과 냉소가 가득한 지금.오늘의 우리에게 “여전히” 의미와 가치를 지닌 희망에 대한 이야기. <희망찬 회의론자>마케팅으로는 매우 훌륭한 조합이지만,이 두 단어가 과연 하나의 문구로 적절한 말일까? 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던 책과의 첫 만남. 무엇보다 불신과 절망과 비관과 냉소가 가득한 이 시대에“희망”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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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 idea ★


불신과 절망과 비관과 냉소가 가득한 지금.

오늘의 우리에게 “여전히” 의미와 가치를 지닌 희망에 대한 이야기.




<희망찬 회의론자>

마케팅으로는 매우 훌륭한 조합이지만,

이 두 단어가 과연 하나의 문구로 적절한 말일까? 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던 책과의 첫 만남.


무엇보다 불신과 절망과 비관과 냉소가 가득한 이 시대에

“희망”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그저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도덕적 훈계에 머무를 것만 같았음에도

뭔지 모를 매력에 이끌려 신청하게 된 북클럽.

어쩌면 지금을 절망의 시대라고 여기는 ‘냉소주의적’ 생각에 갇혀 있는 나 자신에게도

한줄기 “희망”의 빛이 내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과연 과학은 희망을 어떻게 규명하고 설명할 수 있을까?


책은 4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의 말과 글로

이 시대의 희망을 발견하기 위한 회의론자가 되는 길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 희망은 낙관적인 기대가 아니라 실용적인 대응이다


“ 희망하는 것은 뭔가를 긍정적으로 보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당장 그 사람의 삶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언제가 실현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희망은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다. 상황이 분명 나아질 것이라고 말해주는 믿음이 낙관주의라면 희망은 상황이 나아질 수도 있다고 말해준다. 낙관주의는 이상주의적이며 희망은 실용적이다. 희망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얼핏 비춰주면서 이를 위해 싸우라고 부추긴다.


이 과정에서 냉소주의와 싸우기 위해 그가 사용한 강력한 도구가 회의주의임을, 즉 증거 없이 주장을 믿지 않는 태도였음을 알았다. 냉소주의와 회의주의는 종종 서로 혼동되는 경우가 많지만 둘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냉소주의는 사람에대한 신뢰의 결핍인 반면 회의주의는 추정에 대한 신뢰의 결핍이다. 냉소론자는 인간이 끔찍하다고 상상하는 반면 회의론자는 그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모은다. 그들은 믿음에 살짝 집착하고 빨리 배운다.



☆ 희망은 빌리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이다.


기후 위기가 잠잠해질 것이라고 여러분을 안심시키기 위해 이 모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그건 마냥 낙관적인 관점이고 지난 수십 년간을 살펴보면 낙관적 관점을 가질 만한 근거가 거의 없다. 내 얘기의 요점은 우리는 아직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며 여전히 중요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세계와 더욱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본성과 동떨어진 충격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장 깊은 가치를 반영한 방법일 것이다.




합리적 의심과 근거가 없는 희망은

역설적이게도 절망과 냉소를 자라나게 하는 자양분이 되고 말죠.

그래서 우리는 “희망찬 회의론자”가 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을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하게 됩니다.


책 제목의 모순이 더 이상 모순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작명 센스와 설득력 있는 이야기 가득한 <희망찬 회의론자>로

이번 연휴를 알차게 마무리해 보시길...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희망찬회의론자 #자밀자키 #정지호 #푸른숲

#희망 #과학 #신경과학 #심리학

#북클럽 #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제공


h**********0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냉소대신 회의, 그리고 희망
"냉소대신 회의, 그리고 희망" 내용보기
“결과가 어느 쪽으로 나든 우리나라는 깊은 수렁에 빠질 것 같고, 회복이 가능할까 싶어.“요즘 만나는 친구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사회 유지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기본 시스템의 붕괴(또는 그 시도)를 두 달간 지켜보고 있자니 처음엔 언제까지 길거리로 나가야하냐는 생각에서 이젠 나가봐야 서로를 자극만 할 뿐 서로에 대한 이해나 문제 해결의 진전은 불가능한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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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어느 쪽으로 나든 우리나라는 깊은 수렁에 빠질 것 같고, 회복이 가능할까 싶어.“

요즘 만나는 친구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사회 유지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기본 시스템의 붕괴(또는 그 시도)를 두 달간 지켜보고 있자니 처음엔 언제까지 길거리로 나가야하냐는 생각에서 이젠 나가봐야 서로를 자극만 할 뿐 서로에 대한 이해나 문제 해결의 진전은 불가능한 것 같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희망도 없고 대안도 없어 보인다. 미래를 비관하게 되니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시큰둥하고 누군가에 또는 어딘가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사람을 보면 광작이라 느껴지기도 하고 시큰둥이 쿨하고 지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직업적으로 회의적인 자세를 임하는 나를 보며 언제까지 이렇게 의심만 헤서 어쩌나 생각을 해왔다. 회사 담당지들에게 어떤 자료를 요청할 때도 ”당연히 있고, 당연히 맞는 자료지만 그걸 확인하는게 우리 일이니 이해해 달라“고 우회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또 생각하고…

냉소와 회의를 비슷하게 부정적인 의미로 여기며 살아왔는데 저자는 냉소주의의 극복으로 회의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냉소로 사전에 모든 정보를 차단&무시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의심은 하되 관심을 갖고 접하게 된 정보로 의심이 풀리면 신뢰를 올려갈 수 있다는 회의주의!!

여기에 사회에 대한 신뢰가 더 높다면 희망까지도 실어볼 수 있겠지만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일아가려는 노력과 그로 인한 사후적인 신뢰 회복만으로도 사회가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내 정신건강도 말이다.

의심많은 회의론자라도 되어보자.
sns를 통한 연결이나 소통에 의지하지 말고 전화나 직접 만나 이야기 해보자. 직접 만나는 것에 #좋아요 수는 올라가지 않겠지만 그것이 진정한 유대아닐까?

책의 저자가 여러 연구를 통해 먼저 주변을 신뢰할 때 대부분의 일이 순조로워짐을, 그리고 세상이 개개인의 생각보다는 더 우호적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 것 같다.
#도서출판푸른숲
#인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i 202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건 어떤 어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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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회의론자#자밀자키#정지호역#신경과학#심리학#희망#과학#인문#교양#심심출판사#푸른숲출판사#도서지원#독서그램희망찬 회의론자제목을 봤을때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붙어있는 제목희망과 회의가 같이 갈 수 있나 하고 관심이 갔다.희망찬! 무언가 회의론자가 가야할 방향을 가리키는 것 같았다.책을 읽으며 재미 있었다.도서지원을 받으면서 내가 손이 가지 않는 분야잘 모르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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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회의론자#자밀자키#정지호역#신경과학#심리학#희망#과학#인문#교양#심심출판사#푸른숲출판사#도서지원#독서그램

희망찬 회의론자
제목을 봤을때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붙어있는 제목
희망과 회의가 같이 갈 수 있나 하고 관심이 갔다.
희망찬! 무언가 회의론자가 가야할 방향을 가리키는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며 재미 있었다.
도서지원을 받으면서 내가 손이 가지 않는 분야
잘 모르는 분야의 책을 읽는 기회가 되어 
올해는 독서의 마당을 조금 더 넓히자가 목표인데
재미까지 있으니 출판사도 작가도 관심 저장

작가는 친구와 자신의 성향을 비교하며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과 현상에 대해 신경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분석과 해설을 한다.
책에서 성향을 알 수 있는 질문들을 하는데
나는 이 부분들이 무척 재미있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나와
기반 지식 없이 무방비로 질문에 노출 된 나는 상당히 달라서 의아함이 들었다가
왜 이런 답이 나왔을까 
나를 돌아보고 추측해보는 시간이었다.
또 하나는 양육서 처럼 읽히는 점이다.
사회적 실험들을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와
아이에게 어떤 세상을 보고 느끼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읽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 또한 세상을 보는 눈과 태도가 달라져가는데
희망적이지 않은 내 눈을 통해 걸러진 세계를 보는 
아이들이 희망차게 자랄까
입으로는 사랑받고 사랑을 나누는 아이로
구김없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
타인의 호의를 호의로 받지 못하는 염려에
아이들에게 주의를 줬던 나를 발견한다.
안정적인 부모의 믿음과 환경을 제공 하고 있는가?
남을 도우라면서
대가 없는 호의는 없다는 생각으로 사는 엄마
남을 도울때 꼭 대가가 있어야 도왔던가?
그냥 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했던일들에 계산은 없었다.
언행불일치한 삶이다.
어릴때를 떠올린다.
하루를 신나게 놀다 밥때가 되면 어느집이고
밥먹고 가라는 어른들 집에서 밥도 먹고
놀다 목마르면 누구집이든 들어가 물도 얻어먹고
밭에서 나는 제철 작물을 얻어가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동네 어른 모두가 나의 엄마,할머니인 생활
지금은 그런 일은 마을 공동체가 아니고서야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다.
타인을 믿기 어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어른
그런 어른을 불신하는 어른이 키우는 아이들을 보며
어린시절의 그리움와 현재의 씁쓸함이 따라왔다.

P.10 고통에 직면해 있어도 어떻게 남을 보살피는 마음이 활짝 꽃필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한 사람이었다. 인간이 기질 최고의 모습을 사수하기 위해 싸워야 했기에 인간의 최악의 면에 집착할 여유가 없었다.

P.11 "우리는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 빛을 퍼뜨릴 수 있다."

P.13 냉소주의는 우리를 결속시키는 심리 접착제 성능을 떨어뜨린다. 신뢰는 타인에게 자신을 기꺼이 노출하는 마음으로 타인이 무언가를 제대로 할 것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P.25 나는 이 책의 도움으로 여러분이 타인에게서 좋은점을 목격하고 우리 대부분이 원하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

P.42 냉소론자는 지는게 싫어서 본인들의 사회적 욕구를 부인한다. 이들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잘 구하지도 않고 상대방이 마치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며 협상에 임한다.

P.61 호구는 매 순간 태어나지만 산전수전 겪다 보면 모든 사람을 선뜻 믿지 않게 되고 결국에는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

P.89 사람은 환경에 따라 더 친절해지기도 하고 더 잔혹해지기도 한다.

P.99 페이스북과 다른 플랫폼은 사회 생활을 수량화한다. 좋아요,공유,연속을 수량화하면서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며 이기고 지는 것이 좀 더 수월해졌지만 결국 진지한 대화는 더욱 어려워졌다.
P.100 우리는 인간관계 자체를 '마케팅'하고 있는 것이다.

P.115 나는 우리가 사회를 음미할 시간을 갖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천천히 삶의 속도를 늦춰 매읾벌어지는 인간의 선에 감사를 표하리라 생각했다.

P.116 친절히 협력하려는 사람을 찾으면서 아이들에게 균형잡힌 세계관을 심어주려 노력하는 와중에 나는 뭔가 색다른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말하는 습관이 마음의 습관이 된다는 것이다.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imsimbooks 
@prunsoop 
h*****0 202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찬 회의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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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공감은 지능이다로 공감의 힘을 설파했던 자밀 자키의 책, 희망찬 회의론자 ! "냉소주의는 사회 건강 질환이다. 하지만 치료에 앞서 이 질환이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파악해야 한다" 허무주의는 냉소주의의 특징이다. 정치에 절망감을 보이는 사람이 똑똑하고 통찰력 있어 보이며, 국가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은 단순하고 위험해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
"희망찬 회의론자" 내용보기
전작 공감은 지능이다로 공감의 힘을 설파했던 자밀 자키의 책, 희망찬 회의론자 ! "냉소주의는 사회 건강 질환이다. 하지만 치료에 앞서 이 질환이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파악해야 한다" 허무주의는 냉소주의의 특징이다. 정치에 절망감을 보이는 사람이 똑똑하고 통찰력 있어 보이며, 국가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은 단순하고 위험해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라이벌에 관한 냉소적인 관점은 그 자체만으로도 어리석은 생각이다. 희망은 문제에 대응하고 상황이 나아질 수 도 있다는 분별 있는 믿음이다. 요즘시대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q**********p 202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