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니 킬링타임으로는 좋은데 개연성이나 감정선의 아귀가 맞는 작품은 아니었다. 이벤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성공하지못한 작가인 여주 정하는 뽑기 운을 발휘해 최고급 호텔 아리조나의 숙박권을 타냈지만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와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갈며 호텔에 혼자 묵게 된다. 열받은 차에 그놈에게 전화를 걸어 신음이란 신음은 있는 대로 질러주다가 옆방 남자에
읽어보니 킬링타임으로는 좋은데 개연성이나 감정선의 아귀가 맞는 작품은 아니었다. 이벤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성공하지못한 작가인 여주 정하는 뽑기 운을 발휘해 최고급 호텔 아리조나의 숙박권을 타냈지만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와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갈며 호텔에 혼자 묵게 된다. 열받은 차에 그놈에게 전화를 걸어 신음이란 신음은 있는 대로 질러주다가 옆방 남자에게 이 모습을 모조리 들키면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