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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첨 키우느라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예민한 아이, 욱하는 엄마’책 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됩니다. 옆집 엄마가 추천해 줘서 구매했는데, 내용의 깊이도 깊어서 그냥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적 이해도 도와줘서 좋아요. 잘 참지 못하는 아이에게 아래 책 내용이 눈에 들어왔어요.
“아이가 만족 지연을 잘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얼마나 기 다려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불확실감 때문입니다. 아이가 얼마 나 기다려야 하는지 알면 더 잘 참습니다. 달력이나 모래시계를 활용해 기다릴 시간을 명확히 알려주면 인내심 높은 아이로 자 랄 수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은 아이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감정과 행동을 다루는 능력을 키워준다는 작가님의 말 깊이 공감합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각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최상의 대안을 알려줄 것입니다. 부모가 생각해 낸 중재 방안도 좋을 수 있지 만, 아이들 각자의 욕구에 따른 해결 방안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 정에서 이해받고 수용되는 느낌은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킵니다. 각자의 의견이 수용되지 않고 강제적으로 조정될 때, 선택권이 없을 때 좌절감을 느끼게 됩니다. 평등한 관계에서 이해와 공감 을 통한 문제 해결은 좌절된 욕구를 충족시키고 상대를 포용할 수 있는 너그러움을 가져다줍니다.” 116p "예민한 아이 욱하는 엄마"를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건 하버드대 폴 그린 교수님의 연구 결과예요. 부정적인 평가나 질문이 아이를 이렇게나 위축시킨다는 걸 몰랐거든요. 제가 그동안 얼마나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렸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졌어요.특히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의 자아 개념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는 부분이 정말 와닿았어요. 그동안 저도 모르게 "왜 이렇게 못하니?", "누가 그랬어?" 같은 추궁하는 말을 많이 했거든요. 이제는 이런 말들을 긍정적인 질문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하나씩 써보고 있는데요,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누가 그랬어?" 대신 "친구랑 싸워서 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 어떤 마음이 들었어?"라고 물어보니까, 아이가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김상학과 코찬스카 박사님의 연구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특히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한테는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딱 그런 예민한 아이라서 이 부분이 특히 와닿았어요. 요즘은 이런 질문들을 자주 써요. "지금 기분이 어때? 엄마한테 말해줄 수 있어?" "이 일로 무엇을 배웠을까? 우리 함께 생각해볼까?" "더 잘하고 싶은 게 뭐야? 엄마가 도와줄게."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런 긍정적인 질문들이 정말 마법 같은 열쇠가 되더라고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그동안 얼마나 근시안적으로 아이를 대했는지 깨달았어요. 이 책은 정말 제게 큰 변화를 가져다줬어요. 육아 서적 많이 읽어봤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에요. 특히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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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면서 욱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 책이 저를 위한 책 같아요.. 특히, 심리학 대화법이라는 것이 와닿았어요.. 육아맘이자 상담전문가가 쓴 글이라 책 내용이 많이 공감갑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아이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참 좋습니다. 예민한 아이, 산만한 아이, 떼쓰는 아이, 소심한 아이 등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강추합니다. |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키워본 사람들만 알죠.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참다가 또 올라오고.. 난 이 책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아주 괜찮은 책이예요. 아이의 발달부터 대화법까지 엄마에게 차분히 떠먹여주죠. 이해하기 쉽도록.우리 아이가 매번 자신감 없이 쭈뼛거리고, 나는 화만 내고... 이 악순환을 어떻게 깰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어요. "예민한 아이, 욱하는 엄마"를 읽으면서 제가 많이 반성했죠. 아이에게 너무 쉬운 일만 시키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적당히 어려운' 과제를 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좀 놀랐는데, 읽다 보니 정말 공감했어요. 책에서 레고 놀이동산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와닿았어요. 그네 하나, 미끄럼틀 하나 이렇게 조금씩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놀이동산이 완성되는 것처럼, 아이도 작은 도전들을 하나씩 해내면서 성장한다는 거예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칭찬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아이가 뭔가를 해냈을 때 진심으로 칭찬해주면, 그게 아이한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랐거든요. 요즘은 아이가 작은 일이라도 해내면 정말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실제로 적용해보니까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전에는 뭐든 "못해요"부터 말하던 아이가, 요즘은 "한번 해볼게요"라고 말하는 횟수가 늘었어요. 육아 책 많이 읽어봤는데, 이 책은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저처럼 예민한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읽고 나면 분명 우리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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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어루만지는 육아의 지혜: '예민한 아이, 욱하는 엄마' 서평 우리는 종종 완벽한 부모가 되고 싶어 하죠. 하지만 현실의 육아는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지치고, 가끔은 실수도 하면서 함께 성장해가는 여정이에요. '예민한 아이, 욱하는 엄마'는 이러한 현실적인 육아의 순간들을 따뜻하게 포용하면서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전하는 소중한 안내서예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대화'에 주목했다는 점이에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를 상세히 다루고 있어요.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조작적 대화'에서 '교류적 대화'로의 전환을 제안하는 부분이에요.저자는 부모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비난, 협박, 명령, 경고, 비교와 같은 말들이 어떻게 아이의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섬세하게 짚어내요. 그리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긍정적인 표현들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제시하고 있죠. "지금 바로 장난감 정리해!" 라는 명령조의 말을 "장난감 정리할 시간이야. 함께 해볼까?" 로 바꾸는 것처럼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방법들을 소개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부부 관계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분이에요. 책은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인용하며, 부부 갈등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있어요. 심지어 아이가 잠든 상태에서도 부부의 다툼 소리가 아이의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많은 부모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에 충분하죠.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부모를 비난하거나 완벽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어요. 오히려 실수와 갈등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회복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 방법을 제시해요.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사과하는 말을 통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더 신뢰 있고 돈독해질 것"이라는 구절은 많은 위로와 희망을 주네요.이 책은 또한 애착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사랑의 레시피'를 제공해요. "우리 아이는 정말 특별해. 하늘이 준 선물 같아."와 같은 따뜻한 말들이 어떻게 아이의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을 키워주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이러한 긍정적인 소통이 단순히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것을 넘어, 아이의 내면을 튼튼하게 만들고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을 길러준다는 점을 강조하죠. 책의 문체는 마치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편안히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을 주어요.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어렵지 않게 설명하며, 실제 대화 예시들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특히 각 장의 끝부분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대화법은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완벽한 부모'가 아닌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의 의미를 일깨워준다는 점이에요. 우리는 때로는 실수를 하고, 때로는 화를 내고, 때로는 지치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우리는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요.'예민한 아이, 욱하는 엄마'는 단순한 육아 지침서가 아니에요.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의 동반자이자,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지혜를 주는 따뜻한 친구 같은 책이에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는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부모가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이 책과 함께라면, 그 여정이 조금 더 따뜻하고 희망차게 느껴질 거예요. 육아에 지친 부모들, 더 나은 소통 방법을 찾고 있는 부모들,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싶은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해요. 이 책은 여러분의 육아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거예요.#박태연 #예민한 아이 욱하는 엄마 # 초등감정연습 #엄마의 감정연습 #유노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