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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스토리텔링을 저자는 창작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작업하거나 생활하는 전 영역에서 마찬가지일 것이다. 인간의 집중과 이해와 판단에 미치는 스토리의 힘은 뇌과학을 굳이 들지 않더라도 누구나 살아가며 충분히 실감할 것이다. 그렇게까지 인간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게 스토리텔링이라면 당연히 인간을 상대하는 업무 전반에서 필요가 절대적일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 스토리텔링을 구성하고 행하는 방법을 체계화해 전달하고 있는 것이 본서다.
본서의 저자 약력을 보면 스토리텔링 전문가이자 글로벌 컨설턴트로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전문가라고 한다. 300만 명 이상에게 교육과 강연을 했으며 MIT와 스탠퍼드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마이크로소프트, 맥킨지앤드컨퍼니, 제너럴일렉트릭 등 주요 기업들이 주고객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기업과 개인도 대상으로 하겠지만 기업과 개인에게 스토리텔링의 필요성을 자각하게 하는 데도 전문가이지 않은가 싶다.
저자가 제시하는 스토리텔링의 4가지 법칙은 맥락, 갈등, 성과, 핵심 메시지이다. 저자는 유년시절 파란색 눈동자였다가 오드아이로 변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그를 계기 삼아 스토리텔링의 힘을 알게 되고 자신의 길을 찾았다.(맥락) 저자는 어린시절 갈색 눈동자와 초록 눈동자의 각각의 눈동자를 가진 오드아이가 되며 타인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갈등) 그러다 자신의 눈 색깔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사람들과 다시 소통하게 된다.(성과) 하나의 약점도 생각을 달리하면 소통의 계기가 되고 자신의 길을 여는 계기를 찾을 기회가 된다(핵심 메시지)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다.
1 맥락 : 사람과 스토리를 연결하는 메시지 이 스토리가 누구와 연결되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며, 왜 중요한지를 보여줌으로써 형성된다. 맥락을 담은 스토리는 주요 장면과 플롯을 강렬하게 만든다.
2 갈등 : 몰입과 공감을 유도하는 역발상 기술 스토리의 전환점. 갈등으로 인해 모든 상황과 캐릭터가 변하는 순간, 몰입을 이끌고 공감을 자극하는 강렬한 동력이 된다.
3 성과 : 리더십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공식 조직을 결속시키고, 리더를 신뢰하게 만드는 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성과의 퀄리티가 달라진다.
5 핵심 메시지 : 유일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 스토리가 끝난 뒤 청중이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기억하기를 원하는가? 짧고 강렬한 메시지는 당신, 회사, 브랜드를 독보적으로 만든다.
저자의 정리는 이런데 이는 스토리를 구성하는 힘이며 법칙이 되지만 이것만으로는 뭔가 구체적이지 않다. 스토리텔링의 방법을 저자는 좀 더 구체화해준다.
* 매순간 잠재적 이야기 및 아이디어를 수집하거나 선택하는 것이 언제나 해야 할 것이고 다음으로는
1 청중의 성격 규정 및 결과 정의 2 이야기 구조 구성 3 디테일 추가, 감각 및 감정 활성화 4 이야기 순서 지정 5 다섯 가지 기본 설정 적용 6 모든 요소 적재적소 배치 7 이야기 검증
이 7가지의 과정이 순환하며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여기서 유추 가능한 안들을 제외하고 [5 다섯 가지 기본 설정 적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이 다섯 가지는 다음 다섯으로 정리할 수 있다.
1 게으른 뇌 2 가정을 통해 틈새를 메우는 성향 3 파일 라이브러리 4 집단에 소속되려는 성향 5 즐거움 추구와 고통 회피
뇌는 게을러서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하려고만 하니, 감각을 자극하고 긴장감을 조성하여 칼로리를 소모하게 해야 한다는 게 첫 번째 지적이다. 그리고 뇌는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예측과 가정을 한다고 훌륭한 이야기는 갈등과 예상 밖의 사건을 통해 가정의 속도를 늦추거나 활용하게 해야 한다는 게 두 번째 지적이다. 우리의 뇌는 매일 경험, 기억, 감정을 분류하고 정리한다고 훌륭한 이야기는 구체적인 디테일과 은유를 통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연결한다는 게 세 번째 지적이다. 우리는 내집단에 속하는 경험이나 외집단으로 분류하는 이의 경험에 의해 안정감이나 교훈을 얻는다고 그걸 유념해 스토리텔링하라는 게 네 번째 지적이다. 그리고 우리 뇌의 기본 성향인 즐거움 추구와 고통 회피를 고려해 두 성향을 다 자극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 다섯 번째 지적이자 정의이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의 기법들은 일상과 업무에서 사람이 대상인 거의 모든 상황에서 유익한 기술이겠지만 분명 이 과정을 적용하며 스토리텔링을 하는 동안 개인적 성취와 성장이 뒤따르리라 믿어졌다. 저자가 든 많은 예시들과 각 장의 끝에 실린 진짜 스토리텔러들의 이야기들도 유익하게 다가왔다. 책의 유익을 리뷰로 다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 책을 읽고 스토리텔링을 실천하는 누구에게나 저자의 이야기처럼 의미와 길을 되돌아보고 찾게 되는 여정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이 리뷰가 그 여정의 첫걸음인 본서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는 되기를 기대해 본다.
흐름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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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기는스토리#흐름출판사#캐런에버#책협찬 [ 잘 팔리는 콘텐츠에 숨은 4가지 스토리텔링 법칙 ]" 당신의 말하기, 글쓰기, 리더십을 완전히 혁신시킬 책! " - 애덤 그랜트, [히든 포텐셜]저자 *잠깐 반짝하고 사라질 것들이 아닌 뇌에 각인될, 단 하나,를 창조하는 법* <이기는 스토리>캐런 에버/ 지음 윤효원/ 옮김 @흐름출판사 ----------------------------------------------------------0 ㅁ.책을 펴다저자인 캐런 에버는 스토리텔링 전문가이자 글로벌 컨설턴트. 스토리텔링 기법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전문가로 컨설팅 기업 에버 리더십그룹(Eber Leadership Group)을 설립했으며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리더와 팀,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며 성공적인 성과를 이끌었다. 주요 고객으로는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와 맥킨지앤드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 베인앤드컴퍼니, 제너럴일렉트릭 등이 있다고 한다. <차례> 위기에 빠진 스토리를 구하라 법칙 1 맥락 - 사람과 스토리를 연결하는 메시지 법칙 2 갈등 - 몰입과 공감을 유도하는 역발상 기술 법칙 3 성과 - 리더십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공식 법칙 4 핵심 메시지 - 유일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법 --------------------------------------------------------0 잘 팔리는 콘텐츠는 명확한 메시지로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며 리더십을 보여야 하는 순간, 제품의 판매를 유도할 때, 중요한 비즈니스의 갈림길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해야 할 때까지, 스토리는 우리가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소비하도록’ 하는 세일즈 스킬인 것이다. 그렇다면 잘 팔리는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맥락','갈등','성과','핵심' ,스토리텔링의 4법칙을 찾아냈다. 1법칙 '맥락'은 사람과 스토리를 연결하는 메시지, 2법칙 '갈등'은 몰입과 공감을 유도하는 역발상 기술.3법칙 '성과'는 리더십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공식, 4법칙 '핵심' 메시지는 유일한 브랜드로 만드는 전달력이라는 것이다. 흥행에 성공한 콘텐츠를 분석하면 이 요소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데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에는 스토리텔링의 4법칙이 모두 포함돼있다고 한다. 평화로운 해안 마을에 거대한 식인 상어가 나타난다(맥락). 경찰서장은 해변을 폐쇄하려 하지만, 관광 산업을 우선시한 시장과 주민들이 반대한다(갈등). 결국 경찰서장, 해양 생물학자, 상어 사냥꾼이 힘을 합쳐 식인 상어와 싸워 이긴다 (성과). 자연의 위협 앞에서 인간의 오만과 공포가 충돌할지라도, 용기를 내 협력하면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핵심 메시지). 개봉 후, 5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죠스〉처럼, 이 4가지 요소를 활용하면 시대를 넘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콘텐츠가 된다는 것이다. [ 단순한 아이디어를 스토리로 발전시키는 비법 이기는 스토리는 곧 이기는 브랜드가 된다 ] 저자는 스토리텔링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설득의 기술이며 뇌과학을 통해 사람들의 감각과 감정이 더 많이 자극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기는 스토리>는 스토리텔링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인상에 남도록 하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스토리텔링은 모든 기업과 프로젝트, 그리고 관계의 핵심임에 틀림이 없다. <이기는 스토리>는 초보 스토리텔러에게 인풋과 아웃풋을 끌어올리는 프로 스토리텔러로 거듭나도록 돕고 스토리텔링 입문자라면 뇌에 각인될 단 하나를 창조하는 방법론을 알게 해줄 것이다. 모든 크리에이터가 이 전략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와 같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크리에이터가 되고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독서#bookstagram #소통#책읽는엄마#서평단 #독서#자기계발#습관#book#책#시집 #소설#에세이#책육아#시 #취미#맞팔#취미스타그램#소통스타그램 |
![]() 일상적으로 나누는 대화가 아닌 어떤 목적을 가진 이야기를 할 때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나의 의도가, 듣는 사람에게 가닿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중요한 미팅이나 발표, 여러 사람 앞에서 목적을 가지고 시간을 끌어가야 하는 경우 더욱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나의 이야기를 하나의 콘텐츠라고 봤을 때 나의 콘텐츠를 제대로 의도에 맞게 전달했느냐에 따라서 그 이야기는 각인되고, 파생되기도 하며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 일 수도 있고 브랜드나 회사에서 대중에 대한 이야기 일 수도 있다. 더욱이 개개인이 만들어내는 콘텐츠가 주가 되는 빅데이터의 시대에서 쏟아지는 이야기 속에서 확실하게 잘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만났다. 《이기는 스토리》이다. 같은 일 혹은 같은 상황에 대해서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어떻게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이야기는 청중의 이목조차 끌지 못하고 어떤 이야기는 사람들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곤 한다. 우리는 이 '강렬함'을 위해서 이야기를 하기 전 많은 준비와 고민을 하는데, 바로 이 포인트를 '스토리텔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인 캐런 에버는 스토리텔링 전문가이자 글로벌 컨설턴트로 현재까지 30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과 강연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TED 강연을 통해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특별한 자신의 눈동자 색 이야기로 책을 시작한 저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텔링 법칙을 소개하고 콘텐츠 전쟁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녀가 얘기한 스토리텔링의 법칙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맥락, 갈등, 성과, 핵심 메시지로 저자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단계 (아이디어 수집)부터 시작해서 이야기를 듣는 청중에게 집중한 다음 디테일을 더하고 순서를 조정하며 완성도를 극대화하면서 데이터를 압도하는 스토리의 힘을 보여준다. 특히나 리더십과 조직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이 책은 스토리텔링 초보뿐 아니라 노련한 스토리텔러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말하기 뿐 아니라 글쓰기 등을 혁신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스킬을 배울 수 있었다. 직접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가 있어서 이야기를 만들고 시간을 끌고 가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완벽한 데이터적인 부분도 좋지만, 그것을 보고 듣는 이들에게 얼마나 닿고 있느냐 청중과 소통이 되느냐도 정말 중요한데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서 놓치지 않아야 할 포인트들을 다양한 예시와 인터뷰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고, 특히나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제시하는 체크리스트 들은 실제 콘텐츠를 만드는 현실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유난히 마음에 남는 이야기들이 있다. 마음에 남는 이야기에 감탄하면서도, 우리는 왜 그 이야기가 그토록 마음에 남았는지 그 스토리텔링의 비법에 대해서는 내가 말하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기 전까지는 미처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다. 내가 생각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타인에게 오롯이 잘 전달할 수 있는 훌륭한 기술! 스토리텔링의 법칙을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집중되고 핵심 메시지와 성과가 있는 이야기를 누구나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적 아래 상황이 닥쳤을 때 급하게 만들어내는 스크립트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미리 아이디어를 수집해 놓고 사람과 스토리를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아 보다 효과적인 전달을 할 수 있는 스킬을 적립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이 글은 흐름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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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대단한 스토리텔러였던 적은 없지만 이야기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가는 일찌감치 깨달았던 것 같아요. 어릴 적에는 말수가 적은 편이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줄 때는 신나게 떠들었던 기억이 나요. 은연중에 몸짓과 목소리로 연기를 하며 맛깔나게 표현하려고 애썼던 것 같아요. 쭉 이어졌더라면 지금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지만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이 썰물처럼 빠져버린 것 같아요. 그게 착각이었음을, 재능은 잃어버린 게 아니라 잠들어 있었을 뿐이에요. 스토리텔링은 모두를 위한 것이며,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토리텔링 방법을 배우면 누구나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에요. 《이기는 스토리》는 모두가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스토리텔링전문가이자 글로벌 컨설턴트인 캐런 에버이며 이 책에서는 잘 팔리는 콘텐츠에 숨은 4가지 스토리텔링 법칙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영화에 대한 감독의 해설처럼, 저자는 이야기 구성을 어떻게 짜는지,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어떤 단계를 거쳐 훌륭한 이야기로 발전시키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4가지 스토리텔링 법칙은 맥락, 갈등, 결과, 핵심 메시지라는 이야기 구조의 4요소를 각각의 법칙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식을 알려주네요. 이야기 구조를 이해해야 매력적인 도입부를 만들 수 있고, 효과적인 이야기 순서를 찾을 수 있어요. 이야기가 설득력을 가지려면 어느 방향으로든 조정이 필요한데, 스토리텔링 방법론의 각 단계를 통해 검증하고 다듬을 수 있어요. 실전에서 적용해보면 취약성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 취약성이 때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지점이네요.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의 법칙은 완벽함에 있는 게 아니라 진정성에 있었네요. 물론 그 진정성도 기술과 합쳐져야 빛날 수 있어요. 뇌의 다섯 가지 기본 설정과 네 가지 스토리텔링 법칙을 반복하고 숙달하는 과정을 거쳐야 이기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요. 각 법칙마다 여러 분야의 스토리텔러를 대상으로 한 짧은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는데 최고의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한 다양한 조언을 얻을 수 있네요. 맨 뒤에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스토리텔링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여 실전 연습을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 스토리텔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텔링이 없으면 굉장히 지루하고 전달받은 내용을 잘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가끔 내용이 이상하게 전달되는 내용도 있어서 스토리텔링은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저자가 잘 팔리는 콘텐츠에 숨은 4가지 스토리텔링 법칙을 알려준다고 해서 기대되었습니다.어떤 걸 전달하고자 할 때 스토리텔링 없이 정말 전해야 하는 것만 딱 전했던 편인데 평소엔 그 방법에 대해 크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내가 그 방법을 통해 전달을 받는 입장이 되어보니까 상당히 지루해서 집중하고 들어도 몇 부분 날아가는 부분이 있어 메모를 하며 들었습니다. 반대로 스토리텔링을 사용해서 내용을 전달하는 분도 있었는데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말을 전달하고자 저렇게 시작하는지 궁금해서 더 집중하게 되었고,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그래서 잘 팔리는 스토리텔링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했는데 사람들이 같이 공감을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며 그 안에 핵심 메시지를 담아 사람들에게 본인이 전달할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스토리텔링을 잘 하면 리더십도, 말하기 실력도, 글쓰기 실력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점과 사람과의 관계를 좋은 상태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스토리텔링에 대한 예시가 나오는데 그 이야기들이 모두 흥미로워서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바로! 사람들에게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을까 궁금했고 이걸로 인해 사람들과의 관계나 사람이 나를 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는 내용이 달라졌다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또 스토리텔링을 하려면 앞에서 말했듯 상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대화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선 상대를 잘 알아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읽어보니 내가 평소에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화해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실력을 늘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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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유일한 것은 시도하겠다는 결심이다.” ✔️서문의 ‘크레용을 먹고 눈 색이 변한 이야기’ 부터 집중하게 만든다. 일상대화부터 비즈니스 업무까지, 언제 어디서나 잘 쓰고, 잘 말하고,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법이 궁금했다. 누구나 배울 수 있고 배워야만 하는 기술인 스토리텔링. 아무리 AI가 발달하고 데이터가 중시되는 시대일지라도 이야기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란 저자의 말에 온전히 공감한다. 잠깐 반짝하고 사라질 것들이 아닌 뇌에 각인될 <단 하나>를 창조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다. ✔️책 속에서 이야기는 청중을 원하는 성과로 안내하는 지침서다. 훌륭한 이야기는 아이디어 파편에서 시작한다. 아이디어 파편에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발전시킨다. 데이터가 아니라 감정이 행동을 변화시킨다.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진 훌륭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구조없는 이야기는 이해하기 어렵다. 맥락 - 갈등 - 성과 - 핵심메세지 의 이야기 구조 모델이스토리텔링의 4가지 법칙이다. ✔️단순한 스토리텔링에 관한 책이 아니라 말하기, 글쓰기, 리더십까지 전체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람들은 완벽한 이야기를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모든 이야기는 청중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위해 하나하나 쌓아가는 과정에서 완성되는 것이고 스토리텔링 모델은 청중을 위해 완벽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란 말에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본다. 책에서 알려주는 활용할 수 있는 텔링기법들을 숙지하면 더 많이 이야기 하면서 더 잘하게 되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게 될 것임을 느끼게 될 것. ~♡~♡~♡~♡~♡~♡~♡~♡~♡~♡~♡~♡ 삶을 즐겁게 하는 책과 기록 사이 눈썰미좋은 북썰미 @book_ssulmi ~♡~♡~♡~♡~♡~♡~♡~♡~♡~♡~♡~♡ 흐름출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입니다. |
![]() 이 책에 대한 찬사는 대부분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많기에 이 책의 효용성이 높다고 말한다. 이 책은 회사의 비전과 사명에 영감을 주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인상에 남는 연설을 하도록 만들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마셜 골드스미스, <트리거> 저자는 말했다. 하지만 읽어보니 꼭 일하는 사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나 같은 경우는 육아를 하면서 진로와 비전에 쉼표가 찍힌 이 지점에서 읽어도 방향을 다시 한번 잡아보기에 좋았다. 그리고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표현하고 구축해 나갈 것인지.. 진짜 오래간만에 "나"에 초점을 맞춰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었다. 스토리텔러라는 것은 꼭 일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매 순간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개인 역량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이나 기술이 너무 다양화되었고 그러기에 능력이 있으면서 실천하는 방법을 조금 안다면 기회는 다양하게 찾을 수 있겠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뚜렷한 색깔 혹은 테마를 찾지 못해서 주저된다면 꼭 읽어보았으 좋겠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은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청중과의 신뢰를 쌓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고, 새로운 생각을 하고,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아무리 AI가 발달하고 데이터가 중시되는 시대일지라도 이야기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에 알레르기가 있는 리더들이 있다고 책에서 말한다. 어떤 스타일인가 보았더니 한 마디로 상호작용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 우스운 것은 TED 강연의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참여를 끌어내는' 핵심을 간과하고 스토리텔링에 알레르기가 있는 리더들이 나가고 싶다고 말한다고 한다. 상호작용은 잘 하게 된다면 사고가 확장되고 더 부드러운 방법으로 원활하게 흘러가게 되는 데 그렇게 되기까지가 결코 쉽지 않다. 예전 일을 할 때도 그런 답답함을 느꼈고 좌절도 많이 느꼈다. 그리고 현재는 육아를 할 때도 내가 일방적으로 강요하거나 권위를 내세울 때 억울하고 속상하다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도 뜨끔하기도 한다. 저자는 스토리는 누구에게나 다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훌륭한 스토리텔링의 방법을 배우고 연습을 하다 보면 결국 듣는 사람에게 적합한 이야기를 골라 말할 수 있고 성과를 얻게 된다고 말한다. 요즘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다. 이 드라마를 보게 된 이유는 대본과 스토리가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는 평을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들어서 궁금해졌다. 극 중에서 야구팀 드림즈의 단장이 기자들 앞에서 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부러웠다. 소위 기자들에게 기자회견을 할 때에는 어떤 이슈가 있기에 그걸 설명하고 공감시키기 위한 자리가 아닌가. 기자들은 어떻게든 틈을 비집고 들어가 자신들이 원하는 스토리로 끌어가기 위한 방해 작전이 펼쳐지는 현장인데도 불구하고 흐트러 없이 주도권을 잡고 진행하는 단장의 모습이 그 현장에서 딱 적당하고 필요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구구절절 감정팔이 모습도 아니었고 설명이 필요할 땐 하고 절제할 땐 절제하는 모습이 참 부럽고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단장이 그렇게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극 중에서 단장이 여러 번 말하는 포인트가 있다. 바로 각자의 할 일을 제대로 하자는 이야기를 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 대사를 다시 생각해 보았을 때 각자의 일을 제대로 하면서 그 결과가 스토리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명확한 스토리 안에서 각자의 일을 제대로 했을 때 나타나는 시너지가 크고 그리고 이 순서가 맞다고 생각되었다. 서문에 저자는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의 인생의 도티는 누구인가? 도티는 월터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대학의 건물 청소부 아주머니 이름이었다. 월터의 교수는 비니스 과목의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바로 이 청소부 아주머니의 이름을 물었던 것이다. 이 교수가 말하고자 하는 리더의 필요한 자질은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시간을 할애하기 쉬운데 최고의 리더는 모든 사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핵심을 말 한 것이다. 이 책에는 하나의 주제가 끝날 때 마다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그 대상은 <더 모스>의 총괄 프로듀서, 선댄스 재단의 설립자, 광고 책임자, 전 픽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등 다양한 직업의 훌륭한 스토리텔러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에 대하 약간의 어려움을 갖고 있다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를 권유하고 있다. 저자는 4가지 법칙을 통해 스토리텔링에 대해 말한다.
위 구조는 공유할 이야기나 정보의 핵심 내용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회의 5분전에도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고 설명한다. 이 구조를 통해 청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수 있다고 말한다. 이 핵심을 염두해 두고 책을 읽어나간다면 인터뷰의 내용들이 조금 더 명확하게 와닿고 내가 적용하기 쉬울 수 있겠다. 미셸새터 (선댄스 재단의 창럽 선입 디렉터)가 작가들에게 글을 쓸 때 하는 조언은 '시장은 무엇을 원하는가?', '사람들이 내게 무엇을 원할까?'를 생각하지 말고 '내가 세상에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나만이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일까?, 내가 청중과 나누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일까? 어떻게 청중이 공감하고 놀라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다소 느껴졌던 소외감은 저자가 말하는 스토리텔링의 기술과 노하우를 펼칠 전문적인 무대가 없는 "전업주부" 인 나는 어디에 적용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이유는 저자는 인터뷰를 하는 사람들을 한 분야의 유명하고 실력있는 사람을 선택하면서 독자로부터 하여금 신뢰와 확신을 높여주고 싶었겠지만 나같은 육아를 전적으로 하고 있는 주부에게는 조금 작아지게도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점점 생각이 확장되고 바뀌는 것은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은 꼭 거창하고 준비되어 있는 무대에 올라가서 하기 보다는 인생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상' 이라는 생각으로 변화되었다. 짧은 5분 이라도 나라는 사람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직장 내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명이라도 팀원이 있는 리더라면. 아이들을 케어하는 엄마라면. 말을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면 꼭 추천한다. |
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요즘이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나의 글을 제자리인 것만 같아 글쓰기 책을 종종 찾아서 읽고 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이기는 스토리>라는 책이다. 잘 팔리는 콘텐츠에 숨은 스토리텔링의 법칙이 4가지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오드 아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참으로 흥미롭게 스토리텔링의 비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총 part 5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법칙을 설명하기 이전에 스토리텔링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며 시작하고 있다. 법칙 1 맥락 - 사람과 스토리를 연결하는 메시지 사람과 스토리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 아이디어 도구나,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나만의 습관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디어를 찾았다면 나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철저히 청중의 입장에서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라. 자료수집과 더불어 좀더 신선하고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게으름을 피워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법칙 2 갈등 - 몰입과 공감을 유도하는 역발상 기술 구조를 갖춘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라. 이 책의 각 주요부분인 4가지 법칙에 맞추어 글의 구조를 만들어라. 글을 다듬으면서 감정, 캐릭터, 청중들이 몰입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 등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구체적인 디테일이야 말로 사람에게 오래 기억된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감각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묘사하여 마치 청중의 감각을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글을 써야 한다. 그리고 플롯이라는 글의 순서로 꼭 챙겨야 한다. 법칙 3 성과 - 리더십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공식 성과에는 역시 실천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영감이 떠오른다면 주저하지 말고 그냥 시작해야한다. 청중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스토리를 이해하고 파악한다. 청중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함으로써 공감의 유무와 깊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여기서 스토리텔링에 나타나는 흔한 실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니 확인하고 기억하도록 하자. 법칙 4 핵심메시지 - 유일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법 다른 비법은 없다. 반복과 연습만이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스토리텔링에 확연히 유리한 4가지 법칙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글쓰기, 말하기 등의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잘하기 위해서는 반복과 연습만이 최고의 길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람들과의 대화도 어쩌면 스토리텔링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화를 할 때에도 나의 입장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인 대화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이 이기는 스토리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마음에 오래 기억되는 스토리텔링이란 역시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풍부한 아이디어, 부지런한 자료수집, 그리고 글의 구성순서와 더불어 사람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진정성(개인적인 이야기)을 담고 있어야 한다. 읽고 쓰며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을 계속해 나가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생겼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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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은 "내가 한 경험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까?" 였다.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면접관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구성해야 하는지는 막막했다. 그러던 중, 이기는 스토리를 읽고 나서야 비로소 스토리텔링이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걸 깨달았다. 나는 이 책에서 배운 원칙을 바탕으로, 면접 답변을 스토리 형식으로 바꿔봤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과거의 직무 경험을 '문제 → 시도한 해결 방법 → 예상치 못한 난관 → 해결 과정 → 배운 점' 이런 흐름으로 정리하니, 더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되었다. 이 책이 특히 좋은 점은, 이론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과 사례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나처럼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발표를 자주 해야 하는 직장인, 그리고 일상 대화에서 더 매력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나만의 강력한 스토리를 만들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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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의 폰이 쌓여있는 종이 더미에 올라서더니 가장 강력한 퀸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있다. 시선을 끄는 표지를 보면서, 4가지의 스토리텔링 법칙이 무엇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 흥미로운 그림 표지와 “이기는 스토리”라는 제목에 호기심을 느낀 아이는 나보다 먼저 서문을 읽었다. “크레용을 먹지 마세요.”라는 제목에 반해서 말이다. 캐런 에버는 이색성부동착색으로 인해 5살이 되던 해, 파란색이었던 눈이 한쪽은 갈색, 다른 한쪽은 초록색이 되었다. 그 눈을 보고 사람들은 호기심을 갖다가 어느 순간 동물원의 동물을 보듯이 구경거리로 생각하고 수군대기도 하고 그런 상황에 작가는 불편함을 느꼈다. 그런데 크레용을 먹어서 그랬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작가에게서 이야기로 옮겨가며 작가의 감정도 문제를 더 가볍게 만드는 에너지가 생겼고, 사람들의 반응도 변했다고 한다. (이기는 스토리, 10페이지) [나는 눈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사용해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소통하며, 정보를 주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방법까지 배웠다. 이야기는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과 영감을 주었고, 때로는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이기는 스토리, 11페이지 중에서] 법칙 1. 맥락 - 사람과 스토리를 연결하는 메시지 첫 번째 법칙에서는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어디에서 얻을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개인적인 경험을 활용하고 청중의 페르소나를 만들어 청중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구성해보는 방법,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
소주제가 끝나면 중간에 이렇게 스토리텔러의 인터뷰가 있다. 스토리텔러의 직업도 다양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질문도 각양각색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스탠딩 코메디 진행자, 신경과학자 등등 각 분야에서 스토리텔링을 다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견해와 방법 등을 인터뷰해서 법칙 4가지를 읽는 중간중간 스토리텔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법칙2. 갈등 - 몰입과 공감을 유도하는 역발상 기술 두번째 법칙에서는 스토리의 구조를 이야기하며 기승전결이 필요하고, 강렬한 도입과 결론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뇌가 반응하는 감각적 요소를 활용하는 방법과 데이터를 이야기로 변환하는 법에 대해서도 다룬다. 법칙3. 성과 - 리더쉽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공식 세번째 법칙에서는 글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말로 전달될 때 잘 달라붙게 만드는 팁, 청중의 공감을 얻는 방법, 스토리텔링의 흔한 실수 등을 제시한다. 때로는 완벽한 이야기보다 취약점이 있는 이야기가 더 공감을 얻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법칙4. 핵심 메시지- 유일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법마지막 법칙에서는 한 서퍼가 서핑을 시도하면서 단계별로 연습하는 방법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스토리텔링도 이와 같이 끊임없는 시도와 연습을 통해서 완성된다고 한다. 그리고 스토리텔링을 반복하고 숙달하는 과정을 거쳐 이기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데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 캐런 에버는 이 4가지 법칙을 통해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행동을 유도하는 강력한 도구임을 보여준다. 스토리텔링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방법론을 담고 있지만 구성이 간결하고, 소주제가 끝날 때마다 요약문을 담고 있어 읽은 내용을 머릿 속으로 정리하기 쉽게 도와준다. 스토리텔링을 잘하고 싶고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본 서평은 미지모카페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캐런에버 #흐름출판 #이기는스토리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캐런에버 #흐름출판 #이기는스토리 #스토리텔링 #미자모서평단 #미자모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