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 사라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공탁. 그런 공탁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부만 강요하는 아버지로 인해 공탁의 마음은 쓸쓸하고 외롭기만 해요. 어느 날부터 사라진 어머니가 요괴라는 소문이 돌고 공탁은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을 찾았어요. 공탁은 가람, 득보와 요괴만 사는 신비한 섬 '요괴섬'으로 모험을 떠나 여러 난관을 접하며 성장해가요. 과연 자신 안에 숨겨져 있는 가능성을 찾게 될까요? 아래글은 이책을 읽은 초등학생 아이의 글이랍니다😉 -------------------------------------------- 「요괴 수호자」 1)책 내용 짧게 요약 서쪽 벼랑에서의 결투 공탁과 득보는 쉬지 않고 달렸다. 하지만 곧 지치고 말았다. 득보가 공탁한테 "꽁지새가 준 깃털이요.서쪽이 어디죠?"라고 말하며 깃털을 내밀었다. 득보가 꽁지새의 깃털을서쪽으로 세 번 휘저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위에 글에 대한 할 말! 음...조금 흥미진진해서 이 부분을 좋아합니다ㅎㅎ 그리구 그 깃털을 휘저었다구 할 때 그림이 없어서 알지는 못했지만....!!! 머릿속에서 생각이 나서 더 흥미를 자극하는 그런 부분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 *이책은 출판사@sowonnamu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소원나무 #소원나무출판사 #소원나무어린이책 #어린이책 #소원잼잼장르 #요괴수호자 #윤혜경작가 #송효정작가 #초등도서 |
|
<요괴수호자>는 주인공인 공탁과 득보 그리고 가람인 세 명이 요괴만 살고 있는 신비한 섬 '요괴도'에서 겪는 하룻밤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아이가 딱 좋아할 스토리이다. 표지에서부터 이미 마음을 뺏겼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공탁은 집에서 우연히 보게된 그림 속에서 몇 년 전 사라진 엄마를 보게 된다. 정말 엄마인지 확인해보고 싶어 거지 행색을 하고 돌아다니는 서라벌 정보통인 가람을 통해 그림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고 한다. 가람을 통해 엽주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그림 속 엄마의 존재를 점점 찾아가게 되는데... 아이의 독서습관을 위해 같이 한 페이지씩 번갈아 가면서 소리내면서 읽다보니 나도 반강제적으로 완독하게 되었다. 창작어린이동화다 보니 어른의 시선에는 단순하고 순박할 수 있는데, 아이의 시선에서는 확실히 임팩트가 강한 듯 하다. 같이 소리내서 읽다보니 한 번에 많은 양을 읽기엔 힘들고 벅찼다. 그래서 한 두 챕터씩 읽었는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늘 한 챕터만 더 읽자고 말하는게 국룰이었다. 모험담인 스토리라 읽고 나면 아이가 확실히 자신감이나 도전정신이 읽기 전보다는 확실히 성장했다는게 느껴진다. 이런게 바로 독서의 순기능이 아니겠는가. <요괴 수호자>는 소원잼잼장르 07권이라고 하는데, 앞에 출간된 책들과 앞으로도 출간된 책들을 챙겨보며 아이의 책사랑이 커지기를 기대해본다.
|
|
제목만 보고 무서운 내용일까봐 걱정하던 딸~^^ 무서운 내용 아니랍니다. 공탁과 득보, 가람 세 아이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는 내용이예요. 엽주아저씨가 약한 요괴들을 잡아서 팔기도 하고 요괴도까지 장악하려 합니다. 공탁은 숨은 능력을 발견하고 가람은 공탁의 어머니인 도화님의 도움으로 용왕의 손녀라는 걸 알게 됩니다. 서로 힘을 모아 엽주를 물리치고 요괴도를 지키죠. 세 아이는 약한 요괴들을 돕기 위해 요괴 보호소를 만들어요.이 책을 통해 주위에 약한 친구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고 모험을 하면서 성장 할 수 있음을 배웁니다.
|
|
<요괴수호자>는 소원나무 출판사 ‘소원잼잼장르’의 일곱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도시괴담, 미스터리, SF,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문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독서의 재미를 선물하고자 만들어졌다. 특히 이 책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사업 중 ‘첫 책 발간 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 슬이는 어릴 때부터 요괴워치 만화를 좋아하고 신비아파트를 본방사수하는 아이라 좋아할 장르일 것을 미리 눈치챘다. 하지만 ‘요괴’라는 소재가 일본이나 중국 이야기에 더 자주 등장하는 소재라, 우리나라의 이야기에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했다. 책을 읽으며 서라벌이라는 이름이 나오거나 허리띠같은 장식그림을 보면서는 신라 유물이 떠오르기도 하고, 옛이야기(전래동화)에 자주 나오는 도화나 달 같은 소재 또는 ‘가람’과 같은 순수한글이름, ‘외돌토리’같은 토박이말 등을 보며 아시아적인 전통을 잘 녹여냈다고 느껴졌다. 지금은 열 세 살인 공탁은, 7 년전 어머니가 떠났다. 그의 어머니에 대해 마을 사람들은 요괴라고 뒤에서 수군대지만 아버지는 진실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어느 날, 공탁은 방에서 숨겨져 있던 한 족자를 발견한다. 공탁의 몸종, 득보와 함께 이 그림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을 찾던 중, 가람을 만나게 된다. 가람은 엽주라고 하는 양아버지와 함께 마을 외딴 곳에서 살고 있던 아이였다. 엽주는 요괴를 잡아들이는 사람으로, 그는 요괴도로 갈수 있는 지도와도 같은 이 그림을 알아보고는 이 셋을 위협하여 그림 속 여인을 데려오게 하려한다. 그렇게 떠난, 신분과 성격, 종족도 다른 이 셋이 요괴만 사는 섬, ‘요괴도’에서 보내는 하룻밤의 모험을 통해 요괴수호자가 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은 요괴와 친구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그런 아이들만이 왜 보통 사람들은 요괴를 잡으려고 하는 건지, 질문할 수 있다. 그래야 오히려 요괴를 괴롭히는 엽주의 행동을 보며 어느 쪽이 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사람들을 바라볼 줄 아는 마음 넓은 어린이가 될 것이고 이런 아이들이 커서 이 불안한 사회에서 등불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요괴수호자#윤혜경#송효정#소원나무#북스타그램#초등추천도서#초등추천장르책 |
![]() ![]() ![]() ![]()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주인공 소년 공탁의 어머니는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다. 어머니를 잃은 슬픔의 시간도 아버지는 허락하지 않는데... 어느날 방안 깊숙한 곳에서 발견된 그림 하나 언제부터 벽에 붙어있던 걸까? 그림 속 여인은 아무리 봐도 엄마랑 닮아 있고, 그림의 비밀을 파헤쳐 보기로 한다. 소원잼잼장르 07권. 『요괴 수호자』는 공탁, 득보, 가람 세 주인공이 요괴만 사는 신비한 섬 ‘요괴도’에서 겪는 하룻밤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내 안에 숨어있는 가능성과 용기를 담은 역사모험 판타지 동화다. 요괴환의 등장은 포켓몬고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면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느낄만한 스토리다. 이 책의 좋았던 점을 하나 꼽자면 자칫 연결성이 떨어질 수 있는 판타지 동화이지만 주인공 공탁이 가진 서사와 그림의 비밀을 찾아 겪는 모험의 과정을 아주 탄탄한 스토리로 담아내었다. 물개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 일러스트 또한 매우 아름답다. 악한 어른은 자신의 권력으로 약한 존재를 이용하고 약한 존재로 태어난 요괴들은 소외된 이웃의 모습을 나타낸다. 아이들의 요괴섬의 모험에서 서로 다른 신분과 성별, 종족에도 힘을 모아 슬기롭게 해결해 간다. 편견 없는 시선과 숨어있던 내 안의 가능성, 스스로 올바른 일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 있는 어린이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다. 새학기 구석까지 볼 수 있는 넓은 시선을 가지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괴수호자 #소원나무 #소원나무출판사 #역사판타지 #어린이책 #소원나무어린이책 |
|
천덕꾸러기 도련님 공탁,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가람, 평범한 득보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을 부르는 세 주인공은 각자 특별한 성장을 이룹니다. 이 책은 ‘나도 내가 몰랐던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상상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켜요. 특히 공탁의 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옳은 일을 선택하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진 세 주인공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은 ‘함께라면 강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심어줍니다. 이야기 속 요괴와 요괴 사냥꾼 엽주의 대립은 현실 세계에서의 차별과 소외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아요. 약하고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얼마나 부당한지,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을 키우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용기를 키워줍니다. <요괴도의 비밀>은 재미있는 판타지를 넘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깊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재밌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서울문화재단 첫 책 발간 지원 사업 선정도서 - 공부만 강요하는 아버지, 7년전 갑자기 사라진 어머니, 유일한 말동무이자 하인 득보. 공탁은 방안에 있다가 우연히 숨겨져 있는 그림을 발견하게 되는데, 공탁은 이 그림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그림을 돌돌말아 품에 넣고 방을 나서게 된다. 공탁은 서라벌 정보통 ‘가람’이를 알게되고, 가람이 덕에 엽주아저씨를 만나 그림에 대해 알게된다. 공탁과 득보는 엽주아저씨의 말에 속아, 요괴를 잡으려는 엽주아저씨와 요괴도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공탁이 가져온 그림은 요괴도에 들어 갈 수 있는 열쇠였단걸 알게 된다. 공탁은 7년전 사라져 버린 어머니를 찾을 수 있을까? 요괴도에서 어떤일이 벌어질까? 아이와 함께 긴장하면서 봤던 책이라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으면서 손에 땀이 날 정도였네요.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인데, 그 중요한 시기에 ‘요괴수호자’라는 책을 만나 거부감 없이 재밌게 읽었던거같아요. 중간중간 그림이 들어가 있어 그런지 몰입도가 높았고, 상상하기수월했다고 합니다. . . . 요괴도에서 공탁은, 엽주가 너무 큰 상대는 아닌지, 내가 요괴들을 지킬 수 있을지 무섭고 두려웠지만, 요괴도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냈다. 공탁, 득보, 가람이는 신분도, 성격도 다르지만 각자의 장점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혼자서는 힘들지만, 모이면 강해진다란걸 아이들도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도 우리 주변에 있는 차별받고, 소외된 존재에게 다정한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ㅡ윤혜경 - 이책은 서평단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은 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팝콘처럼 톡톡 튀는 재미를 더한 소원나무 어린이 장르 문학 시리즈 '소원잼잼장르'에서 7번째 작품 '요괴 수호자'를 출간하였습니다. 한복을 입고 있는 등장인문들의 모습이 꾀나 당차 보이는 역사 판타지 동화인데요, 공탁, 가람, 득보,세명의 주인공이 요괴 수호자로써 어떤 모험담을 들려줄지 읽기 전부터 굉장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보통 요괴 사냥꾼 또는 요괴 퇴치자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은거 같은데, 역발상 요기 수호자라니... 악의 형태를 띄고 있는 요괴를 왜 지키려는 걸까요? 세명의 주인공들은 요괴 사냥꾼 엽주로부터 요괴도를 지키고자 하는데요, 정의로운 요괴 수호자이자 천덕꾸러기 도련님인 공탁, 봉인된 자기의 본모습을 찾은 가람, 그리고 요괴의 말을 알아듣는 신묘한 힘이 있는 득보, 서로 신분도 환경도 다른 이 세명의 친구들이 투닥 거리면서도 위기의 순간에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서로를 돕는 모습은 수호자로써의 면모를 충분히 갖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약자와 강자의 위치가 바뀐 이번 작품에서는 요괴라고 해서 모두 타파해야할 존재이기보다는 그저 소외된 일부 약자들이라는 생각을 들게하며 우리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고립되게 만드는건 아닌지 라는 깊은 고뇌를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요괴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요괴 수호자들! 그들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액션의 세계로 초대하며, 모두 함께 응원해주세요~ |
|
요괴를 부리다 사라졌다는 소문만을 남기고 7년전 갑자기 사라진 엄마 . 방에서 족자를 정리하던 중 신묘한 기운을 뿜어내는 그림이 나타났고 그림안을 자세히 들여댜보니 엄마가 있다?! . 믿기지 않지만 확인을 해야겠기에 득보의 도움으로 정보통이라 불리는 가람을 만나게 된다. . 가람은 그 그림에 대해 잘 이야기 해줄 사람을 알고 있다며 엽주에게로 동탁과 득보를 데려가고 간다. 그렇게 그들은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 . 공탁이 가져간 그 그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 그림속 여인은 엄마가 맞을까? 공탁과 득보와 가람은 엽주에게서 잘 벗어날 수 있을까? . . 작가님은 말씀 하신다. “세 주인공이 모험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한층 성장한 것처럼 이 이야기가 자신만의 보물섬을 찾는 지도가 되어 세상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잘 그려내는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서로 튕겨져 나갈 것만 같았던 세 친구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로 부터 서로가 서로를 잘 도와가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너무 보기 좋았다 :) . 중간에 득보가 생쥐로 변해 버리는 장면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구간이었기에 아이랑 깔깔깔 거리며 ‘욕심부리다 생쥐로 변해버린 득보 잘 됬다’며 핀잔을 주기도 했지만 이어 생쥐들에게 잡혀가 공탁에게 구출된 장면에서는 ’휴우 정말 다행이다‘ 라며 같이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듯한 느낌이랄까 탄탄하게 짜여져 있는 구성들이 그 어느 부족함 없이 느껴졌고 그렇기에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희노애락 모두를 느낄 수 있었던거 같다. . 공탁은 과연 엄마를 찾고 요괴도를 구해 진정한 요괴 수호자가 될 수 있을지~^^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 보도록 하자 !! . 요괴 수호자 ?? 많.관.부 :) ![]()
|
|
"무서웠으면 좋겠어" 많이 무섭진 않다고 했더니 아이가 무서운 이야기였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무서워서 토이스토리도 못 봤었는데 어느새 무서운 이야기를 읽고 싶어할만큼 아이가 많이 컸구나 느껴봅니다. 요괴수호자 는 약한 소요괴들이 나와서 많이 무섭지는 않지만 최종 보스와의 박진감 넘치는 싸움이 있어 참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신라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판타지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