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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공공기관에 대해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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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귀여운 뒷통수의 주인공은 저희집 2호! 오늘도 열심히 공공 기관 탐방(!) 중입니다 ㅎ 어떻게 배 깔고 누워서 그렇게 거창한 일을 하는 거냐 물으신다면~ 제제의 숲에서 나온 김혜정 선생님의 책 <<엉뚱한 도서관>> 덕분이라 말씀드릴게요ㅎ표지 넘기면 첫 장에 크지 않은 크기로 미션이 나옵니다. 꼬마 독자들은 우선 1)공공 기관을 탐방 중인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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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귀여운 뒷통수의 주인공은 저희집 2호! 오늘도 열심히 공공 기관 탐방(!) 중입니다 ㅎ 어떻게 배 깔고 누워서 그렇게 거창한 일을 하는 거냐 물으신다면~ 제제의 숲에서 나온 김혜정 선생님의 책 <<엉뚱한 도서관>> 덕분이라 말씀드릴게요ㅎ


표지 넘기면 첫 장에 크지 않은 크기로 미션이 나옵니다. 꼬마 독자들은 우선 1)공공 기관을 탐방 중인 다섯 친구를 찾아야 하고 2)그 친구들이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아야 합니다. 힌트가 친절하게도 더 주어집니다. 고양이들이 가져갔다고요!!!


모둠 미션은 소방서, 주민 센터, 우체국, 경찰서,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는 것들로 모두 다섯 개에요! 그래서 꼬마 친구들 다섯 명은 열심히 달립니다. 그런데 소방서에서부터 가은이의 모자가 사라집니다. 소방서 구경하면서 사라진 모자 찾느라 저희집 2호의 눈이 많이 바빴어요 ㅎ 정말 고양이를 찾다보니 모자는 발견!되더라고요 ㅎ 주민 센터에서는 주안이의 책이~ 우체국에서는 지호의 물통이~ 경찰서에서는 새미의 연필이 사라져 말썽이었어요?!?





하지만 반짝반짝 예쁜 눈들이 장난꾸러기 고양이들을 잘도 찾아냈습니다.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남녀 대원들, 경찰 분들을 만나고 얼마나 수고하시는지 깨닫고요~ 주민센터에서 여러 서류들을 발급해주고 어르신은 물론 장애인들의 생활을 도와준다는 것, 우체국에서 우편 업무, 금융 업무 등을 처리한다는 것 등은 새롭게 배웠어요 ㅎ 책 좋아하는 엄마와 오빠를 따라 자주 가는 편인 도서관은 <<엉뚱한 도서관>> 책 속에 나오는 것에 비해 방(!)도 적고 고양이도 없다며 투덜댔지만 즐거웠습니다 ㅎ


도서관을 아지트로 삼은 고양이들의 수수께끼는 또 얼마나 재밌든지요 ㅎ 잇님들도 꼭 직접 살피시고 풀어보세요 ㅎ 그나저나... 책 뒷편의 퀴즈들은 답이 어디 있는 걸까요 ㅎ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악당 느낌으로(!) 고양이가 새로운 미션을 교탁? 책상? 위에 올려두고 웃던데 다음 책이 나온다면 또 기쁠 듯요 ㅎ 두찌랑 기다리겠습니다 ㅎ 함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5.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엉뚱한 도서관 - 공공기관을 배울 수 있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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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우리 동네 공공기관에는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재미있는 책을 통해서 각 기관에서하는 일을 배우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오늘은 자녀들에게 공공기관배우는유아동화책 엉뚱한도서관을 통해서자연스럽게 여러 기관을 알아가는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아이들이 좋아할 그림입니다귀여운 5명의 친구들이도서관에 함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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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우리 동네 공공기관에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재미있는 책을 통해서 각 기관에서

하는 일을 배우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오늘은 자녀들에게 공공기관배우는

유아동화책 엉뚱한도서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여러 기관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입니다

귀여운 5명의 친구들이

도서관에 함께 모여있어요


엉뚱한 도서관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지는 표지 그림이에요






학교에 온 다섯 명의 친구들은

책상에서 '모둠 미션'을 발견하게 되고

다 같이 해결하러 가게 되는데요


그 안에는 어떤 미션이 담겨있을까요?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소방차 사진 찍기

주민등록등본 신청양식 알아오기

우리 집 우편번호 알아오기

포돌이 포순이와 사진 찍기

보건소에서 체성분 분석기 체험하기


5개의 미션을 받은 아이들은

각자 자신들이 할 일도 정해 보고

미션을 수행하러 가기로 합니다





먼저 소방서에 간 아이들입니다

소방차의 이곳저곳을 탐방할 수 있어요


소방차에는 기다란 사다리차도 있고

물을 뿜을 수 있는 소방호스도 있네!


소방서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도 살펴보고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에요


저희 아들은 자동차를 좋아해서

소방차를 마구 가리키며 신나했습니다




그다음은 주민센터입니다

주민센터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주민등록증과 같은 여러 종류의

증명 서류를 발급할 수 있고

어르신과 장애인의 생활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 곳이에요




유아동화책 뒤편에는 각 기관에 대한 설명

자세하게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학교, 우체국, 경찰서, 보건소, 주민센터,

소방서, 도서관에 대한 정보가 쓰여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들의 오른쪽에 앉아서

뒤 페이지를 살짝 펼쳐서 거기 쓰여있는

설명을 읽어주었습니다 ㅋㅋ


이렇게 읽어주니까 아이가 이곳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우체국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어요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낼 수도 있고

물건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은행과 같이 예금과 송금 등의

금융 업무를 하기도 하고

마트와 같이 여러 지역의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에요




우체국이 단순히 우편물을 보내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이라면


그 외에 여러 가지 업무를 한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되고 더 기억할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유아동화책을 읽어줄 때

그냥 글만 읽고 그림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요


이 책을 보니까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자세하게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그림 속에 어떤 내용이 숨어있나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이

아이와 대화를 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어디에 있을까?

파란 모자를 쓴 사람은 어디 있어?


제가 질문하면 아이는 찾기 시작해요

찾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고

아들도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탐험을 해나가면서 공공기간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그냥 무작정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또래 아이들이 찾아간다는

스토리가 있어서 유아동화책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공공기관배우는 모험을 하던 중

친구의 가방이 사라지게 됩니다

가방을 찾는 아이들은 가방을 가지고

도망가는 고양이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 고양이들은 가방을 찾고 싶으면

자신들이 내는 수수께끼를 맞혀보라고 해요




한 손으로 차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사람이 많아도 떠들 수 없는 곳은?


아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보면서

답을 맞혀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도 재미있어요

모둠 미션을 낸 사람은

선생님이나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이것 또한 책을 보는 재미 중 하나였어요

다음 모둠 미션도 기대가 됩니다






이번 책은 우리 지역에 있는

여러 가지 기관에 대해 배워보았는데요


지역의 공공기관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만든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직접 그 장소에 찾아가서

실제로 활동을 해본다면 아이들에게

더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재미있는 유아동화책을 통해

아이들이 배우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공공기관배우는 도서


엉뚱한 도서관을 읽어보면서

재미와 배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h****0 202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엉뚱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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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제제의 그림책엉뚱한 도서관김혜정 글그림 / 제제의숲우리동네 있는 공공기관을 수수께끼를 통해서 알아가는유익한 그림책입니다.평소에 접할 기회가 자주 없고, 사회책에서만 봤던 공공기관들을 하나씩 방문하면서그들의 역할들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어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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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제제의 그림책

엉뚱한 도서관

김혜정 글그림 / 제제의숲


우리동네 있는 공공기관을 수수께끼를 통해서 알아가는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평소에 접할 기회가 자주 없고, 

사회책에서만 봤던 공공기관들을 하나씩 방문하면서

그들의 역할들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차와 소방관 아저씨를 만났으며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양식 서류를 확인하고,

우체국을 방문해 우리 집 주소로

우편번호를 찾아보기도 하고

범인을 체포하거나 범죄를 예방하는데 힘쓰고 있는

경찰서를 방문해 단체사진을 찍는 등


아이들은 다양한 공공기관을 찾아서

공공기관의 종류와 하는일을 알아보았답ㄴ다.


우리들이 매일 등교하는 학교도

공공기관으로 학생들이 지식과 예절을 배우는 곳이고

아이들이 책을 읽고 빌릴 수 있는 도서관도

역시 공공기관입니다.


또한 공공기관을 방문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나 

지켜야 하는 규칙들도 함께 배우면서

아이들은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된 듯 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 동네에 더 많은 공공기관을

아이들과 함께 조사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가지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이렇게 게임처럼 수수께기을 풀 듯이 즐긴다면

더 신나겠죠.






s*******7 202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엉뚱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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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고양이가 내는 수수께끼라니....?!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다. 혼자서 눈이 동그래졌다가 깔깔대고 웃으니 아이가 궁금한 지 슬금슬금 엄마 옆으로 다가왔다. "엄마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요? 엇, 요거 내 책이다. 엄마 내 책 보고 있었어요? 궁금해, 궁금해. 얼른 읽어보자."아이에게 미션을 줄게~라고 하자 아이가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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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고양이가 내는 수수께끼라니....?!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다. 혼자서 눈이 동그래졌다가 깔깔대고 웃으니 아이가 궁금한 지 슬금슬금 엄마 옆으로 다가왔다. "엄마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요? 엇, 요거 내 책이다. 엄마 내 책 보고 있었어요? 궁금해, 궁금해. 얼른 읽어보자."

아이에게 미션을 줄게~라고 하자 아이가 "미~~~션~~~?!"

5명의 친구와 함께 엉뚱한 도서관으로 떠나는 재미나는 이야기. 


다섯 친구들이 학교에서 얻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동네의 여러 공공 기관에 갔다가 물건을 하나씩 잃어버린다. 그런데 아이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가져간 수상한 고양이 무리 발견! 범인 고양이들은 도서관 깊숙한 곳으로 숨어들었고, 다섯 아이들이 그 뒤를 쫓았더니 웬 고양이가 거만하게 앉아 말을?! 대뜸 수수께끼를 맞히면 우리 물건을 돌려준단다. 그까짓 수수께끼, 꼭 맞혀서 물건을 찾고야 만다! 그런데 수수께끼를 못 맞히면 어떻게 되지?

엉뚱한 도서관은 다섯 친구가 동네 공공 기관을 돌며 미션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친구들과 함께 동네 주민 전체의 이익과 생활의 편의를 위해 나라에서 만들고 관리하는 곳인 공공 기관에는 어떤 것이 있고, 각 기관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우리 동네를 배울 때 배우는 공공기관과도 연계가 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 과정과도 연계가 된다고 한다. 책을 통해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실제 공공기관을 떠올려 볼 수도 있었다.

우리 아이는 어린이집 근처에 있던 소방서 갔던 기억이 났는지 직접 소방서 체험을 한 이야기를 주저리 늘어놓기도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 미션 해결로 흥미를 끌었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재미까지 쏠쏠하게 있어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을 향해가면서 아이들에게 확인으로 문제를 내면서 내가 책을 통해 본 내용을 다시 상기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들까지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6월에 우리 동네를 배우면서 다시 한번 책을 본다면 더 좋은 교육적인 자료가 될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통해 평소에 관심 있고 궁금했던 경찰서와 우체국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엄마와 함께 경찰서와 우체국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다. 조만간 미아방지 지문등록을 하러 경찰서와, 택배 발송을 위해 우체국을 직접 방문해서 아이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시켜줘야겠다. 좋아하는 도서관에도 주말에 출동해서 좋아하는 책들도 빌려보고 다양한 시설들도 체험해 보며 주말 나들이를 마무리 지어야겠다.

엉뚱 발랄한 도서관. 우리 아이에게는 안성맞춤이었다.



#엉뚱한도서관
#어린이그림책
#제제의그림책


n******3 202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엉뚱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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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제의 숲 출판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듯한 재미있는 책을 많이 출판해서 눈여겨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출간된 '엉뚱한 도서관'이라는 책 역시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으며 공공기관에 대해 배우기 좋을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엉뚱한 도서관' 책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공공기관과 그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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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제의 숲 출판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듯한 재미있는 책을 많이 출판해서 눈여겨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출간된 '엉뚱한 도서관'이라는 책 역시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으며 공공기관에 대해 배우기 좋을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엉뚱한 도서관' 책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공공기관과 그 공공기관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공공기관에 대해 많이 접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았어요.
이 책에는 다섯 명의 친구가 등장합니다. 아이들은 미션을 받고 우리 동네에 있는 공공기관을 돌아다니면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데요. 소방서, 주민센터, 우체국, 경찰서, 보건소 등을 방문하여 소방차 사진 찍어오기, 주민등록등본 신청 양식 알아오기, 자기 집 우편번호 알아오기, 포돌이 포순이와 단체사진 찍기, 보건소에서 체성분 분석기 체험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합니다. 아이들이 공공기관에서 미션 수행을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공공기관에 대해 관심을 보였어요. 소방서나 경찰서 등은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는 곳이라 금방 알았지만 주민센터, 우체국, 보건소 등은 아직 가보지 못해서 어떤 곳인지 잘 모르더라고요. 미션하는 모습을 보며 어떤 일을 하는지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미션 도중 자꾸 친구들의 물건이 사라지네요. 그리고 수상한 고양이들 무리를 발견! 고양이들을 따라 도서관에 들어가 수상한 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도서관에서 만난 이상한 고양이들이 내는 수수께끼 풀이까지 정말 다양한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공공기관의 모습과 역할만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이들이 수상한 점을 더 빨리 찾아내더라고요. 공공기관 곳곳에 숨어있는 고양이들과 잃어버린 물건들을 발견하고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듯 즐거워하며 책장 구석구석을 살폈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소 보기 힘든 공공기관의 내부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의 맨 뒷장에는 앞에서 소개된 공공기관들과 그 역할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더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미션에 숨은그림찾기, 수수께끼까지 들어 있어서 재미있고, 저학년 아이들이 공공기관에 대해 공부하기에 좋은 책 같아요.
r******j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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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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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어릴 적 그림책, 동화책 중 재미있게 읽었었던 내용들은 신비로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였다. 엘리스가 신기한 토끼를 따라 신비한 세상에서 겪는 이야기, 잭이 요술콩나무를 타고 올라간 구름 위 나라에서 겪는 이야기. 이야기 속에서 수수께끼 또는 미션을 해결하는 일을 상상하는 것만큼 즐거운 책읽기가 없었다. 아마도 이건 요즘의 아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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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어릴 적 그림책, 동화책 중 재미있게 읽었었던 내용들은 신비로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였다. 엘리스가 신기한 토끼를 따라 신비한 세상에서 겪는 이야기, 잭이 요술콩나무를 타고 올라간 구름 위 나라에서 겪는 이야기. 이야기 속에서 수수께끼 또는 미션을 해결하는 일을 상상하는 것만큼 즐거운 책읽기가 없었다. 아마도 이건 요즘의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별개로 아이들에게 생활 속 경험을 가르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공공기관을 방문해보고, 각 기관이 하는 일을 알아가고, 에티켓을 배우는 일이다. 이것은 매우 필요하지만, 재미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딱딱한 일이다.

스티브 잡스의 connecting the dots처럼 점과 점의 연결은 어떨까? 신비하고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와 일상 속 밀접한 공공기관에 대한 배움의 결합.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를 신비한 모험으로 배워나가기. 김혜정 작가님의 책 '엉뚱한 도서관' 이야기이다.

수상한 고양이의 모둠 미션을 받은 새미, 지호, 가은, 주안 이서. 다섯 어린이가 소방서, 경찰서, 주민센터, 우체국, 보건소 공공기관에서 모둠 미션을 해결한다.

도서관 지하의 신비한 공간에서 수상한 고양이의 수수께끼 맞추기까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수수께끼였다. 페이지의 앞장 뒷장으로 문제와 정답이 나누어져 있다. 정답을 확인하려 페이지를 넘기기 전 '두구두구'하며 긴장감을 조성하니 읽는 재미가 배가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공기관 지식과 에티켓. 딱딱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아이가 배우기 참 좋은 책이었다. 귀여운 친구들과 고양이들 그림체도 아이가 책에 빠져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d****e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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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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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도서관 #제제의숲 #아동도서 #창의력동화 #상상력책 #어린이독서 #도서관동화 #독서습관 #그림책추천 #초등필독서 #책읽는아이 #독서교육 #아동문학 #부모아이책 #상상력발달"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이 책은 일반적인 도서관의 개념을 뛰어넘는 상상력 가득한 동화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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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도서관 #제제의숲 #아동도서 #창의력동화 #상상력책 #어린이독서 #도서관동화 #독서습관 #그림책추천 #초등필독서 #책읽는아이 #독서교육 #아동문학 #부모아이책 #상상력발달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도서관의 개념을 뛰어넘는 상상력 가득한 동화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독서에 대한 애정을 키워주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엉뚱한 도서관'은 제목 그대로 기존의 도서관 개념과는 전혀 다른, 창의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특별한 공간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 도서관에서는 책이 글자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각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소리가 들리는 책, 향기가 나는 책, 심지어 맛을 볼 수 있는 책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책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소녀 '민지'는 우연히 발견한 비밀 도서관에서 색다른 독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평범해 보이던 도서관이 실은 마법 같은 공간임을 알게 되고, 이곳의 사서 선생님인 '별님'과 함께 책의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매번 읽는 책마다 그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은 독자들에게도 강렬한 대리만족과 함께 독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합니다.

'엉뚱한 도서관'은 단순한 판타지 동화를 넘어 독서의 즐거움과 책의 가치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요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종이책이 주는 특별한 매력과, 상상력을 통해 무한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독서의 힘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특히 "책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여행의 시작점"이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이야기 전반에 녹아있어 감동을 줍니다.

'엉뚱한 도서관'은 아이 혼자 읽기에도 좋지만, 부모님과 함께 읽는 동화책으로 더욱 가치가 빛납니다. 이야기 속에 숨겨진 여러 층위의 의미들은 부모님의 설명을 통해 더 풍성하게 이해될 수 있으며, 책을 읽은 후 "우리만의 엉뚱한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까?"와 같은 질문으로 가족 간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이의 상상력 발달과 사고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제제의 숲 출판사에서 펴낸 '엉뚱한 도서관'은 단순한 아동 도서를 넘어, 모든 연령대가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책이라는 매체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디지털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종이책의 매력을 알려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과 책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엉뚱한 도서관'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잊고 있던 독서의 마법 같은 경험을 다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가정의 책장에 꼭 한 권쯤 있으면 좋을 소중한 보물이 될 것입니다.
b******y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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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미션을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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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도서관에 관한 그림책은 언제나 흥미로운데요, 이번에 <엉뚱한 도서관>이라는 책은 어떤 즐거움을 줄지 기대감이 컸어요. 모둠 미션을 하기 위해 다섯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미션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소방차 사진 찍어 오기주민 등록 등본 신청 양식 알아 오기자기 집 우편 번호 알아 오기포돌이 포순이와 단체 사
"모둠 미션을 해결하라" 내용보기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도서관에 관한 그림책은 언제나 흥미로운데요, 이번에 <엉뚱한 도서관>이라는 책은 어떤 즐거움을 줄지 기대감이 컸어요. 모둠 미션을 하기 위해 다섯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미션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소방차 사진 찍어 오기

주민 등록 등본 신청 양식 알아 오기

자기 집 우편 번호 알아 오기

포돌이 포순이와 단체 사진 찍기

보건소에서 체성분 분석기 체험하기 


그림책 속 아이들은 초등학생인 듯하나 소방차, 경찰차 등에 관심이 많은 유아들도 어른 보호자와 함께 미션을 수행해볼 수 있겠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견학 차원으로 이런 미션을 진행해봐도 좋겠어요. 우리 주변의 여러 기관을 알아 보고 각 기관이 하는 일을 살펴 보자는 의미이고요. 


그림책 내용은 앞서 언급한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가는 이야기인데요, 관찰력이 좋은 어린이 독자들은 숨은 그림 찾기처럼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보배도 이야기 전개와 함께 또 다른 재미를 찾아, 이 책을 여러 번 읽더라고요. 


페이지를 넘겨갈 때마다 미션을 수행하는 아이들이 한 명씩 무엇인가 잃어버리게 되고 그 단서는 고양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지요. 고양이들을 따라가다 보니 도착한 곳은 도서관이었고, 그곳에서 고양이들이 내는 수수께끼를 맞추어야 잃어버린 물건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되는데... 과연 아이들은 자기 물건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 주변의 여러 기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흥미롭게 알아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책 말미에는 도서관, 학교, 우체국, 경찰서, 소방서, 주민센터, 보건소 등이 하는 일을 간략하게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덤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꺄악 하고 귀여워할 거예요. 


w****i 202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엉뚱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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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서로 퀴즈나 수수께끼를 내고 맞추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이만한게 없을텐데요. 오늘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주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내용도 알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려고 합니다. 이 책은 제제의 숲에서 출판한 '엉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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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서로 퀴즈나 수수께끼를 내고 맞추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이만한게 없을텐데요. 오늘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주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내용도 알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려고 합니다. 

이 책은 제제의 숲에서 출판한 '엉뚱한 도서관'이라는 책인데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하는 공공기관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그리고 아이들이 공공기관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다섯명의 친구가 우리동네에 있는 공공기관을 돌아다니면서 미션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우리 동네에 있는 소방서, 주민센터, 우체국, 경찰서, 보건소를 가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이비다.

미션은 소방차 사진 찍어오기, 주민등록등본 신청 양식 알아오기, 자기 집 우편번호 알아오기, 포돌이 포순이와 단체사진 찍기, 보건소에서 체성분 분석기 체험하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막상 아이에게 이 미션을 읽어주니까 모르는 단어 투성이였습니다. 


미션을 해결하는 모습이 자세하게 설명되지는 않았지만 공공기관의 내부 모습을 자세한 그림으로 알 수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좋았고, 미션에 해당하는 부분을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줄 수 있어서 아이가 금방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섯 친구들이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하면서 여기서 나온 소방서, 주민센터, 우체국, 경찰서, 보건소에서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고, 앞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공공기관이 나오면 이 책에서 본 내용을 다시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모둠 미션 수수께끼가 있는데 아이에게 문제를 내고 생각하는 시간을 주었더니 여러 오답을 만들어내는게 귀여웠습니다. 

수수께끼에 대해 정답을 알려주니 깔깔깔 웃으면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드립니다. 


c******n 2025.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 동네 공공기간 그것이 알고 싶다! 『엉뚱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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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나도 좋아하는 도서관~읽고 싶은 책이 무한대로 있는 도서관은 우리집 주말 단골 나들이하는 곳이다. 그런데 도서관이 엉뚱하다고? 아니 왜?도대체 도서관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엉뚱한 도서관』이 된걸까??수상한 고양이들이 이상한 미션카드를 주고 갔다. 친구들의 물건을 몰래 가져가놓고는, 미션카드에 적힌 미션을 해결해야지 가져간 물건을 돌려준다는데?함...정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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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나도 좋아하는 도서관~

읽고 싶은 책이 무한대로 있는 도서관은 우리집 주말 단골 나들이하는 곳이다. 

그런데 도서관이 엉뚱하다고? 아니 왜?

도대체 도서관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엉뚱한 도서관』이 된걸까??


수상한 고양이들이 이상한 미션카드를 주고 갔다. 

친구들의 물건을 몰래 가져가놓고는, 

미션카드에 적힌 미션을 해결해야지 가져간 물건을 돌려준다는데?


함...정말 수상하고 수상한 고양이들!

이 고양이들때문에 도서관이 엉뚱해진걸까??


하지만! 미션해결 좋아하는 우리집 꼬맹이!

당장 미션카드를 해결하고 싶단다 ㅎㅎ 



책속 친구들 새미, 지호, 가은, 주안, 이서 (이서는 아이돌 아이브 멤버 이서라고 신기하다는 울집 꼬맹이 ㅋㅋ)

다섯 친구들이 수상한 고양이들이 주고간 미션을 해결하러 나선다. 


미션카드에는 우리 동네 공공기관에서 해결할 미션이들이 빼곡히 적혀 있다. 


오호! 공공기관이라니!

우리 동네에는 꽤나 많은 공공기관이 있지만 

아이들이 잘 이용하지는 않으니 관심도 없고, 정보도 없다. 

겨우 도서관이나 학교 정도만 알지 않을까?


그런데 수상한 고양이들이 주고간 미션카드를 해결하며 

우리 동네 공공기관을 샅샅히 파악할 수 있다면????


갑자기 수상한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깜찍해보인다 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모둠 미션을 해결해볼까??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 동네 공공기관~

 『엉뚱한 도서관』과 함께 우리 동네 공공기관 구석구석 살펴보자고~


소원문구 앞에 모인 다섯 친구들

수상한 고양이들이 주고간 미션카드를 꼼꼼히 살펴본다. 

각자 맡아야 할 미션을 이야기하며, 두근두근 첫 번째 미션장소로 출발!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 소방서!

빨간 자동차와 119 구급대와 소방안전 교육, 멋진 사다리,듬직하고 용기있는 소방관 아저씨들까지~ 

우리 동네 공공기관 첫 번째 소방서에서 해결하는 미션. 


아이와 함께 숨은그림찾기도 해보며,

소방서가 있어 오늘도 우리가 안심하고 살아가고 있음에

우리나라 소방관들에게 살포시 감사한 마음을 전해본다. 


두번째 미션은 주민센터!

주민센터는 어른들은 많이 이용하는 곳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낯선 공간.

주민등록등본 신청 양식을 함께 찬찬히 보며 

주민센터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았다. 

학교 일찍 마치는 날에는 주민센터에 함께 가보자고 약속도 하면서~



세번째 미션은 우체국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곳 중 하나 우체국.

요즘은 편지나 소포를 우체국에 가서 붙이는 일이 없으니 사실 은행으로 더 많이 알고 있는 곳.

하지만 우체국의 본체(?)는 우편업무라는 것!

그리고 부캐(?)는 요즘 더 다양해졌다는 것을 아이에게 말해주며

할머니에게 편지를 써서 우표에 붙여서 보내보자고 약속했다. 


『엉뚱한 도서관』을 읽으며 아이와 해야 할일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


우리 동네 공공 기관을 아이에게 알려주는게 

어쩌면 따분하고 지루한 배움이 될 수 있었을텐데 

『엉뚱한 도서관』을 읽으며 미션을 해결하며 알아가는 우리 동네 공공기관은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나도 아이에게 공공기관을 딱히 알려줘야하나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아이와 약속했던 것들이 또다른 미션이 되었다! ㅎㅎ


책장을 덮으며 수상한 고양이들이 준 미션을 모두 해결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이게 웬걸??

또다른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이번 미션은 너무 어렵잖아????

아이도 나도 한문제도 풀지 못했다!!

알쏭달쏭 퀴즈...도대체 답이 뭘까???  답 아시는 분들~ 힌트좀 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n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