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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2 - 세계문학전집 110 리뷰입니다. 제인 에어 1이 불행의 절정이었다면 이번 2권에서는 제인의 신상의 불행이 끝나고 안정을 찾아가게 되는 스토리가 전개되죠. 길을 헤메던 중 친절한 이들과 만나 큰 도움을 받는다, 알고보니 이들이 핏줄이었다 등의 이야기는 전형적인 클리셰지만 이 작품의 집필시기를 생각하면 사실상 그 클리셰를 만든 작품이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뻔히 알면서도 다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안정을 찾은 제인이 다시 로체스터와 재회하는 장면은 어릴 때도 너무 감동하면서 봤지만 지금도 그 느낌이 퇴색하지 않았네요. 무엇보다 1권에서는 둘의 관계에 제인이 수동적이라면 이번엔 로체스터가 수동적이 되고 제인이 강하게 이끄는 것이 좋았어요. 오랜만에 읽은 제인 에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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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에어는 매우 유명하지만 그 두께때문에 시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그러했는데 한 번 펼치고 나니 그 자리를 뜨기 쉽지 않았습니다 글 속으로 빨려들어가 몰입하게 하는 능력이 아주 탁월한 것 같습니다 묘사가 무척 좋았습니다 |
| 확실히 2권이 재미있네요. 몰아치는 사건들과 심리적 갈등 부분이 주를 이뤄 1권과는 다른 감동과 재미가 있었어요. 로체스터의 불행이 안쓰럽긴 했지만 나쁘지 않은 결말 같아요. 제인의 성장 소설이라기 보단 그냥.. 로맨스 소설 같아요. 제인의 자주적 독립엔 기대치 않았던 행운도 한몫했던 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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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중 샬럿 브론테 작가의 <제인 에어 2 - 세계문학전집 110> 리뷰입니다. 고전 로맨스를 보고싶어 구매하게되었는데, 역시 고전 명작답게 그 시대 인간군상과 문화, 당시의 연애 이야기를 엿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
| 1권을 후딱 읽고 2권으로 들어갑니다. 주인공의 인생과 사랑이 감정이입이 되면서 무척 재미있습니다. 어렸을 때 읽은 것 보다는 주인공들의 심리가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장점이 있네요. 재미있어서 술술 읽힙니다. 좋은 고전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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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다. 민음사 고전 소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다. 제인 에어라는 인물이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아주 가볍지 않으면서 흥미로운 요소가 다채롭게 있다. 소설이라는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재미'가 아주 충만하다. 읽는 내내 지루한 부분도 없고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
그리고 문장이 너무 수려하다. 고전 소설가들은 어떻게 이리도 아름다운 문장과 말들을 이리도 길게 적어낼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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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샬럿 브론테 저/유종호 역의 [도서] 제인 에어 2권에 대한 리뷰 입니다. 예전 어릴 때 읽었던 제인 에어는 짧게 압축했던 소설이었는데 새로 구매하게 된 이 소설은 두 권으로 나뉘어져 있고 조금 더 풍성한 내용이었네요. 일반 출판 도서보다 최근에는 아무래도 오락성을 쫒게되어 웹소설을 많이 읽는데요. 이 소설도 어쩌면 제가 읽는 그 로맨스 소설의 고전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고전이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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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에어를 "죽음앞에 평등한 영혼"이라는 말 때문에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제인에어의 백미는 단연 고백장면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제인에어의 꿋꿋함, 강인한 심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 대사는 정말 제인에어 그 자체라고 생각든다. 제인에어라는 사람의 생각, 신념, 믿음, 인생 이런 그녀니까 마지막에 다시 돌아갈 수 있었겠지 얼마나 강한지 물론 뭐 현대인 관점에서는 어쩐지 좀 아쉬운 엔딩일수도 있지만 책 전반에 나오는 제인에어는 못생긴 여자라는 묘사와 달리 더 없이 빛나는 제인이에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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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당시 영국의 시대 상황과 사람들의 인식도 잘 드러나 있어서 꼭 읽어보면 좋은 문학 작품 중 하나다 유독 이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언급되는 이유 중 하나는 당시 수동적인 여성상에서 벗어나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모습의 여성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소설이라 그런 것 같다 이 점은 책을 읽다보면 간혹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당시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보면 앞서간 소설이 맞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한 번 읽고 끝이 아닌 다음에 다시 또 읽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한건 내가 지금 읽고 난 뒤 느낌과 달라질 것 같아서 달라진 내 생각의 차이를 느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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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게 된 제인에어 인터넷에 누가 제인에어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는 글을 쓴 걸 봐서 요즘 제가 책을 읽을 시간도 많고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진 상태라 구매해서 읽고 있어요 1편도 금방 읽었고 1편 내용은 제인 에어가 고아가 된 후 외숙부에 맡겨졌는데 돌아가시면서 외숙모와 자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힘들게 지나다가 우연히 고아들이 다닐 수 있는 학교에 가게되어 좋은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 성장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 가정교사로 지원하고 거기서 남자(그 집 주인)을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죠 궁금해서 줄거리를 검색해 봤는데 결말을 알고 읽어도 재밌어요 ㅋ 소설에는 그 주인공의 심리상태가 자세히 나와서 너무 매력적이고 재미있어요 ㅋㅋ 고전 읽는 재미를 지금 느낀게 아쉬울 따름 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