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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레볼루션 Matrix Revolutions (2003) ────────────────────────[DVD] production : Warner Bros. director : 워쇼스키 형제(지금은 남매) actor/actress : 키에누 리브스, 캐리 앤 모스, 휴고 위빙, 로렌스 피시번 place : at home price : 68,000원(Ultimate Matrix Collection) homepage : http://whatisthematrix.warnerbros.com ─────────────────────────────────── □ 이 글에는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읽기 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십시오. ![]() 매트릭스 레볼루션(Matrix Revolutions) 읽기 : 주기(revolution) 혹은 혁명(revolution) 시나리오의 깊이, 메시지의 무게, 혁신적인 비주얼, 매력적인 캐릭터 - 흥행작품으로써의 요건은 물론이거니와, SF장르에 있어 역대 걸작들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만큼의 작품성까지도 갖춘 작품 [매트릭스 The Matrix] (1999)의 세 번째, 그리고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매트릭스 레볼루션 The Matrix Revolutions] (2003, 이하 레볼루션). [매트릭스]는 헐리우드 상업영화로서는 유례없이 많은 철학적 의문과 나름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하 본문에서는 [매트릭스]에서 읽을 수 있는 철학적 명제들과 더불어 [레볼루션]의 종교적 메타포 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나는 나의 세계를 확신할 수 있는가 [매트릭스]를 보며 설명할 수 없는 섬뜩함을 느꼈다면 그것은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이 세계 역시 매트릭스가 아닐까?’라는 의문이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다.(주1) 필자는 현실과 완전히 동일한 감각과 일관성을 주는 꿈을 종종 꾸는 편인데 예를 들자면 이렇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기 시작한다. 지극히 일상적이고 지루한 일련의 경험들을 수행하고 있는 그 때 갑자기 잠에서 깬다. 그리고 투덜거리면서 일련의 경험들을 다시 수행하는 것이다. 잠에서 깨기 직전까지 꿈속의 나는 '모든 것이 꿈'임을 알지 못한다.(주2) 데카르트의 인식론은 이런 논변을 확장시켜 실재라고 부르는 모든 것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Cogito, ergo sum'라며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주체의 존재만은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니체와 흄은 생각과 생각이 귀속되는 인격을 분리하여 생각의 존재로 그 주체를 설명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주3) 자신의 존재를 실감할 수 있는 주체로서의 '안'과 어느 것도 확신할 수 없는 객체로서의 '밖'의 부조화와 충돌에 대해 풀어내려는 시도는 철학의 근본적 임무이며, [매트릭스]는 대단히 흥미로운 방법으로 대중들을 철학적 사고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 주1) 물론 키에누 리브스가 너무 잘생겨서 섬뜩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주2) [매트릭스]에서 주인공 네오가 받는 메시지 역시 'Wake up'이다. 주3) 다시 읽어보니 뭔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완벽한 세계에 대한 의구심 '매트릭스'라고 불리는 영화 속 배경은 절망스러울 만큼 완벽해 보인다.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고 0과 1의 부호로 끊임없이 점멸하고 있는 거대한 기계로부터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는 도무지 빈틈이란 보이지 않는 철옹성이다. 하지만 애초에 매트릭스의 구성원은 자유의지와 혼돈을 지닌 '인간'이기에 완벽한 시스템 속에서 하나의 변수 내지는 에러의 가능성으로 작용한다. 때문에 매트릭스의 세계는 아주 조금씩에 지나지 않지만 서서히 혼돈과 균열과 균형점에서 어긋한 상태로 나아가게 된다. 현실세계의 위대함이란 매트릭스처럼 통제하는 시스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혼돈상태로 치달음과 동시에 끝없이 살아남아 진보해나간다는 점이다. 물론 그 진보(=혼돈)는 끝내 파멸을 불러올 만한 성격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파멸은 또다시 재생되는 자연의 흐름임에도 틀림없다. 이 같은 '혼돈의 질서'를 갖추지 못한 매트릭스 속 인간의 세계는 작은 무질서와 균열과 혼돈에 조금씩 침식당해 종내는 존재 자체가 뿌리 채 뒤흔들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완벽하기 때문에, 변화의 가능성이 거세된 세계는 내부의 작은 에러가 쌓여 치명적이고도 필연적인 붕괴를 맞이한다.(주4) ────────────────────── 주4) 매트릭스는 윈도우즈 me(matrix edition)를 OS로 쓰는 것일지도 모른다. 1 편에서 매트릭스는 스미스 요원의 입을 빌려 '그래서 인위적인 불안요소를 넣었다'고 하지만 애시 당초 혼란과 무질서라는 것이 '인위적으로 시뮬레이트' 할 수 없는 것이지 않은가. 계산된 혼돈은 그저 복잡한 질서에 지나지 않는다. 매트릭스의 붕괴는 계산 결과 밖에 그 원인이 있었다. 계산되지 않는 혼돈은 완벽해 보이는 시스템에 허점을 만들고 허점은 그 속의 인간들에게 '세계에 대한 의구심', '존재에 대한 의문'을 느끼게 만들며, 인지하지 못했던 혹은 애써 외면하고 있던 거짓된 세계를 인지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제 몸 하나 곧게 펴지 못하는 좁은 배양기 속을 수천만 명이 살아가는 메트로폴리스로 재창조해낸 기계들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 모두를 장악했지만, 인간이 지닌 혼돈과 자유의지의 변수를 남겨둠으로써 스스로의 파멸과 인간의 구원이라는 가능성까지도 남겨놓게 된 것이다. 스스로가 세계의 균열에 눈을 뜨고 진실에 접근한 이, 어긋나버린 현실에 알 수 없는 괴리감을 갖고 있지만 가상의 현실에 현혹되어 있는 이, 어쩌다가 모피어스에게 걸려 갱생당한 이(주5)까지. 자의든 타의든 자신의 현실이 기계가 만들어낸 가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수의 인간들과 매트릭스 밖에서 인간으로 태어난 이들이 모여 거대한 기계제국의 지배에 저항하는 세력이 된 것이 그 가능성의 시작이다. ────────────────────── 주5) 이중 세 번째 경우가 가장 많을 듯. ![]() 저런 양반이 앞에서 '빨간 약 먹을래, 파란 약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심플해진다.
"주시는대로 먹을게요."
![]() 성경의 모티브는 [레볼루션]에서 특히 많이 차용되는데, 실명한 채 거대한 기계의 중심부로 걸어가는 네오의 모습은 골고다 언덕으로 향하는 예수를 연상케 하며,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십자가 모양으로 팔을 늘어뜨린 채 기계들의 손에 의해 옮겨지는 네오의 모습에서 지극히 서양적이고 기독교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또 빛나는 기계 촉수들이 마치 천사의 날개처럼 네오를 감싸고 있는 모습과 스미스 요원의 등 뒤로 번개가 치는 모습이 마치 악마의 날개처럼 보이는 모습 역시 성경에서 그 모티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주12) 기독교의 교리에 '잠시' 충실해지자면 주13)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Neo의 스펠링을 조작하면 One이 된다. [매트릭스] 안에는 이런 식의 애너그램(anagram)이 무척 많이 등장한다. 주14) 이 이름 역시 기독교 교리의 삼위일체(三位一體)로 해석할 수 있다. 주15) 모피어스 땀내를 맡고 '냄새가 난다'라며 시작된 일장연설 속에. 인류의 위기는 모피어스의 땀내 때문이었나. 기계와 인간의 공존, 구원은 가능한가 허나 네오를 (기독교적인) 진정한 구원자로 볼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인류의 적대자라 할 수 있는 기계와의 협력ㆍ공존을 통해 스미스를 제거한 네오의 행위는, 주된 적이 기계 세력에서 스미스 요원으로 변하기라도 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전반적으로 네오 vs. 스미스라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여전히 인류의 자유와 존엄성을 위협하는 것은 매트릭스이며 기계 제국이다. 물론 기계 제국이 인간을 지배하고 또 그들과 적대하게 된 시발점은 인간 스스로가 초래한 것이다.(주16) 인간과의 공존, 평화를 원했던 것은 기계였고, 자신의 존엄성, 인간의 절대성을 부르짖으며 오만하고 편협한 태도로 전쟁을 벌인 것은 인간이었다. 기계들이 인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 것도 기계의 동력원인 태양을 차단한다는 인간의 안일한 미봉책 덕분이었다.(주17) 관객은 철저히 인류의 편에 설 수 밖에 없기에 반인간적이고, 비인간적이며, 인류의 존재 가치를 그저 생체전지 정도로만 여기는 기계제국이야말로 천인(人)공노할 악이지만, 그저 10퍼센트 정도만이라도 객관적으로 본다면, 인류야말로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제 발로 차버리고 자승자박의 꼴로 진창에 나자빠진 구제불능의 종족에 불과해진다.(주18) ────────────────────── 주16) 상세한 내용은 [애니메트릭스 "제2의 르네상스']에 나온다. 주17)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집단의 광기라는 게 얼마나 치명적인지는 수세기 전부터 신례가 무수히 있어왔지만 인간은 과거의 역사에서 뭔가 도움 될 만한 것은 망각하는 경향이 있다. 주18) 인간의 사악함이란 딱 인간 정도의 나약한 육체에 어울리는 것일지니. 물론 매트릭스 세대인 네오와 그 주변인들은 앞서 말한 선조들의 어리석음과는 별개다. 그렇다고 해도 기계 제국의 플러그를 송두리째 뽑는다는 발상의 사악함까지 간과할 수는 없다. 전체인간에 비하면 극소수에 불과한 시온의 인류, 그들의 영원한 승리를 위해 기계 제국을 날려버린다면, 기계 제국 인큐베이터 속에서 웅크린 채 현실을 꿈꾸고 있을 수천만, 수억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비록 기계가 만들어낸 가상의 현실 속이라 할지라도 그 안에서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갖추어 살아가고 있을 '엄연한 인간'들의 삶을 한순간에 리셋 시켜버리고 죽여 버릴 수 있는 것일까? 선택할 여지도 없이- '당신들은 틀려먹었으니 죽어주셔야겠소'라는 건, 어떤 당위성을 가지고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더욱이 인간의 손을 가지고는.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 아닌, 소를 위한 대다수의 희생이 되는 형국이다. 시온의 입장에서는 구원일지 모르지만 어떤(그리고 대다수의) 입장에서는 소중한 삶의 파괴이다. [매트릭스 리로디드 The Matrix Reloaded] (2003, 이하 리로디드)에서 시온을 이끌어가고 있는 한 지도자가 말했듯 '인간은 기계를 증오하지만 그 기계가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는 이율배반적인 존재'이다. 자신의 생존 기반과의 싸움에서는 절대 승리란 있을 수 없다. 적의 전멸, 승리는 곧 자신의 죽음, 패배에 직결될 뿐이니까. 최선의 결과는 결국 공존이며, 네오가 선택한 것은 최선이었던 것이다. 시온의 인류는 그들의 승리에 환호했지만, 실은 어디에도 승자가 없었다. 생존 자체가 승리가 되지 않는 이상. 결국 인류가 선택한 '공존'은 시온의 인류 생존과 기계 제국의 영속의 합집합이며 그 안엔 수억에 달하는 매트릭스 속 인류의 '구원'이 들어설 자리는 없었다.(주19) ────────────────────── 주19) 엄밀히는 시온 절멸도 '유보'에 불과하다. 기계들의 약속이 인간의 것과는 달라서 꼭 지킨다는 아키텍쳐의 말을 믿지 못한다면 Revolution vs. revolutionS 레볼루션들. [매트릭스 레볼루션]의 영문표기는 Revolutions 인데, 이 단순한 s 하나가 실은 꽤나 의미심장하다. 제목인 [레볼루션]이 의미하는 것이 설계자의 의도를 벗어나 자신의 의도대로 선택한 네오의, 인간의 신창세(the Neo-Genesis)를 향한 '혁명(revolution)'인지, 아니면 네오 이전의 수차례 반복되어 왔던 '주기(revolutions)'에 불과한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스미스 요원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는, 비록 매트릭스 세계 자체를 궤멸시킬 뻔 했고 기계제국과 인류와의 타협도 결국 양측 모두의 위기였던 스미스 요원의 제거 때문에 성사된 셈이지만, 정말로 이건 예상치 못한 돌발적인 '사고'였을까.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시뮬레이션을 앞서 5번이나 치르고 6번째 시나리오를 진행하던 매트릭스에 있어 자신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에이전트 때문에 자멸의 위기까지 처한다는 것은 넌센스다. 스미스 요원도 하나의 계산된 변수, 예측 가능한 의도적 변수에 불과했고, 이러한 불확실적 요소를 매트릭스 시스템 속에 첨가하면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가 - 를 계산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에 불과했다 라면? 설령 스미스에게 감염되어 손 쓸 도리 없이 파괴된 세계라는 것이 슈퍼 하이(주20)에 의해 임의로 나누어진 독립된 병렬 네트워크 중 하나에 불과했다면 - 감염된 하드 디스크야 싹 밀어버리고 다시 깔면 그만이지 않은가. 6번의 실험, 6번의 결과, 5번의 재시작. 비어있는 나머지 1번의 재시작을 통해 새로운 주기가 도래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네오는 흥미로운 결과를 냈던 6번째 실험체에 불과하고 인류의 구원은 여전히 요원한 일. 허 나 [레볼루션] 이후에, 시온의 인간들과 매트릭스 시스템 속에 남아있던 이들의 뒷이야기가 온라인 게임 형식의 [매트릭스 온라인](주21)에서 펼쳐진다고 하니 네오의 승리가 거짓은 아닌 것 같다. 비어있던 하나의 공란은 인간의 승리(아닌 승리)로 채워진 것 같다. ────────────────────── 주20) [레볼루션]에 등장하는 기계 제국의 지배자. 성게처럼 생긴 외형에 울림이 좋은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 주21) [매트릭스 온라인]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게임스팟의 이 리뷰를 읽어볼 것. 외형적인 완성도와 만듦새, 볼거리 위주의 상업영화(의 상업적 성향을 극대화시킨 블록버스터)라는 기저 위에 올려놓은 상상력과 철학적 함의는 이 [매트릭스]를 이전의, 혹은 동시대의 '위대한 3부작'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주22) 전세계 영화 애호가들은 물론, 철학자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될 작품을 만들어낸 워쇼스키 형제(Andy/Larry Wachowski)는 자신들의 걸작이자 데뷔작을 뛰어넘기 위한 힘겨운 싸움(주23)을 해야 하는 운명이 되어버렸으니, 그저 조용한 응원을 보낼 수밖에. 하지만 제작자인 조엘 실버와 매트릭스의 특수효과 팀은 온갖 영화에 [매트릭스] 이름 팔아먹는 일을 그만두고, 이제 좀 그만 어둠 속으로 사라져 주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 주22) 개인적인 소견일 뿐이지만 [스타워즈], [인디애나존스], 그리고 [반지의 제왕] 정도가 예의 조건들을 만족시키는 위대한 3부작이 아닐까 본다. 주23) 감독은 제임스 맥티그(James McTeigue)지만 위쇼스키 형제의 실질적인 차기작이라 할 수 있는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6)는 결코 매트릭스를 뛰어넘지 못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쉽고도 재미있는 계몽 영화였다. (이 영화의 팬분들께는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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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1. 5 + 2006. 6. 20 + 2008. 2. 19 [소비전대 ~Mad Tea Party]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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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때만 12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으로, 정말 갖고 싶지만 침만 질질 흘리고 있었지요.
그렇게 참고 참다보니 어느새 본 제품과 구성이 똑같은 저가형이 등장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근 10만원가...
언젠가는 사겠다는 생각만 덮어둔채 또 다시 시간이 흐르고 흘러...
6만원가 라는 할인가격 까지 내려 갔습니다. "그래!이때다!" 라는 마음속 절규와 함께 주문~
그리고 받아보고는 구성박스의 초라함을 빼고는 대 만족 이었습니다.
DVD 케이스 5개의 들어가 있는 10장의 디스크. (구성 내용은 상품 설명 참조 )
정말 매트릭스 팬으로써는 반드시 가져야 할 품목입니다.
화질과 음향은 더욱 개선되었으며, ( 일부 음악은 감독의 의향에 따라 바뀌기도 했습니다. ) 놓칠수 없는 어마어마한 셔플의 양...
이번에 이렇게 낮은 가격에 발매 되었으니, 매트릭스 재밌게 보신 분들은 모두 하나씩 구매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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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디스크 내용 자체는 훌륭하나 패키지 구성은 조금 아쉽네요
케이스를 저급품을 썼는지 플라스틱 냄새가 좀 나고..
정말 디스크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매트릭스 전편을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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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나 외장은 너무 싸구려틱해서 진짜 정품인지 의심되는 정도입니다 ㅋ
하지만 일단 구성은 상당히 맘에드네욤 집에 가서 얼른 틀어보고 싶은맘이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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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리즈를 각각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스셋으로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 하여 구매하였는데, 막상 받아보니 이건 머... 완전 내용과는 틀리네요.
영화에 걸맞지 않게 케이스의 완전 허접함! (개인적으로 라마케이스로 다시 교체했습니다.)
제품사양에 적힌 내용과는 틀린 책자는 아예 들어있지도 않고,
아랫분이 적은 내용처럼 정품인지 의심이 갈정도네요.
매트릭스도 이젠 싸구려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1편을 잠깐 틀어보았는데,
제품이 이따위니까 영화마저 촌스럽게 보일려고 하네요.
ㅈㅈㅈㅈㅈ
누가 구매한다고 하면, 도시락 사들고 따라다니며 말리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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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합니다.. 저처럼 너무 하군요.. 이게 정품이 맞는지 의심이 되네요.. 케이스도 허접하고.. 팜플렛 하나 없고 이거 복사복아닌가요 너무 실망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격 다운 할꺼면 그냥 비싼 가격에 팔았으면 합니다. 포장을 뜯어 어쩔 수 없지만,, 반품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