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어떻게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거물급 부동산 업자로 성공하였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최정상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남다른 도널드 트럼프만의 ''거래 방식'', 즉 ''타인을 설득하고 때를 기다리며 순간적인 타이밍''을 적절한 시기에 어떻게 공략하는지 에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도널드 트럼프''가 가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기반한 대인 설득 능력과 사교적인 성격, 그리고 무엇보다 나락의 끝자락에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념을 굳게 믿고 다시 재기에 성공하기까지의 강력한 추진력이 바탕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가 전부 도널드 트럼프 식의 사고방식을 따라갈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가 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의 유년기 생활의 모습과 가정환경을 초반부에 잘 묘사해주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그가 어떻게 세계 최정상의 부동산 재벌이 되었는지를 중반부부터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사실적이고 평면적이면서 동시에 실제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만의 세계를 접해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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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관련서적을 뒤적이다가 뉴욕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는 미다스의 손 도날드 트럼프의 자서전을 선택했다 한편의 영화를 보듯 쭉쭉 읽어내려갔다 그 큰 공사들을 해내는것을 보면서 실로 느낀것은 그의 적임자를 보는 눈이었다 그는 인재를 찾아내어 능력을 알아보고 적재적소에 배치한다 그리고 믿고 함께 추진하며 결국 해내고 만다. 그것이 가장 부러웠다. 나는 어떠한 일을 하면 대체로 혼자서 해내려는 경향이 있다.어리석게도 하지만 그는 인재를 활용한다.그리고 그 인맥은 대단하다. 부가 있는곳에 인맥은 항상 있는가? 그것이 나의 어렵고도 취약한 점이다. 우리는 부동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입지(location)에 따라 성공이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한다 "중요한것은 입지가 아니라 최선의 거래다 좋은 거래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듯이, 부동산의 위치도 선전이나 또는 심리적 효과에 따라 얼마든지 좋다고 판단하도록 만들 수 있다." 위치는 치장하기에 따라 달리 평가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아래글은 나를 가장 놀라게 했던 대목이다 "트럼프타워를 단지 좋은 장소에 있는 아름다운 빌딩으로서만이 아니라 하나의 사건으로 팔기 시작했다.우리는 갑부층이 사는 유일한 장소,즉 도시에서 가장 있기 있는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우리는 환상을 팔고 있었다"
나도 환상을.. 꿈을.. 비젼을... 팔아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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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 현재 공화당의 대선주자로 나서고 있는 트럼프의 자서전입니다. 1987년 출간된 책이기에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인 트럼프가 아닌 부동산 재벌,부동산 투자의 귀재 트럼프의 모습을 알 수 있으며, 지금 현재 모습과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됩니다.현재 도널드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나우스가 아닌 이바나 트럼프가 나오며, 이바나와 트럼프 사이의 모습을 잠시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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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열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디테일이다. 이책의 첫장은 저자의 정신없는 스케줄을 시간별로 날짜별로 나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경영자로서 신경써야 할 사업들과 만나야할 사람들 그리고 그에 대한 경영자로서의 계산과 의사결정이 가감없이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몰래카메라식의 솔직함은 이책의 끝 페이지까지 이어진다. 별볼일 없는, 패기 밖에 내세울 것이 없는 젊은 저자가 어떻게 뉴욕 부동산업계에서 거물이 되는가를 굵직한 거래를 따라가며 거래의 디테일이 충실하게 재현된다. 이책에는 사업가로서 트럼프가 잘 드러난다. 자서전이지만 자랑보다 트럼프 자신이 생각하는 트럼프 자신이 솔직하게 그려지고 있다. 자신의 장점도 약점도 위업도 실수도 실패도 모두 드러낸다. 국내의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들에선 절대 볼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러면 이책에서 독자가 얻을 것은 무엇일까? 부동산 거래의 비법을 배울 수는 없다. 저자의 거래는 소위 큰손들의 거래이다. 수십억 수백억 단위의 재산으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거래이다. 그렇다면 디벨로퍼의 감각을 배울 수 있을까? 어느 정도는 그렇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자가 활동하는 뉴욕시나 미국 동부의 시장이 머리에 그려지지 않는 사람에겐 별 소용이 없다. 디테일을 뺀다면 기껏해야 기본원칙정도가 남는데 그정도는 굳이 이책에서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책에서 독자가 얻을 것은 성공한 사업가의 거래기술이 아닐까 싶다. 책 제목 그대로 거래의 기술이 이책의 주제라고 생각해야 한다. 실제 거래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협상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무엇을 노려야 하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 또는 양보해야 하는가 등 협상에 관한 서적에서 읽는 내용들이 상당히 구체적인 맥락에서 설명되는 것이 이책의 장점이다. 다시 말해서 이책은 비즈니스 협상을 위한 사례집으로 읽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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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영자 자서전은 한국 경영자들에 비해 가식이 없다는 점이 좋다. 트럼프 자서전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자랑스런 성공 스토리와 더불어 야비하다고 할 수 있는 협상 전술까지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첫번째 챕터 트럼프의 한 주간 업무일기도 미국 스타 CEO의 이면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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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래에 관심이 생기고 나서, 두가지가 궁금해졌다.
뛰어난 거래자는 어떠한 요소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또한 어떤 마음상태에 놓여있을까 하는 점이다.
나의 책장에 쌓인 많은 책들중 도널드 트럼프가 눈에 띄었다.
책 제목도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이 아니던가
이 책의 장점은 풍부한 거래경험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많은 책들에서 저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이야기하고,
혹은 자신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른채 이야기를 하며,
혹은 자신이 실패한 방법까지도 마치 성공의 방법인양 이야기하는 저자마저도 있다.
그나마 봐줄수 있는 것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는 부류다.
그러나 이때는 경험이라는 검증을 거쳐야 하는 과정이 남아있다.
읽은지가 며칠되어서, 그때의 감정을 생생하게 다시 전달해줄수는 없으나,
다시 복기를 해서 전체적인 느낌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내가 거래에서 관심있는 요소는 일종의 타이밍 혹은 시간에 대한 어떤 깨달음인데,
본질적으로 이 책은 그런 촛점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
이 책은 대상은 다르지만, 마치 투자가가 쓴 책과 비슷한 느낌마저도 일부 주었다.
트럼프가 한 것은 부동산 개발사업으로서,
개발사업의 흥미진진한 요소들을 이 책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트럼프가 산 가격은,
타이밍 혹은 시간요소에 대한 고찰로서 나온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사업가 혹은 투자가가 자산을 살때 고려하는 그 가격과 거의 동일한 것이었다.
따라서 이 책에서 거래 타이밍 혹은 시간요소에 대해서는 크게 얻을것이 없었다.
이 책에서는 가격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때의 가격이란 자산의 품질에서 나오는 가격일 따름이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은 모든 투자자가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며,
나이게는 특별히 새로울것이 없었다.
다만 이득이 되는것은 도니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안 정도와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해서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부동산 개발사업이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며,
창의적인 요소도 많이 포함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인상적인 구절>
- 앤런 그린버그는 월가에 있는 일류 투자은행회사 베어스턴스의 최고경영 책임자이다.
5년전부터 앨런은 내 투자 상담역을 해오고 있는데 그 방면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다.
- 나는 드렉셀 사의 마이클 밀켄이 아주 훌륭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앨런 그린버그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나는 나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해온 사람들의 말을 믿는 편이다.
- 첫번째, 서류상으로 아무리 좋게 보이더라도 우선은 자신의 판단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알고 있는것을 활용하는편이 돈을 벌기가 쉽지, 모르는 분야는 어렵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때에 따라서는 투자하지 않는게 최선의 투자일수 있다는 것이다.
- 스티븐은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승부사 중의 한사람이다.
나의 철학은 항상 최고중의 최고 인물을 고용한다는 것이다.
- 내가 거래를 성사시키는 방식은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다.
목표를 높게 잡은 뒤 목표 달성을 위해 전진에 전진을 거듭할 뿐이다.
때때로 목표에 미달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나는 원한 만큼의 목표를 달성한다.
- 카지노는 호텔보다 5배나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크게생각하기 위한 기본 요소의 하나는 집중력이다.
이러한 능력은 꽤 성공한 기업가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집중적이고 충동적이며 외곬으로 생각하며 때로는 거의 편집광적이다.
그러나 이모든 특성은 그들의 사업으로 집중되고 있다.
- 나도 그 같은 본능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나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그럴듯한 시장조사는 믿지 않는다. 언제나 스스로 조사를 해서 결론을 낼 뿐이다.
나는 결론을 내기전에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기를 좋아한다.
- 묻고 또 물어서 의문을 해결한 뒤에야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 남이 갖고 있지 않은 특성을 발휘해야 이기게 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당신이 남보다 다소 유능하더라도 부족하다.
겨우 남과 비등해서는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 어쨌든 나는 맨해튼으로 옮겨 오면서부터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됐으며,
또 부동산에 대해서도 눈을 떠갔다. 그러나 여전히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살수 있는 그런 부동산을 찾을수는 없었다.
- 1979년, 별로 내키는 일은 아니었지만 나는 60번가의 부지 구입권이
시효만료되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두었다. 이렇게 됨으로써 대신
나는 보다 짧은 시간내에 그 대가를 보상받을수 있을것으로 보이는
다른 사업에 정신을 집중시킬수 있었다.
- 프리크커에 관한 또 한가지 특징은 그가 사업관계로 만나는 사람은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점은 나와 비슷했다.
- 젊은이, 아마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나는 당신과 악수를 나누고
거래를 마쳤습니다.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입니다.
저 차원의 생활, 서명된 계약 외에는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증오할 만한 일인 것이다.
나는 월터 호빙과 내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거래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 그러나 나는 사업가이고 그 경험으로부터 하나의 교훈을 배웠다.
즉 좋은 평판은 나쁜 평판보다 낫다.
그러나 나쁜 평판은 때때로 평판이 전혀 없는 것보다 낫다.
간략히 말해서 논란은 장사가 된다는 것이다.
- 재미있는 것은 아파트 내부는 많은 다른 요소들보다 덜 중요하다는것이다.
2개의 침실이 있는 숙소를 100만 달러에 사는 사람이나
4개의 침실의 두 세대용 아파트를 500만 달러에 사는 사람이나,
자신의 설계사를 고용하여 아파트 내부를 부숴버린 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다시 만들기 때문이다.
- 애틀랜틱 시티의 부동산 가격은 예상을 할 수 없을만큼 천문학적으로 폭등했다.
나는 5년전 맨해튼에서 부동산 가격이 엄청나게 뛰어 올랐을때 그랬던 것처럼
조금 더 관망해 보기로 작정했다. 인내심을 갖고 사태를 주시해보면 반드시 더 좋은
기회가 불현듯 찾아온다는 것을 나는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 그러나 일반적으로 그들에게 불리한 조건을 강요하는 비열한 거래는 엄두조차 내지 않았다.
나는 어디까지나 적당한 가격에서 협상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었다.
- 배런은 이른바 명문 가문 출신의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옷차림이나 그 밖의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독특한 인상을 풍기는 일을 할 필요가 없었다.
가령 스티브가 그렇게 해서라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배런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 원래가 귀족적인 가문에서 태어난 사람이었다.
- 혹시 상황이 악화되더라도 즉시 되팔아 차익을 얻을수도 있었다.
왜냐하면 아무리 부동산 경기가 나쁜 때라도 일급 위에 있는 건물을 사고자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었기 때문이다.
- 내일생을 통하여 나는 항상 최고의 것에 투자하는 것을 신조로 해왔다.
- 맨해튼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을 하기 위한 관건은 경제적으로 수지가 맞는 건물을
짓기 위해 필요한 허가를 받는 일이다.
대지의 형질변경은 몹시 까다로운 데다가 고도의 정치적 노력을 필요로 한다.
(정치적이라는 말은 한국의 롯데가 건설하려고 하는 100층짜리 건물을 보면 잘 알수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지역 단체와 정치가는 물론 10여 명의 시 및 주 관리까지 거쳐야 한다.
- 나는 내스스로 위험을 지는 것은 개의치 않으나 많은 다른 사람들, 특히 몇몇 친구들까지
포함된 사람들의 돈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그렇게 유쾌한것만은 아니다.
같은 이유로 해서 내 회사중 어떤 것도 공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결코 없다.
나 자신에게만 책임을 진다면 무엇인가를 선택하기가 훨씬 용이한 법이다.
(맞는 말이다. 피부로 느끼는 바이다.)
- 기사에 나타난 예들 중에는 그들이 마음대로 타고 날아다니는 그 회사 소유의
호화판 727 항공기도 있었다. 나는 어떤 기회가 왔음을 느꼈다.
- 신형 727기를 구입하는 데는 대략 3,000만 달러가 든다.
그러나 나는 다이아몬드 샴로크 사가 그것을 팔고 싶어 안달을 하고 있으며
또 727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인 500만 달려를 제안했다. 그들은 1000만 달러로 맞섰다.
그 순간 나는 이 협상이 어떻게 끝나든 상관없이 매우 좋은 거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다소 옥신각신했으나 결국 800만 달러에 합의를 봤다.
(거래를 위해서 거래를 하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다.
거래기술을 완벽히 알고 있더라도 보통사람은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을 잘 부르지 못하거나 않는다.
일종의 거래머신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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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좋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최고로 잘 나가던 시절의 도널드 트럼프가 쓴 자신의 이야기도 궁금했고.
이 책은 1987년에 씌여진 책이다. 그러니, 모든 기준이 1987년이다. 한국에 초판이 나온 것이 1988년이고, 지금 이 개정판이 나온 것이 2004년이다. 초판을 기준으로 해서 현행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고치고 문장을 다듬었다고 나온다.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이 책, 굉장히 자세하다. 소설처럼 그 상황들을 되짚어보고 그때 나눴던 대화까지도 다 살려서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놓았다. 그러다보니 분량이 423페이지나 되고 거기에 하드커버이다. 감안을 하고 읽으면 좋을 듯 하다.
도널드 트럼프의 배짱과 책 제목에서도 볼 수 있는 거래의 기술, 이 책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었다. 나는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본 탓이었는지, 좀 지루했다.
그리고 김영사에 한마디 해야겠다. 여기에 나오는 외국어 철자들이 정말 어색하다. 현행 외국어 표기법에 워튼스쿨을 워턴스쿨이라고 해놓았던가? 모든 사람들이 다 워튼스쿨이라고 하는데 말이다.
메리어트호텔도 마리오트라고 나와있고, 여자들의 로망 티파니도 티퍼니라고 나와있다. 리츠칼튼호텔은 리츠칼턴이라고 나와있고, 힐튼호텔이 힐턴호텔이라고 나와있다. Charles Jourdan은 샤를 주르당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찰스 주르당이라고 불리운다.
뉴욕의 5th avenue를 5번로라고 표현을 하니.. 참으로 안 와닿기가 이를 데 없다.
내용은 훌륭하다만, 번역과 교정작업에서 생긴 사소한 오류들이 참으로 안타깝고 책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듯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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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대부 도널드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을 8년전 대학에서 부교재로 사용해 읽었던 기억이 난다.
도널드 트럼프가 TV에서 당신은 해고야를 외치기전인 1999년 부동산학을 공부하는 학도로서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은 생소하지 않았다.
그의 성공을 배우고자 이 책을 찾은 순간 절판!!! 1990년대 후반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은 점덤 사라져 가는 듯 했다. 그때 내가 그의 이름을 찾은 곳은 미스월드 위원장으로써 자신의 부와 명예를 과시하는 도널드 트럼프였다.
이책은 도널드 트럼프가 1970년대 성공을 하는 시점에서 1980년대 자신의 전성기를 자서전으로 쓴 책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그의 자신감 넘치는 필체로 독자들을 가르치려는 듯했다. 이 책을 보는 당신도 나와 같은 대담함과 예지력으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라고...
그러나 이책을 쓰고 난 1980년대 말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경기침체와 함께 자신의 부동산의 경영을 넘겨줘야 하는 실패의 자리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그는 거래의 기술에서 자신이 말했듯이 보란듯이 제기 하였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부동산 개발업자가 되었다.
거래의 기술은 다양한 부동산 사업 분야를 소개함으로써 부동산사업 계획의 수립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부동산 개발의 어려움과 그의 극복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부동산의 성공신화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은 부동산의 성공만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의 실패에 대해서도 함께 고찰하였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