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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꿈을 꾸고 있을 뿐이야
"단지 꿈을 꾸고 있을 뿐이야" 내용보기
팝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팝음악에 입문하게된 음반이나 뮤지션이 있기 마련이다. 누군가 나에겐 이런 질문을 한다면 대답은 언제나 84년 브라이언 아담스의 [레클레스]이다. 진솔하고 가식없는 그의 무대 매너와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 그리고 진패션에 기타를 치면서 열창하는 그의 모습은 10대 시절 나를 팝음악의 세계로 안내해준 첫번째 뮤지션이었다. 91년
"단지 꿈을 꾸고 있을 뿐이야" 내용보기
팝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팝음악에 입문하게된 음반이나 뮤지션이 있기 마련이다. 누군가 나에겐 이런 질문을 한다면 대답은 언제나 84년 브라이언 아담스의 [레클레스]이다. 진솔하고 가식없는 그의 무대 매너와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 그리고 진패션에 기타를 치면서 열창하는 그의 모습은 10대 시절 나를 팝음악의 세계로 안내해준 첫번째 뮤지션이었다. 91년 [레클레스] 이후 최고 역작인 [웨이킹 업 더 네이버후드]를 발매한 후, 다수의 영화주제곡 참여와 베스트 앨범 출시로 90년대에 그가 발매한 정규 앨범은 단 3장에 불과했고 새 앨범은 2004년이 되서야 [룸 서비스]라는 타이틀로 발매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이 앨범은 그동안 발매한 브라이언 아담스식 락 앨범들처럼 에너지가 넘치지는 않지만 오랜 연륜을 느낄수 있는 여백의 미를 살린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운드는 훨씬 간결해졌고 슬로우 곡들은 감정의 고저가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중간템포의 곡들로 구성이 되어 세월에 따른 변화를 느끼게 하고 있다. 예전의 스트레이트한 락사운드에 대한 향수가 남은 팬들에겐 아쉬움이 남지만 나같은 브라이언 아담스 팬들에겐 오랜만에 좋은 선물이었고 베스트 트랙인 "아이 워즈 온리 드리밍"은 실로 오랜만에 듣게되는 브라이언 아담스식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y****n 200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