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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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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은 초속 몇천 킬로미터 속도로 사방으로 터져나갔다. 목조 건물 중앙에 설치된 다이너마이트 열다섯 개는 불과 몇 초 만에 건물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갈기갈기 부서진 나뭇조각을 비롯한 다른 파편들이 다시 땅으로 떨어지기까지는 일 분도 안 걸렸다. 땅은 작은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렸다. 증인들은 나중에 그린빌 시내에 유리 조각들이 끝도 없이 뿌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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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은 초속 몇천 킬로미터 속도로 사방으로 터져나갔다. 목조 건물 중앙에 설치된 다이너마이트 열다섯 개는 불과 몇 초 만에 건물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갈기갈기 부서진 나뭇조각을 비롯한 다른 파편들이 다시 땅으로 떨어지기까지는 일 분도 안 걸렸다. 땅은 작은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렸다. 증인들은 나중에 그린빌 시내에 유리 조각들이 끝도 없이 뿌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대인 변호사의 사무실이 폭파되었다. 마빈 크레이머는 두 다리를 잃고, 그의 쌍둥이 아들 둘은 생명을 잃었다.  클랜(KKK단)의 일원인 샘 케이홀의 소행으로 소설은 샘 케이홀이 가스실까지 가는 긴 여정을 이야기 한다. 

 

 샘 케이홀은 재판 중 석방되었다가 재수감 그리고 가스실로 가게된다.

 

 사실 유대인 핍박이나 흑인들에 대한 경멸, 증오범죄가 이소설이나 존 그리샴의 전작을 읽기 전까지는 이 정도일 줄은 상상 못했다. 소설이 좀 충격적이다.  

 미국의 50~60년대를 생각할 때면 미국의 전성기이고 낭만적인 시절로 기억되는데 ..그 시절을 다룬 소설들을 보면 그런 이면에 많은 다른 것들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흑인에게 집을 팔았다는 이유로 유태인의 부동산 사무소를 폭파하고 ... 클랜단원들이 그런 활동을 하다가 70년대를 지나고 추운겨울에서 갑자기 봄이 온 것처럼 흑인의 참정권이나 시민권 뭐 이런 것들이 법적으로 인정되면서 ... 흑인변호사도 나오고.. 흑인 유명 영화배우도 나오고 하면서 바뀌어진 계절처럼 KKK단은 이상한 공간에 존재하는 이상한 단체가 되어버렸다. (전에는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 흑인을 노예로 묶고, 유색인종의 생활권을 차단하는 세상이 될 것 같았는데...) 갑자기 계절이 바뀌어버렸다. 

  세상 몰상식이란 몰상식은 모두 소유한 것처럼 구는 이런 범죄조직도 세상이 바뀌고 사람들 인식이 바뀌면 .. 눈 녹듯 사라지는 게 아닐 까 .. 하고 생각이 들었다.

은근 몰지각한 시민과 주민들의 무관심이나 방관이 이런 KKK단의 만행을 불러오고 ... 소수의 사람들은 별다른 잘못없이 큰 불행을 맞는다.  ....

 

'' 마빈 크레이머는 스물다섯 살에 처음으로 살해 위협을 받고, 총을 지니고 다니기 시작했다. 맴피스 여자인 부인에게도 권총을 한 자루 사주었고, 흑인 가정부에게도 핸드백에 권총을 넣고 다니라고 일렀다.  크레이머 부부에게는 두 살 된 아들 쌍둥이가 있었다.''

 

 이런 소설을 읽으면 어떤 곡들이 떠오르는데 오티스 레딩의 낭만적인 수많은 명곡이나 약쟁이 루이암스트롱의 대표곡, 제임스브라운의 빅밴드 .... 이런 것보다는 헤비메탈 밴드<댕거댕거>의 CREW IT 앨범의 수록곡들이 생각난다.(왜냐하면 어렸을 때 흑인의 곡들은 내겐 너무 낭만적이었는데 이런 책을 읽으면 그런 곡들이 들어서 좋다는 생각이 별로 .....)

YES마니아 : 로얄 j******y 202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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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의 가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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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존 그리샴의 소설을 읽고 너무나 재미있어서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전이지만 그 기억이 존 그리샴의 가스실뿐만 아니라 베스트 컬렉션을 한권 두권 사서 읽게 만들고 있네요 예전에 읽었지만 다시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는건 변함이 없네요~!!파렴치한 살인범!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살해했다. 이제 사회는 그를 가스실로 보내려한다. 그러나 인간을 같은 인간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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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존 그리샴의 소설을 읽고 너무나 재미있어서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전이지만

그 기억이 존 그리샴의 가스실뿐만 아니라 베스트 컬렉션을 한권 두권 사서 읽게 만들고 있네요

예전에 읽었지만 다시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는건 변함이 없네요~!!

파렴치한 살인범!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살해했다. 이제 사회는 그를 가스실로 보내려한다. 그러나 인간을 같은 인간이 단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죄에 대한 대가는 죄인의 목숨으로 밖에 대신할 수 없는가? 무엇이 옳은지는 책을 읽으면서 판단하는걸로~!

r*******3 201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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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리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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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몸담았을 적부터 존 그리샴책은 빼놓지 않고 읽어왔는데,그의 시리지를 처음부터 살펴보니 가스실 이 책만 읽은 기억도 없고서고에도 없어서 구매했습니다.역시 그리샴만의 긴장감이나 내용구성의 탄탄함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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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몸담았을 적부터 존 그리샴책은 빼놓지 않고 읽어왔는데,

그의 시리지를 처음부터 살펴보니 가스실 이 책만 읽은 기억도 없고

서고에도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그리샴만의 긴장감이나 내용구성의 탄탄함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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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201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