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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펀드에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많지않은 사람들만 알고있었고, 또 투자했었던 적립식펀드형 투자상품에 지금은 그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졌다. 그만큼 언론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것도 그 유명세에 일조했겠지만, 무엇보다도 낮아진 금리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대적 배경도 그 주된 부각의 이유가 될만하다.
간헐적으로 최근에 적립식투자상품에 대한 개설서들이 한두개씩 서점가에 나오고 있다. 뜸뜸이 출간되는 펀드소개 서들을 보며, 장차다가올 미래의 펀드투자시대를 상상하면 역동적인 미래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기도 했는데, 서점에서 그런 내 생각을 구체화해준 책한권을 발견했다.
바로 이책 ‘땅 10평보다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사라’이다. 이책의 제목부터가 자극적인데, 제2의 주식활황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저자의 확신에 논리가 있기에 이런 제목이 붙은 것 같다. 이와같은 논리의 근거는 단순하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저 평가되어 있고, 각종 연기금들의 주식투자가 시작될것이란 것이 그 논거이다.
이책은 초반부에 적립식펀드 투자에 대한 소개와 투자법 그리고 투자자가 지켜야할사항 또 과연 독자들이 적립투자 혹은 주식투자하기에 적합한 기질을 가졌는지를 질문지를 통해 테스트도 해볼수 있게 해놓아 흥미롭게 꾸몄다.
특히 적립식 투자와 관련해서 주의해야할 점과 주식투자와 관련한 경고성 주의사항들을 눈여겨 볼만하다.
책이 중반부와 후반부로 가면 주식시장과 주식투자 전반에 대한 저자의 혜박한 경험적 지식적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만 사고 팔며 몇 년간 주식투자한 200억대 자산가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는데, 이 자산가는 몇 년간 수십억의 손실만 입었단 것이다. 저자는 주식투자는 1등 한종목만 사고팔라고 설명한뒤 이 자산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바로 진입할때와 빠질때를 옳바르고 적절히 판단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것이다.
지난 수년간 삼성전자주식은 몇배나 값이 올랐지만, 처음에 사서 쭉오래가지고 있는 사람은 성공했지만, 잘못들어가서 꼭지에서 사고, 바닥에서 팔고하는 악순환을 반복한 사람은 쪽박을 찼다는 이야기다.
적립식 투자와 각종 펀드상품이 본격적으로 투자대상으로 떠오르기 시작하고 있는 시대이다. 재테크에 대해서 실제적인 고민을 하고 있을 많은 젊은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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